삼성 무풍에어컨 Q9500, 바람개비를 파랗게 물들이다

2016/02/26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켜면 끄고 싶고, 끄면 켜고 싶던 에어컨. 시원한 건 좋지만 찬바람은 싫다는 소비자들의 아이러니한 마음에 응답한 제품이 바로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이하 'Q9500')인데요. 에어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Q9500은 바람 없이도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기능 덕분에 영하를 밑도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미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정말 바람 없이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라며 궁금해하실 분들도 많을 텐데요.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해드리기 위해 직접 실험해봤습니다.

실험을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한 건 차가움을 만나면 파란색으로 변하는 열 감지 페이퍼인데요. 이 열 감지 페이퍼로 25℃에서 색이 변하도록 설정한 바람개비를 만든 후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세웠습니다.

실험을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한 건 차가움을 만나면 파란색으로 변하는 열 감지 페이퍼인데요. 이 열 감지 페이퍼로 25℃에서 색이 변하도록 설정한 바람개비를 만든 후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세웠습니다.

30℃인 방 온도를 25℃까지 떨어뜨리기 위해 먼저 강력한  회오리바람을 작동시켰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바람개비가 힘차게 돌아가며 색도 파랗게 변했는데요. Q9500의 강력한 냉방 기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0℃인 방 온도를 25℃까지 떨어뜨리기 위해 먼저 강력한  회오리바람을 작동시켰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바람개비가 힘차게 돌아가며 색도 파랗게 변했는데요. Q9500의 강력한 냉방 기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 온도가 25℃가 됐을 때 Q9500의 무풍 운전 모드를 작동하자 바람문이 닫히며 바람개비의 움직임이 멈췄습니다.

방 온도가 25℃가 됐을 때 Q9500의 무풍 운전 모드를 작동하자 바람문이 닫히며 바람개비의 움직임이 멈췄습니다.

과연 바람개비는 계속 파란색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과연 바람개비는 계속 파란색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제품뉴스 > 가전

제품뉴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