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기자단] 안산 자락길 트레일러닝, 기어 S2와 함께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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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S2를 손목에 차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느새 2015년도 겨울의 문턱에 접어들었다. 거리를 걷다보면 입김이 솔솔 퍼져 나온다. 비록 많이 늦었지만 더 추워지기 전에 새해 계획 중 하나였던 ‘꾸준한 운동’을 실천에 옮기고자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을 찾았다.

 

오늘 하루는 안산 자락길 등반대원!

지하철 3호선 독립문 역에서 기어 S2를 손목에 차고 있습니다.

오후 7시, 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에 운동복 차림의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자락길로 유명한 안산에 오르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다. 이날의 행사 ‘나이트 런(night run)’은 삼성투모로우 필진이기도 한 오지레이서 유지성씨의 지휘 아래 진행되는 야간 트레일러닝이다.

이날만큼은 유지성씨가 ‘대장’이었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대원’이었다. 대장의 구령 아래 대원들은 허리를 돌리고 기지개도 켜면서 몸을 풀기 시작했다.

야간에 여러 명이 머리에 라이트를 켜고 달리고 있습니다.

트레일러닝은 달리기와 등산을 결합한 운동이다. 포장된 길 대신 험준한 산길을 달린다. 최근 한국에서도 트레일러닝을 즐기는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자연친화적인 운동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트레일러닝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투모로우 에세이] ‘사막 레이스 그랜드슬램’을 아세요?


5월부터 유지성씨와 함께 운동을 시작한 참가자 고민철씨에게 트레일러닝이란 ‘예측 불가능한 매력’이다. 정해진 등산로 대신 거칠고 험한 길을 달리는 여행이기 때문. 그는 “불규칙한 길 위를 뛰는 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일이기에 집중력도 자연스레 늘었다”고 말했다. 다리를 비롯한 온몸 근육이 고루 발달하는 건 자연히 따라오는 소득이다. “고요하고 어두운 산길을 달리는 동안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하게 되는 것이야말로 트레일러닝의 매력”이라는 그의 말을 십분 이해할 수 있었다.

야간 트레일러닝을 진행하고 있는 오지레이서 유지성씨 사진 입니다.▲매주 수요일 대원들과 함께 야간 트레일러닝을 진행하고 있는 오지레이서 유지성씨. 운동을 통해 얻은 통찰을 ‘투모로우 에세이’를 통해 투모로우 독자들과 나누고 있기도 하다

대장의 페이스에 맞추느라 초반에 너무 무리한 탓일까? 옆에서 이런저런 얘길 건네던 유지성씨는 어느새 시야에서 사라져 있었다. 잠시 계단에 앉아 쉬는 동안 기어 S2를 보고 있으니 뒤따라 오던 사람들이 호기심에 찬 표정으로 질문을 던졌다. “요즘 우리 아들이 그렇게 사달라고 떼쓰는 그 시계인가 보네?”

기어 S2를 손목에 차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어 S2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한 아주머니에게 착용을 권했다. “손목에 딱 맞아 운동할 때 차면 좋겠다”는 말에 내가 칭찬받은 것처럼 기분이 좋아졌다. 짧았던 휴식을 마치고 정상을 향해 다시 달려보기로 했다.

 

서울 한복판에 이런 야경 명소가?

안산 봉수대에서 본 서울의 밝은 야경입니다.▲갤럭시 노트 5 ‘프로’ 모드로 안산 봉수대에서 본 서울의 야경을 담았다. 맑은 날씨 덕분에 활짝 트인 시계(視界)가 인상적이다

얼마쯤 더 올라갔을까? 눈앞에 정상을 알리는 표지판이 나타났다. 먼저 도착한 유지성씨와 다른 대원들은 이미 서울의 야경에 넋이 나간 듯 보였다. 땀이 비 오듯 흘렀지만 안산 봉수대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야경을 담기 위해 갤럭시 노트 5를 꺼냈다.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손목에 기어 S2를 차고있는 사진입니다.▲안산 봉수대에서 본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이날 트레일러닝을 함께해준 기어 S2까지 더해 기념 사진을 찍었다

360도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이곳은 단언컨대 서울 시내 최고의 야경 명소다.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 가봐야 할 곳. 야간촬영에 강한 갤럭시 노트 5로 실컷 사진을 찍고도 아쉬운 마음에 내려가는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았다.

 

오지레이서가 전하는 트레일러닝 팁

여러 명의 사람들이 산에서 내려가고 있습니다.▲산은 오를 때보다 내려갈 때가 훨씬 더 위험하다. “앞꿈치부터 내딛거나 발바닥 전체를 이용해 걸으라”는 유지성씨의 말을 떠올리며 힘을 냈다

산을 내려갈 땐 발이 가벼운 탓에 미끄러지기 십상이다. 야간이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더욱 조심해야 한다. 유지성씨는 “하산할 땐 발 앞꿈치부터 내딛거나 발바닥 전체를 이용해 걸으라”고 조언한다. 평지에서 걷듯 뒷꿈치부터 내디딜 경우 뒤로 넘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그 밖에 트레일러닝 전용 신발 등 인체 보호용 장비를 적절하게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이렇게 트레일러닝 준비를 마쳤다면 ‘안산 자락길’을 방문해보길 권한다. “서울 어디에서든 찾아가기 쉽고, 비교적 길이 평이해 초보자에게 안성맞춤”이라는 게 유지성씨의 평이다. 서울시에서도 ‘걷기 좋은 길’로 선정할 만큼 매력적인 곳이기도 하다.

 

기어 S2, 함께 뛰어줘서 고마워!

손목에 찬 기어 S2가 현재 심박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야간 산행은 체력 소모가 큰 운동이다. 심박수가 61BPM에서 109BPM으로 훌쩍 높아진 모습

기어 S2는 산을 오르내리는 내내 멋진 페이스메이커가 돼준다. 뭣보다 짧은 시간 안에 별다른 준비 없이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어 현재의 페이스가 너무 느리거나 빠르진 않은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어 S2가 자신이 얼마나 걸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1일 목표로 설정된 걸음 수보다 훨씬 많이 걸었다

산을 오르내리는 동안 S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운동량 △소요시간 △이동거리 △칼로리 소모량 등 정보를 줄곧 받아볼 수 있다. 게다가 “잘하고 있다”며 칭찬까지 해주니 운동할 맛이 난다. 운동을 마친 후 연동된 스마트폰을 통해 운동 정보를 꾸준히 기록해보자. 퍼스널 트레이너가 따로 필요 없을 것이다.

기어 S2의 S헬스 기능을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대학생 기자단] 내 손목 위의 퍼스널 트레이너, S헬스 포 기어 S2

 

손목에 찬 기어 S2로 상대방이 보내준 사진을 바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산행의 여운이 남아 아쉬웠던 귀가길, 유지성씨가 정상에서 찍은 단체 사진을 보내왔다. 사진은 기어 S2로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상당해 겨울이 부쩍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더더욱 운동으로 체력을 비축해야 하는 법. 오는 주말, 동네 뒷산으로 가벼운 트레일러닝 한 번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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