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더네스 가족과 퀀텀닷 SUHD TV가 함께한 6일간의 여정

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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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홀더네스 가족(The Holderness Family)을 아세요? 매일 소박한 일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세계 각지에 팬을 확보하고 있는 가족인데요. 그들의 일상을 구독하는 사람만 20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펜 홀더네스씨와 그의 아내 킴, 딸 롤라와 아들 찰스로 구성된 홀더네스 가족에게 특별한 TV가 생겼다고 하는데요. 특별한 TV와 함께한 그들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홀더네스 가족의 집에 도착한 건 바로 삼성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이하 ‘퀀텀닷 SUHD TV’)였습니다. 홀더네스씨는 새 TV에 별 기대가 없는 것 같은데요. 오히려 낡고 오래된 TV를 향해 애정 어린 노래를 불러줍니다. 하지만 킴은 거추장스럽고 낡은 TV가 지겨워졌다고 하네요. 홀더네스씨는 추억이 담긴 첫 HD TV와 작별하며 “새 TV를 결코 좋아할 리 없다”고 호언장담합니다. 옛 TV를 향한 그의 애정은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소리 지르고 있는 홀더네스씨

새로 도착한 SUHD TV의 상자가 열리고, 그 훌륭한 자태를 발견한 홀더네스씨는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언제 옛 TV에 대한 연가를 불러줬냐는 듯 말이죠. “커브드 화면이라니!” “단일 리모컨과 클린백 디자인까지!” 감탄이 끊이지 않습니다.

킴과 롤라, 찰스는 음식 방송에 푹 빠져있는데요. 가족들과 함께 TV를 볼 수 없는 홀더네스씨는 홀로 차고로 가 아쉬운 대로 옛 HD TV를 꺼냅니다. 하지만 새로운 TV를 보고 너무 흥분했기 때문일까요? 그렇게 아꼈던 TV가 애물단지처럼 느껴집니다. 그는 옛 TV를 향해 “쳐다보기도 싫다”고 외칩니다. 그렇게 떠나보내기 싫다고 노래를 읊은 게 불과 얼마 전이었는데도 말이죠.

새 식구 SUHD TV와 만난 홀더네스 가족. 그들은 새 식구를 맞은 기념으로 TV와 함께한 일상을 영상으로 남겼는데요. 그의 가족과 SUHD TV가 함께한 엿새간의 여정, 지금 다섯 편의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각 편을 클릭하면 유튜브로 이동해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 커브드 디자인에 몰두하다 편

SUHD TV를 개봉하는 홀더네스 가족. 상자를 개봉하자마자 홀더네스씨는 “뭔가 잘못돼있을 줄 알았다니까!”라며 킴을 나무랍니다. TV가 휘어있었거든요. 이에 킴은 오히려 당당하게 “이게 바로 커브드”라며 남편을 놀립니다. 눈이 더 편안하고 몰입감도 뛰어나다는 사실을 강조하죠. 평면 TV에 익숙하던 홀더네스씨, 머쓱해하는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2. 궁극의 디자인을 만나다 편

홀더네스 가족이 커브드 TV의 스탠드를 조립하고 세워봅니다. 스탠드를 조립한 TV를 그저 세우기만 했을 뿐인데 설치가 끝났네요. 킴이 소감을 묻자, 아이들은 “옛날 TV는 그냥 고물”이라고 대답하네요. 홀더네스씨는 자신이 사랑했던 물건이 고물 취급을 받아 어지간히 속상한 눈치지만 어째 새 TV의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 것 같죠?
 

3. 쉬운 설치와 쉬운 제어 편

수많은 전선과 함께 등장한 홀더네스씨. 딸에게 케이블을 어디에 연결하는 건지 묻는데요. 게임에 집중하는 딸은 듣는 둥 마는 둥 아빠 얘길 한 귀로 흘리네요. 보다 못한 킴이 케이블을 뺏어 원커넥트 시스템에 직접 연결합니다. 입출력 단자를 원커넥트 시스템으로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퀀텀닷 SUHD TV는 빈 곳에 꽂기만 해도 자동으로 외부 기기들을 인식하죠.
 

4. 퀀텀닷 화질에 반하다 편

한가로운 휴일, 홀더네스씨는 어두운 다락방에 누워 옛 TV로 영화를 감상합니다. 이내 킴이 다락방에 올라와 거실에서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자고 하는데요. “밝을 때 거실에서 TV를 보면 위험하다”며 다락방을 고집하는 남편. 그러나 실제로 마주한 TV는 선명한 화질, 뛰어난 색감을 자랑합니다. 대낮에 소파 뒤 커튼이 활짝 열려있어도 밝고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는 퀀텀닷 SUHD TV, 그 비결은 뭘까요?

5. 스마트 허브로 똑똑해지다 편

스마트 허브 기능은 영화를 보든 게임을 하든 리모컨 하나로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번거로움을 줄였죠. 외부 장치와 넷플릭스(NETFLIX), 스마트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번갈아 이용할 수 있으니 리모컨의 제왕이 되는 것도 시간 문제겠네요.

 

이상, 구식 TV를 사랑하는 철부지 남편 홀더네스씨가 새로운 SUHD TV를 원하는 가족과 일상을 공유하는 영상들을 감상하셨는데요. 옛 TV에 애착이 유독 강했던 그가 가족 덕에 SUHD TV의 매력을 점차 깨달아가는 과정이 재치 있게 그려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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