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5, S6 엣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생긴 일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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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 시각) 삼성전자는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패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화보는 ‘감성(emotion)’을 주제로 벨라 하디드(Bella Hadid)와 샤오웬 주(Xiao Wen Ju)가 모델로 참여했는데요. 특히 패션계에서 유명한 크리에이티브 감독 스티븐 강(Stephen Gan)과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Steven Klein)이 콘셉트 발굴과 촬영을 맡아 기술과 패션의 융합 스토리를 패션 화보로 멋지게 표현했습니다.

 
화려한 패션 화보가 탄생하기까지 현장에선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첫 번째 주인공은 벨라 하디드입니다. 벨라 하디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로 요즘 패션계가 제일 주목하고 있는 모델인데요.

첫 번째 주인공은 벨라 하디드입니다. 벨라 하디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로 요즘 패션계가 제일 주목하고 있는 모델인데요.

벨라는 화장하는 내내 갤럭시 S6 엣지+를 손에서 놓지 못합니다. 손이 분주히 움직이는 걸 보니 뭔가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좀 더 가까이 다가가봤습니다.

그녀가 갤럭시 S6 엣지+를 통해 셀피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갤럭시 S6 엣지+ 카메라를 통해 화장하는 모습을 확인하면서 셀피(selfie)를 찍고 있었네요!

패션과 IT의 경계를 없앤 느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는 그녀의 모습입니다.

벨라는 “최근 패션과 IT의 경계가 많이 없어지고 있다"며 "삼성 갤럭시와 함께한 이번 화보 또한 이런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프로젝트여서 재밌고, 참여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밝은 조리개, 높은 화소의 카메라는 벨라 하디드가 어두운 곳에 있어도 그녀를 밝게 포착합니다.

화장을 마친 벨라 하디드. 이번에도 역시 갤럭시 S6 엣지+와 함께 최종 점검에 나섰는데요. 어두운 촬영 현장에서도 500만 고화소 전면 카메라와 F1.9 밝은 조리개는 조력자로서 빛을 발합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주인공은 샤오웬 주입니다. 그는 중국 모델로 개성 있는 얼굴과 특유의 분위기로 런웨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주인공은 샤오웬 주입니다. 그는 중국 모델로 개성 있는 얼굴과 특유의 분위기로 런웨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S펜을 들고 그림을 그리며 “마치 내가 아티스트가 된 것 같다”고 감탄했습니다.

샤오웬 주는 촬영 도중 틈이 날 때마다 갤럭시 노트5의 새로운 기능들을 체험하고 있었는데요. 특히 S펜을 들고 그림을 그리며 “마치 내가 아티스트가 된 것 같다”고 감탄했습니다.

또한 그는 촬영 내내 셀피 촬영에 푹 빠져있었는데요. 마치 개구쟁이처럼 웃고, 찡그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며 갤럭시 노트5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그는 촬영 내내 셀피 촬영에 푹 빠져있었는데요. 마치 개구쟁이처럼 웃고, 찡그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며 갤럭시 노트5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덕에 촬영 대기 시간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었죠.

샤오웬 주는 “삼성전자가 오래 전부터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온 걸로 알고 있다”며 “두 분야의 만남을 통해 이번 촬영은 마법 같은 순간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즐거움(joyful)’이란 콘셉트 촬영을 앞두고 샤오웬 주는 핑크색 블라우스로 갈아 입었는데요.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기 전 갤럭시 노트5를 활용, 사전 촬영에 나섰습니다.

‘즐거움(joyful)’이란 콘셉트 촬영을 앞두고 샤오웬 주는 핑크색 블라우스로 갈아 입었는데요.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기 전 갤럭시 노트5를 활용, 사전 촬영에 나섰습니다. 그는 카메라에 말을 걸거나 손짓을 하며 마치 친구와 노는 듯했는데요. 밝고 유쾌한 샤오웬 주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모델과 함께 패션 화보를 준비한 제작진의 모습을 살펴볼까요?

이번 화보에선 12개의 스토리를 표현하기 위해 내로라하는 패션 업계 전문가가 대거 참여했을 뿐 아니라 가발·의상 등 소품도 다양하게 준비됐습니다.

이번 화보에선 12개의 스토리를 표현하기 위해 내로라하는 패션 업계 전문가가 대거 참여했을 뿐 아니라 가발·의상 등 소품도 다양하게 준비됐습니다.

또 네일 아티스트 샤오 맨해튼(Ciao Manhattan)이 참여해 각기 다른 디자인과 색상으로 개성 있는 손톱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이때 갤럭시 노트5의 장점이 십분 활용됐는데요! 샤오는 “보통 종이와 연필로 디자인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S 펜으로 그리고 색칠하며 현장에서 바로 보여줄 수 있어 유용했다”며 “갤럭시 노트5는 나처럼 색상 표현이 중시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굉장히 멋진 도구이고 이번 작업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샤오는 “보통 종이와 연필로 디자인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S 펜으로 그리고 색칠하며 현장에서 바로 보여줄 수 있어 유용했다”며 “갤럭시 노트5는 나처럼 색상 표현이 중시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굉장히 멋진 도구이고 이번 작업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패션 화보에선 볼 수 없었던 생생한 촬영 현장!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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