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S6엣지와 떠나는 세계 5개국 명소 탐방

2015/06/17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세계여행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중국? 영국? 이탈리아? 상상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여행지가 있죠.

갤럭시 S6·S6 엣지가 한발 앞서 세계 5개국으로 떠났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출사(出寫)’였는데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갤럭시 S6·S6 엣지는 △F1.9 밝은 렌즈 △실시간 HDR(High Dynamic Range) △스마트 OIS(Optical Image Stabilizer, 광학식 손떨림 보정) 등 카메라 관련 기능이 뛰어나잖아요. 삼성투모로우가 갤럭시 S6·S6 엣지와 함께 세계 곳곳의 명소를 돌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사진에 고스란히 담아왔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갤럭시 S6·S6 엣지로 찍은 사진과 함께 한숨 쉬어가는 건 어떠세요?

 

#1_5000년의 역사와 현대가 교차하는 ‘중국’

자금성에서 갤럭시S6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자금성은 중국 황제들의 권력을 상징하는 중국의 대표적 건축물입니다. 14년에 걸쳐 완공된 만큼 엄청난 규모와 화려함을 자랑하는데요.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섬세하게 새겨진 문양은 여전히 하나하나 살아있습니다.

동방명주에서 갤럭시S6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 이어 상하이로 넘어왔습니다. 상하이는 황푸강을 사이에 두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듭니다. 황푸강 동쪽인 푸동 지구는 현대적 초고층 빌딩들이 줄지어 있는데요. 어둠이 내릴 무렵 갤럭시 S6로 촬영한 스카이라인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하게 찍혔습니다. 상하이 마천루의 상징인 동방명주탑도 보이네요.

와이탄에서 갤럭시S6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황푸강 서쪽에 위치한 와이탄으로 가볼까요? 와이탄은 과거 영국의 조계지(租界地)로 서양식 건축 양식이 눈에 띄는데요. 갤럭시 S6는 상하이 특유의 분주함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밝고 선명하게 포착했습니다.

 

#2_청명한 하늘 아래 유유자적 걷기 좋은 ‘일본’  

도쿄에서 갤럭시S6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 도쿄는 둘이 아닌 혼자라서 더 즐기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여름날엔 맑고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는데요. 사방이 초록으로 물든 신록의 계절, 도쿄는 골목골목을 걷는 것만으로도 고즈넉한 여유를 느끼게 해줍니다.

 

#3_자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독일’

브란덴부르크문에서 갤럭시S6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수도 베를린엔 여행자들이 ‘0순위’로 찾는 관광지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 Gate)인데요. 네 마리의 말이 이끄는 ‘승리의 여신’ 빅토리(Victory)가 조각된 브라덴부르크 문은 동·서독 통일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4_고대 그리스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갤럭시S6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로마가 세계의 중심으로 전성기를 맞았을 때 생겨났는데요. 현재까지도 로마는 콜로세움, 판테온, 트레비분수 등 불후의 명작으로 불리는 건축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사진 속 유적지와 갤럭시 S6 카메라가 마치 혼연일체가 된 것 같죠?

 

#5_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영국에서 갤럭시S6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이곳은 영국 런던입니다. 위 사진을 한 번 봐주세요. 우아한 감성이 느껴지는 건물과 차가운 이성을 대변하는 듯한 초고층 빌딩이 절묘하게 어울리는데요.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찰나의 순간도 갤럭시 S6로 빠르게 포착했습니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지지 않으신가요? 카메라의 매력은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선명하게 남겨준다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갤럭시 S6·S6엣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뿐만 아니라 그 순간 느낀 감정까지도 생생하게 기록해줄 거예요.

제품뉴스 > 모바일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