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그래픽] NX1 카메라, 더 아름다운 찰나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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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카메라로 촬영합니다.

사진에 관심이 없었던 아빠, 엄마들도 아이가 생기면 카메라에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셨을 테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의 성장기를 기록해두고 싶기 때문인데요.

아이들을 찍으려고 하지만 움직이는 바람에 초점이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안에 아이들의 예쁜 모습을 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인형이나 장난감을 이용해 아이들의 관심을 끌어도 잠시 뿐이죠. 아무리 카메라 초점을 조정하고, 셔터를 연속해 눌러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아빠의 애타는 심정도 모르고 아이들은 쉴 새 없이 움직이기 바쁜데요.

아이들이 사진은 많지만 만족스러운 사진은 없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출력한 사진들은 하나같이 눈을 감거나 혹은 흔들리거나 초점이 어긋난 사진뿐입니다.

NX1 카메라를 듭니다.

울기 직전에 다다른 아빠. 이번엔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카메라 NX1을 집어 듭니다.

촬영 모드를 선택합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중 가장 빠른 0.055초 속도의 자동 초점(AF) 기능과 초당 15매의 고속 연사, 1/8000초의 초고속 셔터 스피드를 자랑하는 NX1. 과연 아빠를 이 상황에서 구출해 줄 수 있을까요?

NX1으로 촬영합니다.

아빠는 이전과 달리 움직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기만 합니다. 그리곤 NX1 셔터에 손을 올려 아이들의 모습을 찍기 시작하는데요.

아이들의 얼굴이 초점이 맞춰집니다.

200개가 넘는 자동 초점 포인트와 초당 15매 고속 연사를 지원하는 NX1은 꼼지락꼼지락 움직이는 아이들의 작은 동작, 미세한 표정 변화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잡아냅니다.

아빠가 환하게 웃습니다.

카메라에 찍힌 아이들의 선명한 모습을 보고 나서야 아빠의 얼굴엔 서서히 미소가 번지기 시작합니다.

NX1 카메라 제품이미지입니다.

NX1엔 마치 눈으로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듯 찰나의 순간들이 담겨 있었는데요. 이 덕분에 아빠는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생생하게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됐습니다.

아빠의 마음까지 포착한 삼성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랩 김소영, 이진주 학생이 제작한 NX1의 모션그래픽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 그래픽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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