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나코서 중남미 포럼 개최

2015/02/11 by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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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월 10일(현지 시각) 모나코에서 ‘삼성 중남미 포럼’을 개최, 중남미 주요 파트너와 미디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UHD TV’를 비롯해 다양한 2015년 전략제품을 소개했습니다.

2015년 전략제품 중 하나인 SUHD TV엔 독자적인 화질 제어 알고리즘이 적용됐는데요. 삼성전자는 SUHD TV에 최대 2.5배 밝기가 가능한 ‘피크 일루미네이터(Peak illuminator)’ 기술과 화면 분할로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하는 ‘로컬 디밍(Local Dimming)’ 기술을 적용, TV 시청 시 피로감을 줄였습니다. 또한, SUHD TV는 기존 TV 대비 64배 향상된 색상 표현이 가능한데요. 삼성전자의 최고 TV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TV라고 말할 만합니다.

4명의 현지 스태프가 삼성 SUHD TV 88형 모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삼성 중남미 포럼에서 소개된 88형 SUHD TV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21대 9 화면비율의 34형 울트라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 ‘SE790C’와 2800만 고화소에 4K(4096X2160)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미러리스 스마트카메라 ‘NX500’ 등 다양한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선보여 중남미 행사 참석자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올해 중남미에서 삼성전자는 SUHD TV와 같은 프리미엄 제품과 함께 중남미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지역 특화 제품으로 시장 점유율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김정환 삼성전자 중남미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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