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아름다운 ‘커브드 모니터’로 영국인의 마음을 사로잡다!

2015/04/17 by 이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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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4일 삼성전자 영국법인은 런던에 있는 세계 최대 와인박물관 ‘비노폴리스(Vinopolis)’에서 ‘커브드 모니터’ 론칭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주요 거래선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모니터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알리는 동시에 커브드 모니터를 2015년 삼성전자 주력 모델로 각인시켰는데요.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했던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비노폴리스 외관사진▲와인 동굴의 곡선 형태를 본뜬 비노폴리스 외관은 마치 삼성 커브드 모니터의 곡선을 연상시킵니다

커브드 모니터 론칭 행사장 내부▲삼성 커브드 모니터 영국 론칭 행사장 내부

 

삼성 모니터 역사와 커브드 모니터의 매력을 한눈에!

커브드 모니터 론칭 행사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제품 타임라인 벽(Product Timeline Wall)’이 눈에 띄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처음 모니터를 생산하기 시작한 1981년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시간 순으로 정리해 한쪽 벽을 장식했는데요.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삼성 모니터의 혁신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제품 타인라인 벽▲삼성 모니터 제품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제품 타임라인 벽

여기서 잠깐, 삼성 모니터의 생산 역사를 훑어볼까요? 삼성전자의 모니터 생산 시작은 1981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생산 초기 단계인 1980년대와 1990년대 삼성전자는 볼록한 형태의 CRT 모니터를 생산했는데요. 당시엔 소비자들의 1일 모니터 시청 시간이 4시간 정도로 짧았기 때문에 모니터 사용이 눈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았습니다.

2000년대부턴 LCD(액정표시장치) 모니터가 출시되기 시작했는데요. 볼록하고 상대적으로 큰 부피를 차지하던 모니터 스크린이 점차 얇은 평면 형태로 바뀌면서 사용자들은 책상 위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기능과 디자인의 변화도 있었습니다. 모니터의 대형화와 함께 삼성전자는 초고해상도 모니터 개발을 진행했는데요. UHD 화질을 갖춘 28형 UD590 모니터의 탄생은 삼성 모니터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사건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또 한 화면에서 동시에 여러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도 삼성 모니터의 중요한 발전이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삼성전자는 모니터 시청 시 중앙과 측면 사이에 발생하는 시청 거리 차이와 화면 변화에 따라 가중되는 눈의 피로감을 극복한 혁신적인 커브드 모니터 5종을 출시했습니다.

필 고트의 프레젠테이션 장면▲필 고트(Phil Gaut) 삼성전자 영국법인 디스플레이팀 디렉터가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는 왜 ‘커브드 모니터’를 2015년 주력 제품으로 선정했을까요? 필 고트(Phil Gaut) 삼성전자 영국법인 디스플레이팀 디렉터는 삼성 커브드 모니터를 소개하며 11가지 특징을 언급했습니다.

1. 화면이 오목해 시청 범위가 넓어진다
2. 삼성 커브드 모니터의 3000R 곡률은 현 시장에서 가장 높은 최적의 곡률을 자랑한다
3. 21대 9의 넓은 화면 비율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더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4. 울트라 와이드 쿼드HD(3440×1440) 해상도를 통해 더 많은 양의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확인, 시청할 수 있다
5. 더 넓은 시청각도와 3000대 1의 세계 최고 명암비로, ‘빛샘’이 적어 더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6. 두 대의 컴퓨터를 한 대의 모니터에 연결해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
7. 6번 기능을 바탕으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8. USB 3.0 포트를 이용해 고속 데이터 전송과 충전이 가능하다
9. SE790C 모델의 ‘게임 모드’를 통해 선명한 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7W 듀얼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는 풍부한 사운드로 게임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10. 4ms의 빠른 응답속도로 화면 움직임이 더 선명하고 부드럽다
11. 삼성전자만의 독자적인 HAS(Height Adjustable Stand) 디자인을 통해 모니터의 높낮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필 고트의 설명을 듣고 있는 방문객들▲필 고트 디렉터의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있는 방문객들

이날 행사에선 대형 스크린에서 나타나는 평면과 곡면의 색상 차이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스티븐 웨스트랜드(Stephen Westland) 영국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 디자인스쿨 색상과학과 교수는 “곡면 스크린에선 눈과 스크린 사이의 각도와 거리가 어느 점에서든 일정하기 때문에 가장자리 부분에서 나타나는 색상 변화와 왜곡 현상이 줄어든다”고 말했는데요.

스티브 웨스트랜드 교수가 커브드 모니터 색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평면과 곡면 스크린의 색상 차이에 대해 설명하는 스티븐 웨스트랜드 교수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직접 체험해 본 삼성 커브드 모니터

이번 행사에서 단연 돋보였던 건 방문객들이 직접 삼성 커브드 모니터를 체험해볼 수 있는 7가지 콘셉트의 전시 공간이었습니다. 일부 체험 존에선 행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됐는데요. 그중 △곡선의 과학 △소규모 비즈니스 오피스 △프리미엄 비즈니스 오피스 △게임 △포토그래피 존 등 5개의 공간을 둘러봤습니다.

#1_곡선의 과학 존

곡선의 과학존에 설치된 커브드 모니터와 방문객들이 이벤트 참여하는 모습(오른쪽)

곡선의 과학 존엔 삼성 커브드 모니터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소개하는 영상이 재생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선 재미있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됐는데요. 방문객들은 커브드 모니터의 숨은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_소규모 비즈니스 오피스 존

소규모 비즈니스 기업처럼 꾸며진 체험존, 사람들이 커브드 모니터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오피스 입문 존엔 가정이나 중소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브드 모니터가 전시됐습니다.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B2B 고객들은 이곳을 찾아 직접 커브드 모니터를 체험해봤는데요. 편안한 사용감에 제법 놀란 눈치였습니다.

#3_프리미엄 비즈니스 오피스 존

사장실을 연상케하는 체험존에서 넓은 커브드 모니터를 체험하고 있는 사람들

프리미엄 비즈니스 오피스 존에선 최고경영자의 사무실과 거래소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커브드 모니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넓은 화면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방문객들도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삼성 커브드만의 놀라운 몰입감을 경험했습니다.

#4_게임 존

게임존에서 자동차 게임을 즐기는 여상

보기만 해도 아기자기함이 물씬 느껴지는 이곳은 게임 존입니다. 게임 존엔 커브드 모니터 3대를 연결해 자동차 운전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었는데요. 함박웃음을 지으며 게임을 즐기고 있는 방문객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삼성 커브드 모니터의 게임 모드는 사용자들에게 지금껏 느끼지 못한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5_포토그래피 존

두 사람이 포토그래피 존에서 사진찍고 있습니다

포토그래피 존에선 바로 사진을 촬영해 삼성 커브드 모니터로 확인하는 체험이 진행됐습니다. 이곳에선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방문객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멋진 포즈로 사진촬영을 하는 김준영 삼성전자 상무와 앤디 그리피스 삼성전자 영국법인장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 영국법인 커브드 모니터 론칭 행사를 담당한 펀 테일러(Ferne Taylor) 기업비즈니스팀 이벤트 매니저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환경에서 커브드 모니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삼성전자 영국법인과 본사가 협력해 행사를 진행한 덕분에 많은 지식과 자원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펀 테일러 사진▲ 펀 테일러 삼성전자 영국법인 기업비즈니스팀 이벤트 매니저

 

“따끈따끈” 삼성 커브드 모니터 신제품 대공개

한편 행사장 한쪽엔 지난해 출시된 모델(LS27D590CS/EN)을 비롯해 올해 출시를 앞둔 8대의 커브드 모니터와 6대의 UHD 모니터가 전시되기도 했습니다.

모니터가 전시된 공간▲ 8대의 커브드 모니터와 6대의 UHD 모니터가 전시돼 있는 공간

여기서 잠깐, 따끈따끈한 삼성 커브드 모니터 신제품을 함께 볼까요? 첫 번째 제품은 24형과 27형 2개 모델로 출시된 510C 시리즈(제품명: LS24E510CS/EN, LS27E510CS/EN)입니다.

커브드 모니터 제품사진입니다▲ LS27E510CS/EN 모니터

이 제품은 커브드 모니터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제품인데요. 고화질과 기본 기능에 충실한 모니터를 찾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모델이죠. 에너지 효율성이 높고 3000대 1의 우수한 명암비를 갖춘 게 특징인데요. 510C 시리즈의 16대 9 화면 비율은 여러 대의 모니터를 함께 설치해 사용할 때 더욱 효과적입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27형 화이트와 31.5형 블랙으로 출시되는 590C 시리즈(제품명: LS27E591CS/EN, LS32E590CS/EN)입니다.

왼쪽엔 흰 프레임의 커브드 모니터가, 오른쪽엔 검정 프레임의 커브드 모니터가있습니다▲LS27E591CS/EN 모니터(왼쪽)와 LS32E590CS/EN 모니터

이 제품은 커브드 모니터의 주력 모델로 510C 시리즈보다 날렵한 디자인에 더 밝은 350cd/m2 디스플레이, 멀티미디어 사용에 적합한 5W의 듀얼 스피커를 갖췄습니다.

29형과 34형 두 개 모델로 출시되는 790C 시리즈(모델명: LS29E790CNS/EN, LS34E790CNS/EN)도 주목해야 합니다.

커브드 모니터 제품사진입니다▲ LS34E790CNS/EN 모니터

이 제품은 외관과 성능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데요. 21대 9의 넓은 화면 비율은 모니터 두 대를 함께 쓰는 효과를 주며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죠. 또 넓은 화면으로 더 큰 몰입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이안 브리스토▲AMD사의 이안 브리스토 EMEA PR 매니저

행사장을 찾은 세계적인 CPU·GPU 기업 AMD의 이안 브리스토(Iain Bristow) EMEA(Europe, Middle East, and Africa) PR 매니저는 삼성 커브드 모니터를 체험한 후 “그래픽 분야에선 이미지가 최종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전달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며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삼성 커브드 모니터는 굉장히 혁신적이고 흥미롭게 느껴진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특히 우수한 색감과 명암비가 마음에 든다”며 삼성 커브드 모니터를 칭찬했습니다. 또 구매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흔쾌히 “물론이다”라고 답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 영국법인은 영국인들에게 삼성 커브드 모니터의 매력을 확실히 각인시켰는데요. 삼성 커브드 모니터의 탁 트인 화면과 곡선이 주는 높은 몰입감은 그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by 이지우

삼성그룹 대학생 글로벌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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