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버터제습기 인기, 제습기 판매 전년 대비 6배 증가

2014/06/05 by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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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국내 최초로 판매를 시작한 초절전 인버터제습기의 인기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제습기 전체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1~5월 누적 판매금액 기준) 6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삼성전자 초절전 인버터제습기, 국내 최저 전기 요금 달성! 

삼성전자의 인버터제습기는 모든 제품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으며, 기존 정속형 제습기 제품 대비 최대 36%가량의 전기료 절약(자사 제품 대비 기준)이 가능한데요.

삼성전자의 초절전 인버터제습기는 국내 최고의 절전 성능과 제습 효율로 사용자의 전기료 부담을 대폭 낮췄으며, 이로 인해 제습기 전체 판매량의 60%를 차지하는 등 판매를 이끌고 있습니다.

 

사용자 상황에 맞춘 편리한 기능으로 생활의 편의성 높여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기능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사람이 생활하기 가장 좋은 55%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자동 모드’, 제습 속도를 최대 20% 이상 향상시키는 ‘터보 모드’, 소음을 줄이는 ‘정음 모드’ 등을 탑재해, 소비자가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건조 대비 약 7배 더 빨리 말려 주는 ‘의류건조 모드’, 액세서리로 제공되는 ‘신발 키트’를 이용해 신발 안쪽까지 손쉽게 건조시켜 주는 ‘신발 건조 모드’ 등 실용적인 기능도 눈에 띕니다.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독감 H1N1 바이러스, 푸른곰팡이 등을 99% 이상 제거하는 ‘바이러스 닥터제균 기능도 갖춰 제습과 동시에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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