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UHD TV, 유럽 5개국 소비자 연맹 최고의 TV로 뽑혀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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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UHD TV가 유럽 5개국에서 각각 진행된 소비자 연맹지의 올해 TV 신제품 평가에서 모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전 세계 TV 시장 10년 연속 1위 신화에 바짝 다가섰다. 
 
△영국의 위치(Which) △프랑스의 끄 슈와지르(Que Chosir) △스페인의 오씨유 콤프라 마에스트라(OCU-Compra Maestra) △이탈리아의 알트로콘수모(Altroconsumo) △포르투갈의 데코 프로테스테(Deco Proteste)는 SUHD TV를 2015년 출시된 TV 중 1위로 선정했다. 

이번 발표는 유럽 소비자 연맹지가 내놓은 신제품 TV 비교 평가의 첫 결과이고, TV 성수기인 하반기 TV 구매의 척도가 되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 

특히 영국 소비자 연맹이 발간하는 월간지 위치가 평가한 올해 출시된 5개 제조사 총 67개 TV 모델 중 삼성전자 SUHD TV(모델명: UE55JS9000)가 전체 1위로 선정됐으며 6위까지 모두 삼성전자 TV가 석권했다.  

프랑스에선 1위부터 6위까지, 이탈리아에선 1위부터 7위까지 독차지했으며 스페인에선 1위 SUHD TV 외에 5개 모델이 상위에 올랐고, 포르투갈에서도 1위 SUHD TV를 비롯한 7개 삼성 TV 모델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위치는 SUHD TV를 포함해 19개의 삼성전자 TV를 소비자 연맹에서 구매를 적극 추천하는 ‘베스트 바이(Best Buy)’ 로 선정했는데 이번 평가 대상이 된 5개 TV 제조사 중 위치가 베스트 바이로 선정한 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위치의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70%가 베스트 바이 로고가 붙은 제품에 대해  ‘매장에서 TV 구매 시 의사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고 답할 정도로 TV 구매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 SUHD TV는 소비자 연맹지의 호평과 함께 UHD TV 시장에서 압도적 성과를 이끌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SUHD TV의 본격 판매가 시작된 4월 이후, 유럽에 판매되는 UHD TV 전 제조사 매출의 절반이 넘는 52.3%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프리미엄 UHD TV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성일경 삼성전자 상무는 “유럽 5개국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소비자 단체 평가 결과가 소비자에게 구매 가이드 역할을 하게 돼 TV 시장 성수기인 하반기 TV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고 말했다. 

삼성전자 SUHD TV 이미지

 

삼성전자 SUHD TV ▲유럽 5개 지역 소비자 연맹지에서 1위로 선정된 삼성전자 SUHD TV 

SUHD TV를 모나코 유럽포럼에서 소개하는 유럽 마케팅 디렉터 마이클 졸러▲지난 2월 삼성전자의 유럽 마케팅 디렉터인 마이클 졸러가 모나코에서 열린 유럽포럼에서 미디어와 파트너들에게 SUHD TV를 소개하고 있다

유럽포럼에서 유럽 미디어와 파트너들이 SUHD TV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 ▲지난 2월 모나코에서 열린 유럽포럼에서 유럽 미디어와 파트너들이 SUHD TV를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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