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시사회 현장 달군 갤럭시 S6

2015/04/15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지난 4월 13일(현지 시각), 개봉을 앞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The Avengers: Age of Ultron , 이하 ‘어벤져스2’)’의 시사회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시사회장엔 삼성전자의 갤럭시 S6 엣지와 영화 속에 등장한 갤럭시 콘셉트 제품도 함께 전시됐습니다.

Samsung Celebrates The Release Of "Avengers: Age Of Ultron"

이번 시사회장엔 갤럭시 S6 셀피존(selfie zone)이 마련됐는데요. 어벤져스2 감독 조스 웨던(Joss Whedon)을 포함,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사무엘 잭슨(Samuel L. Jackson)·폴 베타니(Paul Bettany)·김수현 등 출연 배우들이 갤럭시 S6로 셀피 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크리스 에반스는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나의 새 갤럭시 S6 엣지로 첫 번째 트윗을 올려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는데요.

삼성투모로우가 포착한 ‘할리우드 배우들의 셀피 촬영 비법’, 아래 사진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어벤저스

제품뉴스 > 모바일

제품뉴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