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와 함께하는 난징 유스 올림픽 스튜디오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지난 8월 8일(현지 시각) 중국 난징에서 유스 올림픽 스튜디오 개관 행사가 열렸습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청소년들의 스포츠·문화 축제인 2014년 난징 유스 올림픽에서 ‘젊음의 비트로 대회를 즐기자(Live the Beats, Love the Games)’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하는데요.

캠페인 홍보대사인 엑소(EXO)가 관람객들을 스튜디오 입구에서부터 맞아주었습니다. 행사장 곳곳에 엑소의 사진이 전시되어 함께 행사를 즐기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하네요.

난징 유스 올림픽 스튜디오는 갤럭시 S5 등 최신 스마트 기기와 기술을 결합한 모바일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엑소와 함께라서 더 흥겨웠던 현장을 공개합니다.

엑소가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2014 난징 유스 올림픽 삼성전자 홍보영상은 아래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