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투모로우 인사이트(人sight)_ ② 갤럭시 S5 탄생 주역들이 밝히는 생생 비하인드 토크

2014/06/19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지난주 ‘갤럭시 S5 / 기어2 / 기어 핏을 탄생시킨 숨은 주역 11인’을 통해 공개한 ‘혁신의 얼굴들’ 기억하시나요? 11인의 주역들 각자가 어떤 역할을 맡았고, 개발과 디자인 과정에서 무엇에 중점을 두었는지 짧게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그 중 갤럭시 S5 개발 과정에 참여한 여섯 분을 따로 모셔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김동헌 디자인팀 책임디자이너, 김정훈 디스플레이랩 책임연구원, 손기형 카메라개발그룹 책임연구원, 왕지연 UX팀 수석디자이너, 위종천 기구개발팀 수석연구원, 윤영식 글로벌 제품기획 그룹 과장(이상 가나다 순) 여섯 분 나오셨습니다.

Q1: 먼저 신제품 출시 과정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이번 프로젝트가 본인에게는 어떤 과정이었는지 말씀해 주실 분 계신가요?

삼성투모로우_인사이트_2화_final_01

Q2: 직접 들어보니 역시 혁신은 역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고민하고 노력한 만큼 결과물에 대한 자부심도 크실 것 같고요. 물론 어려운 점도 많으셨을 것 같은데, 어떤 점이 가장 도전적인 과제였나요?

삼성투모로우_인사이트_2화_final_02

Q3: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 자체가 쉽지 않았을 텐데, 혁신에 대한 의지와 부서간 협업을 통해 어려움을 잘 극복하신 것 같아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선 동기 부여가 중요한 요소일 텐데요. 무엇이 본인에게 동기를 부여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삼성투모로우_인사이트_2화_final_03

혁신이 어떤 과정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셨나요? 갤럭시 S5가 이미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갤럭시S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이었던 만큼, 과거를 뛰어넘어야 한다는 장벽이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의 숨은 주역들은 이 장벽을 끊임없는 열정과 협업을 통해 가뿐히 뛰어넘었고요.

그런데 다음에 만나볼 분들에게는 다른 종류의 장벽이 존재했다고 해요. 바로 세상에 없던 것을 새롭게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었지요. 기어2와 기어 핏을 만든 숨은 주역들을 만나보려고 하는데요. 뛰어넘어야 할 장벽의 종류가 달랐으니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과 해결방법을 찾아낸 방식도 달랐겠죠?

기어2와 기어 핏을 만든 주역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투모로우 연재 ‘투모로우 인사이트(人sight)’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재] 투모로우 인사이트(人sight)_ ① 갤럭시 S5 / 기어2 / 기어 핏을 탄생시킨 숨은 주역 11인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