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습격사건 : 청정 펜션을 찾아서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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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앞에 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가 놓여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와 각종 매연, 오염물질 등이 곳곳에 만연하면서 '깨끗한 공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거나 장소 특성상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곳의 경우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이처럼 각종 오염물질에 노출돼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나섰습니다.

이른바 '블루스카이 특공대'를 결성한 건데요. 오염물질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도움을 드릴 예정입니다. 사시사철 맑은 공기를 위해 뭉친 특공대의 활약, 여러분도 기대되시죠? 오늘은 그 첫 번째 이야기, 청정 펜션 편을 전해드립니다.

 

주로 실내서 모임 즐기는 요즘, 내부 공기는 안전할까?

오늘 특공대가 찾아간 곳은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탄넨바움펜션의 모습입니다.

오늘 특공대가 찾아간 곳은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탄넨바움펜션.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실내 인테리어도 깔끔해 아늑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이곳도 미세먼지의 위협에서 안전할 순 없었는데요. 다양한 사람들이 오가는 장소인데다 실내에서 식사 준비를 하거나 모임 구성원들 간 간단한 게임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방안은 먼지가 가득하기 마련이죠.

사람들이 많이 들어서고 실내의 움직임이 많아지자 먼지가 차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가지고 간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로 곧바로 해결에 나섰습니다.

특히 겨울철엔 잦은 환기를 하기 어려워 이 같은 현상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실제로 이날도 사람들이 많이 들어서고 실내의 움직임이 많아지자 먼지가 차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가지고 간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로 곧바로 해결에 나섰습니다.

친구들과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고 있으니 금세 실내 공기가 깨끗해졌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펜션의 특성상 공기청정기 하나만으로도 실내 환경이 크게 좋아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기청정기와 함께 편안한 휴식과 맛있는 식사까지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공기청정기를 세워두고 소파에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입니다. 따뜻한 햇살에 신선한 공기까지

늦은 오후, 남자들은 주변 경치를 구경하고 장도 볼 겸 모두 밖으로 나갔습니다. 마침 여성 멤버들이 옹기종기 모여 집을 지키게 됐는데요.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공기청정기를 세워두고 소파에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입니다. 따뜻한 햇살에 신선한 공기까지… 만약 천국이 있다면 바로 여기가 아닐까요?

저녁을 준비할 시간인데요. 소시지부터 고기, 라면 등을 꺼내 조리하기 시작합니다. 풍성한 저녁을 위해 다들 분주한 모습이네요.

날이 조금씩 어둑어둑해질 무렵 어느새 밖으로 나갔던 팀이 복귀했습니다. 슬슬 저녁을 준비할 시간인데요. 소시지부터 고기, 라면 등을 꺼내 조리하기 시작합니다. 풍성한 저녁을 위해 다들 분주한 모습이네요.

 방금 전까지 100이하로 떨어졌던 미세먼지 수치가 487까지 올라갔습니다. 숫자 옆엔 곧바로 빨간 불도 들어왔는데요. 실내 공기가 나쁘다는 걸 직관적으로 보여줘 공기 상태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녁 준비를 하느라 분주히 움직이다 보니 집안 공기가 금세 안 좋아졌습니다. 방금 전까지 100이하로 떨어졌던 미세먼지 수치가 487까지 올라갔습니다. 숫자 옆엔 곧바로 빨간 불도 들어왔는데요. 실내 공기가 나쁘다는 걸 직관적으로 보여줘 공기 상태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집안 공기를 정화하기 위해 급하게 공기청정기를 다시 가동했습니다.

집안 공기를 정화하기 위해 급하게 공기청정기를 다시 가동했습니다. 막 음식이 완성될 때쯤 되니 어느새 거실은 '청정구역'으로 되돌아온 모습입니다. 저 멀리 주방까지도 공기가 눈에 띄게 좋아졌는데요. 집안 곳곳을 빠짐없이 정화해주니 확실히 넓은 공간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죠?

한적한 교외에 위치한 이곳의 미세먼지 수치는 '72'로 나쁘지 않았지만 아까 펜션 내부(40)보다는 수치가 다소 높게 나왔습니다.

이쯤 되니 한가지 호기심이 생깁니다. '과연 바깥 공기와 비교해도 차이가 없을까?'였는데요. 직접 실험해보니 한적한 교외에 위치한 이곳의 미세먼지 수치는 '72'로 나쁘지 않았지만 아까 펜션 내부(40)보다는 수치가 다소 높게 나왔습니다. 역시 블루스카이가 있는 펜션 안이 최고의 '청정지역'인 셈입니다.

 

"환경 깨끗해지고 손님들 만족하니 1석 2조 효과"

이곳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연보라·윤호진씨 부부도 블루스카이의 놀라운 성능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이곳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연보라·윤호진씨 부부<위 사진>도 블루스카이의 놀라운 성능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윤씨는 "추운 겨울 펜션에 놀러 오는 손님들이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깨끗한 환경에서 놀다 가실 수 있을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거실에 두어도 넓은 집안 곳곳까지 정화해주는 능력이 놀랍다"고 말했습니다.

연보라씨는 "디자인이 상당히 세련돼 마음에 든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펜션 내 어디에 두어도 이질감 없이 어울리는 것 같다"며 "공기 정화뿐 아니라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좋은 기기"라고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사계절 내내 집안의 청청한 공기를 유지시켜주는 블루스카이 덕분에 모두가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하루였는데요. 앞으로 주인 부부는 물론 펜션을 찾는 손님들까지 블루스카이가 만드는 '청정 지역'에서 몸과 마음 모두 편하게 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맑은 공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블루스카이 특공대,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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