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추억, 삼성 갤럭시 탭S에서 선명하게 되살아나다

남자친구와 500일을 맞은 삼성스토리텔러 아름이!

예쁘게 꾸미고 집을 나선 아름이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약속 장소로 왔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름이가 남자친구에게 “잠시만 기다려~”라며 가방에서 뭔가를 꺼냅니다. 그건 바로 삼성 갤럭시 탭S! 여대생인 아름이의 가방에서 나온 삼성 갤럭시 탭S SM-T800은 생수 한 병보다 가벼운 465g으로 한 손으로도 충분히 들 수 있답니다.

삼성 갤럭시 탭S를 꺼내자마자 아름이는 남자친구에게 사진 한 장을 보여주는데요.

“짠! 이 사진 기억나?”

이 사진은 아름이가 남자친구와 처음 놀러 갔던 곳의 사진! 함께 갔던 첫 여행지를 잊고 있었던 남자친구는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오랜만에 사진을 보니, 여행에서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돼 사진 속 건물이 더 입체적으로 보이는데요. 마치 여행지에 서 있는 듯한 생생한 사진 덕분에 첫 여행의 설렘이 되살아납니다.

500일을 맞아 삼성 갤럭시 탭S에 그동안 찍은 데이트 사진을 담아온 아름이는 남자친구와 함께 사진들을 보는데요.

“어! 이건 봄에 우리가 다녀왔던 꽃놀이 사진이다!”

이번 봄에 다녀온 꽃놀이 사진을 본 남자친구! 그 당시에 보았던 아름다운 분홍빛의 홍매화도 있네요!

삼성 갤럭시 탭S로 본 사진 속 홍매화는 색이 옅은 부분부터 짙은 부분까지 세밀하게 표현됐는데요. 꽃잎 한 장한 장을 구분할 수 있을 만큼 선명합니다.

삼성 갤럭시 탭S의 S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Adobe RGB 색상 표준 규격 90% 이상의 색 재현율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덕분에 홍매화의 아름다운 색감을 눈앞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함께 사진을 보고 있던 도중, 남자친구가 갑자기 아름이에게 질문합니다.

“근데 아름아! 우리 동물원 갔었던 사진도 혹시 있어?”

남자친구의 말을 듣고 깊은 고민에 빠진 아름이. 아름이는 동물원 사진을 볼 수 있는 방법을 곰곰이 생각해봅니다.

이때 아름이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삼성 갤럭시 탭S에 있는 Remote PC 기능!

이 기능이 생각난 아름이는 곧바로 Remote PC 기능을 실행합니다.

그런 아름이의 모습을 본 남자친구는 아름이에게 Remote PC 기능에 대해 물어보는데요.

“Remote PC는 무슨 기능이야?”

“Remote PC는 언제 어디서나 삼성 갤럭시 탭S로 내 PC에 원격으로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이야! Remote PC 앱을 누른 후, 등록되어 있는 내 PC를 누르면 끝!”

Remote PC 기능을 실행한 아름이는 곧바로 자신의 PC에 원격 접속합니다. 아름이는 집에 있는 컴퓨터에 저장해놨던 동물원 데이트 사진들을 남자친구에게 보여주는데요.

삼성 갤럭시 탭S에 담아오지 못한 사진까지 Remote PC 기능을 이용해 남자친구와 함께 감상한 아름이!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PC와 연동되는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네요!

아름이와 남자친구의 이번 500일에는 삼성 갤럭시 탭S가 두 사람의 추억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죠?

남자친구와의 500일을 삼성 갤럭시 탭S로 보다 더 생생하고 똑똑하게 보낸 아름이! 여러분들도 삼성 갤럭시 탭S과 함께 하루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삼성 갤럭시 탭S와 함께라면 여러분의 특별한 하루가 더욱 더 특별해질 거에요!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