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만불의 사진작가 피터 릭, S6 엣지+로 미국을 담다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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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사진작가 피터 릭(Peter Lik)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사진가인데요. 지난해 말 그가 찍은 앤털로프캐니언의 동굴 사진 ‘팬텀’이 경매에서 650만 달러에 낙찰되면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사진’이 됐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가 찍은 압도적인 규모의 풍경 사진들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피터릭이 절벽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다.

그런 그의 손에 최고의 카메라 성능을 가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가 들린다면 어떤 사진을 찍을까요? 피터 릭이 갤럭시 S6 엣지+의 중국 런칭을 기념해 미국 각지에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과연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와 최고의 사진작가가 만나면 어떤 작품이 나올까요? 함께 감상해 보시죠.

피터 릭이 갤럭시 S6 엣지+로 담은 미국 유타주 캐니언랜즈 국립 공원의 풍경. 작품명 '피터 슈팅 메사 아치(Peter Shooting Mesa Arch)'▲피터 릭이 갤럭시 S6 엣지+로 담은 미국 유타주 캐니언랜즈 국립 공원의 풍경. 작품명 '피터 슈팅 메사 아치(Peter Shooting Mesa Arch)'

피터 릭이 갤럭시 S6 엣지+로 담은 미국 유타주 홀스슈 밴드의 풍경. 작품명 '럭키 밴드 유타(Lucky Bend Utah)'▲피터 릭이 갤럭시 S6 엣지+로 담은 미국 유타주 홀스슈 밴드의 풍경. 작품명 '럭키 밴드 유타(Lucky Bend Utah)'

피터 릭이 갤럭시 S6 엣지+로 담은 하와이 마우이섬의 풍경. 작품명 '하와이안 골드(Hawaiian Gold)'▲피터 릭이 갤럭시 S6 엣지+로 담은 하와이 마우이섬의 풍경. 작품명 '하와이안 골드(Hawaiian Gold)'

피터 릭이 갤럭시 S6 엣지+로 담은 그랜드 캐니언의 풍경. 작품명 '세븐스 원더(Seventh Wonder)'▲피터 릭이 갤럭시 S6 엣지+로 담은 그랜드 캐니언의 풍경. 작품명 '세븐스 원더(Seventh Wonder)'

피터 릭이 갤럭시 S6 엣지+로 담은 하와이 마우이섬의 풍경. 작품명 '해피 라이프(Happy Life)'▲피터 릭이 갤럭시 S6 엣지+로 담은 하와이 마우이섬의 풍경. 작품명 '해피 라이프(Happy Life)'

피터 릭이 갤럭시 S6 엣지+로 담은 미국 유타주 캐니언랜즈 국립 공원의 풍경. 작품명 '트리 오브 젠(Tree of Zen)'▲피터 릭이 갤럭시 S6 엣지+로 담은 미국 유타주 캐니언랜즈 국립 공원의 풍경. 작품명 '트리 오브 젠(Tree of Zen)'

피터 릭이 갤럭시 S6 엣지+로 담은 미국 애리조나주 모뉴먼트 밸리의 풍경. 작품명 '웨스턴 마제스티(Western Majesty)'

피터 릭이 갤럭시 S6 엣지+로 담은 미국 애리조나주 모뉴먼트 밸리의 풍경. 작품명 '웨스턴 마제스티(Western Majesty)'▲피터 릭이 갤럭시 S6 엣지+로 담은 미국 애리조나주 모뉴먼트 밸리의 풍경. 작품명 '웨스턴 마제스티(Western Majesty)'

피터 릭은 지난달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갤럭시 S6 엣지+ 런칭쇼에서 자신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 전역을 갤럭시 S6 엣지+와 함께 돌며 사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가 사진 작업을 완료하는 대로 여러분께 발빠르게 전달해 드릴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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