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NR] 천만대 판매 갤럭시S를 이을 후속작, 2월에 공개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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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CES2011 스페셜>

삼성전자의 2011년, 삼성 스마트폰 Top-Tire 도약의 해
천만 대 판매를 기록한 갤럭시S를 이을 후속작, 2월 MWC를 통해 공개

미국방언협회(American Dialect Society)
가 선정한 2010년의 단어는 ‘앱(App)’ 입니다.  스마트폰의 응용프로그램을 의미하는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약자인 ‘앱(App)’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알 정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2011년에도 스마트폰의 인기와 발전은 전 세계적으로 계속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비자를 매혹시킬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는 계속 될 것이며, 다양한 컨텐츠와 앱의 출시 또한 증가할 것인데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CES2011 기자간담회를 통해 천만 대 판매를 기록한 갤럭시 S를 이을 후속작을 2월 MWC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1년 2월, 이전의 스마트폰과는 차원이 다른 갤럭시S 후속작 공개
2011년 스마트폰 시장의 톱티어(Top-Tier)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제품이 2월 MWC에서 공개됩니다.

안드로이드 최신 OS인 진저브래드가 탑재된 갤럭시S 후속제품은 갤럭시S의 슈퍼아몰레드를 뛰어넘는 디스플레이와 초고속 듀얼코어 CPU 등을 탑재하는 등 기존 스마트폰과는 차원이 다른 제품이 될 것 입니다.

CES2011에서 공개된 8.9mm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

참고: CES2011에서 공개된 8.9mm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

삼성전자는 또 스마트폰의 컨텐츠와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시작한 리더스 허브, 미디어 허브, 소셜 허브, 뮤직 허브 등 4대 허브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컨텐츠 개발자 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컨텐츠 제공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삼성전자의 2011년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톱티어(Top-Tier)로 도약하는 한 해
2010년이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사업기반을 확보하는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지난해 갤럭시 S로 시작된 삼성 스마트폰 돌풍을 올해에도 이어 나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대표주자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 톱티어(Top-Tier)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CES2011’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경쟁이 치열했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은 2,000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스마트폰 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6,000만대를 스마트폰 판매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 갤럭시S – 천만대 판매, 넥서스S-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리딩업체 증명
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S는 국내 200만대, 북미 400만대, 유럽 250만대 등 세계적으로 1,000만대 이상 판매되며, 지금까지 출시된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 중 최다 판매기록을 세웠습니다.

안드로이드 2.3 OS 진저브레드를 탑재한 삼성전자 '넥서스S'>

안드로이드 2.3 OS 진저브레드를 탑재한 삼성전자 ‘넥서스S’

또한 2010년 12월 세계 최초로 구글의 진저브래드 OS를 탑재한 구글 레퍼런스폰 넥서스S를 출시하며 안드로이드폰 리딩 업체임을 과시했습니다.
 

 ※ 참고 [SMNR] 2초에 한 대씩 7개월 동안 천만대 팔린 갤럭시S [클릭]
[SMNR]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넥서스S와 함께 공개 [클릭]

:: 차세대 통신기술 4G 이동통신의 발판을 위한 제품
삼성전자는 글로벌 업체 중 유일하게 단말, 시스템, 기술을 확보한 토탈 솔루션 업체로 지난해 세계 최초로 4G LTE 휴대폰과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4세대 이동통신의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차세대 통신 시장을 주도해 나갈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CES2011에서 공개한 '삼성 4G LTE 스마트폰'

삼성전자가 CES2011에서 공개한 ‘삼성 4G LTE 스마트폰’

특별히 이번 CES2011에서 버라이즌을 통해 4.3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탑재된 ‘삼성 4G LTE 스마트폰’[클릭]과 갤럭시탭 LTE버전, 최대 5명까지 LTE망 접속이 가능한 ‘4G LTE 모바일 핫스팟’ 등 다양한 LTE 단말기를 선보였으며,  미국 AT&T를 통해서는  8.99mm 초슬림 두께에 3G 대비 2배 이상 빠른 HSPA+ 통신을 지원하는 초슬림 스마트폰[클릭]도 공개하였습니다. 

변화하는 통신기술에 발빠르게 적응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제품 출시를 통해 북미 시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기술 선두 업체이자 스마트폰 시장의 리더로서의 위치를 확고하게 굳혀 나갈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2011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톱티어(Top-Tier)로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뿐만 아니라 컨텐츠와 서비스의 강화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입니다.  2011년의 도약을 위해 소비자분들의 조언과 고견을 바탕으로 발전할 삼성전자의 모습에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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