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스포테이너’ 신수지, 은퇴 후에도 선수 시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

2015/11/24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씨가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전(前)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에겐 ‘팔방미인’이란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립니다. 국가대표에서 물러난 후 프로 볼러로 전향해 제2의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스포테이너(spotainer)’로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죠. 쉴 새 없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그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여전히 리듬체조 선수 시절의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수지씨의 몸매 유지 비결, 궁금하지 않으세요?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씨가 스트레칭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투모로우는 다음 주 화요일(12월 1일)부터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맨즈헬스와의 콜래보레이션 형태로 신수지와 만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제품뉴스 > 모바일

제품뉴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