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아몰레드로 세상을 다시 보다, 갤럭시 탭S

2014/08/01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소형 휴대 컴퓨터로 처음 세상에 나온 태블릿. 2000년대 등장한 이 기기는 데스크톱 PC에서 사용 가능한 문서, 동영상, 음악 등의 콘텐츠를 좀 더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제 사용자들은 단순히 ‘콘텐츠를 보는 것’을 넘어 태블릿에서 ‘생생한 경험’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여기 ‘S 아몰레드로 세상을 다시 보다’는 카피로 여러분의 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 높여줄 제품이 나타났습니다. 최근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 탭S인데요. 지난 7월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갤럭시 탭S의 TV CF는 그 제작 과정부터 남달랐다고 합니다.

하나의 영상이 탄생하기까지 어떤 제작 과정을 거쳤는지, 함께 만나볼까요?

갤럭시 탭S 광고 영상입니다.

한 남자가 에메랄드 색상을 배경으로 한 촬영 현장에 서 있습니다.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무사들을 무기 하나 없이 마주하는 장면인데요. 한 장면을 ‘실감 나게’ 담기 위해 촬영진의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광고촬영 사진으로 당황한 남자의 얼굴이 경직되고 있습니다

전력 질주하는 무사들의 모습에 당황한 남자는 얼굴이 경직되고 마는데요. 흔들리는 눈동자와 다물어지지 않는 입이 그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가진 것이라곤 몸 하나밖에 없는 남자는 위기에서 탈출하고자 안간힘을 씁니다. 마침 주변에 열기구가 있네요. 실내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선 구름의 이동 경로와 질감은 물론이고 남자의 아슬아슬한 탈출기가 생생하게 연출됐습니다.

 영상에 현장의 생생한 소리까지 더하기 위해 합창단은 물론 전문 음향 기술자까지 동원되는 모습입니다.

갤럭시 탭S를 위한 초고화질 콘텐츠 제작은 비단 영상 촬영에서만 끝나지 않습니다. 영상에 현장의 생생한 소리까지 더하기 위해 합창단은 물론 전문 음향 기술자까지 동원됐는데요. 남자가 무사들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떼는 그 순간에서 절박한 남자의 심정이 생생한 소리로 표현됐습니다.

 탭S 영상 콘텐츠는 손끝에서 자연색 그대로를 선명하게 구현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완성된 갤럭시 탭S 영상 콘텐츠는 손끝에서 자연색 그대로를 선명하게 구현합니다. 마치 그 시각 현장에 있었던 것처럼요. WQHD급으로 왜곡 없이 재생된 영상은 몰입감을 한층 더 극대화합니다.

S 아몰레드로 세상을 다시보다

갤럭시 탭S가 전하는 눈으로 보는 그 이상의 감동을 여러분도 함께 느껴보실래요?

☞갤럭시 탭S TV 광고 보기

 

☞갤럭시 탭S 광고는 신문 지면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S 지면 광고 (누구도 당신처럼 볼 수 없어요, 삼성 갤럭시 탭S)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