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 시리즈의 변천사로 살펴본 ‘차세대 기어’는 어떤 모습?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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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4일 삼성전자가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에 차세대 기어 시리즈의 티징 이미지를 공개, 새로운 혁신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생태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데 앞장서기 위해 차세대 기어 시리즈의 SDK를 공개했는데요. 개발자에겐 더없이 좋은 소식일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제품 출시 전 사외 개발자들에게 SDK를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웨어러블 시장의 세계적 성장세는 실로 놀라운데요. 시장 조사에 의하면 향후 2년간 전 세계 손목형 웨어러블 시장은 10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성장률만 해도 140%에 이릅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은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다"며 "진보적이고 사려 깊은 혁신을 통해 보다 풍요로운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구축하는 건 물론, 사용자들에게 더욱 똑똑하고 인상적인 모바일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삼성전자는 사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 사용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제품 출시 전 개발자들에게 SDK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차세대 기어 시리즈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은 삼성 개발자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소프트웨어 개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되는데요. 삼성전자는 지원서를 검토한 후 해당 개발자에게 SDK를 공개하는 형태로 기어 시리즈의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업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기어S의 소프트웨어 화면

한편, 삼성전자는 2013년 갤럭시 기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손목형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여 왔는데요. 갤럭시 기어를 비롯해 △기어2 △기어2 네오 △기어 핏 △기어 라이브 △기어S 등 지금까지 출시된 기어 시리즈만 총 6종에 이릅니다.

기어 시리즈를 포문을 연 갤럭시 기어는 1.63형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190만 화소의 카메라가, 기어2는 1.0 GHz 듀얼 코어와 200만 화소 카메라의 강력한 성능이 각각 특징이었는데요. 이 밖에 기어2에서 카메라 기능을 뺀 보급형 제품 기어2 네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기어S로 자체 통신하는 모습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레저 활동에 최적화된 기어 핏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어 라이브 등을 선보여 크게 주목 받았는데요. 지난해엔 독자적인 통신 가능을 갖춘 기어S로 손목형 웨어러블 기기의 혁신을 주도했습니다.

 

이번에 삼성전자는 일곱 번째 기어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손목형 웨어러블 기기에 변화를 시도했는데요. 차세대 기어 시리즈는 어떤 모습일지, 또 선(先) 공개된 SDK를 통해선 어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탄생할지 기대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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