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기자단] 갤럭시S6 카메라, 밤 사진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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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함께 여행 다니는 걸 즐기는 편이다. 평소엔 보기 힘든 멋진 경치를 둘러보며 정신없이 사진을 찍다보면 하늘은 금세 어둑어둑해진다. 저녁이 돼도 여행의 흥분이 채 가라앉지 않은 우리는 스마트폰을 꺼내 지금 이 순간을 사진에 담는다. 하지만 한껏 신이 난 포즈로 셀피를 찍으려 할 때면 어김없이 불평이 터져 나온다.

“아, 뭐야! 얼굴이 하나도 안 나오잖아!”

스마트폰 속 우리는 다정한 연인이 아니라 시커먼 얼굴의 실루엣일 뿐이다. 그때마다 우린 이리저리 각도를 돌려가며 잘 나온 사진을 건지기 위해 고군분투하곤 했다. 몇 번을 찍어도 마음에 드는 사진은 나오지 않고 짜증 섞인 여자친구의 한숨 소리에 우리가 담으려 했던 순간의 즐거움은 훅 날아가버렸다.

연인과 함께 간 여행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려 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와 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은 곧 ‘일상’이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진정 우리들의 일상이 되려면 낮이나 밤이나 변함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장면을 멋지게 포착할 수 있는 카메라가 필요하다. 오늘은 드디어 그 바람을 이뤄줄 갤럭시 S6의 ‘막강 카메라 기능’을 직접 체험해봤다.

 

칙칙한 밤 사진은 이제 그만… 셀피, 밤에도 맘껏 찍자

갤럭시 S6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 중 하나가 전면 카메라다. 갤럭시 S6는 자기 표현을 중시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전작에 비해 1.4배 커진 이미지 센서와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동시에 노출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적용,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사진 연출이 가능해졌다.

갤럭시 S6의 진가는 ‘야간 셀피’에서 드러난다. 지금껏 스마트폰 카메라는 디지털카메라에 비해 빛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다. 이 때문에 밤에 찍는 셀피는 대개 초점이 맞지 않거나 피부가 매우 어둡게 나오곤 했다.

디지털카메라의 화질은 이미지 센서의 면적과 이미지 프로세싱 성능에 달려 있다. 두께가 얇은 스마트폰의 특성상 이미지 센서가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면적이 작기 때문에 화소 수를 늘리더라도 밤 사진의 질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한계를 소프트웨어로 극복했다. 소프트웨어를 개선함으로써 스마트폰의 이미지 프로세싱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것이다.

가장 주목할 만한 건 조도가 낮은 곳에서 사진을 찍었을 때 화질을 개선해주는 기능이다. 갤럭시 S6는 이를 바탕으로 밤, 그것도 역광이라는 최악의 조건에서도 매력적인 인물 사진을 연출해줬다.

대학생기자단S6밤1▲갤럭시 S6로 찍은 밤 셀피. 역광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인데도 훌륭한 사진이 나왔다

갤럭시 S6의 카메라에 적용된 광학식 손떨림 보정(Optical Image Stabilizer) 기능과 디지털 손떨림 보정(Digital Image Stabilizer)은 안정적인 촬영을 도와준다. 셀피를 찍기 위해 팔을 쭉 뻗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손끝이 떨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갤럭시 S6와 함께라면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 몇 번이고 셔터를 누르는 번거로움도 끝이다.

 

갤럭시 S6로 촬영한 밤 풍경… 무심히 찍어도 보정한 듯!

갤럭시 S6의 후면 카메라는 마치 DSLR로 찍은 것처럼 생생한 사진을 표현해낸다. HDR 시스템 덕분에 실제 보이는 것보다 더 최적화된 색상과 명도, 채도를 갖춘 이미지가 완성된다. 이 기술은 주변이 어둡더라도 적은 빛을 극대화해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자제품은 단순히 수치로 이해하기보다 직접 체험하며 느껴야 더욱 생생하게 와 닿는 법, 갤럭시S6를 들고 밖으로 나섰다.

대학생기자단S6밤2▲갤럭시 S6로 밤에 찍은 나무

대학생기자단S6밤3▲역시 야간에 갤럭시 S6로 촬영한 캠퍼스 운동장

날씨가 좋다 보니 야외에서 사진을 촬영할 기회가 늘었다. 특히 대학생에게 학교 캠퍼스는 사진 찍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다. 캠퍼스를 걷다 보니 예쁜 꽃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학생들부터 셀피를 찍는 커플들까지 다양한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밤이 되면 스마트폰을 들고 사진을 찍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갤럭시 S6 카메라는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완했다. 위 사진들이 그 증거다. 어두운 풍경을 찍었을 때 선명도와 밝기를 보정한 듯한 이미지는 놀라울 정도다.

 

낮이고 밤이고 ‘고퀄’ 사진 얻어야겠다는 당신에게 딱!

대학생기자단S6밤4▲갤럭시 S6 카메라에 담은 대학 캠퍼스. 밤인데도 낮에 찍은 듯 선명하고 환하다

카메라는 언제 어디서 쓰일지 모르는 기기다. 갤럭시 S6 카메라가 0.7초 만에 작동되도록 만들어진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사용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 없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 사진을 찍을 수 있길 원한다. 그런 면에서 생각해 볼 때 한층 향상된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S6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스마트폰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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