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프로그래머들의 꿈을 향한 도전… 제 8회 SCPC, 메타버스 시상식으로 마무리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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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CPC, Samsung Collegiate Programming Cup, 이하 SCPC)가 지난 17일 메타버스 시상식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SCPC는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대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온 국내 최초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다. 지난 8년간 총 32천 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그래밍 대회로 자리 잡았다.

▲ 제 8회 SCPC 참가자들이 원격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93일 최종 순위를 가리는 본선이 개최됐다. 본선 참가자들은 삼성전자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해 원격으로 대회 시스템에 접속, 감독관들의 안내를 받으며 약 4시간 동안 각자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뤘다. 이날 본선 결과 총 3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고, 지난 917일 총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을 발표하는 시상식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열렸다.

▲ 본선 대회 참가자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여한 모습

▲ 최승범 삼성리서치 기술전략팀장이 시상식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삼성리서치 기술전략팀장 최승범 부사장은 환영사에서 “SCPC는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프로그래밍 대회이자,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알고리즘, 인공지능, 해킹 등을 주제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대회가 활발하게 개최되고 있고, 그 중심에 SCPC가 있다. SCPC를 통해 교류하며 글로벌 최고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김성렬 교수의 문제풀이 미니토크 시간

SCPC 본선 대회 출제를 맡은 김성렬(건국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문제풀이 미니토크 시간에서 어려운 문제도 열의를 갖고 해결하는 참가자들을 보며,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역량이 점차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올해 우승자인 시제연(서울대) 학생은 2017년 제3회 대회를 시작으로 무려 6번의 도전 끝에 1등을 기록, 2천만 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2등은 최은수(KAIST), 최서현(서울대) 학생으로 각각 1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들을 포함한 수상자 38명에게는 상금과 트로피, 삼성전자 채용 우대 특전이 제공된다.

▲ 메타버스 플랫폼에 개설된 ‘SCPC 월드’ 모습

한편,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 개설된 ‘SCPC 월드는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SCPC가 끝난 뒤에도 상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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