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난징에서 디지털 유스올림픽 완성

2014/09/02 by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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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난징 유스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라이브 더 비츠, 러브 더 게임(Live the Beats, Love the Games)'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모바일 기술과 디지털 공간이 청소년 세대의 일상이라는 점에서 착안, 제 2회 하계 유스올림픽을 맞아 음악과 스포츠의 즐거움을 디지털 컨텐츠로 선보이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유스 홍보대사로 선정된 엑소(EXO)가 출연한 바이럴 영상과 콘서트 뿐 아니라, 중국청소년들이 직접 작성한 올림픽 현장 및 캠페인 소식들이 온라인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달되었는데요. 총 1200만 건 이상의 인터랙션을 기록하며 진정한 '디지털 유스올림픽'이 완성되었습니다.

 



홍보대사 엑소가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 유스 홍보대사 엑소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은 6만7000회가 넘게 공유되었고,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닷컴(Youku.com)'에서 현재까지 9만 건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또한 난징 유스올림픽에서만 만날 수 있는 3:3 농구와 스케이트 보딩을 테마로 삼성이 특별 제작한 모바일 게임 2종도 공개 3주만에 3000회 이상 다운로드 되며 청소년층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선정한 영 앰배서더 전원에게 갤럭시 노트 3를 제공, 스마트 기기와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대회의 의미와 열기를 전달하도록 도왔는데요. 중국 현지 삼성 모바일러스도 중국 5대 도시를 자전거로 달리며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스올림픽의 이모저모를 알렸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선정한 영 앰배서더 전원에게 갤럭시 노트 3를 제공, 스마트 기기와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대회의 의미와 열기를 전달하도록 도왔습니다. 특히, 난징 유스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삼성 스마트폰이 주인공으로 깜짝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바로 바흐 IOC 위원장이 개막식 단상의 참석자들과 셀피(Selfie)를 찍는 장면을 직접 연출한 것인데요. 전 세계 시청자에게 젊음의 문화를 디지털로 함께 공유하는 것을 직접 보여 준 사진은 약 100만회 공유되며 인기를 누렸습니다.

 



난징 유스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삼성 스마트폰이 주인공으로 깜짝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바로 바흐 IOC 위원장이 개막식 단상의 참석자들과 셀피(Selfie)를 찍는 장면을 직접 연출한 것인데요. 대회기간에는 난징 시내에서 '삼성 난징 유스올림픽 스튜디오'를 운영했습니다. 총 2만8000여 명의 방문객들이 3:3 농구, 산악자전거 등 독특한 유스올림픽 종목과 갤럭시 S5의 최신 기술을 함께 체험하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대회기간에는 난징 시내에서 '삼성 난징 유스올림픽 스튜디오'를 운영했습니다. 총 2만8000여 명의 방문객들이 3:3 농구, 산악자전거 등 독특한 유스올림픽 종목과 갤럭시 S5의 최신 기술을 함께 체험하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삼성전자의 캠페인을 통해 젊은이들이 더욱 생생하게 난징 유스올림픽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디지털 세대에게 올림픽 정신을 고취시키고 젊음의 문화와 스포츠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데 기여할 삼성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난징 유스 올림픽 조직위원회 하오 지안(Hao Jian)  마케팅 총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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