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킨 소방관과의 약속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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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모든 것을 집어삼킨 화재 현장. 거센 물길과 용맹한 헌신으로도 진압할 수 없는 것은 바로 칠흑 같은 어둠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그곳을 오가는 소방관들은 매번 보이지 않는 두려움과 맞서며 소중한 생명을 구해낸다. 그런 그들의 ‘두 눈’이 되어 주는 것이 바로 ‘열화상 카메라’. 열을 추적해 시야를 확보하며 구조자와 소방관 자신의 안전을 지켜준다. 하지만 대당 2000만 원이 훌쩍 넘어 보급이 쉽지 않았던 상황.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현직 소방관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학생들, 그리고 삼성전자가 힘을 합쳤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삼성전자가 함께 실현하는 공모전인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을 통해 현직 소방관이 속한 팀이 직접 아이디어를 냈고, 삼성전자 C랩이 직접 기술 개발에 참여해 제작했다.

11월 9일 오늘, ‘소방의 날’을 맞아 기쁜 소식을 전한다. 이번 달부터 전국 18개 도시에 위치한 소방서, 안전센터, 소방정대, 구조대, 테러구조대 등에 1000대의 열화상 카메라를 순차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대당 단가를 줄이고 양 손을 사용할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 그 탄생 과정은 어땠을까? 영상으로 자세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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