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5] 카메라의 미래,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찾다

2015/02/13 by 장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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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사이 휴대폰 카메라는 작지만 다양한 기능을 갖춘 도구가 됐습니다. 이제 휴대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아티스트나 사진작가, 영화감독이 될 수 있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는 나날이 진보된 성능과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독창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휴대폰에 카메라가 최초로 탑재된 후 15년이 흘렀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0년 SCH-V200 모델에 처음으로 3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 업계에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카메라 내장 휴대폰이 더 이상 특이한 장치로 여겨지지 않고 실용성과 편리함을 갖춘 유용한 도구로 자리 잡게 된 건 불과 2년 뒤인 2002년입니다.

 

하나의 기기로 자유를 제공하다

첫 카메라폰 출시 이후 삼성전자는 소비자가 하나의 기기만 휴대해도 되는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카메라 기능과 품질 향상에 주력해왔습니다. 연구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했고 더 좋은 성능의 카메라를 얇은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것을 도전으로 여겼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는 훌륭한 사진을 촬영하는 것 이상의 더 많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초소형 디지털 카메라보다 훨씬 작은 이미징 센서를 탑재해야 하는 제약을 극복하고 최상의 이미지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아래 표에서 삼성전자의 노력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화소	갤럭시 S	갤럭시 SII	갤럭시 SIII	갤럭시 S4	갤럭시 S5 후면 카메라	500만	800만	800만	1,300만	1,600만 전면 카메라	VGA	190만	190만	200만	200만  *VGA(Video Graphics Array)란? 미국 IBM이 PC에 채용한 그래픽스 표시의 규격

지난 2014년 갤럭시 S5에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는 데 성공하면서, 시중의 어느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세부적인 묘사와 더욱 생생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 카메라의 간격을 줄이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우리의 눈이 보는 그대로를 이미지로 담다

무엇보다도 삼성전자는 소비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사용자가 실제 눈으로 보는 그대로를 촬영된 이미지에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혁신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노력은 더 얇은 스마트폰 카메라 탄생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어떤 기능도 희생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사용자들이 원하는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에 걸맞은 카메라 성능을 구현했습니다.

DSLR과 같은 전문 카메라에 탑재된 이미징 센서는 일반적인 스마트폰에 탑재된 센서에 비해 훨씬 큽니다. 약 50배 더 큰 경우도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시간 HDR(High Dynamic Range, 풍부한 색감의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기능), 오토 포커스(Auto Focus,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주는 기능) 등 실제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이미지 촬영을 위한 기술 개발에 주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 개발·부품 최적화를 통한 물리적 한계 극복 등으로 여느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는 가장 혁신적인 카메라 성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를 중심에 두다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 개발 중심엔 소비자가 있습니다. 소비자의 기대는 삼성전자의 개발자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대개 스마트폰의 이미지 센서는 디지털 카메라의 센서보다 작습니다. 다시 말해 화소 수가 같더라도 센서에 있는 각각의 셀 또는 픽셀이 작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 픽셀들은 1.12마이크론 크기 정도입니다. 이는 정확하고 신속한 반응을 필요로 하는 실시간 HDR과 오토 포커스 등의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노이즈 감소를 어렵게 합니다.

갤럭시 S5▲갤럭시 S5

획기적인 카메라 발전 사례로 갤럭시 S5를 들 수 있습니다. 갤럭시 S5는 현재까지도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실시간 HDR 기능을 제공하는 유일한 스마트폰이기 때문입니다. 실시간 HDR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어떤 조명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약 0.3초 수준의 빠른 오토 포커스 기능으로 원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담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에게 끊김 없이 부드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빠르고, 직관적이며, 사용하기 쉬운 스마트폰 카메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용자들은 각기 다른 환경에 맞춰 적절한 설정으로 변경하거나, 특정 기능을 찾아 헤매거나, 방금 촬영한 사진을 어떻게 편집해서 공유할지 등을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혁신은 계속된다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는 이제 필수 기능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 시리즈 스마트폰은 첫 제품이 출시될 때부터 전면 카메라를 탑재, 영상 통화를 원하는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켰습니다. 이후 갤럭시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에는 지속적으로 더 많은 기능들이 탑재돼 왔습니다.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셀피(selfie)’를 공유하는 것이 대중화되면서 고품질 전면 카메라에 대한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S5의 전면 카메라는 풀HD 비디오 촬영은 물론, 매우 또렷한 영상 통화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370만 전면 카메라와 F1.9의 렌즈, 그리고 90도의 광각 모드를 지원해 사용자는 셀피 뿐만 아니라 위피(wefie)도 더욱 편리하게 찍을 수 있습니다.

기고글1▲셀피 또는 위피 촬영이 자유로운 갤럭시 A 시리즈 라이프 스타일 화보

여기에서 더 나아가 갤럭시 A7, A5 스마트폰은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더욱 선명한 셀피 촬영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다음 단계의 혁신은 지금보다 훨씬 좋은 화질의 전면 카메라가 될 겁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면 카메라가 후면 카메라 비해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여겨졌지만 이제 누구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삼성전자는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조명 환경에서 1만 장 이상의 사진을 촬영하며 스마트폰 카메라의 모든 면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올해 출시될 전략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완성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늘 그래왔듯 열과 성을 다했습니다. 이 스마트폰은 사용자들이 어떠한 환경에 있더라도 단지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해줄 겁니다. 스마트폰이 사용자들을 대신해 고민해주고, 알아서 촬영해줄 겁니다.

곧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를 얼마나 발전시켰는지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위해 여러분의 의견을 들을 겁니다.

삼성전자의 카메라 혁신은 계속됩니다.

※본 콘텐츠는 영문 기고글을 번역한 것이며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he Future of Cameras is in a Samsung Galaxy Smartphone

 

by 장동훈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카메라개발그룹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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