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이 집약된 제품·기술을 소개합니다” CES 2022 분야별 전문가가 꼽은 주력 포인트 ②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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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미래,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돕는 동반자는 과연 누가 될까? 빠르게 변화하는 일상을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순간을 포착해주는 도구의 진화도 큰 관심사다.

세계 최대 IT 박람회인 CES 2022에서는 사용자들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주는 혁신 결과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수많은 볼거리가 넘쳐나는 CES 2022 현장. 뉴스룸이 삼성리서치[1] 김중회 연구원과 삼성전자 MX(Mobile eXperience) 사업부 강호성 프로를 만나 각자 분야의 ‘꼭 봐야 할(must see)’ 제품과 기술에 대해 물었다. 분야별 전문가가 소개하는 ‘CES 2022 놓치지 말아야 할 제품과 기술’, 아래에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삶의 동반자로 거듭난 로봇] 미래 홈에서의 사용자 경험 혁신

삼성리서치 Robot센터 김중회 연구원과 인터랙션 로봇 '삼성 봇 아이(Samsung Bot i)'

▲ 삼성리서치 Robot센터 김중회 연구원과 인터랙션 로봇 ‘삼성 봇 아이(Samsung Bot i)’

 

Q. CES 2022에서 삼성리서치가 전하고자 하는 주제를 소개한다면?

이번 CES 전시에서 삼성리서치의 전체적인 콘셉트는 ‘Digital, meet Physical’이다. MZ세대가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개인화된 경험’이 디지털 세계와 경계 없이 연결되는 과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집을 하나의 메타버스와 같은 디지털 세계로 형상화하고, AI 아바타가 현실 세계에서의 고객 위치를 UWB(Ultra Wide Band, 초광대역통신) 위치 인식 기술로 파악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스마트 홈 제품을 통해 고객과 상호 연결되도록 했다.

특히, 이번 CES에는 라이프 컴패니언(Life Companion) 로봇 2종을 선보이는데, 바로 인터랙션 로봇인 ‘삼성 봇 아이(Samsung Bot i)’와 가사 보조 로봇인 ‘삼성 봇 핸디(Samsung Bot Handy)’다. ‘급한 회의를 앞뒀을 때 비디오 콘퍼런스를 준비해 주거나, 식사를 위한 테이블 세팅을 대신해 주는 등 사용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같은 미래 홈에서의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통한 사용자 경험 혁신을 CES 2022에서 만날 수 있다.

 

Q. 매년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삼성 봇 아이(Samsung Bot i)’와 ‘삼성 봇 핸디(Samsung Bot Handy)’에 적용된 혁신 기술과 주요 기능은 무엇인가?

‘삼성 봇 아이(Samsung Bot i)’는 밸런싱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터랙션 로봇이다. 동적이고 살아있는 모션으로 생명체 같은 움직임을 보여준다. 사용자 곁에 있을 땐 함께 이동하며 다양한 일을 서포트해주고, 사용자와 떨어져 있을 땐 텔레프레전스(Telepresence)[2] 기능을 통해 사용자를 대신해 다양한 일을 처리해 줄 수 있다.

‘삼성 봇 핸디(Samsung Bot Handy)’는 집 안의 물체를 인식하고, 능숙하게 집거나 드는 매니풀레이션(manipulation)[3]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가사 일을 돕는 로봇이다. 작년 CES에서 학습 기반으로 단일 물체를 집는 기술을 시연했다면, 올해에는 다중 물체를 인식하고 주변 환경을 고려해 집는 기술인 ‘식기 핸들링’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좌측부터) 삼성 봇 핸디(Samsung Bot Handy), AI 아바타, 삼성 봇 아이(Samsung Bot i)

▲ (좌측부터) 삼성 봇 핸디(Samsung Bot Handy), AI 아바타, 삼성 봇 아이(Samsung Bot i)

 

Q. 향후 로봇 연구 방향은 어떤지 궁금하다

삼성리서치 로봇 센터는 ‘Samsung Bot, Touching Your Daily Life’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자들과의 친밀한 교감을 통해 일상적인 일을 돕고, 삶이 편리하고 행복해지는 ‘동반자’로서의 로봇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폭넓은 AI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매니퓰레이션 등 로봇 핵심기술을 발전 시켜 플랫폼화하고, 해당 연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로봇들을 개발하고 있다.

 

[갤럭시 S21 FE]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태어난 특별한 스마트폰

 삼성전자 MX(Mobile eXperience) 사업부 강호성 프로가 갤럭시 사용자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탄생시킨 ‘갤럭시 S21 FE'를 보여주고 있다.

▲ 삼성전자 MX(Mobile eXperience) 사업부 강호성 프로가 갤럭시 사용자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탄생시킨 ‘갤럭시 S21 FE’를 보여주고 있다.

 

Q. CES 2022를 통해 공개되는 갤럭시 S21 FE의 주목할 만한 기능 포인트는 무엇인가?

갤럭시 S21 FE(Fan Edition)는 갤럭시 S21에서 사용자에게 반응이 좋았던 기능만을 모아 탄생한 제품이다. 갤럭시 S 시리즈의 경험을 보다 많은 사용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됐다. 아이코닉한 컨투어컷 디자인과 뛰어난 AI 카메라, 선명한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성능 등 갤럭시 S21 시리즈부터 이어져 온 플래그십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중에서도 카메라는 스마트폰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 특히 MZ 세대들의 경우 전면 카메라를 일상 속에서 다채롭게 활용한다. 갤럭시 S21 FE는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32M의 고해상도 전면 카메라를 탑재,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했다.

 

Q. 갤럭시 팬 에디션은 플래그십 라인업의 핵심 기능만을 추출하는 것은 물론, 실제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기능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으는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졌나? 사용자 조사 과정에서 얻게 된 인사이트도 궁금하다

팬 에디션을 기획하며 수천 명이 넘는 팬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시리즈와 관련된 의견을 모으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 과정에서 ‘갤럭시의 어떤 요소가 팬들의 사랑을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젊은 세대가 지역과 문화의 경계를 넘어 공통된 감수성을 누리는 시대를 맞이해, 삼성 내 젊은 임직원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였다.
이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 중 하나는, 많은 팬이 공통적으로 갤럭시를 ‘끊임없는 혁신의 상징’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그간 갤럭시가 걸어온 혁신의 길을 통해 얻은 성과인 동시에, 앞으로 팬 에디션 라인업이 이어나가야 할 도전과제이기도 하다.

다채로운 컬러가 특징인 삼성 갤럭시 S21 FE

▲ 다채로운 컬러가 특징인 삼성 갤럭시 S21 FE

 

Q. 갤럭시 S 시리즈는 플래그십 라인업을 기반으로 매년 갈래를 넓혀 나가고 있다. 이처럼 S 시리즈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나가는 이유와,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삼성전자는 모바일 경험(Mobile Experience)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다. 갤럭시 브랜드를 통해 언제나 시장의 요구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새롭고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구현해 왔다. 팬 에디션 또한 이러한 혁신의 산물로, 사용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디자인과 컬러로 자신만의 개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ces 2022 분야별 전문가가 꼽은 주력 포인트 1편 함께 보기


[1]삼성전자 DX(Device eXperience) 부문 선행연구개발 조직
[2]참가자들이 실제로 같은 방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가상 화상회의 시스템을 일컫는다.
[3]물건을 집거나 드는 등 손을 활용한 기민한 조작 활동. 숙련된 기술이 기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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