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 패셔니스타들이 말하는 스타일링 ‘한 끗 차이’

2017/06/15 by 삼성전자 LiVE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하루, 이틀 늘면서 올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걱정부터 앞선다. 올해부터는 삼성전자 임직원이라면 남녀 불문, 시기 불문 반바지를 입을 수 있다. 이제 땀 때문에 다리에 척척 감기는 긴 바지 대신 사계절 반바지 착용이 가능하니, 이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인고!

그런데 이 반바지 코디가 만만치가 않다. 이상하게 내가 입으면 ‘아재 스멜’이 풀풀 풍기는 것 같고, 자꾸만 ‘이러고 회사 오는 건 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뇌리를 떠나질 않는다. 물어보기엔 자존심 상하고, 직접 연구해서 코디하기엔 너무 어려운 반바지 코디법. 지금부터 같은 남자가 보아도, 같은 여자가 보아도 자꾸만 훔쳐보게 되는 삼성전자 ‘패피(패션피플: Fashion People)’들의 반바지 스타일링 꿀 팁을 속속들이 공개한다.

*본 기사는 삼성전자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삼성전자 LiVE’에 발행된 기사를 재가공하였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