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가 들려주는 패밀리허브의 4가지 매력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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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패밀리허브는 기존 냉장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음성 인식, 푸드 매니지먼트 등 고객에게 편리함을 선사하는 혁신적인 기능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패밀리허브를 구매해서 실사용 중인 고객 중 ‘삼성 패밀리허브 앰배서더’를 선정해 생생한 소비자 의견을 듣고 있다. 앰배서더 심층 인터뷰를 통해 모인 의견과 아이디어는 더 나은 패밀리허브를 완성하는데 기여한다. 패밀리 허브가 바꾼 그들의 일상과 솔직한 후기, 똑똑한 활용팁을 영상을 통해 만나봤다.

 

가족을 하나로 이어주는 허브

생활 패턴이 각기 다른 가족들은 패밀리허브의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기능으로 서로의 일상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캘린더’ 기능으로 가족들의 일정과 기념일, 할일 등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고, ‘화이트보드’에는 목소리와 사진, 손글씨로 꾸민 메모를 남겨 서로 소통할 수 있다. 또한, 패밀리허브의 ‘포토앨범’을 활용해 추억하고 싶은 사진을 가족들과 손 쉽게 공유하고 함께 감상 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외관과 넓은 수납공간

LED 디스플레이와 어우러진 세련된 패밀리허브의 디자인은 그 자체로 주방 인테리어가 된다. 내부 벽면을 감싼 ‘메탈 쿨링 커버’는 냉기를 고르게 분포시켜 음식을 신선하게 지킨다. 식재료 수납의 정석을 보여주는 넉넉한 수납공간도 매력 포인트. 패밀리허브의 ‘이온살균청정기+’는 공기 중 세균은 물론 벽면의 부착균까지 살균하고 ‘청정탈취+’ 기능으로 냄새 걱정도 덜어줘 냉장고 관리가 훨씬 편리해진다.

 

편리함을 더하는 스마트한 냉장고

음식 준비로 두 손이 분주한 주방에서 ‘음성 인식’ 기능은 매우 유용하다. 검색, 메모, 쇼핑까지 목소리 만으로 동작이 가능하다. ‘푸드 매니지먼트’ 기능은 식재료 보관과 관리, 구매까지 지원해 번거로운 식재료 관리에 편리함을 더한다.

 

풍성한 콘텐츠로 요리시간을 더 즐겁게

묵묵히 주방 한 켠을 지키던 냉장고가 달라졌다. 패밀리허브 하나로 요리를 하며 라디오나 음악을 들을 수 있고 거실 TV화면을 스크린에 ‘미러링’해 설거지를 하면서 드라마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 패밀리허브의 다양한 ‘푸드레시피’는 쿠킹 클래스 선생님처럼 음성으로 레시피를 알려주고, 아이를 위한 콘텐츠를 틀면 육아 도우미 역할까지 톡톡히 한다.

분주한 일상에도 하루에 꼭 한번은 찾게 되는 주방, 그 중심에 자리한 패밀리허브는 일상에 ‘편리함’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패밀리허브 앰배서더 1기 김민희 님은 “패밀리 허브가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허브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어 진 것 같다”며, “가전 제품을 만들 때 생각보다 훨씬 섬세하고 깊게 소비자를 생각한다는 걸 느꼈다”고 제품을 사용해본 소감을 전했다. 사용자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해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선사하는 삼성전자 가전의 진화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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