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오니 우산 챙겨요” 빅스비 만나 더 풍성해진 ‘셀럽알람’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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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알람

매일 아침을 달콤하게 열어주는 ‘셀럽알람’ 목소리가 더 다양해졌다. 8월 1일 인기 걸그룹 ITZY의 멤버 5명의 목소리가 추가돼, 총 21명의 셀럽으로 선택지가 넓어진 것. 뉴이스트의 민현과 JR, 세븐틴의 호시와 민규 등 새로운 스타들도 지속적으로 보강되어 더욱 풍성한 라인업을 갖췄다.

셀럽알람은 기본적인 알람 기능뿐 아니라 상황에 맞는 멘트로 사용자에게 유용한 알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빅스비가 활성화된 상태이면, 요일과 시간은 물론, 날씨와 사용자의 일상 패턴까지 반영해 더욱 다양한 맞춤 멘트를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비 예보가 있는 날에는 “비 올지도 모르니까 장화 신고 나가는 거 어때요?”라는 뉴이스트 JR의 음성이 흘러나오고, 번개가 예상되는 날에는 “방금 뭐지? 오늘 번개가 칠지도 모른다고 했거든요.”라고 민현이 센스 있게 알려준다. 추운 날에는 차은우가 “날씨가 추운데, 따뜻하게 옷 입었어요? 은우 말도 잘 듣고 아이 착해라~” 하고 심장 뛰는 메시지를 보내줘 하루를 더욱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다.

셀럽알람은 갤럭시 S10/9/8 시리즈와 노트9/8/FE, A10/30/50, A9/8/7(2018) 등 다양한 기기[1]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갤럭시 스토어 앱에서 구매해 활용[2]할 수 있다. 알람을 맞춘 후 ‘알람음’ 탭에서 셀럽알람을 적용할 수 있고, 빅스비가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빅스비 알람’을 선택하면 더욱 최적화된 셀럽알람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90일간 제공하던 기존 셀럽알람 서비스에 더해, 9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180일간 사용 가능한 서비스를 추가 제공해 원하는 기간을 선택해 누릴 수 있다. ITZY 알람 서비스는 출시 기념으로 90일·180일 기간 서비스 외에도 360일 기간 서비스를 8월 1일부터 9월 31일까지 특별 판매한다[3].

‘셀럽알람’의 셀럽 라인업과 지원 단말, 국가와 언어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옆에 있는 듯 상황에 맞는 다정한 맞춤 멘트로 심장을 저격하는 셀럽알람. 빅스비와 만나 더욱 풍성해진 ‘최애(가장 사랑하는)’ 스타의 목소리로 하루를 특별하게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1]Galaxy S10e, S10, S10+, S10 5G, S9, S9+, N9, S8, S8+, N8, Note FE, A8(2018), A9(2018), A9 Pro, A7(2018), A6 Plus, A6, A50, A30, A10, J6, J4 Plus, Jean2, Tab A, Tab S4, Tab S5e에서 이용할 수 있음. 안드로이드 OS(P OS 이상)와 시계 앱(10.0.01.28 이상)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함

[2]구매 즉시 모바일 알람음으로 자동 적용되며, 시계 앱에서 세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음

[3]90일 서비스는 2,500원, 180일 서비스는 4,500원이며, 360일 이용 가능한 ITZY 알람 서비스는 9,000원에 구입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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