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향기 가득 머금은 나라에서의 어떤 하루. 삼성전자 슬로바키아 생산 법인에 가다!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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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를 펼쳤습니다. 동유럽이 아닌 중유럽으로 분류되며, 매력적이고 다양한 얼굴을 가진 한 나라가 눈에 들어옵니다. ‘동유럽의 알프스’라 불리는 타트라산맥부터 중세의 향기를 머금은 고성, 300년의 세월을 간직한 목조 교회까지 곳곳에 매력적인 모습을 숨겨둔 이곳은 바로 중부 유럽의 보석, 슬로바키아입니다.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동쪽으로 약 50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갈란타시에는 삼성전자의 슬로바키아 생산 법인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QLED TV  등 대형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하는 이곳은 2002년부터 삼성전자의 유럽 시장 공략의 첨병으로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활기차게 유럽 전 지역의 거점으로 보낼 TV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중세 도시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체코부터 동유럽의 보석이라 불리는 헝가리, 합스부르크 왕가의 기품과 위엄을 자랑하는 오스트리아까지 매력적인 동유럽 국가들 사이에서 자신의 ‘담백한 매력’으로 여행자를 유혹하는 슬로바키아처럼, 헝가리 법인과 함께 유럽 시장에서 조용히 자신의 몫을 다하며, 삼성전자의 세계화에 힘을 더해주는 삼성전자 슬로바키아 법인으로의 여행. 함께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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