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가 말하는 ‘한 끗 차이’ 승리 비결은?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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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바일 게임이 급성장하는 추세이지만, ‘게임은 PC로 하는 게 제 맛’이라고 이야기하는 게임 팬들도 여전히 많죠. 프로게이머의 화려한 플레이를 보며 ‘왜 나는 저렇게 못할까’하며 애꿎은 키보드를 세게 두드린 경험 있을 겁니다. 승부를 결정 짓는 한 끗 차이를 만드는 법은 의외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갤럭시 게임단 강찬용(엠비션), 조용인(코어장전), 이민호(크라운) 선수가 말하는 그들의 승리 비결, 작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는데요.

삼성 갤럭시 프로게이머, 이민호, 강찬용, 조용인

이들은 HDD대신 삼성 SSD를 이용한 뒤 그야말로 ‘신세계’를 만났다고 합니다. 게임을 실행하는 것뿐 아니라 모든 게임에 대해 반응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고 하는데요. 특히 SSD는 HDD에 비해 3~4배에서 20배까지 빠른 속도를 제공하여 게임 로딩시간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다른 유저들보다 먼저 맵을 파악하고 빠르게 상황을 판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리저리 맵을 활보해도 끊김이나 잔상이 없이 부드러운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프로게이머와 SSD의 특급 만남 이야기 궁금하시죠? 아래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삼성 갤럭시 게임단 2명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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