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이제 영상으로 통하는 시대

2011/04/05 by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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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이제 영상으로 통하는 시대,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영상동아리 편, 글 김동현, 사진 이주아
봄이라는 말이 무색하리만치 쌀쌀했던 지난 3월 말. 추위 속에서도 소통이라는 하나의 공통된 뜻을 위해 모여든 이들이 있다고 해서 만나보러 다녀왔는데요.

삼성 딜라이트의 입구
바로 강남역 삼성 딜라이트에서 열렸던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 인터넷 방송 영상동아리들과의 첫 모임이었습니다.

삼성 커뮤니케이션 멤버십 오리엔테이션
여기서 잠깐. 혹시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최근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에 대한 글을 종종 보셨을 텐데요, 진행된 행사의 내용만 읽으셨던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 이란?
TGIF(트위터/구글/아이폰/페이스북)로 인해 SNS의 영향력을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미디어들에서 웹기반의 SNS로, 미디어와 콘텐츠 흐름의 판도가 바뀌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역시 이 와중에 소비자와 보다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다양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 중 YOUNG PEOPLE의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서로 간의 발전적인 네트워킹을 형성하고자 만들어진 삼성전자 최초의 커뮤니케이션 산학 프로그램이 바로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입니다.

 

:: [관련 링크]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 1기 콘텐츠
☞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원한다! <성신여대대학교 OT편>
☞ 고객과의 소통의 장은 소셜미디어다! <광운대학교 OT편>
☞ 삼성전자와 대학생이 소통하다 –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은 2010년 광운대와 숙명여대의 성공적인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보다 더 다양한 학교 및 전공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과 5개 대학 동아리의 만남

뷔페가 준비되어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행사에 앞서 먼저 맛있는 식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인터넷 방송 영상 동아리 Orientation & 특강
오늘 모임은 여러 프로그램 중 바로 인터넷 방송 영상 동아리들과의 만남이었는데요, 산학프로그램인데, 동아리? 저도 처음에는 고개가 갸웃거려졌습니다. 다른 대학들의 경우 수업의 일환으로 연구과제가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알고 보니 영상 동아리 프로그램은 5개 대학(고려대, 서강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중앙대)의 방송동아리들이 모여서, SNS에 관련된 탐구와 토론을 통해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SNS에 대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 선보이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대학생 특유의 재치 있는 아이디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기대되지 않으세요?

삼성전자 온라인홍보그룹 정광열 부장

▲ 삼성전자 온라인홍보그룹 정광열 부장

행사의 시작은 삼성전자 온라인 홍보그룹 정광열 부장님의 간단한 인사말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곧이어 삼성전자 온라인 홍보그룹 김철연 대리님의 삼성전자의 SNS 활용방안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는데요, 삼성전자의 온라인 소통 현황은 물론이고, 이러한 시도들의 이면에 기초하고 있는 사회적 인식과 의도까지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삼성전자 온라인홍보그룹 김철연 대리

▲ 삼성전자 온라인홍보그룹 김철연 대리

그리고 김철연 대리님의 말씀에 의하면, SNS를 통한 소통에는 다음의 세 가지 요소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1) 사실만을 소통하자.
2) 신속하게 소통하자.
3) 즐겁게 소통하자.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온라인상의 소통에 있어 누구나 지켜야할 필수사항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아리별 소개와 기획안 발표

 (상단 좌측부터)  이화여대 한동주 / 서강대 이승환 / 숙명여대 우지혜  / 중앙대 박연경 / 고려대 박정국

(상단 좌측부터)  이화여대 한동주 / 서강대 이승환 / 숙명여대 우지혜  / 중앙대 박연경 / 고려대 박정국

▲ (상단 좌측부터) 이화여대 한동주 / 서강대 이승환 / 숙명여대 우지혜 / 중앙대 박연경 / 고려대 박정국

강연에 이어서 각 동아리별 소개와 함께 기획안 발표가 있었습니다. 5개 대학 동아리들 모두가 서로 다른 색깔의 발표를 하였는데요, 각 동아리별 진행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화여대-이화TV, 기묘한 이야기, SNS 핫키워드, 이음(리얼리티 SNS 소개팅), 고려대-KUTV, 정, 반, 합, 서강대-서강TV, SNS는 사랑을 싣고, Smart폰의 활용가능성, 심층다큐, 숙명여대- SM-NET, SNS는 사랑을 싣고, 트위터 그리고 사랑을 만나다, 트윗따라 트윗, 중앙대-틀만들기, 논의중, 논의중, 논의중

▲ 5개 대학 동아리 진행 계획

숙명여대 SM-NET의 ‘SNS는 사랑을 싣고’와 리트윗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를 실험해 볼 ‘트윗 따라 트윗’, 그리고 이화여대 이화TV의 ‘이음(리얼리티 SNS 소개팅)‘ 등 제목만 들어도 흥미가 생기지 않나요?:) 이들의 최종 발표는 모든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6월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강연 “영상 콘텐츠의 확산과 관리”

피알원 박소연 팀장

▲ 피알원 박소연 팀장

이제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영상 콘텐츠의 관계 맺기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의를 해주신 분운, 피알원의 박소연 팀장님이셨는데요, 우수 UCC 사례를 통해 영상 콘텐츠 확산과 관리에 대해 흥미롭게 강연해주셨습니다. 멋진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주셔서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경청하는 참가자들

이렇게 모든 공식 행사가 끝난 후, 저희 스토리텔러는 참여하셨던 동아리 분들께 인터뷰를 요청하였습니다.


INTERVIEW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김수현 학생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김수현 학생

▲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김수현 학생

삼성 스토리텔러 동현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수현 학생 안녕하세요. 중앙대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인 10학번 김수현입니다.

삼성 스토리텔러 동현 반갑습니다. 이번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김수현 학생 영상동아리에는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영상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동시에 대외적으로 활동을 해보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김수현 학생
삼성 스토리텔러 동현 오늘 이렇게 강연도 듣고, 다른 학교 분들과 인사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시는데 어떠셨나요?
김수현 학생 사실 저는 평소에 싸이월드 외에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잘 이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오늘 특강들을 통해 한번 사용해봐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화여대 이화TV분들의 기획안에 감탄했습니다. 덕분에 저 또한 최종 발표를 완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대외 활동이 처음인데,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다른 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을 만나고 교류할 수 있어서 기뻐요.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에 활동이 기대됩니다.

INTERVIEW | 고려대 경영학과 심민규 학생

고려대 경영학과 심민규 학생

▲ 고려대 경영학과 심민규 학생

삼성 스토리텔러 동현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심민규 학생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고, KUTV의 일원인 심민규라고 합니다.

삼성 스토리텔러 동현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심민규 학생 현재 활동 중인 고려대 KUTV의 부원으로서 참여하게 된 것도 있지만, 평소 인터넷이나 SNS의 동향에 대해 관심이 있어 참여를 결심하였습니다.

삼성 스토리텔러 동현 오늘 행사에 대한 소감과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심민규 학생 우선 기존의 동아리 활동과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학교 분들과 기획안을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저희의 기획안 역시 조금 더 창의적으로 발전시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오늘의 마지막 강연이었던, 미디어의 확산을 이번 프로젝트와 연계해서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강연도 물론 좋았지만, 사실 이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자체가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 고려대 경영학과 심민규 학생과 스토리텔러들의 기념 촬영
인터뷰를 끝으로 취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늘의 취재는 각 대학별 진행 프로그램과 달리 영상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낼 다섯 학교, 다섯 영상동아리들의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2011년도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두 번째 소통인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은 6월에 그 결실을 맺습니다.

참가자들의 즐거운 활동을 기원하며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과 영상동아리의 만남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다음은 국민대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김동현이주아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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