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새로운 스마트 스크린을 만나다] ② 스마트싱스와 TV∙모니터의 만남… 홈 IoT로 경험하는 스마트홈의 미래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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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편에서 다뤘던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에 이어 2편에서는 ‘22년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주요 기능을 소개한다. ‘스마트’하게 연결된 집안 기기들을 어디서나 편리하게 제어하는 스마트홈 라이프는 어떤 모습인지 지금 살펴보자.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 꿈꾸던 스마트홈 시대를 열다

무더운 여름날 깜빡하고 에어컨을 켠 채 외출했을 때, 추운 겨울날 집에 도착하기 전 미리 보일러를 켜 두고 싶을 때, 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이 밖에서 집 안의 가전제품을 컨트롤할 수 있다. 기기 간 연결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시대가 본격 도래했기 때문. 클라우드(C2C, Cloud to Cloud) 방식부터 무선연결(Wi-Fi), 지그비(Zigbee) 방식까지, 집 안의 가전제품들은 그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돼 있다. 다만 이러한 연결 방식에는 무선인터넷 공유기와 같이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별도의 기기(허브)가 필요하다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삼성전자는 고객들에게 편리한 스마트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집안의 대표 디스플레이 제품인 TV와 모니터를 활용하는 것에 주목했고, 22년에는 홈 IoT 허브를 탑재한 스마트 TV와 스마트 모니터를 선보였다.

삼성의 홈 IoT 허브인 삼성 스마트싱스 허브(SmartThings Hub)가 내장된 스마트 스크린을 사용하면 별도 허브 없이도 집안의 각종 기기가 TV 또는 모니터에 연결된다. 스크린을 통해 연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기기 모니터링과 제어 역시 더욱 간편해졌다.[1] [2]

삼성 스마트싱스는 우리가 상상해 오던 미래형 스마트홈의 시대를 더욱 빠르게 앞당기고 있다. 이미 수억 대의 기기와 호환될 뿐만 아니라 애플, 구글, 아마존 등이 참여한 스마트홈 상호운용성 표준인 매터(Matter)’[3]를 지원해 더욱 강력한 연결성을 제공할 계획이기 때문.

 

더 새로워진 22년형 스마트싱스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대로

삼성의 22년형 스마트 스크린에 기본 탑재된 최신 스마트싱스는 혁신적인 기능을 또 한 번 업그레이드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더 새롭고 똑똑해진 22년형 스마트싱스 기능을 살펴보자.

 

1. 집안 곳곳의 IoT 기기를 한 눈에파악하는 맵 뷰(Map View)’

맵뷰의 가장 큰 특징은 TV나 모니터 화면의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 (UI)를 통해 우리 집 구조에 꼭 맞는 맞춤형 화면을 설계하고 각종 기기의 상태를 파악하고 제어할 수 있다는 것.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스마트 TV나 스마트 모니터를 처음 실행하면, 스마트싱스 로케이션 내 연결되어 있는 기기 정보를 활용하여 자동으로 방을 생성할 수 있다. 사용자는 리모컨으로 전등 스위치, 플러그 등 각종 기기의 위치를 실제 내 방 배치에 따라 마음대로 추가, 변경할 수 있고, 스마트싱스 모바일 앱을 사용하면 터치 앤 드래그(Touch & Drag)로 방의 모양도 바꿀 수 있다.

 

2. 집안 모든 기기를 말 한 마디로제어하는 보이스 컨트롤(Voice Control)’

스마트싱스는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Bixby)와 연동돼 있어, 사용자는 말 한마디로 집안 모든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콘텐츠 시청 중에도 원하는 공간의 조명을 켜거나 끄는 등 필요한 내용을 음성명령만으로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 TV나 스마트 모니터의 스크린이 꺼진 상태에서도 하이 빅스비라고 말하면 음성명령이 실행된다. 연결된 기기 목록이 화면에 표시되어 원하는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음성명령을 통해 작동시킬 수 있다.[4]

 

3. TV 시청 중에도 방문객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초인종

TV 프로그램을 보다가 초인종이 울려도 이제 시청을 멈출 필요가 없어진다. 스마트싱스의 스마트 초인종기능을 활용하면 TV 시청 중에도 보고 있던 콘텐츠를 중단할 필요 없이 팝업창을 통해 누가 문 앞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크린 앞에서 방문객과 대화[5]도 가능하다.

 

스마트 스크린, 스마트홈 라이프의 중심

스마트홈 생태계를 구축하려면 여러 조건들이 갖춰져야 한다. 가정 내 IoT 기기 제어를 위해 지그비나 스레드(Thread)로 대표되는 저전력 근거리 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된 연결성 확보는 필수다. 추가적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센서 기술, 데이터 보안 정책, 에너지 절감에 이르기까지 IoT 기기들이 상호 동작하고 호환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의 발전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때문에 삼성전자는 스마트 스크린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스마트홈의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인홈 액티비티(In-Home Activity)에 최적화된 스마트홈 구축에 힘쓰고 있다. Neo QLED 8K스마트 모니터 M8이 스마트싱스와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홈 생태계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일상과 경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

다음 편에서는 집 안 분위기는 물론, 사용자의 일상까지 다채롭게 만들 스마트 스크린의 기능을 소개한다. 스마트 스크린이 지원하는 앰비언트 모드와 삼성 헬스 기능으로 만들어가는 보다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이 궁금하다면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도 기대해보자.

[1]TV 또는 모니터와 동일한 삼성계정에 로그인 필요

[2]Zigbee 연결 기기의 경우 별도의 스마트싱스 동글 (Dongle) 액세서리(VG-STDB10A) 구매 필요

[3]세계 2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제정한 IoT 연결 표준

[4]Always On Voice기능에서 스마트싱스와 연결된 기기가 최대 3개까지 조회됨

[5]Ring Doorbell사 도어벨 제품에 한해 대화 기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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