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1 미디어데이 오프닝 멜로디? 삼성전자 브랜드 사운드 ‘The Voyage(항해)’ 공개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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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은 ‘소리’로 가득하다. 아침에 일어나 들리는 모닝콜부터 가전기기의 작동음까지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때로는 생동감 넘치게, 때로는 재미있게. 삶 곳곳을 다채롭게 채워주는 ‘소리’의 힘. 삼성전자가 CES 2021 행사에서 신규 브랜드 사운드 ‘The Voyage(항해)’를 선보이고 소리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시작한다.

소리의 높낮이를 형상화한 이미지

갤럭시 스마트폰의 벨소리로 유명한 ‘오버 더 호라이즌(Over the Horizon)’과, 가전기기의 기능 사운드인 ‘비욘드 더 호라이즌(Beyond the Horizon)’ 등 삼성전자 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사운드가 있지만, 브랜드 사운드로 소통을 시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he Voyage(항해)’는 삼성전자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체적으로 아우르고, 대표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 기능 사운드를 개발해 온 사운드 디자이너들이 힘을 합쳐 탄생한 결과물이다. 기존 사운드들의 계보를 이어 영속성을 가지면서도 음계를 단순화시켜 보다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4분의 4박자 악보의 일부

신규 브랜드 사운드의 기본 멜로디는 총 4가지의 단순한 음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으뜸음인 ‘도’는 삼성전자 제품이 주는 견고한 신뢰감과 안정감을 상징한다. 중간 멜로디 변곡점으로 난관과 함께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지막 텐션음 ‘레’로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표현했다. 이 4가지 음이 모여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삼성전자의 브랜드 페르소나인 ‘끊임없는 개척자(Relentless Pioneer)’를 사운드로 만들어 냈다.

기본 멜로디


멜로디 피아노 버전

 

삼성전자는 이 멜로디를 다채롭게 편곡해 여러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하나의 모티브 멜로디를 사용하여 통일감을 주되,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대담함(Bold), 진정성(Genuine), 현대적인(Contemporary), 즐거움(Playful) 등 다양한 분위기로의 편곡은 필수. 다양한 느낌의 멜로디를 제품은 물론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매장, 이벤트, 디지털 콘텐츠 등 사용자와의 접점에 녹여내 기분 좋은 교감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대담함(Bold)_Innovative: 일렉트로닉 장르. 젊고 진취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사운드가 돋보인다.


진정성(Genuine)_Harmonious :
네오 클래식 장르. 따뜻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친근한 사운드에 집중했다.


현대적인(Contemporary)_Trendy :
팝 장르. 리듬감 있고 편안한 분위기로, 빈티지하면서 트렌디한 느낌을 구현했다.


즐거움(Playful)_Funky :
펑크 장르. 경쾌한 리듬의 드럼과 베이스로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CES 2021에서 삼성전자 레터마크와 브랜드 사운드를 결합한 로고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것도 MZ세대[1] 고객층과 더욱 친근하고 유연하게 소통하기 위함이다.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 관계자는 “청각은 시각과 촉각보다 훨씬 빠른 이미지 각인 효과가 있어 럭셔리 업계 등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는 브랜드 요소”라며, “삼성전자도 사운드를 통해 감성적 브랜드 토크를 전개하고, 젊고 친근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브랜드 사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980년대 초~2000년대 초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태어난 Z세대를 함께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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