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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상불꽃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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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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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배려’를 디자인하다] ①가상불꽃에 맺힌 ‘배려’_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 디자이너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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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ul 2015 12:00:4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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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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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러분은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보기 좋은’ 것(심미성)만큼이나 중요한 게 ‘쓰기 좋은’ 것(편의성)일 텐데요. 삼성전자는 디자인 전략 ’메이크 잇 미닝풀(Make It Meaningful)’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에게 동등하고 배려 깊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삼성투모로우에선 인덕션레인지에 가상불꽃을 구현해 소비자가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고안한 디자이너들을 만나봤습니다.   “작은 불편도 그냥 넘기지 않는 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여러분은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보기 좋은’ 것(심미성)만큼이나 중요한 게 ‘쓰기 좋은’ 것(편의성)일 텐데요.</p>
<p>삼성전자는 디자인 전략 ’메이크 잇 미닝풀(Make It Meaningful)’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에게 동등하고 배려 깊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삼성투모로우에선 인덕션레인지에 가상불꽃을 구현해 소비자가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고안한 디자이너들을 만나봤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작은 불편도 그냥 넘기지 않는 게 ‘진짜 배려’ 아닐까요?”</strong></span></p>
<p>심미적인 아름다움과 커다란 변화만이 디자인의 가치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심미성만을 추구하면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인데요. 역사가 100년 이상 되는 생활가전 분야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최근엔 많은 디자이너들이 사용자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일명 ‘배려 디자인’에 더욱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삼성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에 피어오른 가상불꽃도 바로 배려 디자인의 결과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1.jpg" alt="인덕션레인지에 올려둔 냄비에 가상불꽃이 투영돼 보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배려 디자인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장애 유무, 연령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배려 디자인은 이보다 더 큰 개념인데요.</p>
<p>일상 속에서도 이러한 배려 디자인의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차들이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한 차선을 막고 도로공사를 한다고 가정해볼까요? 차들로 빽빽한 도로에서 한 차선을 갑작스레 막아버리면 병목 현상이 일어나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십 킬로미터 전부터 차선 단축을 알리는 표지판을 세워두고 아이콘을 세워 서서히 차선을 줄여가는 것, 이것이 바로 운전자를 배려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2.jpg" alt="인터뷰 중인 정성훈 책임"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정성훈 책임은 과거와 현재의 디자인 변화를 말하며 배려 디자인의 개념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span></p>
<p>정성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UX디자인그룹 책임은 “소비자의 감성과 생각, 행동 등을 예측해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배려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는 “제품이든 서비스든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가상불꽃, 소비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다</strong></span></p>
<p>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 디자인에도 배려가 담겨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5에서 가상불꽃이 구현된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를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마치 실제 불꽃처럼 피어오르는 가상불꽃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p>
<p>인덕션레인지는 1970년대부터 출시돼왔지만, 화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없어 불편했습니다. 불의 세기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위험할 뿐더러, 종종 불을 켜둔 걸 깜빡할 수 있는데요. 이 같은 불편은 40년이 지나도록 개선되지 않고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3.jpg" alt="이지형 수석"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이지형 수석은 “인덕션레인지를 디자인하며 어머니를 떠올렸다”고 말합니다. 그의 진실된 마음이 담겨서일까요, 인덕션레인지 곳곳에선 ‘배려’가 느껴집니다</span></p>
<p>이지형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 수석은 “인덕션레인지를 사용할 때 사용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점은 가스레인지처럼 직관적이지 않아 자신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지, 현재 화력 상태는 어떤지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며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의 탄생 배경을 소개했는데요. 그는 “가상불꽃을 통해 사용자의 막연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4.jpg" alt="인덕션레인지에서 조리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10" /></p>
<p>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시가스의 불꽃과 동일한 모습으로 재현됐습니다. 이지형 수석에 따르면 가상불꽃의 크기와 모양은 제각기 다릅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불꽃 형태를 구현하기 위해 밝기를 9단계, 색상를 16단계로 각각 구분했기 때문인데요. 불꽃 간 간격과 깜박이는 속도까지 세심하게 고려됐다고 하니 대단하죠? 또한 삼성전자는 다양한 알고리즘을 만들어 불꽃의 움직임을 표현했는데요. 이는 지난 40여 년간 가스레인지 사용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을 배려한 결과입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제품 사용부터 유지관리까지 편리하게!</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5.jpg" alt="인터뷰 중인 정성훈 책임"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 곳곳에 숨은 배려 요소를 소개하는 정성훈 책임</span></p>
<p>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에 담긴 배려 요소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정성훈 책임은 제품 상면의 도트 무늬를 가리키며 “그래픽 디자인에도 소비자를 향한 배려가 숨어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인덕션레인지에 사용된 유리는 내구성이 매우 강한 제품이지만, 유리라는 소재의 특성상 흠집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며 “냄비와 마찰이 잦은 상면을 도트 무늬로 인쇄해 흠집이 생겨도 티가 나지 않게 디자인했다”고 말했습니다.</p>
<p>또한 도트무늬는 사용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고 하는데요. 특수효과를 적용해 지문이 묻어도 잘 보이지 않으며 마찰 면적이 적어 인덕션레인지 세척에도 유리하다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6.jpg" alt="인덕션레인지의 도트무늬와 조작 아이콘"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디자인된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이지의 상면 도트무늬와 조작부</span></p>
<p>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인덕션레인지의 에너지 효율까지 고려했습니다. 인덕션레인지는 자석이 붙는 소재에서만 작동하는데요. 그 덕분에 열효율이 높으면서도 에너지 소모는 적죠.</p>
<p>혹자는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예전에 없던 가상불꽃을 구현하려면 소비 전력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지만 실제 가상불꽃 구현으로 인한 소비전력 발생량은 많지 않습니다. 이지형 수석은 “일반 인덕션레인지와 비교했을 때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의 전기요금은 월 평균 20원에서 30원가량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p>
<p>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인덕션레인지의 화력 조절부를 가스레인지와 유사한 직관적 버튼으로 디자인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는데요. 직관적 버튼은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품을 이용하도록 유도할 뿐 아니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자석 형태로 제작돼 청소할 때도 편리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배려 디자인의 핵심은 ‘소비자 향한 고민’</strong></span></p>
<p>사용의 편리함은 기본이고,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소비자를 배려한 모습이 참 인상적인데요. 사실 지금과 같은 배려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7.jpg" alt="인덕션레인지 목업 앞에서 인터뷰하는 이지형 수석"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이지형 수석은 가상불꽃 구현 시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열(熱) 처리’ 문제를 꼽았습니다</span></p>
<p>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의 상징인 가상불꽃은 소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였는데요. 가상불꽃에 사용된 LED는 다른 부품보다 열에 약해 인덕션레인지에 탑재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지형 수석은 “제품을 작동시키면 인덕션레인지 아래 온도가 섭씨 120도까지 올라가는데 LED가 견딜 수 있는 온도는 섭씨 85도에 불과했다”고 말했는데요. 가상불꽃을 구현하기 위해선 LED를 비롯한 다른 부품을 효율적으로 냉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했습니다.</p>
<p>이에 개발진은 인덕션레인지에 탑재된 모든 부품을 더 효율적으로 냉각할 수 있는 강력한 냉각 장치를 개발했는데요. 소비자를 배려한 행동이 궁극적으로 기술의 진보까지 이른 것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8.jpg" alt="인덕션레인지 상판에 비치는 LED 불빛"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가상불꽃 구현은 물론, 냉각 기술의 발전까지 이뤄낸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span></p>
<p>이처럼 배려 디자인은 뜻밖의 성과를 안겨주기도 하는데요. 마지막으로 두 디자이너에게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디자인’에 대해 물었습니다.</p>
<p>정성훈 책임은 “성별·나이·배경과 상관없이 모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또 그는 “쉽게 만든다는 건 그만큼 고민을 많이 했다는 뜻”이라며 “인체공학 등을 더 공부해 지금보다 더 소비자를 배려한 디자인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p>
<p>이지형 수석은 정 책임의 말에 공감하면서도 장애인을 위한 디자인에 조금 더 힘쓰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는데요. 그는 “전자제품이 아무리 디지털화되더라고 부분적으론 아날로그 방식을 유지해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들이 사용하게 편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9.jpg" alt="왼쪽 정성훈 오른쪽 이지형 디자이너"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삼성전자 배려 디자인은 앞으로도 계속될 겁니다!” 두 디자이너는 입을 모아 강조했습니다</span></p>
<p>실제로 시력을 완전히 잃은 전맹(全盲)은 전자제품을 사용하기가 매우 어려운데요. 그들을 위해 제품에 점자를 새겨 넣으려고 해도 국가마다 점자 표준이 달라 이를 적용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시각장애인을 조금만 배려해 디자인한다면 그들도 학습을 통해 전자제품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는데요. 디자이너들이 배려 디자인에 더욱 관심 갖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p>
<p>두 디자이너는 하나같이 “배려는 결코 어려운 게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디자이너 입장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배려는 더욱 쉬워질 것이라고 조언했는데요. 때마침 다음 달 17일부터 ‘2015 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공모전 작품 접수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2015 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공모전과 함께 배려 디자인에 도전해보세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cccccc;padding: 10px;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strong><a href="http://design.samsung.com/kr/contents/idea_festival_2015/overview.html" target="_blank" rel="noopener">☞ 2015 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공모전 홈페이지 바로 가기</a></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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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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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특명, 인덕션 레인지에 가상불꽃을 피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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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Jan 2015 11:50: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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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상에 없던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 어렵고 흥미진진한 일은 없을 겁니다. 제품명 앞에 ‘세계 최초’란 타이틀이 붙기까지 개발자들은 정말 많은 어려움을 겪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탄생한 제품은 곧 경쟁력이 되고 또 하나의 혁신 이야기로 쓰이게 됩니다. 최근 삼성전자는 세계 가전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할 ‘새로운 불꽃’을 피웠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 주방 곳곳에 피어오를 가상불꽃(Virtual Flame) 기술이 바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세상에 없던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 어렵고 흥미진진한 일은 없을 겁니다. 제품명 앞에 ‘세계 최초’란 타이틀이 붙기까지 개발자들은 정말 많은 어려움을 겪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탄생한 제품은 곧 경쟁력이 되고 또 하나의 혁신 이야기로 쓰이게 됩니다.
</p>
<p>
	최근 삼성전자는 세계 가전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할 ‘새로운 불꽃’을 피웠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 주방 곳곳에 피어오를 가상불꽃(Virtual Flame) 기술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p>
<p>
	 
</p>
<p>
	<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디지털 속 아날로그 감성을 피우다</strong></span>
</p>
<p>
	매년 1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는 전 세계 전자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자리일 뿐 아니라,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행사입니다.
</p>
<p>
	지난해 삼성전자는 CES 2015에 앞서 무려 36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발휘했는데요. 이번엔 아주 특별한 제품이 CES의 조명을 받았다고 하네요.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64.jpg"><img loading="lazy" alt="VIRTUAL FLAME TECHNOLOG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377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64.jpg" width="849" /></a>
</p>
<p>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p>
<p>
	 
</p>
<p>
	CES 2015가 시작되기 전부터 극찬을 받은 가상불꽃은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생활가전 제품 라인업인 ‘셰프 컬렉션 인덕션 레인지’에 적용된 새로운 기술입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인덕션 제품을 사용할 때 육안으로 불의 세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LED(발광다이오드) 불꽃을 만들었는데요. 가상불꽃은 실제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생동감 있게 구현됐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36.jpg"><img loading="lazy" alt="냄비에 투영된 불꽃"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3770"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36.jpg" width="849" /></a><span style="font-size: 10pt">▲ 가스 불꽃을 연상시키는 가상불꽃</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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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회로랩1 책임은 “인덕션 레인지(이하 ‘인덕션’)의 특징이자 단점이 사용자가 가열 여부를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이라며 가상불꽃 개발 배경을 설명했는데요. 그는 “물론 버튼으로 불의 세기를 조절하지만 실제로 이를 확인하긴 어렵다”며 “이 부분을 고려해 가스레인지 불꽃을 연상시키는 가상불꽃을 개발, 인덕션 제품에 적용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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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개발한 가상불꽃은 냄비에 투영돼 보이는 형태입니다. 불의 세기에 따라 아주 미세한 차이지만 모양도 불꽃의 흔들림도, 색도 다른데요.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해 왔던 가스레인지의 감성을 인덕션에 그대로 구현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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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이 가상불꽃이 적용된 셰프 컬렉션 인덕션 제품은 지난해 6월 미국에 가장 먼저 출시됐다고 하는데요. 디지털 속 아날로그 감성을 품은 가상불꽃은 연일 입소문을 타며 많은 소비자의 손길을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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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실험에 동원된 냄비 종류만 30여 종</stron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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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불꽃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듣기까지 넘어야 할 산은 많았습니다. 가열 제품에 발광다이오드를 적용하고 빛의 각도까지 조절해야 하는 등 기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산더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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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27.jpg"><img loading="lazy" alt="두 명의 개발자가 인덕션 위 가상불꽃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3769" height="6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27.jpg" width="500"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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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퓨처디바이스랩 선임은 ‘가열하는 조리기구에 어떻게 불꽃을 구현할까?’를 고민하다 가장 먼저 유관 부서에 의견을 구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유관 부서의 검토를 통해 뜨거운 열을 견딜 수 있는 부품을 인덕션에 적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개발진은 최적의 색을 구현할 수 있는 LED를 제품에 삽입하기로 결정, 본격적인 가상불꽃 개발에 착수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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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진은 주요한 결정을 내린 후에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제품 실험을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사실감 넘치는 가상불꽃이 셰프 컬렉션 인덕션 레인지에서 피어오를 수 있었는데요. 정광진 선임은 “최초의 시도였던 만큼 유관 부서의 도움이 없었다면 가상불꽃은 피어 오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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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는 셰프 컬렉션 인덕션 레인지의 미국 출시를 고려, 해당 국가의 특성을 반영해 소비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냄비를 직접 공수해 다방면에 걸쳐 가상불꽃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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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46.jpg"><img loading="lazy" alt="실험으로 많이 손상된 냄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3771"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46.jpg" width="849" /></a><span style="font-size: 10pt">▲ 너무 많은 실험을 거쳐 손상된 냄비, 몇 번의 실험을 거친 것인지 궁금하네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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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진 선임은 “조리기구의 재질, 크기 등 특성에 따라 가상불꽃의 모습이 다르다”고 말하며 다양한 종류의 냄비로 실험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는데요. 불꽃이 실제 피어오르는 게 아니라 냄비에 투영돼 비치는 것이기 때문에 냄비에 따라 가상불꽃의 모습은 각기 다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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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냄비 30여 개를 구해 다양한 실험을 한 개발진은 끝내 최적의 가상불꽃을 찾아냈는데요.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한 가상불꽃은 15단계에 걸쳐 저마다 다양한 색을 뿜어냅니다. 실제 불꽃 같은 흔들림까지 구현한 가상불꽃은 셰프 컬렉션 인덕션의 대표 기능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개발진의 노력이 빛을 보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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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혁신 위한 준비는 계속된다, 쭉!</stron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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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은 불꽃 하나가 가지고 있는 특허만 7개. 그야말로 ‘새로움과 기술의 조합’이란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전 세계 가전 시장에 삼성전자만의 프리미엄을 공표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삼성전자는 한 단계 한 단계 혁신을 위한 준비를 해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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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57.jpg"><img loading="lazy" alt="가상불꽃 개발진 3인방"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3772" height="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57.jpg" width="500"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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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흥문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회로랩1 수석은 “가상불꽃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편리함과 새로움을 주길 바란다”며 “언젠가 전 세계 곳곳에 활활 피어오를 가상불꽃을 생각하며 가전제품을 통해 보다 혁신적이고 편리한 삶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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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16.jpg"><img loading="lazy" alt="냄비에 투영된 가상불꽃"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3768" height="4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16.jpg" width="849"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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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것은 물론, 산소 소모와 유해 물질 발생까지 없는 인덕션 제품에 가상불꽃까지 더해 시각적인 만족까지 이끌어 냈는데요.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혁신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어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이 더욱 기대되는 게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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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능할 것만 같은 일을 가능하게 만든 삼성전자의 긍지, 이것이 또 하나의 혁신을 만들고 시장을 선도하는 비법일 텐데요. 앞으로 더 활활 타오를 가상불꽃의 미래를 힘차게 응원해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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