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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여행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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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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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앱으로 미리 떠나본 가을 여행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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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Oct 2014 12:08: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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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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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등산지 추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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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연일 맑고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을입니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날들인데요. 막상 떠나려고 하면 어디를 가야 할지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요즘엔 인터넷에 여행 정보가 많이 올라와 검색만으로도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료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괜찮은 여행지라고 해서 가봤더니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경험, 있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연일 맑고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을입니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날들인데요. 막상 떠나려고 하면 어디를 가야 할지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p>
<p>물론 요즘엔 인터넷에 여행 정보가 많이 올라와 검색만으로도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료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괜찮은 여행지라고 해서 가봤더니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p>
<p>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삼성 갤럭시 앱스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가을 여행지로 미리 떠나볼까요?</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지역별 순위와 리뷰 편리하게 알 수 있는 ‘트립 어드바이저’</span></strong></span></p>
<p>트립 어드바이저(Trip advisor)는 도시나 지역별로 가볼 만한 식당이나 숙박시설, 관광명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여행 통합 앱입니다. 삼성전자와 제휴를 맺고 서비스 중이라는 점도 눈에 띄네요. 삼성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으며, 로그인 후에는 여행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151.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372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151.jpg" alt="트립 어드바이저를 실행해 북한산 국립공원을 보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02" /></a><span style="font-size: 12px">▲ 삼성 계정으로 로그인해 트립 어드바이저를 실행한 화면. 서울 시내 가을 여행지를 검색해볼까요?</span></p>
<p>이 앱의 특징 중 하나는 사용자 분포가 내·외국인 구분 없이 다양해 무척 다양한 리뷰가 올라와있다는 점인데요. 그만큼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여러 종류의 감상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별점으로 산출한 순위도 제공해 여행지를 고르고 계획을 세우는 데 최적화돼 있습니다.</p>
<p>트립 어드바이저는 대도시 근처의 관광명소를 검색하는 데 보다 유용합니다. 트립 어드바이저가 추천하는 서울과 대구의 야외 여행지 중 가을에 가기 좋은 관광지를 에디터S가 선별해 봤습니다.</p>
<p> </p>
<p><strong>1. 북한산국립공원(서울)</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Insoo_peak.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373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Insoo_peak.jpg" alt="북한산 모습입니다." width="1200" height="666" /></a><span style="font-size: 12px">▲ 북한산 인수봉 전경 (출처: 위키피디아/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p>
<p>서울의 명산 북한산입니다. 단풍철이면 수많은 인파로 북적대지만 아직도 못 가보신 분들을 위해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도심 근처에 있어 방문하기가 쉽고, 이맘때면 단풍이 절경이지요. 원효대사가 지은 원효암 등 역사적 명승지도 100여 곳 있다고 하니 감성과 지식을 동시에 충천할 수 있는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최고의 여행지를 찾는다면 정답은 북한산입니다.</p>
<p> </p>
<p><strong>2. 대구수목원(대구)</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EB%8C%80%EA%B5%AC%EC%88%98%EB%AA%A9%EC%9B%90.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373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EB%8C%80%EA%B5%AC%EC%88%98%EB%AA%A9%EC%9B%90.jpg" alt="대구수목원 전경입니다." width="849" height="630" /></a><span style="font-size: 12px">▲ 대구수목원의 가을 풍경 (출처: 대구수목원 공식 홈페이지/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p>
<p>대구수목원은 과거 매립지였던 곳을 복원해 조성한 자연 공원으로 국내 최초 도심형 식물원입니다. 그 덕분에 두 차례나 ‘자연생태 복원 우수 사례’로 뽑히기도 한 곳이죠. 현재의 풍경만 봐선 과거가 상상이 안 되지요? 1750여 종의 식물이 전시되어 있는 대구수목원은 가을이 되면 어김없이 울긋불긋한 색으로 물이 듭니다. 대구 시민들을 포함해 한적하게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p>
<p>이 외에도 트립 어드바이저는 도시 근처의 명소를 찾기 편합니다.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싶긴 한데 멀리 가는 건 부담스럽다면 트립 어드바이저를 통해 근처의 명소를 미리 탐방해보는 건 어떨까요?</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여행 장소와 후기까지 검색할 수 있는 ‘여행 노트’</span></strong></span></p>
<p>갤럭시 앱스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여행 앱 여행 노트를 통해선 여행지 검색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사진과 후기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25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372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251.jpg" alt="여행 노트를 실행한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02" /></a><span style="font-size: 12px">▲ 여행 노트 실행 화면. 이번 가을, 어디로 떠나볼까요?</span></p>
<p>여행 노트에는 한국관광공사와 여행 전문가, 다수의 일반 여행객이 직접 작성한 7만여 건의 여행지 정보와 여행 후기가 올라와 있습니다. 이만하면 여행지 선택의 폭을 확 줄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p>
<p>여행 노트는 여행 테마별로 검색을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테마별 여행지에 먼저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까지 검색을 해주기 때문에 ‘애인과 놀러 가기 좋은 곳’ ‘단풍이 예쁜 곳’ 등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를 찾기가 한결 수월합니다.</p>
<p>‘가을’과 ‘단풍’으로 검색해보니 다양한 목록이 뜨는데요. 그 중 특히 에디터S의 마음을 사로잡은 곳들을 골라 소개합니다.</p>
<p><strong>1. 내장산국립공원</strong></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EB%82%B4%EC%9E%A5%EC%82%B0%EC%A7%80%EB%8F%84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389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EB%82%B4%EC%9E%A5%EC%82%B0%EC%A7%80%EB%8F%841.jpg" alt="지도에 내장산 위치가 표시돼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a></p>
<p>단풍 하면? 역시 내장산이죠. 단풍철이면 전국 각지의 수많은 여행객들을 불러들이는 내장산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절경을 자랑합니다. 전라북도 정읍시와 순창군, 전라남도 장선군에 걸쳐 있고, 내장사와 백양사 등 고즈넉한 사찰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p>
<p> </p>
<p><strong>2. 가야산</strong></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EA%B0%80%EC%95%BC%EC%82%B0%EC%A7%80%EB%8F%84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389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EA%B0%80%EC%95%BC%EC%82%B0%EC%A7%80%EB%8F%841.jpg" alt="지도에 가야산 위치가 표시돼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a></p>
<p>가야산 역시 가을 절경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산입니다. 예로부터 조선팔경(八景)의 하나로 꼽혔던 곳으로,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에 걸쳐져 있습니다. 해인사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죠. 특히 온갖 모양의 바위가 다 있다는 만물상 코스는 꼭 한 번 들려야 할 명소라고 합니다.</p>
<p>이 밖에도 여행 노트에서는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많은 장소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꼭 가을 단풍이 아니더라도 소중한 사람과 의미 있는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여행 노트를 추천합니다.</p>
<p>여행자들이 직접 올린 생생한 사진과 후기를 보니 그 장소에 다녀온 것 같고, 절로 떠나고 싶어지는데요. 갤럭시 앱스가 추천하는 여행 소개 앱을 통해 다양한 정보 꼼꼼히 살펴보고 즐거운 여행 떠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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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노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80%ed%95%98%ec%88%98%eb%a5%bc-%ec%97%ac%ed%96%89%ed%95%98%eb%8a%94-%ed%9e%88%ec%b9%98%ed%95%98%ec%9d%b4%ec%bb%a4%eb%a5%bc-%ec%9c%84%ed%95%9c-%eb%85%b8%ed%8a%b8</link>
				<pubDate>Thu, 25 Sep 2014 12:21: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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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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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category>
		<category><![CDATA[포토 노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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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읽는 순간 황홀했으나 어느덧 나의 곁을 떠나는 수많은 글들. 결국 내 곁에 남는 건 내 이야기, 내 삶의 기록들입니다. 오랜 기간 쌓아온 기억의 제방이 무너지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흘러 넘치는 순간, 바로 새 노트가 필요한 시간이죠. 시나브로 글에 빠져드는 순간이 오면 설령 비문과 오타가 남태평양 바다 속 열대어들처럼 떼 지어 몰려다닐지라도 일단은 나만의 이야기를 쓰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읽는 순간 황홀했으나 어느덧 나의 곁을 떠나는 수많은 글들. 결국 내 곁에 남는 건 내 이야기, 내 삶의 기록들입니다.</p>
<p>오랜 기간 쌓아온 기억의 제방이 무너지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흘러 넘치는 순간, 바로 새 노트가 필요한 시간이죠.</p>
<p>시나브로 글에 빠져드는 순간이 오면 설령 비문과 오타가 남태평양 바다 속 열대어들처럼 떼 지어 몰려다닐지라도 일단은 나만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p>
<p>늦은 밤, 불 꺼진 베란다에 나서면 건너편으로 보이는 주택들이 백사장에 앉아 검푸른 바다를 함께 바라보는 다정한 연인 같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64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011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646.jpg" alt="늦은 밤 베란다를 통해 바라본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50" /></a></p>
<p>잠을 쫓기 위해 목 너머로 흘려보낸 진한 카푸치노는 위장으로 채 가지 못한 채 가슴 언저리에 머무르다 어느새 바다가 됩니다.</p>
<p>‘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풍경’과 ‘미래의 기대’가 나에게 말을 걸고 내 안에 이야기가 쌓여갈 때 노트를 열고 펜을 꺼내 듭니다.</p>
<p>흔히 사람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온도는 섭씨 18도에서 20도까지라고들 하죠. 9월의 밤공기는 서늘하지만 지금 느끼는 체감 온도가 딱 그 정도입니다. 각자의 이야기가 담긴 글은 모두가 그 자체로 ‘정답’이죠.</p>
<p>우리는 모두 유한한 시·공간에서 유한한 삶을 살지만 가슴 속에 담겼던 감정의 덩어리를 활자로 고정시킴으로써 삶의 이야기는 영원한 생명력을 얻습니다.</p>
<p>이쯤에서 부끄러운 고백 하나 할까요. 아마 중 1 때였을 겁니다. 그맘때 특유의 치기(稚氣)로 “우리 일상의 평온이 얼마나 연약한 기반에 위태롭게 서 있는지, 그리고 오해와 불신이 어떤 비극을 가져오는지에 대해 고찰해보겠다”며 어설픈 이야기를 지어냈던 기억이 납니다.</p>
<p>거칠게 요약하면<br />
 <span style="color: #000000">‘권투 시합에서 순간의 실수로 심판을 쓰러뜨린 복싱 선수가 궁지에 몰린 채 절망 속에 방황하다가 심판의 사망 소식을 듣고 결국 막다른 선택을 하게 되나 선수 사후(死後) 모든 것이 오해였고 심판의 사망 원인이 그 선수가 아닌 다른 이유였다는 게 밝혀지는 것으로 끝나는 설익은 소설’</span><br />
 (이라고 쓰고 낙서라고 읽는)이었는데 이때부터 이야기 쓰기에 대한 제 갈증은 시작된 듯합니다.</p>
<p>이젠 그 시절과 많이 달라진 거울 속 제게도 말을 걸어보고 저 자신도 몰랐던 ‘나’와 만나 우리 모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111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011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1116.jpg" alt="갤럭시노트4 스마트셀렉터 기능을 사용하여 정보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56" /></a></p>
<p><strong>갤럭시 노트4</strong>(이하 ‘노트4’) 대화면 속 우주처럼 광활하게 펼쳐진 공간 위에서 <strong>‘스마트 셀렉트(Smart Select)’</strong> 기능을 택해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선택하고 어느 누군가와 나눕니다.</p>
<p>영원히 되찾아 올 수 없는 무엇인가를 제 바깥으로 내보내기도 하고 이제 다시는 돌려주지 않을 어떤 것을 누군가에게서 가져오기도 합니다.</p>
<p>건너편 왕복 8차선 도로 위 빗속을 달리는 차들의 불빛은 흰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깊은 밤 보이지 않는 저편 공간에서 깜빡이는 불빛을 흔들며 서 있는 이들과도 대화를 나눕니다.</p>
<p>카메라로 찍고 <strong>S노트</strong>와 연동해 콘텐츠를 새롭게 만들 수 있는 <strong>‘포토 노트(Photo Note)’</strong> 기능을 활용, 다운폴 작전에 투입된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속 분대원들처럼 위태롭게 유리창에 착지하는 빗방울들을 찍어봅니다.</p>
<p>가끔 어릴 적 방에 있던 양철북을 열심히 두드려대던 소년이 생각납니다.</p>
<p>지금 기분은 청명합니다. 가을 저녁의 선선한 날씨 때문만은 아닙니다. 제 마음이 그렇습니다. 이렇게 계속 노트와 함께 이야기로 깨어 있고 싶지만 어느 순간 새벽이 옵니다.</p>
<p>그 옛날 제 방에 있던, 등 뒤 전원을 끄면 푹 주저앉던 ‘북 치는 소년’처럼 참을 수 없는 졸음이 몰려오면 이내 잠에 빠져듭니다. 물론 노트는 여전히 켜둔 채로 말이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36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011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365.jpg" alt="왼손에는 기어S를. 오른손에는 갤럭시노트4와 S펜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56" /></a></p>
<p><strong>노트4</strong>와 늘 함께하는 S펜(pen)은 시와 사진, 그림, 에세이, 소설 등 모든 것을 기록하는 도구입니다.</p>
<p>우리가 어제 내쉰 숨을 기억하지 못하듯 글쓰기는 자연스럽게 삶의 일부가 되고 <strong>노트4</strong>는 제 모든 호흡을 이야기로 기억할 것입니다.</p>
<p>우리는 살아가며 100미터 단거리 스프린터도 되고 400미터 허들도 넘습니다. 1500미터나 5000미터 중장거리 트랙을 달리다가도 경우에 따라 마라톤 코스를 완주해야 하죠. 달려야 할 코스 자체가 정해지지 않은 경우도, 이제껏 달려온 방향과 거꾸로 달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길가에서 잠시 쉬어가기도 하고요. 그런 게 바로 삶이죠.</p>
<p>삶의 모든 기억들, 이를테면 단거리 트랙 출발선에 섰을 때 무릎이 땅에 닿았던 감촉, 허들에 걸려 넘어지던 순간의 아픔, 영원히 도착할 수 없을 것 같던 마라톤 코스에서 가파른 언덕을 오를 때 느꼈던 터질 듯한 심장 박동, 이따금 찾아오는 달콤한 생명수를 맛보는 휴식의 순간들…. 노트4는 이 모든 일상의 순간을 같이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46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011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463.jpg" alt="갤럭시노트4가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놓여져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56" /></a></p>
<p>단 한 번 경험되는 순간순간 삶의 기억을 여러 번 추억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의 그 인상이 희미해지는 건 어쩔 수 없으니 모두 노트에 기록해 놓아야 합니다.</p>
<p>따가운 가을 햇살이 어깨에 내려앉을 때도 노트에 담긴 추억은 S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덕분에 여전히 선명합니다.</p>
<p>돌아오는 주말에 새 노트를 사려 합니다. 내 삶의 ‘콘텐츠 크리에이터(contents creator)’로서 인생을 함께 쓰고 담아 가기 위해서 말이죠.</p>
<p style="text-align: right">2014년 9월 25일,<br />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S</p>
<p>※이 글의 제목은 더글러스 애덤스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the <strong>Galaxy</strong>)’를 일부 차용한 것임을 밝혀둡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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