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plugins/btr_rss/btr_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
	<channel>
		<title>강북삼성병원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atom:link href="https://news.samsung.com/kr/tag/%ea%b0%95%eb%b6%81%ec%82%bc%ec%84%b1%eb%b3%91%ec%9b%90/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news.samsung.com/kr</link>
        <image>
            <url>https://img.global.news.samsung.com/image/newlogo/logo_samsung-newsroom.png</url>
            <title>강북삼성병원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link>
        </image>
        <currentYear>2017</currentYear>
        <cssFile>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plugins/btr_rss/btr_rss_xsl.css</cssFile>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Fri, 10 Apr 2026 09:00:00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CDATA[빵 굽는 냄새로 온기를 전하는 달콤한 사람들의 이야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b9%b5-%ea%b5%bd%eb%8a%94-%eb%83%84%ec%83%88%eb%a1%9c-%ec%98%a8%ea%b8%b0%eb%a5%bc-%ec%a0%84%ed%95%98%eb%8a%94-%eb%8b%ac%ec%bd%a4%ed%95%9c-%ec%82%ac%eb%9e%8c%eb%93%a4%ec%9d%98-%ec%9d%b4%ec%95%bc</link>
				<pubDate>Thu, 30 Nov 2017 10:00:5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C%8D%B8-4-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강북삼성병원]]></category>
		<category><![CDATA[달콤빵 동호회]]></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제과제빵]]></category>
		<category><![CDATA[제빵 봉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37fVRY</guid>
									<description><![CDATA[180℃, 빵이 익어가는 최적의 온도. 멀건 색의 밀가루 반죽은 노릇한 빛깔의 옷을 찾아 입고 향기를 품기 시작한다. 힘겨운 일상을 보내는 이들에게도 이처럼 달콤한 빵 내음이 전해진다면, 삶의 노곤함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지 않을까? 추운 겨울, 빵이 익어가는 온도와 향기로 이웃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삼성전자 사내 동호회 ‘달콤빵’의 마음처럼 말이다. 지난 11월 21일, 차가운 어둠을 녹이는 이들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wp-image-33744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br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7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20171128_112457833.jpg" alt="완성된 케이크를 들고 화하게 웃거 이다 " width="849" height="566" /></p>
<p>180℃, 빵이 익어가는 최적의 온도. 멀건 색의 밀가루 반죽은 노릇한 빛깔의 옷을 찾아 입고 향기를 품기 시작한다. 힘겨운 일상을 보내는 이들에게도 이처럼 달콤한 빵 내음이 전해진다면, 삶의 노곤함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지 않을까? 추운 겨울, 빵이 익어가는 온도와 향기로 이웃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삼성전자 사내 동호회 ‘달콤빵’의 마음처럼 말이다. 지난 11월 21일, 차가운 어둠을 녹이는 이들의 봉사 현장에 삼성전자 뉴스룸이 동행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차가운 어둠을 녹이는 발걸음이 모이다</strong></span></p>
<p>어둠이 조금씩 내려앉기 시작한 오후 5시. 나래울 복지관은 기분 좋은 북적임으로 가득했다. 각자 업무를 마친 ‘달콤빵’ 회원들이 하나둘 모여들었기 때문. 근무 후에 진행되는 봉사임에도 그들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 대신 맛있는 빵을 만들어 이웃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했다. 이번 봉사에서 진행될 제빵은 바로 ‘케이크’ 만들기. 연말 시즌을 맞아 주변 이웃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기 위함이다.</p>
<div id="attachment_35978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9784" class="size-full wp-image-3597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71121_%EB%8B%AC%EC%BD%A4%EB%B9%B5_DSC02021.jpg" alt="달콤빵 동호회 회장 유재업 씨" width="849" height="577" /><p id="caption-attachment-359784" class="wp-caption-text">▲ ‘달콤빵’ 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유재업(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씨</p></div>
<p>이들의 첫 만남 역시 또 다른 ‘봉사’였다. 지난 2015년, 잠비아에 해외 봉사를 함께 다녀왔던 몇몇 팀원들이 국내에서도 함께 봉사할 기회를 가지고자 동호회를 만들었기 때문. ‘달콤빵’의 회장을 맡은 유재업(삼성전자 무선사업부, <strong>위 사진</strong>) 씨는 “어려운 이웃들께 가장 기본적인 ‘식’의 욕구를 만족시켜 드리고 싶었어요. 마침 제빵을 잘하는 팀원도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며 동호회 설립 이유를 전했다.</p>
<div id="attachment_35978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9783" class="size-full wp-image-3597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71121_%EB%8B%AC%EC%BD%A4%EB%B9%B5_DSC01797.jpg" alt="수업 전 전문 강사가 설명중인 모습"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9783" class="wp-caption-text">▲ 본격적인 제빵 전 전문 강사가 이날 진행될 작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p></div>
<p>올해부터는 맛에도 전문성을 더해가고 있다. 삼성전자 수원 사회공헌센터에서 진행하는 2017 볼런테인먼트’에 선정되어 한 달에 한 번 전문 강사를 초빙할 수 있게 된 것. 수원 사회공헌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삼성전자 사내 봉사 활동에 대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달콤빵’은 회원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제빵 기술을 교육, 더욱 체계적인 봉사가 가능해졌다. 유재업 씨는 ‘달콤빵’은 빵을 전혀 모르는 분들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저희도 매번 배우고 있는 걸요”라며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유했다. 이처럼 달콤한 마음으로 모인 회원들은 매달 첫 번째, 세 번째 화요일에 모여 정기적으로 제빵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35978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9785" class="size-full wp-image-3597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71121_%EB%8B%AC%EC%BD%A4%EB%B9%B5_DSC02031.jpg" alt="강북삼성병원 건진센터 수간호사 " width="849" height="619" /><p id="caption-attachment-359785" class="wp-caption-text">▲ 잠비아 봉사로 삼성전자와 인연을 맺은 박지영(강북삼성병원 수원건진센터) 수간호사</p></div>
<p>‘달콤빵’ 동호회에는 특별한 회원들도 있다. 바로 봉사를 위해 함께 뜻을 모은 강북삼성병원 임직원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이들은 빵과 봉사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며 꾸준한 협업을 이어가는 중이다.</p>
<p>이날 봉사에 참여한 박지영(강북삼성병원 수원건진센터, <strong>위 사진</strong>) 수간호사는 “지난 2015년 아프리카에 갔을 때 내 손으로 다른 사람을 꽃피우는 놀라운 경험을 했어요. 국내에서도 꾸준히 봉사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죠. 함께 봉사를 갔었던 삼성전자 직원들과 잠비아 봉사팀을 만들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며 동호회에 가입한 동기를 밝혔다. 봉사하며 사람들과 만들어내는 무궁무진한 에너지를 병원으로 가져오고 싶다는 박지영 수간호사는 2017년 3월 강북삼성병원 수원건진센터 내에 봉사 동아리를 발족하고 매달 ‘달콤빵’ 회원들과 봉사를 함께 하고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빵 굽는 냄새와 함께 익어가는 이야기</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979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9790" class="size-full wp-image-3597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Untitled-0.jpg" alt="열심히 반죽중인 달콤빵 회원들 " width="849" height="1135" /><p id="caption-attachment-359790" class="wp-caption-text">▲ 케이크의 기본이 되는 반죽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 회원들</p></div>
<p><strong>#</strong><strong>반죽 #머랭치기 #극한팔운동 </strong></p>
<p>모든 인원이 모이고, 본격적인 제빵이 시작됐다. 가장 첫 번째 스텝은 케이크의 기본이 되는 반죽 만들기. 계란 노른자를 빠른 속도로 채로 쳐 크림으로 만드는 ‘머랭치기’에 회원들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하나씩 맺혔지만. 얼굴에는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다. 피곤함이 몰려오는 오후 시간이었지만 현장 분위기는 마치 카페에 모인 사람들처럼 화기애애했다. 제빵 내내 밝은 에너지로 주변을 밝혀준 유지연(삼성전자 파운더리, <strong>위 두 번째 사진</strong>) 씨에게 그 비결을 물었다.</p>
<p>유지연 씨는 “같이 봉사하는 분들이 좋으신 분들이기에 가능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경쟁적인 사회 속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기에 더욱 즐겁게 봉사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라며 봉사의 의의를 전했다. 그는 “여기서 빵 몇 개를 더 굽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잖아요. 저희가 원하는 일이니 사소한 설거지를 하더라도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어요”라며 밝게 웃었다.</p>
<p>그렇게 계란 노른자는 회원들의 정성을 만나 부드러운 크림으로 바뀌었고, 미리 만들어 놓은 휘핑 크림과 밀가루가 더해져 반죽이 되었다. 완성된 반죽은 오븐으로 들어가 노릇노릇 빵으로 구워졌고 그사이 ‘달콤빵’ 팀원들은 잠시 저녁을 먹는 시간을 가졌다.</p>
<div id="attachment_35978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9787" class="wp-image-35978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71121_%EB%8B%AC%EC%BD%A4%EB%B9%B5_PB210193.jpg" alt="반죽이 익어가는 동안 짬을 내어 저녁 식사 중인 모습 "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9787" class="wp-caption-text">▲ 케이크 반죽이 익어가는 동안 잠시 짬을 내어 저녁을 먹고 있다</p></div>
<p><strong>#</strong><strong>왁자지껄 #꿀맛저녁 #수다의장</strong></p>
<p>김밥, 떡볶이, 튀김 등 상을 가득 메운 음식들과 함께 ‘달콤빵’ 회원들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이야기꽃을 피우며 소통의 장을 연 것. 박지영 수간호사는 “병원에서 일하다 보면 병리사, 조무사, 간호사, 의사 등 다양한 직군들이 함께 일을 하지만 안부를 물어볼 시간조차 없어요. 그런데 이렇게 함께 봉사하고, 저녁을 함께 먹으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매번 봉사가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라며 활력소가 되어주는 ‘달콤빵’ 동호회의 장점을 꼽았다.</p>
<div id="attachment_35979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9791" class="size-full wp-image-3597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Untitled-1-7.jpg" alt="완성된 빵을 자르고 크림을 바르고 있다 " width="849" height="1135" /><p id="caption-attachment-359791" class="wp-caption-text">▲ 만들어진 빵을 틀에서 꺼내 중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p></div>
<p><strong>#</strong><strong>중간작업 #디테일이생명 #팀워크로샤샥 </strong></p>
<p>저녁 식사를 통해 든든해진 체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케이크 만들기 작업에 들어갔다. 제법 달달한 향기를 풍기는 케이크 시트를 오븐에서 꺼내고, 유산지를 뜯고, 사이사이에 맛있는 재료들을 넣기 위해 시트를 자르는 작업까지. 다소 복잡할 법도 하지만 오랜 시간 다져온 회원들의 호흡으로 빠르게 마무리되었다.</p>
<p>남다른 팀워크로 디테일한 작업을 완수한 윤수현(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씨는 제빵 과정에서 회원들과 나누는 커뮤니케이션이 실제 업무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그는 “다른 부서의 사람들과 만나고 빵을 만들면서 커뮤니케이션이나 협업능력을 늘릴 수 있어 실제 업무에서도 도움이 되었어요”라면서 “내 부서가 아닌 다른 영역의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아요”라고 전했다.</p>
<p>실제로 다양한 부서의 삼성전자 직원들, 그리고 쉽게 만날 수 없는 강북삼성병원 의료진들과의 협업은 대부분의 동호회 회원들이 이야기하는 매력이다. 박지영 수간호사의 추천으로 제빵봉사에 참여하게 된 장승훈(강북삼성병원 수원건진센터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병원에서 삼성전자 직원분들의 진료를 보긴 하지만, 전혀 다른 분야이기에 심리적으로 거리감이 있었죠. 그런데 봉사를 통해 협업하니까 동료 의식이 생겨요. 봉사하면서 언제라도 만날 수 있기에 이제 공동체 의식이 생긴 느낌입니다”라며 끈끈한 동료애를 형성할 수 있었음을 밝혔다.</p>
<div id="attachment_35979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9792" class="size-full wp-image-3597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Untitled-2-2.jpg" alt="케이크에 생크림을 올리고 있는 회원들 " width="849" height="1135" /><p id="caption-attachment-359792" class="wp-caption-text">▲ 생크림 옷을 입은 케이크 위해 과일을 올려 장식 중이다</p></div>
<p><strong>#</strong><strong>하이라이트 #예쁜옷입히기 #미적감각발휘</strong></p>
<p>어느덧 제빵 작업은 막바지에 다다르고, 새하얀 옷을 입히는 생크림 바르기와 마무리 장식 작업이 진행되었다. 케이크 만들기의 하이라이트라 불리는 만큼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흰색 캔버스 위에 아름다운 그림으로 펼쳐졌다. 달걀, 밀가루, 우유가 반죽이 되고 빵으로 구워져 케이크가 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진행한 회원들은 케이크가 아름답게 만들어지는 모습처럼 봉사를 통해서 달라진 자신을 본다고 한다.</p>
<p>회원들 사이에서 봉사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김도영(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씨는 “퇴근 후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낸 후 잠자리에 들곤 했는데, 제빵을 하며 기술도 익히고 봉사 활동까지 할 수 있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됐어요. 제빵이 없는 날에도 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다른 가치 있는 것들을 찾기도 하고요”라며 봉사를 통해 얻게 된 것들을 말했다. 제빵 봉사를 하면서 가장 크게 바뀐 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라는 그는 “항상 처한 상황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 봉사 활동을 지속하면서 나보다 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감사하며 사는 모습을 자주 접하다 보니 자연스레 제 상황도 긍정적으로 순응하고, 개척해 나가려는 의지가 생깁니다”라며 남을 도우며 내가 발전하는 봉사의 참된 의미를 몸소 전했다.</p>
<div id="attachment_359788"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9788" class="wp-image-35978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71121_%EB%8B%AC%EC%BD%A4%EB%B9%B5_PB210289.jpg" alt="탐스럽게 완성된 케이크"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9788" class="wp-caption-text">▲ 형형색색 과일 장식으로 예쁜 케이크가 완성 되었다</p></div>
<p>음식의 맛은 만드는 사람의 정성과 마음에 비례한다고 한다. 그 누구보다 즐겁게, 마음을 듬뿍 담아 빵을 굽는 이들이 만든 케이크가 맛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봉사를 통해 세상의 온도를 올리고 있는 이들에게 제빵 봉사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지,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7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B%B9%B5%EB%B4%89%EC%82%AC.jpg" alt="달콤빵 동호회 회원들이 말하는 빵을 굽는 이유 " width="849" height="1979"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마음에서 마음으로, 세상을 달콤하게 만들다</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979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9796" class="size-full wp-image-3597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C%88%98%ED%98%9C%EC%9E%90.jpg" alt="▲이날 봉사 현장에서 만들어진 케이크를 전달받은 수혜자" width="849" height="477" /><p id="caption-attachment-359796" class="wp-caption-text">▲ 이날 봉사 현장에서 만들어진 케이크를 전달받은 수혜자</p></div>
<p>제빵 봉사를 처음 시작한 2015년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이웃이 ‘달콤빵’ 동호회가 만든 빵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달받았다. 그 중 유재업 씨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수혜자는 바로 공부방에 다니는 초등학생들.</p>
<p>“멘토링 중인 공부방 아이들을 주방으로 초대해 함께 제빵 봉사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만을 받던 아이들이 자기가 직접 만든 빵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체험하니, 계속해서 언제 또 봉사를 가는지 선생님에게 물어봤다고 해요. 그 이후 한 번 더 초청해서 진행을 했고, 반응이 너무 좋아 올해 12월에 한 번 더 초청하기로 했습니다. 도움을 받고, 주는 것에도 기쁨을 느낀 어린 친구들이 봉사의 의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 아닐까요?”</p>
<p>때로는 누군가의 작은 선의(善意)가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킨다. ‘달콤빵’ 동호회가 만드는 빵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손에서 손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닌,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며 사회를 보다 긍정적으로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따뜻한 온기로 가득한 이들의 오븐에서 구워질 다음 빵은 무엇일지, 벌써 그 달콤한 ‘맛’이 궁금해진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83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DSC02052.jpg" alt="달콤빵 동호회 단체 사진" width="849" height="566"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쥐어짜는 듯한 가슴 통증, 생각보다 ‘원인’ 다양하다는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9c%ec%9d%b8%ec%b0%a8%ea%b0%80-%ec%9e%88%eb%8a%94-%eb%8b%a4%ec%96%91%ed%95%9c-%ed%9d%89%ed%86%b5-%ec%a6%9d%ec%84%b8-%eb%b3%91%ec%9b%90%ec%97%90-%ea%b0%80%ec%95%bc-%ed%95%a0-%eb%95%8c</link>
				<pubDate>Mon, 17 Apr 2017 11:50:5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8%ED%8E%B801-680x449.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강북삼성병원]]></category>
		<category><![CDATA[삼성 헬스]]></category>
		<category><![CDATA[흉통]]></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pGpQ2v</guid>
									<description><![CDATA[흉부 불쾌감은 비교적 흔한 증상이다. 진찰 받는 환자의 1% 내지 2%, 응급실 입원 환자의 약 1.9%를 차지하는 걸로 알려져있다. 원인은 매우 다양하고 원인(이 되는) 질환에 따라 임상적 중요도와 경과가 전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세심한 진단이 필수다. 심장∙폐∙식도∙갈비뼈에 이상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이중 심장이 원인인 경우는 흉통 호소 환자 열 명 중 한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none" style="width: 849px;height: 30px"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8%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삼성전자와 강북삼성병원이 제안하는 건강한 약속 뉴스룸 주치의 28. 쥐어짜는 듯한 가슴 통증, 생각보다 '원인' 다양하다는데...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알토란 건강 정보' 2주에 한 번, 월요일에 만나보세요!" /></p>
<p>흉부 불쾌감은 비교적 흔한 증상이다. 진찰 받는 환자의 1% 내지 2%, 응급실 입원 환자의 약 1.9%를 차지하는 걸로 알려져있다.</p>
<p>원인은 매우 다양하고 원인(이 되는) 질환에 따라 임상적 중요도와 경과가 전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세심한 진단이 필수다. 심장∙폐∙식도∙갈비뼈에 이상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이중 심장이 원인인 경우는 흉통 호소 환자 열 명 중 한두 명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8%ED%8E%B801.jpg" alt="가슴 통증을 느끼고 있는 여자. 흉부 불쾌감은 비교적 흔한 증상이다. 진찰 받는 환자의 1% 내지 2%, 응급실 입원 환자의 약 1.9%를 차지하는 걸로 알려져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trong>흉통 유형과 증상, 이런 게 있어요</strong></p>
<p style="text-align: left">① 운동(활동) 도중 나타나는 통증<br />
가만히 있으면 발생하고 운동하면 좋아지는 통증이라면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p>
<p style="text-align: left">② 앞가슴뼈 아래쪽에서 나타나는 통증<br />
가슴을 가로질러, 특히 앞가슴뼈(흉골) 아랫부분에서 압박감이 느껴지고 쥐어 짜는 듯 아플 수 있다. 통증 부위가 국소적(손가락 한두 개로 아픈 부위를 가리킬 수 있거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경우)이거나 따끔거리는 정도라면 협심증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p>
<p style="text-align: left">③ 목∙턱∙팔이나 치아로 퍼지는 통증<br />
흉통에 이어 발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흉통 없이 이런 증상만 있을 때엔 다른 원인인 경우가 더 많다</p>
<p style="text-align: left">④ 흉통이 5분에서 10분가량 지속되며 휴식을 취하면 곧 가라앉는 통증<br />
대개 병이 심할수록 지속 시간이 길다. 휴식을 취해도 20분 이상 이어지는 경우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되도록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반면, 수 시간 혹은 온종일(그 이상) 통증이 지속된다면 오히려 심장 질환일 가능성은 낮다</p>
</div>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운동 후 통증 심해지고 반복되면 협심증 의심해봐야</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8%ED%8E%B802.jpg" alt="흉통(가슴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 질환인 협심증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엑스레이 사진" /></p>
<p>심장 원인으로 인한 흉통의 대표적 질환은 협심증이다. 가슴 통증이 느껴진다면 우선 하던 일이나 운동을 잠시 멈춘 후 안정을 취한다. 특히 △소화불량 △가슴 쓰림 △허약 △땀 △구토 등의 증상이 심하게 반복된다면 협심증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의료진과 상담하는 게 좋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연동운동 장애도 원인 중 하나… 심장 흉통은 왼쪽에</span></span></strong></p>
<p>심장 이외의 원인으로 인한 흉통 중 대표적인 게 식도 질환이다. 연동운동 장애에 따른 흉통 역시 그 증상이 협심증과 비슷하며, 위·식도 역류증인 경우 아침에 식도(가슴 중앙) 부위가 쓰릴 수도 있다.</p>
<p>흉통은 가슴막염이나 폐렴 증상일 수도 있으며 △기흉 △폐동맥색전증 △대동맥박리 △대상포진 △흉부 외상 등의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심장에 의한 흉통은 주로 왼쪽에 생기므로 오른쪽 흉통인 경우 폐 혹은 갈비뼈에 이상이 생겼다고 추정할 수 있다. 가래가 많다면 폐실질이나 기관지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기침이 잦다면 그로 인한 갈비뼈 골절도 의심해볼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8%ED%8E%B803-1.jpg" alt="폐와 갈비벼에 이상이 발생한 때를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이미지. 흉통은 가슴막염이나 폐렴 증상일 수도 있으며, 길비뼈 골절 등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p>
<p>흉막염에 의한 흉통은 환자가 크게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결리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또 상체를 움직일 때에도 결리는 증세를 느낄 수 있다.</p>
<p>늑골∙연골 접합 부위에 표재성(表在性)으로 압통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티츠증후군(Teitz’s syndrome)이라 한다. 이런 통증은 일반적인 진통소염제로 가라앉힐 수 있다. 오른쪽 가슴 아래 갈비뼈 부근을 손으로 만졌을 때에도 통증이 생긴다면 골절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방사선검사로 확인해보는 게 좋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젊고 건강한 사람에게도 이유 없이 통증 올 수 있어</span></span></strong></p>
<p>간혹 건강하고 젊은 사람에게 뚜렷한 이유 없이 흉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적지 않은 환자가 비전형적 흉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다. 이 경우 통증이 전형적 협심증과 다르며 휴식 도중 앞쪽 가슴이 따끔거리거나 콕콕 쏘는 듯한 느낌이 든다. 대부분 통증이 순간적으로 찾아오며, 다른 부위로 전이되지도 않는다. 이 경우 특별한 치료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8%ED%8E%B805.jpg" alt="노부부가 함께 뜀뛰기를 하며 서로 마주보고 웃는 모습. 적절한 운동은 건강에 좋지만, 흉통은 운동할 때 심해지고 쉬는 동안 가라앉는 특징이 있다." /></p>
<p>요컨대 심장이 원인인 흉통은 활동 시 악화되고 휴식 시 호전된다. 협심증으로 인한 흉통은 △빨리 걷거나 △계단∙언덕을 오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마음을 급하게 먹거나 △흥분했을 때 주로 일어난다. 찬바람을 쐬거나 식사 후 급하게 운동하는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안정을 취하면 대부분 가라앉는다. 반면 가만히 있을 때 발생하는, 혹은 아픈 부위가 국소적이면서 찌르거나 따끔거리는 정도의 통증이라면 협심증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trong>S헬스, 삼성 헬스로 새 단장했습니다</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8%ED%8E%B82.jpg" alt="새로워진 'S헬스' 앱의 새 버전 '삼성 헬스'의 모습" /></p>
<p style="text-align: left">간편하고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여러분의 건강을 확인하도록 돕는 S헬스가 삼성 헬스로 새롭게 인사 드립니다. 이제 삼성 헬스로 여러분의 몸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점검해보세요. 알아두면 요긴한 건강 상식과 최신 건강 뉴스까지 챙겨 볼 수 있는 ‘나만의 건강 코치’, 한 단계 진화한 삼성 헬스로 업데이트하시면 지금 바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health.samsung.com/deepLink?sc_id=app.main&action=view&destination=me"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8%ED%8E%B8_s%ED%97%AC%EC%8A%A4-1.jpg" alt="삼성 헬스 앱 설치 바로가기 안내 이미지" /></a></p>
</div>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스트레스 자주 받고 진통제 밥처럼 먹는다면… 위·십이지장궤양 조심하세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b%b9%ec%8b%a0%ec%9d%98-%ec%8b%9d%ec%82%ac%eb%a5%bc-%eb%b0%a9%ed%95%b4%ed%95%98%eb%8a%94-%ec%9c%84%ec%8b%ad%ec%9d%b4%ec%a7%80%ec%9e%a5%ea%b6%a4%ec%96%91-%ec%b9%98%eb%a3%8c%ec%99%80-%ec%98%88</link>
				<pubDate>Mon, 20 Mar 2017 10:57:5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6%ED%8E%B804-680x449.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강북삼성병원]]></category>
		<category><![CDATA[내시경 치료]]></category>
		<category><![CDATA[위십이지장 궤양]]></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pJOBLb</guid>
									<description><![CDATA[위·십이지장 점막이 △흡연 △스트레스 △약제 △헬리코박터균 감염 △종양 등으로 손상돼 가장 표면에 있는 점막층보다 깊이 패이며 점막근층 이상이 진행된 상태를 위·십이지장궤양이라고 한다. 위장에 도착한 음식물은 위산에 의해 잘게 부서진 형태로 소장으로 이동한 후 영양분으로 흡수된다. 이에 따라 위장은 필연적으로 △위산 △각종 소화효소 △담즙 △복용한 약물 △알코올 등 세포를 손상하는 공격인자에 노출돼 있다. 이 같은 공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6%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스트레스 자주 받고 진통제 밥처럼 먹는다면… 위·십이지장궤양 조심하세요!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알토란 건강 정보, 2주에 한 번, 월요일에 만나보세요!" /></p>
<p>위·십이지장 점막이 △흡연 △스트레스 △약제 △헬리코박터균 감염 △종양 등으로 손상돼 가장 표면에 있는 점막층보다 깊이 패이며 점막근층 이상이 진행된 상태를 위·십이지장궤양이라고 한다.</p>
<p>위장에 도착한 음식물은 위산에 의해 잘게 부서진 형태로 소장으로 이동한 후 영양분으로 흡수된다. 이에 따라 위장은 필연적으로 △위산 △각종 소화효소 △담즙 △복용한 약물 △알코올 등 세포를 손상하는 공격인자에 노출돼 있다. 이 같은 공격 요인에 대해 인체는 여러 단계의 방어 요인을 갖추고 있는데, 이 균형이 깨질 때 위·십이지장 점막이 손상되고 궤양이 발생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6%ED%8E%B805.jpg" alt="내시경으로 촬영한 정상인(왼쪽 사진)과 위·십이지장 궤양 환자의 위 윗부분" /><br />
<span style="font-size: 12px">▲내시경으로 촬영한 정상인(왼쪽 사진)과 위·십이지장 궤양 환자의 위 윗부분 </span></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이유 없이 체중 감소하면 ‘악성 위궤양’ 의심해봐야</span></span></strong></p>
<p>양성 위·십이지장궤양의 가장 흔한 원인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헬리코박터균) 감염. 진통제 복용이나 흡연 등도 영향을 끼친다. 십이지장에선 위산 분비가 많아져 궤양이 발생하지만 위의 경우 위산 분비가 증가하지 않아도 궤양이 발생하는 사례가 보고된다. 따라서 위산 분비(공격 인자) 증가보다 (위장 점막의 병적 변화에 의한) 방어인자 감소가 위궤양 발생에 더 큰 역할을 하는 걸로 받아들여진다.</p>
<p>진통제(해열제·소염제)에 의해 위궤양이 발생하기도 한다. 약물이 위장 점막에 직접 닿아 자극을 일으키거나 위장 점막 세포층 재생·기능 조절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의 생성 과정이 진통제에 의해 차단, 위장 점막이 손상되며 궤양이 발생하는 원리다.</p>
<p>흡연은 위장 점막 세포의 재생, 그리고 점막 아래 조직의 혈액 순환 등에 장애를 가져오므로 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십이지장궤양은 대부분 양성이지만 위궤양은 악성 종양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어 감별이 필요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6%ED%8E%B804.jpg" alt="위·십이지장궤양의 대표적 증상은 복통이나 심와부(명치) 통증이다" /></p>
<p>위·십이지장궤양의 대표적 증상은 복통이나 심와부(명치) 통증이다. 이런 통증은 대체로 음식에 의해 악화되는 걸로 알려져 있으며 식후 통증이 흔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위궤양 환자는 종종 속이 메스껍고 체중이 감소한다. 따라서 체중 감소가 진행 중인 사람에게 위궤양이 발견되면 악성 여부를 반드시 감별, 진단해야 한다.</p>
<p>위·십이지장궤양이 심해지면 △장 출혈 △토혈 △흑색 변 △빈혈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궤양 천공(장이 뚫림)이 생기면 급성 복통으로 진행되기도 한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궤양 여부 확인하려면 위장조영술보다 내시경 검사를</span></span></strong></p>
<p>위·십이지장궤양 여부를 확인하려면 상부위장관 내시경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위궤양인 게 확인되면 반드시 악성 종양과 연관 있는 궤양인지 감별해야 하므로 위장조영술보다 (조직검사가 가능한) 위내시경 검사가 바람직하다. 또한 위·십이지장궤양 모두 원인 인자인 헬리코박터균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위궤양은 치료 후에도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궤양이 완전히 치유됐는지 점검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6%ED%8E%B801.jpg" alt="위궤양은 치료 후에도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궤양이 완전히 치유됐는지 점검해야 한다" /></p>
<p>위·십이지장궤양 치료는 △궤양과 연관된 통증이나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조절하고 △궤양의 치유를 촉진하며 △궁극적으로 증상 재발을 방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약물 치료 시엔 위산 분비 억제제와 점막 보호 인자 등이 사용되며 짧게는 4주, 길게는 8주간 복용한다.</p>
<p>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헬리코박터균이 발견된 경우 반드시 균을 치료해야 한다. 헬리코박터균 치료는 두 가지 이상의 항생제와 위산 억제제를 포함, 1주에서 2주간 복용한다. 단, 진통제 복용이나 흡연 등 원인 인자가 있는 경우엔 복용을 피한다. 출혈·위출구폐색·장천공 등 합병증의 경우 내시경·수술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헬리코박터균 치료 않으면 환자 중 절반 이상 재발</span></span></strong></p>
<p>위·십이지장궤양은 저절로 치유되는 경우도 있지만 헬리코박터균을 치료하지 않으면 50%, 많게는 60%까지 재발한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졌다면 4주에서 8주 정도면 완치된다. 헬리코박터균 치료를 시행했다면 치료가 끝난 지 4주에서 6주 사이 검사를 실시해 완전히 치유됐는지 확인한다. 위궤양의 경우 악성 종양이 숨어있으면 적절한 치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일정 치료 기간이 끝난 후 추적 검사가 필요하다.</p>
<p>위·십이지장궤양과 연관된 합병증으론 출혈·천공이 있다. 위궤양의 경우 위출구 폐색이 발생할 수도 있다. 위·십이지장궤양으로 인한 출혈은 60세 이후에 잘 발생하며 흡연자나 진통제 복용자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6%ED%8E%B803.jpg" alt="위십이지장궤양으로 인한 출혈은 60세 이후에 잘 발생하며 흡연자나 진통제 복용자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난다" /></p>
<p>위·십이지장궤양을 다스리려면 평소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위험인자인 흡연과 진통제 복용 등도 되도록 피한다. 특히 위궤양으로 진단된 후엔 절대적으로 금연해야 하며, 진통제를 먹어야 한다면 점막 보호제를 함께 복용하는 게 좋다. 출혈 합병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 항혈전제나 혈전용해제 등의 약물을 복용하면 출혈이 악화할 수 있으므로 약물 복용 전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
<strong>위·십이지장궤양 예방을 위한 S헬스의 조언</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26%ED%8E%B806.jpg" alt="소화기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식습관 개선이 필수입니다.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은 위염 등을 유발할 수 있죠. 이제 S헬스 ‘음식 트래커’를 활용, 그날그날 먹은 음식들을 꼼꼼히 기록해보세요." /></p>
<p style="text-align: left">소화기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식습관 개선이 필수입니다.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은 위염 등을 유발할 수 있죠. 이제 S헬스 ‘음식 트래커’를 활용, 그날그날 먹은 음식들을 꼼꼼히 기록해보세요. 식사 직후 눕는 행위도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는 것, 아시죠? 걸음 수를 정확하게 측정해주는 S헬스와 함께 가벼운 산책으로 위장 건강을 챙겨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p>
</div>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목마를 땐 이미 늦었다? 여름철 ‘건강의 적’ 탈수, 이렇게 예방하세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a%a9%eb%a7%88%eb%a5%bc-%eb%95%90-%ec%9d%b4%eb%af%b8-%eb%8a%a6%ec%97%88%eb%8b%a4-%ec%97%ac%eb%a6%84%ec%b2%a0-%ea%b1%b4%ea%b0%95%ec%9d%98-%ec%a0%81-%ed%83%88%ec%88%98-%ec%9d%b4</link>
				<pubDate>Mon, 15 Aug 2016 10:00:4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12%ED%8E%B8_%EC%84%AC%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S헬스]]></category>
		<category><![CDATA[강북삼성병원]]></category>
		<category><![CDATA[기어 핏2]]></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탈수]]></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0V24g6</guid>
									<description><![CDATA[유난히 더운 여름이다. 잠시만 거리를 걸어도 옷은 어느새 땀으로 젖기 일쑤다. 장시간 땀을 흘리면 탈수 증상이 찾아올 수 있고, 이를 예방하려면 적절한 수분 섭취는 필수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물을 제대로 마시고 있을까? 실제로 운동 중인 서울 시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수분 섭취 실태에 관해 알아봤다.   “물, 많이 마셔야 한단 것 알지만 실천하긴 힘들어요” 한강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tyle="width: 849px;height: 30px" src="http://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169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12%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삼성전자와 강북삼성병원이 제안하는 건강한 약속, 뉴스룸 주치의, 12편 목마를 땐 이미 늦었다? 여름철 '건강의 적' 탈수 이렇게 예방하세요!,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알토란 건강 정보" 2주에 한 번, 월요일에 만나보세요!" width="849" height="380" /></p>
<p>유난히 더운 여름이다. 잠시만 거리를 걸어도 옷은 어느새 땀으로 젖기 일쑤다. 장시간 땀을 흘리면 탈수 증상이 찾아올 수 있고, 이를 예방하려면 적절한 수분 섭취는 필수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물을 제대로 마시고 있을까? 실제로 운동 중인 서울 시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수분 섭취 실태에 관해 알아봤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물, 많이 마셔야 한단 것 알지만 실천하긴 힘들어요”</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151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04.jpg" alt="한강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최인규씨" width="849" height="480" /></p>
<p>한강에서 자전거를 즐기던 최인규(36)씨는 “여름철에 자전거와 배드민턴을 즐기는 편”이라며 “쉬는 시간을 포함, 하루 약 세 시간 운동을 하고 잠깐 쉴 때마다 200㎖ 정도의 물을 마신다”고 말했다. 그는 “물을 챙겨 마시려고 하는 편이지만 정확히 어느 정도 마셔야 하는진 잘 모른다”고 말했다.</p>
<p>최씨와 마찬가지로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던 이장훈(32)씨는 편의점에서 이온음료를 마시고 있었다. 그는 “평소에도 땀을 많이 흘리는 데다 운동 시 근육 경련 등을 예방하기 위해 30분마다 500㎖가량의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신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151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05.jpg" alt="이장훈씨는 “운동할 땐 특히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단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이를 습관화하기 위해 평소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width="849" height="480" /> <span style="font-size: 12px">▲이장훈씨는 “운동할 땐 특히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단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이를 습관화하기 위해 평소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span></p>
<p>또 다른 시민을 만나기 위해 인근 아파트 단지로 발걸음을 옮겼다. “평소 실외에선 자전거로, 실내에선 러닝머신으로 운동한다”는 오현지(21)씨는 “야외에서 자전거를 탈 땐 물을 챙기는 대신 탄산음료를 구입해 마시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했다.</p>
<p>“하루 1200개씩 30분 줄넘기를 한다”는 오진환(18)군은 “운동 중엔 물을 잘 마시지 않고 운동 후 다섯 컵 정도 물을 마신다”고 말했다. “매일 1000개씩 꾸준히 줄넘기를 하고 있다”는 노수아(21)씨는 “운동 전 물을 마시면 복통이 생겨 물을 잘 마시지 않는 편”이라며 “운동이 끝나면 물을 한 잔 정도 마신다”고 말했다.</p>
<p>이번엔 실내에서 운동 중인 시민들을 만났다. 러닝머신 위에서 뛰고 있던 류지형(21)씨는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편”이라며 “운동 중엔 물을 마시지 않다가 운동이 끝난 후 250㎖ 정도 마신다”고 말했다. 그는 “물보다 갈증 해소 능력이 탁월한 것 같아 탄산음료를 자주 마신다”며 “피부를 위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걸 습관화하긴 어렵더라”고 말했다.</p>
<p>취재 중 만난 시민들은 대체로 갈증이 날 때에야 비로소 물을 섭취하는 편이었고 한 번에 적게는 300㎖, 많게는 500㎖의 물을 마시고 있었다. 대부분 습관적으로 물을 마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지만 갈증이 찾아오고 난 후에야 물을 마시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마시지 않는 경우도 상당수 있었다.</p>
<p>갈증은 이미 탈수가 진행되고 있다는 우리 몸의 신호다. 탈수가 진행되면 혈액의 양이 줄어들고 항이뇨 호르몬이 분비돼 세포의 영양 공급이 어려워지는 등 인체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탈수로 인한, 갑작스러운 사고를 예방하려면 1일 섭취 권장량(키와 몸무게의 합을 100으로 나눈 수치로 기준은 ℓ, 보통 성인 기준 2ℓ)만큼의 물을 규칙적으로 마실 필요가 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이종영 강북삼성병원 교수가 말하는 ‘탈수의 증상과 치료법’</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151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01.jpg" alt="물 이미지" width="849" height="560" /></p>
<p>물(수분, water)은 인체 구성 성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성별이나 나이, 지방 함량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체중의 45%, 많게는 80%까지에 해당한다. 체내 수분량은 나이가 듦에 따라 감소한다. 평균적으로 60세 이상의 남성은 체중의 약 50%, 60세 이상의 여성은 체중의 약 45%가 물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체액 양이 적은 건 여성의 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이처럼 체액은 인체 구성 성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생명 활동에 필수적인 만큼 여러 복잡한 생리 현상에 의해 일정하게 유지된다.</p>
<p> </p>
<p><strong>중등도 탈수, 체중 최대 9% 감소 우려</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151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02.jpg" alt="물 마시는 이미지" width="849" height="560" /></p>
<p>탈수는 독립된 질병이라기보다 환자가 지닌 원인 질병에 따라 나타나는 몸의 여러 상태 중 하나다. 건강한 사람도 더운 여름철 충분한 수분이나 음식을 섭취하지 못한 채 과도한 운동을 할 경우 탈수 현상을 겪을 수 있다. 운동 전과 운동 중, 운동 후 섭취하는 수분보다 소변이나 땀으로 흘리는 양이 많다면 탈수 위험에 노출된다. 이런 경우를 예방하려면 목이 마르지 않아도 운동 전후 물을 마시며 환경이나 자신의 능력에 맞게 운동을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p>
<p>경도 탈수의 경우, 체중이 3%에서 5%까지 감소하며 피부 긴장도가 떨어진다. 혀 등 점막이 마르지만 아직은 눈물이나 소변의 양도 유지되는 상태다. 의식이 있고 혈압도 유지되지만 빠른 맥박이 나타날 수 있다. </p>
<p>중등도의 탈수에서 체중은 6%에서 9% 정도 감소하며 이 시점부터 자세를 바꿀 때 저혈압 증세가 나타나거나 가만히 있는데도 빠른 맥박이 나타날 수 있다. 탈수 진행 정도에 따라 의식도 변화한다. 처음엔 안절부절못하다 이후 점점 가라앉아 마치 자는 것 같은 상태가 된다. 주변 감각자극에 대한 반응도 약해지고 느려진다. 탈수가 진행됨에 따라 혀 등 몸의 점막은 더욱 마르고 눈물마저 감소한다. 피부 탄성은 더욱 떨어지고 소변량도 줄어든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151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03.jpg" alt="햇빛 비치는 이미지" width="849" height="560" /></p>
<p>중증 탈수에선 체중이 10% 이상 감소하며 가만히 누워 있는데도 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쇼크 상태에 이른다. 피부 긴장도는 더욱 떨어져 푸석푸석해진다. 점막은 바싹 마르고 눈이 움푹 팬다. 눈물도 흐르지 않고 소변량이 현저히 감소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끝내는 의식을 잃게 된다.</p>
<p> </p>
<p><strong>중등도 이상일 땐 수액요법 시행해야</strong></p>
<p>치료법은 환자가 갖고 있는 질환에 따라 달라진다. 증세가 가벼운 경우, 혹은 중등도 탈수지만 구토가 없는 경우엔 음식이나 물, 이온음료 등을 먹인다. 중등도 이상의 증세라고 판단되면 빨리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전문의사의 진료를 받아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하고 정맥주사를 통해 수액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수액요법을 시행해야 한다.</p>
<p>의식이 확인되지 않는 환자에게 입으로 물이나 음료수를 주려다 자칫 기도로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있다. 탈수에 빠진 환자를 대할 땐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153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12%ED%8E%B8_%ED%91%B8%ED%84%B0.jpg" alt="이종영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전문분야 협심증, 심근경색, 말초혈관질환, 심장재활, 선천성 심장질환 카테터 중재술" width="849" height="200" /></p>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여름철 탈수 방지 도우미 2종, 반드시 기억하세요</span></strong></span></p>
<p>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기 어렵다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S헬스’의 도움을 받아보자. 하루에 마실 물의 목표를 설정하고 섭취량을 기록할 수 있는 ‘물 트래커’ 기능을 활용하는 것.</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151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06.jpg" alt="S헬스 물마시는 습관 이미지" width="849" height="500" /></p>
<p>S헬스 사용자는 매일 마신 물의 양을 점검해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지 일·월별로 파악할 수 있다. 삼성 기어 핏2(이하 ‘기어 핏2’) 등 S헬스를 지원하는 웨어러블 기기가 있다면 한결 체계적으로 수분 섭취량을 기록할 수 있다. 또 S헬스 ‘조언’ 코너에서 매일 제공하는 여름철 운동 팁과 수분 섭취 관련 정보를 적극 활용하면 건강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151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07.jpg" alt="기어 핏2를 활용하면 위젯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수분 섭취량을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다" width="849" height="240" /><span style="font-size: 12px">▲기어 핏2를 활용하면 위젯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수분 섭취량을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153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08.jpg" alt="뉴스룸주치의08"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S헬스 조언 콘텐츠를 활용하면 좀 더 효율적인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span></p>
<p>때론 ‘지식’과 ‘실천’ 사이에 건너기 어려운 강이 놓여 있다. 항상 탈수의 위험에 노출돼 있단 사실을 알았다면 이젠 물 마시는 습관을 실천할 때다. S헬스, 그리고 기어 핏2와 함께 ‘촉촉한’ 여름 나기에 도전해보자.</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