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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진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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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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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건조기, 개발진이 ‘셀프 리뷰’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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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Apr 2017 12:00:1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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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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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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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건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관련 내용을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여기 참조). 특히 최근 출시되는 건조기는 성능이 우수하고 전기료 부담도 적어 널리 사랑 받고 있는데요. 삼성 건조기도 그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뉴스룸은 삼성 건조기 개발진에게 특별히 주문했습니다. “여러분이 만든 제품, 직접 리뷰해주세요!”   ‘헤어드라이어로 옷 말리는 격’이었던 기존 제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2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class="aligncenter wp-image-321861 size-full" title="셀프 리뷰. 건조 생황의 혁신 삼성건조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82%BC%EC%84%B1%EA%B1%B4%EC%A1%B0%EA%B8%B0_%EA%B0%9C%EB%B0%9C%EC%A7%84-%EC%98%81%EC%83%811-1.png" alt="셀프 리뷰. 건조 생활의 혁신 삼성 건조기" width="849" height="474" /></p>
<p align="left">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건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관련 내용을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19500" target="_blank" rel="noopener">여기</a> 참조). 특히 최근 출시되는 건조기는 성능이 우수하고 전기료 부담도 적어 널리 사랑 받고 있는데요. 삼성 건조기도 그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뉴스룸은 삼성 건조기 개발진에게 특별히 주문했습니다. “여러분이 만든 제품, 직접 리뷰해주세요!”</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trong><strong>헤어드라이어로 옷 말리는 격’이었던 기존 제품</strong><strong>…</strong><strong> 삼성 모델은 특수 냉매로 습기만 제거</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86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82%BC%EC%84%B1%EA%B1%B4%EC%A1%B0%EA%B8%B0_%EA%B0%9C%EB%B0%9C%EC%A7%84-%EC%98%81%EC%83%812-1.png" alt="삼성건조기는 말림이 아니라 습기제거입니다. " width="849" height="477" /></p>
<p align="left">최근 출시된 삼성 건조기엔 일명 ‘히트펌프(Heat pump)’ 방식이 채택됐습니다. 냉매의 일종인 히트펌프는, 말하자면 삼성 건조기의 열원(熱源)인데요. 이 히트펌프로 세탁물의 습기를 제거, 건조하기 때문에 전기료 부담이 적습니다. 백경태(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strong><</strong><strong>위 사진></strong>씨는 “기존 건조기는 ‘헤어드라이어로 옷 말리는’ 기기에 가까웠는데 익히 알려진 것처럼 드라이어는 전기료가 많이 드는 제품”이라며 “삼성 건조기는 (히트펌프라는) 특수 냉매로 옷감을 말리는 대신 습기만 제거하므로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삼성 건조기를 1회 사용할 때 발생하는 전기료는 179원 선(5㎏ 건조 기준)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86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82%BC%EC%84%B1%EA%B1%B4%EC%A1%B0%EA%B8%B0_%EA%B0%9C%EB%B0%9C%EC%A7%84-%EC%98%81%EC%83%813-1.jpg" alt="5kg사용 1회 기준 전기료 약 179원" width="849" height="474" /></p>
<p align="left">히트펌프 방식은 건조 성능도 향상시켰습니다. 빨랫감을 햇볕에 말리면 뻣뻣해지는 게 일반적이지만 삼성 건조기로 말리면 보송보송한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백경태씨는 “특히 수건이나 속옷을 건조했을 때 상태 차이가 큰 편”이라며 “실제로 삼성 건조기로 수건을 말린 고객 중 상당수가 호텔 수건처럼 보송보송해져 나오는 걸 보고 많이들 놀라더라”고 말했습니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전기 연결되면 어디든 설치 가능하고 배수 방식도 선택할 수 있어</strong><strong>… 필터 관리도 간편</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86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82%BC%EC%84%B1%EA%B1%B4%EC%A1%B0%EA%B8%B0_%EA%B0%9C%EB%B0%9C%EC%A7%84-%EC%98%81%EC%83%814-1.jpg" alt="채집된 먼지는 이렇게 간편하게 열어서 털어주면 됩니다. " width="849" height="473" /></p>
<p align="left">손쉬운 설치와 관리도 삼성 건조기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우선 관리 얘기부터 해볼까요? 삼성 건조기는 작동 도중 나오는 보풀과 먼지를 ‘올인원(all-in-one) 필터’에 모아둡니다. 청소할 땐 그저 이 필터를 꺼낸 후 열어 털어주기만 하면 되죠. 먼지가 뭉쳐있는 형태이므로 털기 간편한데다 먼지를 2중으로 걸러줘 안심입니다.</p>
<p align="left">다음으로 설치 부문입니다. 삼성 건조기는 전기 콘센트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설치할 수 있습니다. 백경태씨는 “세탁기는 급수 호스 연결이 필수이기 때문에 설치 공간에 제약이 따른다”며 “반면, 건조기는 사용자가 원하면 거실이나 드레스룸 한편에도 들여놓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86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82%BC%EC%84%B1%EA%B1%B4%EC%A1%B0%EA%B8%B0_%EA%B0%9C%EB%B0%9C%EC%A7%84-%EC%98%81%EC%83%815-1.jpg" alt="삼성 건조기는 물통으로 습기를 배출할 수 있습니다. " width="849" height="475" /></p>
<p align="left">건조기 설치 시 은근히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빨랫감에서 제거한 수분 처리 문제입니다. 이 물을 일상 공간에 그대로 배출할 경우, 집 안이 눅눅해지는 건 물론이고 실내 습도가 높아져 곰팡이가 생기거나 호흡기질환 유발의 주범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삼성 건조기는 사용자 편의에 따라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택해 수분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물통을 활용하는 방식이 하나, 배수 호스를 설치하는 방식이 다른 하나입니다. 물통을 쓸 경우 전면의 수위(水位) 확인 창을 살폈다 물이 어느 정도 모였을 때 버려주면 됩니다. 배수 호스를 설치하면 매번 물 버리는 번거로움도 덜 수 있죠.</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문 여닫는 방향 설정 가능</strong><strong>… ‘기본 옵션’ 선반 쓰면 운동화나 고급 의류 건조도 편리</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86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82%BC%EC%84%B1%EA%B1%B4%EC%A1%B0%EA%B8%B0_%EA%B0%9C%EB%B0%9C%EC%A7%84-%EC%98%81%EC%83%816-1.jpg" alt="삼성 건조기는 도어의 열림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 width="849" height="476" /></p>
<p align="left">삼성 건조기엔 실제 사용자 입장을 고려한 편의 기능도 여럿 탑재됐습니다. 대표적인 게 ‘열리는 방향을 좌우로 조절할 수 있는’ 도어(door)입니다. 백경태씨는 “건조기를 세탁기 옆에 설치할 경우, 도어가 같은 방향으로 열리면 빨랫감을 세탁기에서 건조기로 옮겨 넣을 때 불편할 수 있다”며 “도어 열림 방향 조정 기능은 이 점에 착안해 추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86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82%BC%EC%84%B1%EA%B1%B4%EC%A1%B0%EA%B8%B0_%EA%B0%9C%EB%B0%9C%EC%A7%84-%EC%98%81%EC%83%817-1.jpg" alt="섬세한 의류는 건조기 선반을 이용해 보세요" width="849" height="475" /></p>
<p align="left">세탁물 중엔 건조기에 막 넣고 돌리기 망설여지는 게 꽤 있습니다. 손상되기 쉬운 고급 의류나 운동화가 대표적이죠. 그럴 땐 삼성 건조기에 기본 옵션으로 포함된 ‘건조기 선반’을 활용하면 보다 안전하게 건조할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전기 건조기가 낯선 소비자는 여전히 걱정합니다. 빨랫감이 정말 잘 마르는지, 전기료가 많이 들진 않는지, 은근히 불편한 건 아닌지…. 하지만 백경태씨는 “삼성 건조기는 전기 건조기를 둘러싼 소비자의 우려를 완전히 해소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개발진의 ‘셀프 리뷰’ 형태로 구성된 삼성 건조기 이야기, 아래 영상에서 좀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Fr-li5fVG30" width="849" height="4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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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개발진이 직접 밝히는 2017년형 김치냉장고 ‘지펠아삭’의 경쟁력</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95%85-%ec%86%8d-%ec%88%a8%ec%9d%80-%eb%b9%84%eb%b2%95-%ec%99%84%eb%b2%bd%ed%9e%88-%ea%b5%ac%ed%98%84%ed%96%88%ec%8a%b5%eb%8b%88%eb%8b%a4-2017%eb%85%84%ed%98%95-%ea%b9%80</link>
				<pubDate>Fri, 26 Aug 2016 12:30: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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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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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김치냉장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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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지펠아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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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독했던 무더위도 어느덧 끝이 나려는 모양입니다. 아침저녁으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걸 보면요. 한여름엔 엄두 내지 못했던 집안일도 이쯤 되면 슬슬 시작해볼 생각이 듭니다. 이를테면 김치 담그기 같은 것 말이죠. 때마침 어제(25일) 삼성전자는 2017년형 김치냉장고 ‘지펠아삭’(이하 ‘2017년형 지펠아삭’)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었습니다. 새로워진 2017년 지펠아삭,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요? 행사 직후 삼성전자 뉴스룸이 개발진을 만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2017년형 김치냉장고 지펠아삭 개발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986" height="5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final_img-1.jpg" title="" width="849" />
</p>
<p>
	지독했던 무더위도 어느덧 끝이 나려는 모양입니다. 아침저녁으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걸 보면요. 한여름엔 엄두 내지 못했던 집안일도 이쯤 되면 슬슬 시작해볼 생각이 듭니다. 이를테면 김치 담그기 같은 것 말이죠. 때마침 어제(25일) 삼성전자는 2017년형 김치냉장고 ‘지펠아삭’(이하 ‘2017년형 지펠아삭’)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었습니다. 새로워진 2017년 지펠아삭,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요? 행사 직후 삼성전자 뉴스룸이 개발진을 만나 자세한 얘길 들었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김치, 언제 먹어도 맛있도록 메탈로 감쌌어요”</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터뷰에 응하는 이명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냉장고전문기술랩 수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04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C%B9%98-%EB%83%89%EC%9E%A5%EA%B3%A0-%EB%A1%A0%EC%B9%AD2.png" title="" width="849" />
</p>
<p>
	2017년형 지펠아삭은 김치냉장고 본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습니다. 추운 겨울,우리 선조들이 땅 속에 김치를 보관했던 이유가 ‘일정한 온도 유지’였던 만큼 김치냉장고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메탈그라운드’ 시스템이 이전 제품보다 강화됐는데요. 이명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냉장고전문기술랩 수석<strong><위 사진></strong>은 “김치냉장고를 찾는 고객이 가장 중시하는 게 김치 맛을 오래 지켜주는 정온(定溫) 능력”이라며 “그 때문에 사용자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김치를 맛볼 수 있도록 숙성∙저장 알고리즘 개발에 매진했다”고 말했습니다.
</p>
<p>
	2017년형 지펠아삭이 (냉기 전달력 높은) 메탈 소재를 채택한 건 그 때문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보냉병에 찬물을 보관하면 냉기가 더 오래 유지되듯 메탈 소재로 제작된 김치냉장고라면 사용자가 자주 여닫더라도 내용물을 단시간에 냉각시켜 마치 땅 속에 저장한 것처럼 변함없는 김치 맛을 느낄 수 있는 논리죠. 메탈그라운드는 지난 2011년 메탈 디자인을 시작으로 꾸준히 진화해왔는데요. 2017년형 지펠아삭 개발진은 기상청이 측정한 김장철 땅 속 온도 차(±0.3℃)를 완벽히 반영, 땅 속 환경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메탈쿨링 선반과 문 안쪽에 위치한 메탈쿨링 커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96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11-3.jpg" title=""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풀 메탈쿨링 서랍(아래 사진) 공간은 ‘전문 숙성’ 기능을 갖추고 있어 동치미를 아삭하고 감칠맛 나게 보관하기에 특히 좋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04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C%B9%98-%EB%83%89%EC%9E%A5%EA%B3%A0-%EB%A1%A0%EC%B9%AD3.pn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메탈쿨링 선반과 문 안쪽에 위치한 메탈쿨링 커버(위 사진). 풀 메탈쿨링 서랍(아래 사진) 공간은 ‘전문 숙성’ 기능을 갖추고 있어 동치미를 아삭하고 감칠맛 나게 보관하기에 특히 좋습니다</span>
</p>
<p>
	실제로 2017년형 지펠아삭엔 모두 네 개의 ‘메탈쿨링’ 장치가 있습니다. △내부 공간의 냉기를 지켜주는 ‘메탈쿨링 커버’ △김치통의 냉기를 감싸주는 ‘메탈쿨링 선반’ △문을 여닫을 때 온도 손실을 최소화하는 ‘메탈쿨링 커튼’ △냉기가 샐 틈 없는 ‘풀(full) 메탈쿨링 서랍’ 등이 그 주인공이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터뷰에 응하는 고명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냉장고PM(Project Management) 대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96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3-14.jpg" title="" width="849" />
</p>
<p>
	이중 가장 강화된 기능은 ‘메탈쿨링 커튼 플러스(+)’로 명칭이 바뀐 메탈쿨링 커튼입니다. 고명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냉장고PM(Project Management) 대리<strong><위 사진></strong>에 따르면 김치냉장고는 특히 문을 열 때 온도 변화가 급격해집니다. 고 대리는 “2017년형 지펠아삭은 문을 열었을 때 커튼이 쳐지듯 냉기가 뿜어져 나오는 메탈쿨링 커튼 기능을 강화, 이전 제품보다 온도 상승 억제 능력이 향상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강조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메탈쿨링 커튼 플러스 기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96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8-7.jpg" title="" width="849" />
</p>
<p>
	메탈쿨링 커튼 플러스 기능을 실제로 체험해보니 과연 문을 열 때마다 상단에서 시원한 기운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고명빈 대리는 “메탈쿨링 커튼 플러스 기능을 적용할 경우, 김치냉장고 내부 온도 상승량을 16% 이상 억제할 수 있어 정온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귀띔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터뷰 중인 이충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냉장고PM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97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2-19.jpg" title="" width="849" />
</p>
<p>
	2017년형 지펠아삭 개발진은 최근 불고 있는 ‘저염(抵鹽) 김치 열풍’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충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냉장고PM 사원<strong><위 사진></strong>은 “김치는 염도가 낮으면 쉬 얼거나 효모 발생이 더뎌져 보관이 쉽지 않다”며 “하지만 2017년 지펠아삭은 내용물의 염도에 따라 온도를 단계별로 선택할 수 있어 맛과 건강 둘 다 놓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치 수소이온농도(pH) 변화, 저염김치도 일반 김치와 동일하게 온도 설정이 가능해 최적의 상태로 오랜 기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장 기간 0주 냉장, 저염모드, 김치저장(기존) 5.5HP, 1주 냉장 4.8HP 저염모드 5.3HP, 김치저장(기존) 5.4HP, 2주 냉장 4.4HP 저염모드 5.0HP, 김치저장(기존) 5.4HP, 4주 냉장 4.2HP, 저염모드 4.6HP, 김치저장(기존) 5.1HP, 4주 냉장 4.2HP, 저염모드 4.4HP, 김치저장(기존) 4.8HP, 일반적인 염도 기준: 일반김치 염도 2.2%-3%, 저염김치 염도 1.5%-2%, 자사 실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004" height="5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545.jpg" title="" width="849"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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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이렇게 ‘엣지’ 살아 있는 저장 용기, 보셨어요?”</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메탈로 제작된 저장 용기, 엣지가 살아있는 사각 형태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97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6-8.jpg" title="" width="849" />
</p>
<p>
	2017년형 지펠아삭은 ‘김치 보관’이란 본연의 기능 외에도 눈 여겨볼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고명빈 대리는 역시 메탈로 제작된 저장 용기에 큰 애정을 보였는데요. 그에 따르면 미국 국제위생안전 인증기관인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 인증을 거친 이 용기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돼 안전할 뿐 아니라 보냉 효과가 탁월하고 플라스틱 용기에 비해 냉각 속도도 빨라 김치 보관에 최적화돼 있습니다. 고 대리는 “이렇게 ‘엣지(edge)’가 살아있는 사각 형태의 메탈 용기는 전 세계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라며 “김치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엣지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보유한 금형 설계 공법을 활용했다”고 귀띔했습니다. 역시 엣지 디자인으로 유명한 갤럭시 스마트폰 제조 DNA를 계승한 사례라고나 할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메탈 소재가 채택된 ‘밀폐전문실’ 서랍"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051" height="5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C%B9%98-%EB%83%89%EC%9E%A5%EA%B3%A0-%EB%A1%A0%EC%B9%AD-GIF.gif" title="" width="849" />
</p>
<p>
	요즘 김치냉장고의 용도는 비단 ‘김치 보관’에 그치지 않습니다. 생선∙육류∙과일∙야채 등도 김치냉장고에 두면 보다 오래,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죠. 이 경우엔 역시 메탈 소재가 채택된 ‘밀폐전문실’ 서랍을 활용하면 좋은데요. 이 서랍은 밀폐 구조와 ‘청정탈취 플러스’ 필터를 갖춰 냄새가 쉽게 전이되지 않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늘 김치 냄새 밴 상태… 동료들에게 미안하죠”</strong></span></span>
</p>
<p>
	2017년형 지펠아삭이 탄생하기까지 개발진이 겪은 에피소드는 셀 수 없을 정돕니다. 특히 10년 이상 김치냉장고 개발에 매진하며 늘 김치를 직접 담가온 이명주 수석은 “늘 김치 냄새 밴 상태로 일하다보니 사무실 동료들에게 ‘민폐 아닌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와 5년 넘게 협력, 일명 ‘저온쿨링숙성’ 기능을 구현해낸 기억도 이 수석에겐 각별합니다. 그는 “저온쿨링숙성 기능은 건강에 좋은 항산화 물질 활성화를 촉진할 뿐 아니라 풍부한 유산균을 오래 즐길 수 있는 만큼 사용자 입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충진 사원은 “실제 김치냉장고 사용 가정을 방문, 그들의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989"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IMG_1140.jpg" title="" width="849" />
</p>
<p>
	이충진 사원은 “실제 김치냉장고 사용 가정을 방문, 그들의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의 요구가 많더라고요. 그런 의견들을 색상과 소재, 마감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2017년형 지펠아삭을 한층 아름답게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디자인팀과의 협력을 거쳐 탄생한 ‘엣지 미러 핸들 디스플레이’ 등은 바로 그런 노력의 산물이죠. 이 사원은 “2017년형 지펠아삭은 기존 삼성 냉장고와 외형이 흡사해 주방에 나란히 둬도 손색이 없다”며 “실용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외관을 갖춘 덕에 주방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017년형 지펠아삭 M9000과 M7000 모델엔 ‘엣지 미러 핸들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97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7-7.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2017년형 지펠아삭 M9000과 M7000 모델엔 ‘엣지 미러 핸들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합니다</span>
</p>
<p>
	이날 인터뷰에 응한 세 명은 “본연의 김치 맛에 대한 소비자의 강력한 요구 덕에 보다 혁신적인 김치냉장고 개발 의지를 불태울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이들의 땀과 노력이 스민 2017년형 지펠아삭이 올 하반기 김치냉장고 시장에서 어떤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벌써부터 설렙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017년형 김치냉장고 ‘지펠아삭’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04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A%B9%80%EC%B9%98-%EB%83%89%EC%9E%A5%EA%B3%A0-%EB%A1%A0%EC%B9%AD.pn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10pt">
	<!-- br--></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요리 좀 아는’ 두 남자의 손끝에서 탄생한 삼성 직화오븐 핵심 기능 2</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a%94%eb%a6%ac%ec%a2%80-%ed%95%9c%eb%8b%a4%eb%8a%94-%eb%82%a8%ec%9e%90%eb%93%a4-%ec%a7%81%ed%99%94%ec%98%a4%eb%b8%90%ec%9d%84-%eb%a7%8c%eb%93%a4%eb%8b%a4</link>
				<pubDate>Wed, 10 Aug 2016 12:30:1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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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개발진]]></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직화오븐]]></category>
		<category><![CDATA[핫블라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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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014년 출시된 삼성 직화오븐은 그간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 받아왔습니다. 상단에서 고르게 쏟아지는 직화열풍, 일명 ‘핫블라스트(HotBlast) 기능’을 앞세워 다양한 기종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그 성능을 인정 받았죠. 프랑스의 대표적 소비자 매거진 ‘크 슈아지르(Que Choisir)’가 실시한 오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삼성 직화오븐이 출시되기까진 첨단 기술 구현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밤낮 없이 노력해온 개발진이 있습니다. “요리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 직화오븐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982" height="4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D%95%AB%EB%B8%94%EB%9D%BC%EC%8A%A4%ED%8A%B8%EA%B0%9C%EB%B0%9C%EC%A7%84%EC%9D%B8%ED%84%B0%EB%B7%B020.jpg" title="" width="849" />
</p>
<p>
	지난 2014년 출시된 삼성 직화오븐은 그간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 받아왔습니다. 상단에서 고르게 쏟아지는 직화열풍, 일명 ‘핫블라스트(HotBlast) 기능’을 앞세워 다양한 기종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그 성능을 인정 받았죠. 프랑스의 대표적 소비자 매거진 ‘크 슈아지르(Que Choisir)’가 실시한 오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p>
<p>
	삼성 직화오븐이 출시되기까진 첨단 기술 구현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밤낮 없이 노력해온 개발진이 있습니다. “요리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는 핫블라스트 기능은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했을까요? 엇비슷한 타사 제품과 차별화되는 삼성 직화오븐만의 강점은 뭘까요? 삼성전자 뉴스룸이 개발진을 만나 직접 확인했습니다.
</p>
<p>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핫블라스트_‘72개 구멍서 뿜어져 나오는 열풍’의 위력</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핫블라스트 기술은 위에서 고르게 쏟아지는 직화열풍으로 조리 시간을 최대 50%까지 줄여줍니다., 약 20분에서 약 10분까지 단축."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983" height="4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D%95%AB%EB%B8%94%EB%9D%BC%EC%8A%A4%ED%8A%B8%EA%B0%9C%EB%B0%9C%EC%A7%84%EC%9D%B8%ED%84%B0%EB%B7%B01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핫블라스트 기술은 위에서 고르게 쏟아지는 직화열풍으로 조리 시간을 최대 50%까지 줄여줍니다</span>
</p>
<p>
	우선 핫블라스트 기술 얘기부터 시작해볼까요? 삼성 직화오븐 조리실 상단엔 72개 구멍이 설치돼 있습니다. 이 구멍을 통해 열풍이 고루 공급되며 오븐 요리를 맛있게 완성해주죠. 이게 바로 핫블라스트의 직화열풍 원리인데요. 핫블라스트 기능을 활용하면 조리 시간이 최대 50%나 단축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인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선행개발팀 수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98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D%95%AB%EB%B8%94%EB%9D%BC%EC%8A%A4%ED%8A%B8%EA%B0%9C%EB%B0%9C%EC%A7%84%EC%9D%B8%ED%84%B0%EB%B7%B014.jpg" title="" width="849" />
</p>
<p>
	전인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선행개발팀 수석<strong><위 사진></strong>에 따르면 삼성 직화오븐 모터는 여느 오븐보다 큰 편입니다. “핫블라스트 기술엔 상업용 조리기기 제작 시 탑재되는 일명 '임핀지먼트(Impingement)' 원리가 활용됐습니다. 가열된 공기를 내용물에 직접 분사, 표면과 충돌시켜 열을 빨리 전달시키는 방식이죠. 가정용 조리기기에 임핀지먼트 원리를 도입하려면 많은 유량과 빠른 유속을 모두 충족시켜야 해요. 그러려면 모터를 크게 만들 수밖에 없죠. 삼성 직화오븐을 만들 땐 기존 오븐처럼 부품을 조립한 후 (임핀지먼트 원리가 탑재된) 모터를 그 위쪽에 설치하고 벨트를 사용, 동력을 끌어왔습니다.” 전 수석은 “뜨거운 바람이 한꺼번에 분사되는 만큼 조리실 내부 열기가 바깥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는 게 특히 중요했다”며 “기능 개선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내 선행개발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1021"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sizet_2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내 선행개발팀. 핫블라스트 기술을 비롯한 삼성 직화오븐의 성능 대부분이 이곳에서 완성됐습니다</span>
</p>
<p>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자동조리_자체 시연</strong><strong>∙</strong><strong>검증 거쳐 입력된 레시피만 160개</strong></span></span>
</p>
<p>
	삼성디지털시티(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선행개발팀 사무실 맞은편에 위치한 식문화연구소에선 매일 맛있는 냄새가 풍겨옵니다. 선행개발팀에서 조리기기의 기본 성능을 완성시키면 식문화연구소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실험을 거쳐 조리법을 개발, 검증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이곳엔 자타공인 ‘미식가’가 여럿 포진해 있습니다. 정진호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책임<strong><아래 사진></strong>도 그중 한 명입니다. 4년에 걸쳐 이곳에서 다양한 조리법을 연구해온 그는 삼성 직화오븐의 또 다른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자동조리’ 기능 알고리즘을 제작, 검증한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직화오븐을 이용하여 요리 중인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1020" height="3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7-horz.jpg" title="" width="849" />
</p>
<p>
	자동조리 기능은 미리 입력된 요리법을 사용자가 불러오기만 하면 알아서 조리해주는 방식입니다. 삼성 직화오븐엔 닭다리구이∙닭갈비∙라자냐(lasagna) 등 160여 개 레시피가 저장돼 있습니다. 재료별 번호만 입력하면 알아서 해당 요리를 완성해주죠. 정진호 책임은 “예를 들어 삼성 직화오븐 사용자가 ‘닭다리구이’ 번호를 선택하면 섭씨 200도에서 내용물을 10분간 가열한 후 구이 특유의 색깔을 내기 위해 그릴 기능이 강화되는 등의 작업이 자동으로 진행된다”며 “내 업무는 △재료별로 최적의 조리법을 연구한 후 △오븐이 실제로 그걸 실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짜고 △실제 소비자 입장에서 제대로 기능이 구현되는지 검증해보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
<p>
	자동조리 기능을 검증 받으려면 꽤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야 합니다. 음식의 맛과 색깔, 바삭한 정도와 수분 함량 등을 평가하는 ‘관능평가’가 바로 그건데요. 출시 국가가 늘어날 경우, 해당 국가 소비자단체가 규정한 자체 평가 역시 고려해야 합니다. 소스 함량과 빛깔 정도 등 세세한 기준을 맞춰야 할 때가 잦고, 국가별로 허용되는 조리 재료의 기준도 각기 달라 (자동조리 기능에 포함되는) 메뉴를 선정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p>
<p>
	정진호 책임은 “실제로 이란에선 돼지고기 음식이, 인도에선 소고기 음식이 자동조리 기능 메뉴에서 제외됐다”며 “국가별 음식 조리법을 전부 알긴 사실상 불가능해 업무 진행 과정에서 현지 법인 관계자나 상품기획 담당자와 자주 협의하는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식문화연구소의 여러가지 주방 도구" class="size-full wp-image-291019"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sizet_1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 ▲식문화연구소는 ‘요리를 연구하는 곳’인 만큼 여느 식당 주방 못지않게 다양한 조리기구를 갖춰놓고 있습니다</span>
</p>
<p>
	여기서 간단한 퀴즈 하나 드릴까요? 삼성 직화오븐 출시 국가를 통틀어 핫블라스트 기능이 가장 자주 활용되는 음식 재료는 뭘까요? 정답은 바로 ‘닭’입니다. 어느 국가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고 조리법도 다양한 덕분인데요. 이 때문에 식문화연구소는 보다 완벽한 닭 요리 레시피를 개발하기 위해 여러모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떨 땐 하나의 레시피를 완성하기 위해 십수 번씩 같은 조리 과정을 반복하기도 한다네요. 정진호 책임은 “닭 요리는 조금만 방심해도 금세 타버리기 때문에 자동조리 기능으로 완성하긴 상당히 까다롭다”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닭을 조리할 땐 초 단위로 시간을 끊어 요리 경과를 관찰한다”고 말했습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음식 사진은 꼭 촬영… 커뮤니티 후기도 챙겨 읽죠”</span></span></strong>
</p>
<p>
	<img loading="lazy" alt="정진호 책임" class="size-full wp-image-291017" height="6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sizet_01_-1.jpg" title="" width="849" />
</p>
<p>
	<img loading="lazy" alt="정진호 책임이 만든 라자냐" class="size-full wp-image-29101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sizet_15-1.jpg" title="" width="849" />
</p>
<p>
	이날 정진호 책임은 취재진을 위해 자동조리 기능 시연에 나섰습니다. 도전 메뉴는 닭다리구이와 라자냐. 생 닭다리에 해바라기씨유를 바르고 약간의 향신료를 뿌려 밑간을 한 후 삼성직화오븐에 넣고 해당 버튼을 누르자, 15분 만에 맛있는 닭다리구이가 완성됐습니다. 파스타면에 치즈, 토마토소스를 얹어 자동조리 기능을 선택하자 라자냐도 간편하게 완성됐습니다<strong><위 사진></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정진호 책임이 설거지 하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1023" height="5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sizet_17-horz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 ▲한정된 식기와 조리기구로 반복해서 요리하려면 설거지도 자주 할 수밖에 없죠. 실제로 정진호 책임의 설거지 실력은 요리 실력만큼이나 ‘수준급’입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직화오븐 스마트쿡 기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100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D%95%AB%EB%B8%94%EB%9D%BC%EC%8A%A4%ED%8A%B8%EA%B0%9C%EB%B0%9C%EC%A7%84%EC%9D%B8%ED%84%B0%EB%B7%B009.jpg" title="" width="849" />
</p>
<p>
	조리기기 연구 업무를 맡으면서부터 정진호 책임에겐 몇 가지 습관이 새로 생겼습니다. 일단 ‘음식 사진 찍기’입니다. “한 가지 조리가 끝나면 다음 레시피 개발을 위해 반드시 사진을 찍어둡니다. 그러다보니 음식점에 갔을 때도 무심코 사진을 찍게 되더라고요.”(웃음) 최근엔 인터넷 커뮤니티에 접속, “삼성 직화오븐을 쓰고 난 후 요리하는 게 즐거워졌다”는 사용 후기도 즐겨본다고 하네요.
</p>
<p>
	전인기 수석과 정진호 책임의 바람은 소박합니다. “좀 더 많은 사용자가 삼성 직화오븐의 핫블라스트 기능과 자동조리 기능으로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면 좋겠어요. 요리가 ‘땀 흘리며 주방에서 고생하는 일’이 아니라 ‘누구나 쉽고 재밌게 도전할 수 있는 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어때요, ‘요리 좀 아는’ 두 남자 덕에 주방 문화도 꽤 많이 달라질 수 있겠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인기 수석과 정진호 책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100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D%95%AB%EB%B8%94%EB%9D%BC%EC%8A%A4%ED%8A%B8%EA%B0%9C%EB%B0%9C%EC%A7%84%EC%9D%B8%ED%84%B0%EB%B7%B006.jpg" title="" width="849" /></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