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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럭시 업사이클링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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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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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 갤럭시폰이 새로운 ‘빛’으로… 갤럭시 업사이클링 지난 1년을 돌아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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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Apr 2022 08:00: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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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제실명예방기구(International Agency for the Prevention of Blindness, IAPB)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약 11억명이 시각 장애를 갖고 있다. 시력 손상의 90%는 조기 예방이나 치료가 가능하지만[1], 부족한 의료시설로 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는 제대로 된 검진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삼성전자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인 ‘갤럭시 업사이클링’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새로운 ‘비전(Vision)’을 제시했다. 국제실명예방기구, 연세의료원과 협력해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휴대용 디지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제실명예방기구<span>(International Agency for the Prevention of Blindness, IAPB)</span>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약 <span>11</span>억명이 시각 장애를 갖고 있다<span>. </span>시력 손상의 <span>90%</span>는 조기 예방이나 치료가 가능하지만<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 부족한 의료시설로 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는 제대로 된 검진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span>.</span></p>
<p>이에 삼성전자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인 <span>‘</span>갤럭시 업사이클링<span>’</span>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새로운 <span>‘</span>비전<span>(Vision)’</span>을 제시했다<span>. </span>국제실명예방기구<span>, </span>연세의료원과 협력해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휴대용 디지털 검안기로 변모시킨 <span>‘</span>아이라이크<span>(EYELIKE<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2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span>안저 카메라를 이용한 현장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것<span>.</span></p>
<p>현재까지 약 3,000명 이상의 환자들의 안과 검진을 달성한 프로그램 아이라이크는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넘어 개발도상국가의 안보건 접근성 개선과 건강 증진을 돕고있다. 2018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span>, </span>모로코<span>, </span>파푸아뉴기니 등 <span>4</span>개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지 올해로 <span>1</span>년째<span>. 4</span>월 <span>7</span>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span>, </span>지난 <span>1</span>년간의 성과를 뉴스룸이 살펴봤다<span>.</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81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4/220406_%EB%94%94%EC%A7%80%ED%84%B8%EA%B2%80%EC%95%88%EA%B8%B0_quote-1.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모로코<span>] </span>더 손쉽게<span>, </span>더 가까이 누리는 안과 진료</strong></span></p>
<p><em>“모로코에는 의료 인력과 안과용 의료 기기가 부족한데, ‘아이라이크’는 특히 안과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시골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em></p>
<p><em>– 안경사 모흐신 아이트 히다</em></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80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4/220406_%EB%94%94%EC%A7%80%ED%84%B8%EA%B2%80%EC%95%88%EA%B8%B0_img1.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p>삼성전자는 아이라이크 안저 카메라로 업사이클링한<span> 60</span>대의 중고 스마트폰을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하고자<span>, </span>모로코의 글로벌 케어<span>(Global Care)</span>와 보건소<span>, </span>의원 등 <span>21</span>개 기관과 협력을 추진했다<span>. </span>현지 안과 의료진은 약<span> 2,000</span>명의 환자를 검진하는데 이 장비를 활용했다<span>. </span>또한<span>, </span>시력 교정이 필요한 <span>128</span>명에게 안경을 제공하였고<span>, 205</span>명을 대상으로 한 사후관리 외에도 정밀 검사가 필요한 <span>50</span>명의 환자는 전문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형 병원으로 전원하는 등 눈 건강을 지키는 활동을 펼쳤다<span>.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인도] 찾아가는 안보건 서비스</strong></span></p>
<p>인도는 초기 진료 시기를 놓쳐 실명하는 환자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a href="#_ftn2" name="_ftnref2"><sup>[2]</sup></a>. 최근<span>, </span>인도 현지 병원들도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라이크 안저 카메라를 활용하고 있다<span>. </span>일례로<span>, </span>시력 저하에도<span> 1</span>년 넘게 안경을 착용하라는 처방만 받았던 <span>‘</span>자무나 프라사드<span>’</span>는 아이라이크 안저 카메라를 이용한 검사를 통해 당뇨망막병증 진단을 받을 수 있었다<span>. </span>올바른 진단과 치료 덕분에 그의 시력은 점차 회복되고 있다<span>.</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80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4/220406_%EB%94%94%EC%A7%80%ED%84%B8%EA%B2%80%EC%95%88%EA%B8%B0_img2.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p>하지만<span>, </span>오지에 거주하는 환자들은 자무나와 같은 안과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span>. </span>삼성전자는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낮은 비용의 디지털 검안기로 대체해<span>, </span>전자 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의료 취약 지역에 혁신 솔루션을 제공한다<span>. </span>아이라이크 카메라의 휴대성 덕분에 안과 의료진은 아웃리치<span>(Outreach) </span>프로그램의 일부로 오지까지 직접 찾아가는 안보건 서비스를 개시했고<span>, </span>해당 서비스를 통해 검진을 받은 <span>150</span>여 명의 환자를 포함<span>, </span>인도에 거주하는 총 <span>1</span>천여 명의 안질환 의심환자들이 아이라이크 카메라로 검진을 받을 수 있었다<span>. </span></p>
<p><em>“환자의 시각 장애를 진단하는데 삼성의 업사이클링 기술로 탄생한 아이라이크 안저 카메라가 활용되어 뿌듯하다.”</em></p>
<p><em>– 삼성전자 인도 방갈로르 연구소 Executive Consulting Director 알록나스 드</em></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파푸아뉴기니] 부족한 의료 인력, 아이라이크로 교육·인프라 확충</strong></span></p>
<p>아이라이크 안저 카메라가 의료 인력이 부족한 국가에 보탬이 된 사례도 있다<span>. </span>파푸아뉴기니는 전국적으로 실명인구가 늘어 해결책이 시급하지만 안과 의사와 필수 장비가 부족해 치료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span>. 9</span>백만이 넘는 인구에 비해 안과 전문의는<span> 14</span>명<span>, </span>안저 검진기기는 단 <span>3</span>대에 불과했던 것이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80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4/220406_%EB%94%94%EC%A7%80%ED%84%B8%EA%B2%80%EC%95%88%EA%B8%B0_img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p>아이라이크 프로그램은 숙련된 의사와 다른 의료진 사이의 간극을 줄일 수 있어<span>, </span>시골 지역을 포함해 의료 인프라 확충에 도움을 준다<span>. </span>잠비 가랍 박사는 아이라이크 안저 카메라 사용 교육을 받은 의료 인력을 더 늘려<span>, </span>의료 서비스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조기에 안질환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span>. </span>뿐만 아니라<span>, </span>아이라이크를 사용해 일스병 등 희귀성 안질환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여 파푸아뉴기니의 실명 문제를 극복하는데 앞장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span>.</span></p>
<p><em>“삼성의 파트너십 프로그램과 아이라이크 안저 카메라 덕분에 전국 단위로 진료와 검사를 확대하기에 충분한 카메라를 보유하게 됐다. 현재 교육중인 의사들이 전국 각지의 환자를 진단하고, 환자들이 자신의 질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도록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em></p>
<p><em>– 전국실명예방위원회 회장 겸 PNG 대학 안과학 교수, 잠비 가랍 박사</em></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지속가능성을 위한 삼성전자의 끊임없는 노력</strong></span></p>
<p>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span> </span><span><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0%A4%EB%9F%AD%EC%8B%9C-%EC%83%9D%ED%83%9C%EA%B3%84%EB%A5%BC-%EC%9C%84%ED%95%9C-%EC%B9%9C%ED%99%98%EA%B2%BD-%EB%B9%84%EC%A0%84-%EB%B0%9C%ED%91%9C">‘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a></span> 활동을 펼치며<span> 2025</span>년까지 전자폐기물 감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span>. </span>갤럭시 업사이클링은 사용하지 않는 전자 제품을 새로운 목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한 솔루션으로<span>, </span>아이라이크는 그 구체적 실천 사례 중 하나다<span>. </span>삼성전자가 그리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빛을 더하기 위해 활발히 진행하는 활동인 것<span>. </span></p>
<p>삼성전자는 탄소 저감<span>, </span>자원 순환<span>, </span>생태 복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인권과 다양성 존중<span>, </span>미래세대 교육<span>, </span>기술 혁신을 통한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span>.</span></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출처: https://www.iapb.org/learn/vision-atlas/</p>
</div>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2" name="_ftn2">[2]</a>https://ijmrr.medresearch.in/index.php/ijmrr/article/download/48/92</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중고 갤럭시폰이 디지털 검안기로… 올해부터 4개국으로 확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4%91%ea%b3%a0-%ea%b0%a4%eb%9f%ad%ec%8b%9c%ed%8f%b0%ec%9d%b4-%eb%94%94%ec%a7%80%ed%84%b8-%ea%b2%80%ec%95%88%ea%b8%b0%eb%a1%9c-%ec%98%ac%ed%95%b4%eb%b6%80%ed%84%b0-4%ea%b0%9c%ea%b5%ad</link>
				<pubDate>Thu, 08 Apr 2021 11:00: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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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의 끊임없는 기술 혁신이 새로운 ‘빛’을 선사하고 있다. ‘갤럭시 업사이클링’의 일환으로 국제실명예방기구(International Agency for the Prevention of Blindness, IAPB), 연세의료원과 협력해 개발한 ‘디지털 검안기’가 그 주인공. 삼성전자는 실명 유발의 원인이 되는 각종 안저(동공으로 안구 안쪽을 들여다봤을 때 보이는 부분)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해당 기기[1]를 2017년 개발했다. 베트남에 이어 올해는 인도, 모로코, 파푸아뉴기니에 확대 지원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의 끊임없는 기술 혁신이 새로운 ‘빛’을 선사하고 있다. ‘갤럭시 업사이클링’의 일환으로 국제실명예방기구(International Agency for the Prevention of Blindness, IAPB), 연세의료원과 협력해 개발한 ‘디지털 검안기’가 그 주인공. 삼성전자는 실명 유발의 원인이 되는 각종 안저(동공으로 안구 안쪽을 들여다봤을 때 보이는 부분)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해당 기기<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를 2017년 개발했다. 베트남에 이어 올해는 인도, 모로코, 파푸아뉴기니에 확대 지원한다.</p>
<p>갤럭시 업사이클링은 중고 휴대폰을 사물 인터넷(IoT) 기기로 전환해 사용하는 프로젝트로, 2017년부터 자원활용과 순환경제를 위해 시행중이다.</p>
<div id="attachment_41744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17443" class="size-full wp-image-4174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4/210408galaxyeye1.jpg" alt="(위 왼쪽부터) 베트남, 모로코, (아래) 인도의 안질환 검사 현장" width="1000" height="750" /><p id="caption-attachment-417443" class="wp-caption-text">▲ (위 왼쪽부터) 베트남, 모로코, (아래) 인도의 안질환 검사 현장</p></div>
<p>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세계에서 22억 명이 다양한 시각 장애를 갖고 있다. 이중 절반은 조기 검진을 통해 장애를 방지할 수 있었거나, 현재 치료를 통해 개선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안과 진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시각 장애 유발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p>
<p>삼성전자는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조기 진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장비를 보급해왔다. 2017년 본격적인 기기 개발에 나선 이후, 2018년 베트남에 아이라이크(‘EYELIKE<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2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삼성과 연세의료원이 함께 개발한 디지털 검안기) 플랫폼이 적용된 휴대용 디지털 검안기를 지원해 19,000여 명의 눈 건강을 지키는데 기여했다. 이어 2019년 90개의 디지털 검안기를 베트남 의료진에 보급하며 ‘눈 건강 지킴이’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엔 4개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안과 질환 외에도 다양한 보건 분야로 그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p>
<p>삼성전자는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낮은 비용의 디지털 검안기로 대체해, 전자 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의료 취약 지역에 혁신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해당 검진기 케이스에는 약 35%의 재활용 소재가 적용되었다.</p>
<div id="attachment_41745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17450" class="size-full wp-image-4174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4/210408galaxyeye2re.jpg" alt="2019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에서 선보인 아이라이크(EYELIKE™) 디지털 검안기" width="1000" height="488" /><p id="caption-attachment-417450" class="wp-caption-text">▲ 2019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에서 선보인 아이라이크(EYELIKE<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2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디지털 검안기</p></div>
<p>윤상철 교수(연세의료원)는 “개발도상국에서도 보편적으로 사용 가능한 가격 수준의 검진 기기를 개발하던 중 삼성전자의 갤럭시 업사이클링 활동을 알게됐다”며, “갤럭시 스마트폰 카메라의 광학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에 융합한 결과, 고가의 의료 전문가용 안저 카메라에 못지않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갤럭시 업사이클링으로 구현한 디지털 검안기의 원리는 이렇다.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에 ‘아이라이크’를 결합하면, 안저를 진단할 수 있다. 의료진이 카메라로 안저를 촬영하면 스마트폰 내의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사진을 분석해 안질환 여부를 1차로 진단한다. 이후 2차 의료기관의 안과 의사들이 최종 진단을 내리게 되며, 대상자의 병변이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황반변성 등 주요 실명 유발 질환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진단 내용을 앱과 서버에 저장, 분석해 지역 사회 내 안보건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p>
<p>IAPB 서태평양지역 프로젝트 매니저 드류 키스(Drew Keys)는 “아이라이크 플랫폼을 활용해 의료 인프라가 열악하고 전문 의료진이 부족한 지역의 의료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고, 저비용으로 진료를 지원하는데 참여할 수 있었다”며 갤럭시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설명했다.</p>
<p>김성구 상무(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지속가능경영사무국)는 “갤럭시 업사이클링은 사용하지 않는 전자 제품을 새로운 목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한 솔루션”이라 밝히며, “삼성전자는 기술의 연구를 통해 모든 사람이 지속가능한 세상을 누릴 수 있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p>
<p>꾸준한 노력의 결과, 갤럭시 업사이클링은 미국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주관하는 ‘2019 SMM어워즈(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Awards)’에서 친환경 활동을 이끄는 프로젝트로 인정받아 <a href="http://bit.ly/2T3w9Ko" target="_blank" rel="noopener">챔피언 어워즈(Champion Awards)</a>를 수상했다.</p>
<p>삼성전자는 탄소 저감, 자원 순환, 생태 복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인권과 다양성 존중, 미래세대 교육, 기술 혁신을 통한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허가</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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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환경을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 친환경 어워즈 3관왕으로 이어지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9%98%ea%b2%bd%ec%9d%84-%ec%9c%84%ed%95%9c-%ec%82%bc%ec%84%b1%ec%a0%84%ec%9e%90%ec%9d%98-%eb%85%b8%eb%a0%a5-%ec%b9%9c%ed%99%98%ea%b2%bd-%ec%96%b4%ec%9b%8c%ec%a6%88-3%ea%b4%80%ec%99%95%ec%9c%bc</link>
				<pubDate>Thu, 09 Jan 2020 11:03: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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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친(親)환경을 넘어 필(必)환경[1] 시대가 된 요즘. 삼성전자가 미국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이하 EPA)이 주관하는 ‘2019 SMM 어워즈(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Awards, 이하 SMM 어워즈)’는 물론, CES에서도 환경 관련 부문에 혁신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버려진 갤럭시 스마트폰, 1만 4천여 명의 안구 검진기로 변신 SMM 어워즈는 2014년부터 미국에서 재활용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 기업들의 지속적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친(親)환경을 넘어 필(必)환경<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 시대가 된 요즘. 삼성전자가 미국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이하 EPA)이 주관하는 ‘2019 SMM 어워즈(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Awards, 이하 SMM 어워즈)’는 물론, CES에서도 환경 관련 부문에 혁신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p>
<div id="attachment_40187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1879" class="size-full wp-image-4018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200109-smm-1.jpg" alt="삼성전자가 1월 8일(현지시간) SMM 어워즈에서 ‘챔피언 어워즈’ 부문 신기술상을 수상하고, ‘티어 어워즈’ 부문 최고 등급인 골드 티어에 선정됐다. 삼성전자의 제니전 씨(왼쪽에서 두 번째)와 양경모 씨(왼족에서 세 번째)가 상패를 들고 있다." width="1000" height="665" /><p id="caption-attachment-401879"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가 2019 SMM 어워즈에서 ‘챔피언 어워즈’ 부문 신기술상을 수상하고, ‘티어 어워즈’ 부문 최고 등급인 골드 티어에 선정됐다. 1월 8일(현지시간) 진행된 시상식에서 삼성전자의 전효진 씨(왼쪽에서 두 번째)와 양경모 씨(왼쪽에서 세 번째)가 상패를 들고 있다.</p></div>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버려진 갤럭시 스마트폰, 1만 4천여 명의 안구 검진기로 변신 </strong></span></p>
<p>SMM 어워즈는 2014년부터 미국에서 재활용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 기업들의 지속적인 자원관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된다. 수상은 △친환경 활동을 이끄는 제품·서비스·신기술에 대한 ‘챔피언 어워즈(Champion Awards)’ 부문과 △재활용 활동을 평가하는 ‘티어 어워즈(Tier Awards)’ 부문으로 나뉘며, 삼성전자는 두 부문에서 모두 상을 받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0184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0108galaxyupcycling1.jpg" alt="Galaxy Upcycling" width="1000" height="312" /></p>
<p>‘챔피언 어워즈’ 부문에서는 ‘갤럭시 업사이클링(Galaxy Upcycling)’ 프로젝트로 신기술상(Cutting-Edge Award)을 받았다. 갤럭시 업사이클링은 더 이상 쓰이지 않는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다른 용도의 IoT 기기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폐스마트폰의 재사용을 통해 순환 경제를 돕고, 더 나은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국내 의료진과 함께 실명 위기 환자를 위한 안구 검진기 개발에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버려진 스마트폰의 카메라 렌즈를 활용해 시중에 유통되는 안구 검진기의 약 10% 비용으로 간이 안구 검진기를 제작,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이들도 쉽게 안구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 약 90개의 안구 검진기가 2019년 삼성전자 현지 서비스센터 등을 통해 베트남에 보급되었으며, 현지 주민 1만 4천여 명이 조기 안구 검진을 받아 실명을 예방할 수 있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018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0108galaxyupcycling2-1000x407.jpg" alt="갤럭시 업사이클링으로 만든 간이 안구 검진기로 눈을 검진하는 모습" width="1000" height="407" /></p>
<p>삼성전자는 폐제품 회수 우수업체에 시상하는 ‘티어 어워즈’ 부문에서도 최고 등급인 ‘골드 티어(Gold Tier)’에 6년 연속 선정됐다. 골드 티어는 제 3자 인증을 취득한 재활용 업체와의 거래 비율이 96% 이상인 기업이 선정된다.</p>
<p>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주관의 자발적 폐제품 수거프로그램인 ‘e사이클링(eCycling)’에 참여하고, 제 3자 전자폐기물 인증관리 프로그램인 ‘e스튜어드(eSteward)’ 인증을 받은 재활용 업체와 100% 계약하는 등 친환경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TV 포장 박스, 소형 가구로 다시 태어나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0183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serifgif3.gif" alt="더 세리프 에코 패키지로 소형 가전을 만드는 모습" width="1000" height="561" /></p>
<p>이동 중 제품의 파손을 막아주는 포장 박스는 집에 도착하는 순간 쓸모 없어지기 마련. 하지만 삼성전자는 ‘더 세리프 에코 패키지’를 통해 TV 포장 박스를 소형 가구로 업사이클링 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p>
<p>‘에코 패키지’는 사용자가 직접 포장 박스를 활용해 소형 테이블, 책장을 제작할 수 있는 형태로, 올해 상반기 중 ‘더 세리프’에 적용될 예정이다. 소형 가구 제작 방법은 TV 포장 박스 겉면에 표시된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다.</p>
<p>한편, ‘CES 2020’ 개막을 앞두고 지난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북부 지역에서 무료 폐가전 회수 이벤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 이벤트는 201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018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1/0108galaxyupcycling3-1000x333.jpg" alt="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가전을 회수하는 모습" width="1000" height="333" /></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환경 보호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살아남기 위한 필수 항목이 되었다는 의미</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서랍 속 스마트폰의 재탄생! 갤럭시 업사이클링</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4%9c%eb%9e%8d-%ec%86%8d-%ec%8a%a4%eb%a7%88%ed%8a%b8%ed%8f%b0%ec%9d%98-%ec%9e%ac%ed%83%84%ec%83%9d-%ea%b0%a4%eb%9f%ad%ec%8b%9c-%ec%97%85%ec%82%ac%ec%9d%b4%ed%81%b4%eb%a7%81</link>
				<pubDate>Tue, 20 Feb 2018 11:58: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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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상생/환경]]></category>
		<category><![CDATA[2017 SMM 어워드]]></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업사이클링]]></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친환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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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랍 속에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중고 스마트폰 단말기가 있나요? 그렇다면 ‘갤럭시 업사이클링 (Galaxy Upcycling)’을 주목해 주세요. 업사이클링(Up-cycling)은 기존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과는 다른데요. 스마트폰의 원형은 그대로 유지하고, 내부의 다양한 모듈을 센서나 모터, 인공지능(AI) 등과 연결해 새로운 용도의 기기로 재탄생시키는 겁니다. 제품을 분해해 다시 만드는 게 아니기 때문에 환경오염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지요. 갤럭시 업사이클링을 통해 어떤 아이디어 제품이 탄생했는지 영상에서 만나 보시죠.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서랍 속에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중고 스마트폰 단말기가 있나요<span lang="EN-US">? </span>그렇다면 <span lang="EN-US">‘</span>갤럭시 업사이클링 <span lang="EN-US">(Galaxy Upcycling)’</span>을 주목해 주세요<span lang="EN-US">. </span>업사이클링<span lang="EN-US">(Up-cycling)</span>은 기존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span lang="EN-US">(Recycling)</span>과는 다른데요<span lang="EN-US">. </span>스마트폰의 원형은 그대로 유지하고<span lang="EN-US">, </span>내부의 다양한 모듈을 센서나 모터<span lang="EN-US">, </span>인공지능<span lang="EN-US">(AI) </span>등과 연결해 새로운 용도의 기기로 재탄생시키는 겁니다<span lang="EN-US">. </span>제품을 분해해 다시 만드는 게 아니기 때문에 환경오염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지요<span lang="EN-US">. <u></u><u></u></span>갤럭시 업사이클링을 통해 어떤 아이디어 제품이 탄생했는지 영상에서 만나 보시죠<span lang="EN-US">.<u></u><u></u></span></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UNzwhxNPvIo?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text-align: left"><strong>※ 함께 보면 좋은 기사<br />
</strong>갤럭시 업사이클링<span lang="EN-US">(Galaxy Upcycling)</span>은 공들여 개발한 스마트폰이 버려지는 게 안타까웠던<span lang="EN-US"> 11</span>명의 개발자들이 고안해 낸 방법입니다<span lang="EN-US">. </span>이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지난<span lang="EN-US"> 1</span>월 미국 환경보호청<span lang="EN-US">(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span>이하<span lang="EN-US"> ‘EPA’)</span>이 주관하는<span lang="EN-US"> ‘2017 SMM </span>어워드<span lang="EN-US">(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Award, </span>이하<span lang="EN-US"> ‘SMM </span>어워드<span lang="EN-US">’) ‘</span>챔피언<span lang="EN-US">’ </span>부문에서<span lang="EN-US"> ‘</span>신기술상<span lang="EN-US">(Cutting Edge Award)’</span>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span lang="EN-US">. </span>갤럭시 업사이클링팀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a href="https://news.samsung.com/kr/갤럭시-심폐소생사들-지속가능자원관리-세계"><u>‘갤럭시 심폐소생사<span lang="EN-US">’</span>들<span lang="EN-US">, </span>지속가능자원관리 세계 챔피언 되다</u></a> 기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span></div>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뉴스레터 285호] 가즈아~ 대구 성화봉송에서 만난 리틀 라이온킹 구자욱 선수 톡!터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9%b4%ec%8a%a4%eb%a0%88%ed%84%b0-285%ed%98%b8-%ea%b0%80%ec%a6%88%ec%95%84-%eb%8c%80%ea%b5%ac-%ec%84%b1%ed%99%94%eb%b4%89%ec%86%a1%ec%97%90%ec%84%9c-%eb%a7%8c%eb%82%9c-%eb%a6%ac%ed%8b%80</link>
				<pubDate>Wed, 17 Jan 2018 13:13: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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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뉴스레터]]></category>
		<category><![CDATA[멀티미디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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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지털 콕핏]]></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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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 라이온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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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tyle="border: 0;margin: 0px"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EB%89%B4%EC%8A%A4%EB%A3%B8_%EB%89%B4%EC%8A%A4%EB%A0%88%ED%84%B0_285%ED%98%B8_%EB%82%B4%EB%B6%80.jpg" alt="Samsung Newsroom Newsletter Vol.285 JANUARY 2018, 톡!터뷰: 삼성 야구단 구자욱 선수의 특별한 성화봉송,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일이 다가오며 성화봉송에 대한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 세밑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선수의 특별한 성화봉송?행사가?진행됐는데요.?구자욱 선수와의 톡!터뷰로 그날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서랍 속 폐휴대전화의 외출, ‘갤럭시 심폐소생사’들을 만났다, 전자제품은 빠른 개발 속도만큼이나, 버려지는 양도 방대합니다. 지속 가능한 기술을 접목해, 본래의 가치를 잃어가고 있는 것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갤럭시 업사이클링'! 팀원들은 지구를 위해 착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영상으로 살펴보는 ‘디지털 콕핏’ 이제 차 안에서 음성만으로 간편하게 에어컨, 오디오 음량, 조명을 조절함은 물론 집 안에 있는 가전제품을 간단히 제어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삼성과 하만의 첫 합작, ‘디지털 콕핏’을 만나보세요. “빅스비 에브리웨어(Bixby Everywhere)” 가전제품은 물론 자동차 전장까지, 모바일 기기로 보던 콘텐츠를 TV 화면으로 이어서 보고, 목소리만으로 거실 조명을 켜고 끄는 일이 실현 가능해집니다. 일상의 모든 기술이 하나로 통합되는 세상을 영상으로 경험해보세요. Samsung Newsroom [Korea/Global], Twitter, Facebook, About US, Copryright 2012-2017 C Samsung Electronics Co., Ltd. All Rights Reserved" usemap="#map258u" border="0" /></p>
<map name="map258u">
<area title="Samsung Newsroom Newsletter" alt="Samsung Newsroom Newsletter" coords="191,36,666,113"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category/%EB%89%B4%EC%8A%A4%EB%A0%88%ED%84%B0" target="_blank" />
<area alt="톡!터뷰: 삼성 야구단 구자욱 선수의 특별한 성화봉송,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일이 다가오며 성화봉송에 대한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 세밑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선수의 특별한 성화봉송?행사가?진행됐는데요.?구자욱 선수와의 톡!터뷰로 그날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coords="0,147,840,529"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2018-%ED%8F%89%EC%B0%BD-%EB%8F%99%EA%B3%84%EC%98%AC%EB%A6%BC%ED%94%BD-%EC%84%B1%ED%99%94%EB%B4%89%EC%86%A1-%ED%98%84%EC%9E%A5%EC%97%90%EC%84%9C-%EB%A7%8C%EB%82%9C-%EA%B5%AC%EC%9E%90%EC%9A%B1-%EC%84%A0" target="_blank" />
<area alt="서랍 속 폐휴대전화의 외출, ‘갤럭시 심폐소생사’들을 만났다. 전자제품은 빠른 개발 속도만큼이나, 버려지는 양도 방대합니다. 지속 가능한 기술을 접목해, 본래의 가치를 잃어가고 있는 것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갤럭시 업사이클링'! 팀원들은 지구를 위해 착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coords="0,530,840,834"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C%8B%AC%ED%8F%90%EC%86%8C%EC%83%9D%EC%82%AC%EB%93%A4-%EC%A7%80%EC%86%8D%EA%B0%80%EB%8A%A5%EC%9E%90%EC%9B%90%EA%B4%80%EB%A6%AC-%EC%84%B8%EA%B3%84" target="_blank" />
<area alt="미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영상으로 살펴보는 ‘디지털 콕핏' 이제 차 안에서 음성만으로 간편하게 에어컨, 오디오 음량, 조명을 조절함은 물론 집 안에 있는 가전제품을 간단히 제어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삼성과 하만의 첫 합작, ‘디지털 콕핏’을 만나보세요." coords="0,835,419,1438"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EC%9D%B4%EB%8F%99%EC%88%98%EB%8B%A8%EC%9D%84-%EB%84%98%EC%96%B4-%EC%83%9D%ED%99%9C%EA%B3%B5%EA%B0%84%EC%9C%BC%EB%A1%9C-%EB%B0%94%EB%80%8C%EB%8A%94-%EB%AF%B8%EB%9E%98-%EC%9E%90%EB%8F%99%EC%B0%A8" target="_blank" />
<area alt="“빅스비 에브리웨어(Bixby Everywhere)” 가전제품은 물론 자동차 전장까지, 모바일 기기로 보던 콘텐츠를 TV 화면으로 이어서 보고, 목소리만으로 거실 조명을 켜고 끄는 일이 실현 가능해집니다. 일상의 모든 기술이 하나로 통합되는 세상을 영상으로 경험해보세요." coords="420,835,840,1438"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EC%8B%AC%ED%94%8C%EB%9D%BC%EC%9D%B4%ED%94%84" target="_bl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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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럭시 심폐소생사’들, 지속가능자원관리 세계 챔피언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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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an 2018 10:20: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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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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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지속 가능 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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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5000만 톤.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폐기된 전자제품의 총량이다. 190억 달러(약 20조 3566억 원) 규모. 그중 82%(4100만 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발생됐을 것으로 추정된다[1]. 현대인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비중을 차지하는 전자제품은 개발 속도만큼이나 빠르고 방대하게 버려지고 있다. 문제는 그 피해가 고스란히 사용자에게, 그리고 지구 환경에 되돌아오고 있단 사실이다. 어느 순간, ‘쓸모’를 잃고 버려진 전자제품은 정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374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alt=""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3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galaxyup_6.jpg" alt="갤럭시 업사이클링 팀이 폐휴대폰을 들고 웃고있다 " width="849" height="566" /></p>
<p>5000만 톤.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폐기된 전자제품의 총량이다. 190억 달러(약 20조 3566억 원) 규모. 그중 82%(4100만 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발생됐을 것으로 추정된다<a href="#_ftn1" name="_ftnref1">[1]</a>. 현대인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비중을 차지하는 전자제품은 개발 속도만큼이나 빠르고 방대하게 버려지고 있다. 문제는 그 피해가 고스란히 사용자에게, 그리고 지구 환경에 되돌아오고 있단 사실이다. 어느 순간, ‘쓸모’를 잃고 버려진 전자제품은 정말 미련 없이 폐기해야 할 물건일까? 재활용 가능성은 ‘제로(0)’인 걸까?</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3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galaxyup_10.jpg" alt="폐휴대폰이 쌓여있다 " width="849" height="566" /></p>
<p>더 이상 쓰이지 않는 서랍 속 스마트폰 단말기를 바라보던 ‘갤럭시 업사이클링(Galaxy Upcycling)’ 팀원들의 고민도 여기에서 시작됐다. 그저 “일부 기능이 망가져서”, 혹은 “너무 오래 써서 싫증난다”는 이유로 갇혀 있기에 이들 기기의 ‘두뇌’는 여전히 썩 괜찮은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 얼마 후, 이들은 기발한 방법으로 잠자던 폐(廢)휴대전화를 깨웠다. 그리고 그 성과를 인정 받아 지난 11일(현지 시각) 미국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이하 ‘EPA’)이 주관하는 ‘2017 SMM 어워드(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Award, 이하 ‘SMM 어워드’) ‘챔피언’ 부문에서 ‘신기술상(Cutting Edge Award)’을 수상했다.</p>
<table style="background-color: #f2f0f0">
<tbody>
<tr>
<td>
<p><strong><br />
SMM 어워드</strong></p>
<p>효율적 자원 활용으로 소비자의 친환경 행동을 유도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어지는 상. 2014년부터 EPA의 주관으로 시행되고 있다. (비)제품과 신기술을 대상으로 하는 ‘챔피언(Champion)’ 부문과 재활용 수준에 따라 등급(골드∙실버∙브론즈)을 매기는 ‘티어(Tier)’ 부문으로 나뉜다. 삼성전자는 2016년 ‘카드뮴 프리퀀텀닷 기술’로 챔피언 부문 신기술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해 ‘갤럭시 업사이클링’ 기술로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특히 ‘티어’ 부문에선 4년 연속 ‘골드’ 레벨을 취득, 자발적 재활용 수거 노력을 인정 받고 있다.</p>
</td>
</tr>
</tbody>
</table>
<p>
본래의 가치를 잃어가고 있는 것들에 기술을 접목,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갤럭시 업사이클링 팀원들. 이들을 만나 ‘지속 가능한 기술’을 주제로 이런저런 얘길 나눴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strong><strong>리사이클링’ 넘어 ‘업사이클링’…서랍 속 폐휴대전화의 외출</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3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galaxyup_.jpg" alt="갤럭시 업사이클링 설치물 " width="849" height="533" /></p>
<p>자원 순환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 받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은 다 쓴 물건을 단순히 재사용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과 달리 그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능동적 솔루션이다. 갤럭시 업사이클링 팀은 업사이클링을 IT 분야에 적용,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등 다른 용도의 기기로 재탄생시킨다.</p>
<div id="attachment_36334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3345" class="wp-image-36334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galaxyup_8.jpg" alt="업사이클링 기술에 대해 설명 중인 갤럭시 업사이클링 팀원들. (왼쪽부터)허영채∙고민형∙양경모 씨"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3345" class="wp-caption-text">▲업사이클링 기술에 대해 설명 중인 갤럭시 업사이클링 팀원들. (왼쪽부터)허영채∙고민형∙양경모씨</p></div>
<p>전체 프로젝트의 기틀을 다진 고민형(삼성전자 무선사업부 IoT상품전략그룹)씨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기능 중 IoT가 적용될 수 있는 분야별 모듈 역할에 주목했다. 그는 “휴대전화는 사람 손 위에서 작동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센서나 모터, 인공지능(AI) 등과 연결되면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해질 거라 생각했다”며 “특히 스마트폰은 출시된 지 삼사 년밖에 안 된 제품이 대다수라 프로세서나 모뎀 등의 성능이 우수한 만큼 ‘해볼 만하다’ 싶더라”고 말했다.</p>
<p>고씨의 아이디어는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을 통해 싹을 틔웠다. 하지만 스마트폰뿐 아니라 IoT 산업 전반을 들여다봐야 해 다방면의 인재 영입은 필수였다. 다행히 그의 아이디어에 공감한 엔지니어 10명이 프로젝트 동참의 뜻을 밝혔다. 마침내 C랩 과제 중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11명)로 팀이 꾸려졌다. 본격적 작업에 착수한 건 2016년 1월. 이후 작업은 일사천리였다. 이들은 앉은 자리에서 두세 시간 토론을 이어가는 건 ‘기본’.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위해 일찌감치 서로에 대한 호칭도 생략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중고 갤럭시로 ‘홈 IoT’ 구현… 가성비·기능 두 마리 토끼 잡다</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63348"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3348" class="wp-image-36334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galaxyup_11.png" alt="▲갤럭시업사이클링 팀원들의 사무실 곳곳에 자리 잡은 프로젝트 결과물.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교육용 키트, 소형 디지털 사이니지, 리눅스 데스크톱, 스마트 화분" width="849" height="560" /><p id="caption-attachment-363348" class="wp-caption-text">▲갤럭시 업사이클링 팀원들의 사무실 곳곳에 자리 잡은 프로젝트 결과물.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교육용 키트, 소형 디지털 사이니지, 리눅스 데스크톱, 스마트 화분</p></div>
<p>이날 인터뷰를 위해 찾은 갤럭시 업사이클링 팀 사무실은 소형 IoT 전시장 같았다. 간단히 작동시킬 수 있는 소형 기기에서부터 대형 설치물에 이르기까지 팀원들의 아이디어가 녹아든 작품을 여럿 마주할 수 있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33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galaxyup_gif.gif" alt="스마트 어항의 불이 자동 조절되는 모습 " width="849" height="566" /></p>
<p>사무실 한가운데 놓여있는 ‘스마트 어항’<strong><위 사진></strong>은 실제 물고기를 기르는 팀원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갤럭시 S3와 여러 가지 센서로 구현된 이 제품을 활용하면 챗봇으로 물고기 상태를 관찰하거나 먹이를 줄 수 있다. 양경모(삼성전자 무선사업부 IoT상품전략그룹)씨는 “기존 어항 원격 관리 프로그램은 상당히 비싸지만 갤럭시 폐제품을 활용하며 단가를 확 낮췄다”며 “해외 여행 등의 사유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이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3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galaxyup_1.jpg" alt="디지털 사이니지로 게임중인 모습 " width="849" height="566" /></p>
<p>‘디지털 사이니지’<strong><</strong><strong>위 사진></strong>는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가미된 제품으로 실제 팀원들의 ‘활력 충전’을 담당하고 있다. 팀원들은 대형 화면을 보며 비눗방울 터뜨리기 게임을 진행하는가 하면, 영상을 감상하기도 한다. 고민형씨에 따르면 이 기기 역시 갤럭시 스마트폰 내 LED 제어 데이터를 활용, 비교적 손쉽게 제작이 가능하다. 대형 LED 컨트롤박스를 대동해야 하는데다 가격도 비싼 시중 디지털 사이니지에 비해 여러모로 장점이 많다.</p>
<div id="attachment_36334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3340" class="size-full wp-image-3633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galaxyup_3.jpg" alt="▲‘스마트 도어벨’로 인물 인식 테스트를 진행해보고 있는 갤럭시업사이클링 팀원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3340" class="wp-caption-text">▲‘스마트 도어벨’로 인물 인식 테스트를 진행해보고 있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팀원들</p></div>
<p>갤럭시 업사이클링 팀의 기본 운영 원리는 ‘오픈 플랫폼’이다. 아이디어만 좋다면 내∙외부 할 것 없이 적극적으로 수용, 협업한다. 지난해 고려대학교 학생들과의 산학협력으로 탄생한 ‘스마트 도어벨’이 대표적 작품이다. “학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많이 줬어요. 스마트 도어벨은 부엉이 눈 부분에 구형 갤럭시를 장착한 플랫폼인데, 방문자가 벨을 누르면 그와 동시에 전면 카메라가 작동해 사람을 인식하고 문을 열지 말지 판단해주죠.” 이 제품은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7(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17, 이하 ‘SDC 2017’)에 전시돼 주목 받기도 했다.</p>
<div id="attachment_36333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3339" class="size-full wp-image-3633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galaxyup_2.jpg" alt="▲파손된 구형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스마트 펫 식기’. 미리 설정해두면 사용자가 반려동물과 떨어져 있어도 반려동물의 식사 여부를 알람(alarm) 메시지로 확인 받을 수 있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3339" class="wp-caption-text">▲파손된 구형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스마트 펫(pet) 식기’. 미리 설정해두면 사용자가 반려동물과 떨어져 있어도 반려동물의 식사 여부를 알람(alarm) 메시지로 확인 받을 수 있다</p></div>
<p>프로젝트 설계 과정부터 전 세계인과의 ‘소통’을 계획했던 이들은 앞으로도 오픈 플랫폼의 취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건 물론, 홈페이지를 통해 그간 개발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제작 가이드, 3D 도면 등을 공개할 예정.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이 업사이클링 제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단 포부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삼성전자 임직원 열한 명의 아이디어, 전 세계 공감 얻기까지</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3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galaxyup_4.jpg" alt="개발에 사용할 갤럭시를 고르고 있다 " width="849" height="566" /></p>
<p>올 1월 1일부터 국내에서도 ‘자원순환기본법’이 전면 시행됐다. 자원순환기본법은 생산부터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억제하고,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것. 유럽연합(European Union)에선 이미 2015년 “자원 순환율을 30% 이상으로 올리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3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galaxyup_9.jpg" alt="허영채(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 제품환경팀, 위 사진)씨" width="849" height="566" /></p>
<p>갤럭시 업사이클링 팀의 SMM 어워드 수상은 그런 상황에서 전해진 소식이어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대외에 알리고 삼성전자 대표 프로그램으로 구축 중인 허영채(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 제품환경팀, <strong>위 사진</strong>)씨는 “이번에 우리가 받은 신기술상은 환경기술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에 주어지는 상”이라며 “갤럭시 업사이클링이 자원순환형 산업구조를 이끄는 혁신적 선도 기술이란 세계적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라고 자평했다. (실제로 EPA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기술을 가리켜 “휴대전화 폐기물을 줄이는 혁신적 사례”로 소개하기도 했다.)</p>
<p>허씨에 따르면 갤럭시 업사이클링 팀의 행보는 이제 시작이다. “2030년이면 세계 인구가 90억 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지금처럼 자원을 채취해 제품을 만들고, 사용 후 폐기하는 선형적 경제 체제에선 그 많은 인구가 쓸 자원을 모두 조달할 수 없을 거예요. 그런 사회적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려면 순환형 경제 체제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의 존재가 필수입니다.”</p>
<p>지금 이 시각에도 적지 않은 가정이 오래된 스마트폰을 처분하지 않은 채 보관하고 있다. 그중 일부는 수거, 해체된 후 부품으로 재활용되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탄소발자국이 남고 추출되는 자원 또한 한정적이다. 양경모씨는 “우리가 업사이클링 개념을 떠올린 건 바로 그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능동적 자원순환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업사이클링이 세계적 트렌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strong><strong>세상 모든 갤럭시, 수명 다하는 날까지 가치 있게 쓰이도록”</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3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galaxyup_7.jpg" alt="제품에 대해 논의중인 팀원들 " width="849" height="566" /></p>
<p>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는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갤럭시 시리즈를 ‘자식’처럼 소중히 여기는 임직원들이 갖고 있던 구형 모델을 기증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등 꾸준히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 SDC 2017 참가 이후부턴 외부 관심도 증가했다. 대략적 프로젝트 소개가 전부인 홈페이지 ‘웰컴(welcome) 페이지’만 보고 “함께하고 싶다”며 이메일을 보내온 사람이 벌써 6000명을 넘어섰다.</p>
<div id="attachment_36334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3349" class="wp-image-36334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galaxyup_12.png" alt="▲2018년 1월 현재 임시로 개설된 갤럭시 업사이클링 공식 홈페이지 내 ‘웰컴 페이지’. 접속자라면 누구나 맨 하단에소개된 팀 계정으로 협업 요청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바로 가기)" width="849" height="442" /><p id="caption-attachment-363349" class="wp-caption-text">▲2018년 1월 현재 임시로 개설된 갤럭시 업사이클링 공식 홈페이지 내 ‘웰컴 페이지’. 접속자라면 누구나 맨 하단에 소개된 팀 계정으로 협업 요청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a href="https://galaxyupcycling.github.io/">바로 가기</a>)</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3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galaxyup_5.jpg" alt="제작한 제품을 들고 웃고 있는 개발자들의 모습 " width="849" height="566" /></p>
<p>C랩 소속이던 팀원들은 올해부터 무선사업부로 자리를 옮겼다. 한층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서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하루라도 더 빨리 상용화시키기 위한 회사 차원의 조치다. 고민형씨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간극을 메울 수 있는 보급형 IoT 서비스를 구현, 이른 시일 내에 선보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갤럭시 하드웨어의 수명이 다하는 날까지 그 가치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p>
<p>자원은 끊임없이 소비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유한하다. 누군가 자원을 소비할 때 또 다른 누군가는 소비되는 자원 총량을 줄이려 고민을 이어간다. 시야를 넓혀 지구 전체를 위해 ‘착한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팀원들의 친환경 발걸음이 좀 더 일찍, 좀 더 많은 이들의 목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2015년 유엔환경계획(UNEP)이 발표한 보고서 ‘폐기물 범죄, 폐기물 위협, 폐기물 분야에서의 격차와 도전’(원제 ‘Waste Crime – Waste Risks Gaps in Meeting the Global Waste Challenge: A Rapid Response Assessment’) 내용 일부 발췌, 인용</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로  미국 환경보호청 ‘신기술상’ 수상</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0%a4%eb%9f%ad%ec%8b%9c-%ec%97%85%ec%82%ac%ec%9d%b4%ed%81%b4%eb%a7%81-%ed%94%84%eb%a1%9c%ec%a0%9d%ed%8a%b8%eb%a1%9c-%eb%af%b8%ea%b5%ad-%ed%99%98%ea%b2%bd</link>
				<pubDate>Fri, 12 Jan 2018 09:25:2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smm_mini-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상생/환경]]></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CES]]></category>
		<category><![CDATA[SMM 어워드]]></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업사이클링]]></category>
		<category><![CDATA[자원순환]]></category>
		<category><![CDATA[전자폐기물 수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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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의 ‘갤럭시 업사이클링(Galaxy Upcycling)’ 프로젝트가 11일(현지시간)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주관하는 ‘2017 SMM 챔피언 어워드(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Champion Award)’ 부문에서 ‘신기술상(Cutting Edge Award)’을 수상했다. 2014년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SMM 어워드’는 미국에서 자발적 재활용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며, ‘챔피언 어워드’와 ‘티어(Tier) 어워드’ 두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챔피언 어워드’는 제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88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alt="" width="849" height="30" /></p>
<p>삼성전자의 ‘갤럭시 업사이클링(Galaxy Upcycling)’ 프로젝트가 11일(현지시간)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주관하는 ‘2017 SMM 챔피언 어워드(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Champion Award)’ 부문에서 ‘신기술상(Cutting Edge Award)’을 수상했다.</p>
<p>2014년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SMM 어워드’는 미국에서 자발적 재활용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며, ‘챔피언 어워드’와 ‘티어(Tier) 어워드’ 두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p>
<p>‘챔피언 어워드’는 제품, 비제품, 신기술 등 3개 상이 있는데, ‘신기술상’은 친환경을 선도하는 기술에 대해 수여하는 상으로 2016년에 신설돼 삼성전자가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기업이 됐다.</p>
<p>삼성전자의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는 △ 중고 갤럭시 단말기의 재이용을 통한 자원효율 극대화 △ IoT 기술을 활용한 폐기물 절감의 새로운 사례 등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p>
<p>‘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을 통해 발굴된 과제로 중고 갤럭시 단말기를 쉽고 다양하게 재활용해 다양한 IT 기기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컨셉이다.</p>
<p>현재까지 중고단말기와 연계한 게임콘솔부터 스마트 CCTV 등 소비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했으며, 궁극적으로 지속적인 IoT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또한, 삼성전자는 폐제품 회수 우수업체에 시상하는 ‘티어 어워드’ 부문에서도 가장 높은 상격인 ‘골드 티어(Gold Tier)’로 4년 연속 선정됐다.</p>
<p>이번 선정은 삼성전자가 제3자 전자폐기물 인증관리 프로그램인 ‘e스튜어드’ 인증을 받은 재활용 업체와 계약하고, 미국 환경보호청의 기업 자발적 수거프로그램인 ‘e사이클링 리더십’에 적극 참여한 결과다.</p>
<p>삼성전자 글로벌 CS센터장 심순선 전무는 “이번 수상은 삼성전자의 친환경 연구·개발 활동과 기술의 우수성을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기술 개발과 시장선도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
<p>시상식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장에서 개최됐다.</p>
<div style="width: 16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670/25768394988_2f37f298f9_h.jpg" alt="▲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 SMM(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어워드' 시상식에서 미국 환경보호청의 반스 존슨(Barnes Johnson) 디렉터(Director)(좌)와 삼성전자 미국 법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width="1600" height="899" /><p class="wp-caption-text">▲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 SMM(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어워드’ 시상식에서 미국 환경보호청의 반스 존슨(Barnes Johnson) 디렉터(Director)(좌)와 삼성전자 미국 법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p></div>
<p><a href="https://news.samsung.com/kr/ces2018"><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205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CES_banner.png" alt="CES SAMSUNG NEWSROOM X CES2018 최신뉴스 모아 보기" width="849" height="87"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기본이 차이를 만든다] ②환경친화적인 스마트폰을 향한 혁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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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Nov 2017 11:00: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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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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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7년 삼성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갤럭시 S8·S8+(이하 ‘갤럭시 S8’)와 갤럭시 노트8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고유한 엣지 디자인, 최상의 카메라 등 눈에 띄는 강점들을 갖췄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이 좋은 갤럭시를 만드는 전부는 아닙니다. 제품을 구입하면 처음 손에 닿는 상자부터 스마트폰 안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이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이 획득한 다양한 친환경 인증은 삼성전자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365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88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C%8A%A4%EB%A7%88%ED%8A%B8%ED%8F%B0-%EA%B8%B0%ED%9A%8D-%EC%8B%9C%EB%A6%AC%EC%A6%88-%ED%83%80%EC%9D%B4%ED%8B%80-3.jpg" alt="우리는 최신 스마트폰에서 전에 없던 성능과 새로운 디자인에 주목하곤 합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기능 외에도 삼성 스마트폰은 꾸준히 그리고 촘촘하게 ‘기본’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기본이 차이를 만드는데요. 사람에게도 환경에도 친화적인 제품, 누구나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들여다봤습니다." width="849" height="240" /></p>
<p>2017년 삼성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갤럭시 S8·S8+(이하 ‘갤럭시 S8’)와 갤럭시 노트8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고유한 엣지 디자인, 최상의 카메라 등 눈에 띄는 강점들을 갖췄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이 좋은 갤럭시를 만드는 전부는 아닙니다. 제품을 구입하면 처음 손에 닿는 상자부터 스마트폰 안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이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p>
<p>삼성 스마트폰이 획득한 다양한 친환경 인증은 삼성전자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갤럭시 S8을 예로 들면, 대표적인 전문 기관들로부터 친환경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미국 전자 제품 친환경 인증 제도 EPEAT(Electronic Product Environmental Assessment Tool) 최고 등급인 ‘EPEAT 골드’ △ 미국 안전규격 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의 ‘에코로고(ECOLOGO)’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의 ‘탄소 배출량 인증(CO<sub>2</sub> Measured Label)’ △브라질 기술 표준 기관 ABNT의 ‘콜리브리(Colibri)’ △러시아 생태연합(Ecological Union)의 ‘생명의 잎(Vitality Leaf)’ 환경 마크 등을 받았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59349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EB%B2%88.jpg" alt="삼성 스마트폰이 획득한 다양한 친환경 인증" width="705" height="180" /></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친환경 기술들은 무엇? </strong></span></p>
<p>스마트폰을 어떻게 만들면 ‘환경 친화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선, 재생·바이오 소재가 대표적입니다. 갤럭시 S8의 경우 충전기에 재활용 플라스틱이, 이어잭 부분에 옥수수 추출 물질 기반의 플라스틱이 적용됐습니다. 특히 포장재에 친환경 소재가 활발하게 쓰입니다. 제품 상자의 약 50%는 재활용 종이로 만들어졌고, 폰이 들어 있는 받침대는 성분의 30%가 재활용 플라스틱입니다. 상자나 제품 설명서는 석유 성분을 없앤 콩기름 잉크로 인쇄된 것입니다.</p>
<p>에너지 효율도 중요합니다. 갤럭시 S8의 충전기는 고속 충전 지원, 대기 전력 최소화, 충전 효율 86%의 ‘고효율 저부하’ 충전기라서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필수 앱만 실행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대폭 늘리는 초절전 모드, 적은 전력으로도 원활하게 멀티 태스킹을 수행하는 10nm 프로세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편리하게 해줄 뿐 아니라 에너지를 절약하는 기술이기도 합니다.</p>
<p>이외에도 다양한 제품에 친환경 기술이 적용됩니다. 삼성전자는 돌가루가 들어간 플라스틱, 산화 생분해 비닐(태양광에 의해 80일, 미생물에 의해 2년 이내 자연 분해) 등을 액세서리와 포장재에 사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합니다. 재활용·바이오 플라스틱을 제품 외관에 적용한 휴대전화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3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galaxy-s8-packingbox.jpg" alt="갤럭시 S8 패키지 모습" width="849" height="399" /><br />
<span style="font-size: 14px">▲다양한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갤럭시 S8</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유해 물질부터 철저하게 관리하려면?</strong></span></p>
<p>환경을 생각한다면,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부품과 원재료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한국의 자원순환법, EU RoHS 등 유해 물질 사용에 따른 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마련돼 있으며,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강화돼 왔습니다.</p>
<p>삼성전자는 각국의 환경 규정을 준수하며, 자체적인 ‘관리 물질 운영 규칙’도 실행 중입니다. 제품에 포함될 수 있는 물질을 네 단계로 구분해 관리하는데, 금지 물질을 제품에 사용하지 않는 건 물론 향후 규제가 예상되는 물질도 모니터링합니다. 폴리염화비닐(PVC), 브롬계 난연제(BFRs), 프탈레이트 등은 현재 규제 대상은 아니지만, 수년 전부터 자발적으로 중단 계획을 수립해 사용량을 줄이고 있습니다. 신체에 직접 착용하는 웨어러블 제품이 확대됨에 따라, 피부 독성 유발이 의심되는 물질도 사용하지 않습니다.</p>
<p>삼성전자는 부품과 원재료의 유해성을 판단할 수 있는 역량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환경 분석 연구실을 운영해, 분석 신뢰성을 높이고 규제 물질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X선 형광 분석기, 이온 질량 분석기 등 첨단 장비로 부품 내의 중금속이나 각종 화학 물질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품, 원료, 생산 공정의 환경 영향을 평가해 우수 협력사를 ‘에코 파트너’로 인증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59353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lab__.jpg" alt="유해물질 분석중인 환경분석 연구실 사진" width="849" height="316" /><span style="font-size: 14px">▲유해 물질 분석 테스트 중인 모습</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갤럭시 노트8, 전과정 평가 해봤더니?</strong></span></p>
<p>삼성전자는 ‘전과정 평가(Life Cycle Assessment)’라는 환경 관리 기법을 활용합니다. 제조 이전 단계부터 제조, 유통, 사용, 폐기까지 모바일 제품의 전 과정에서 12대 환경 영향성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공정별로 사용된 물질과 에너지, 환경에 배출된 오염 물질을 정량화해서 지구 온난화, 물 소비, 폐기물 발생 같은 영향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됩니다.</p>
<p>최근 갤럭시 노트8의 전과정 평가 결과, 환경 영향성이 가장 큰 과정은 제조 이전으로 나타났습니다. 부품, 원재료 단계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스마트폰 제조 단계의 7배, 사용 단계의 3배 이상에 이릅니다. 또한, 부품 중에서 배터리, PCB(인쇄 회로 기판) 등의 영향이 큰 걸로 분석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잠재적 환경 영향 평가 결과를 전문 학술지, 해외 학회 등을 통해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전과정 평가 내용을 단계별·제품별로 비교해, 개선 방안을 찾고 환경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3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C%A0%84%EA%B3%BC%EC%A0%95%ED%8F%89%EA%B0%80_2.jpg" alt="스마트폰 전과정 평가 모습" width="849" height="539" /><br />
<span style="font-size: 14px">▲스마트폰 라이프 사이클의 모든 단계에서 환경 영향성을 평가하는 과정</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순환경제를 스마트폰에 적용하면?</strong></span></p>
<p>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소비하고 이를 다시 활용하는 순환경제 개념이 사회 전반에서 강조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원료 구매,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걸쳐 환경을 위한 포괄적인 활동을 실시해왔습니다. 스마트폰 분야에서 재생 재료와 부품 사용 확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p>
<p>삼성전자는 친환경 소재를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재활용 플라스틱과 종이, 콩기름 잉크는 2013년부터 모든 휴대전화에 적용했으며, 바이오 플라스틱도 2009년 최초 적용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 중입니다. 이를 통해 해마다 5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보호하고(재활용 종이), 스마트폰에 많이 쓰이는 폴리카보네이트 사용량을 연간 8000톤 감축하는(바이오 플라스틱) 효과가 있습니다.</p>
<p>삼성전자는 버려지는 제품을 회수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하는 데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60개국에서 폐전자제품 회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세계 각지의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폐휴대전화 수거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IoT 플랫폼을 구축하는 ‘<a href="https://galaxyupcycling.github.io/">갤럭시 업사이클링</a>’ 프로젝트도 흥미롭습니다. 삼성전자 C랩(Creative Lab)에서 연구한 과제로, 중고 갤럭시를 활용해 다양한 IoT 아이디어의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개발 자원과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기기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게 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59348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04_.jpg" alt="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안내" width="849" height="2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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