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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럭시 S10 인터뷰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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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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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럭시 S10 인터뷰⑤] “클라우드·AR 콘텐츠 만끽하세요”…‘갤럭시 S10 5G’ 기획자 강호성 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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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Apr 2019 11:01: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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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최초 5세대(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가 5일 한국에서 출시된다. △6.7형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전후면 총 6개 카메라 △4,500mAh 대용량 배터리 △25W 초고속 충전기능까지 ‘역대급’ 성능으로 무장한 갤럭시 S10 5G. 하지만 5G는 성능과 속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갤럭시 S10 5G 상품기획을 담당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강호성 씨는 “클라우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8K까지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콘텐츠의 일대변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계 최초 5세대(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가 5일 한국에서 출시된다. △6.7형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전후면 총 6개 카메라 △4,500mAh 대용량 배터리 △25W 초고속 충전기능까지 ‘역대급’ 성능으로 무장한 갤럭시 S10 5G.</p>
<p>하지만 5G는 성능과 속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갤럭시 S10 5G 상품기획을 담당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강호성 씨는 “클라우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8K까지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콘텐츠의 일대변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강씨를 만나 제품 출시 과정과 세계 첫 5G 스마트폰이 갖는 의미에 대해 들어봤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0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201904030959485ca4841458b9a.jpg" alt="강호성 씨가 5G 디스플레이 앞에서 갤럭시 S10 5G를 들고 웃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53" /></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100종 이상 ‘해치’ 클라우드 게임-3D 심도카메라…새로운 경험 열려</strong></span></p>
<p>갤럭시 S10 5G에 가장 관심이 쏠리는 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속도. 강씨는 “데이터 전송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기존에 오래 걸렸던 대용량 콘텐츠 다운로드 속도가 획기적으로 줄고, 고화질 영상을 스트리밍할 때 반복되던 버퍼링(Buffering)도 이젠 과거의 일이 될 것”이라며 “향후 진정한 5G 시대가 도래하면 4세대(4G) LTE보다 최대 20배 빠른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5G의 특징인 빠른 응답속도 역시 일상의 풍경을 바꿔놓을 전망이다. 강씨는 “모바일로 축구 중계를 보면 옆집에선 이미 환호성이 터지고 있는데, 내가 보고 있는 영상에선 골이 늦게 들어가는 경험을 했었다”며 “5G 환경에선 그런 상황이 사실상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간 모바일 환경에서 마음껏 즐기기 어려웠던 1인칭 슈팅(FPS), 레이싱과 같은 장르의 게임은 물론, 클라우드 기반 엔터테인먼트까지 빠르게 활성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실제 삼성전자는 클라우드 게임 전문회사 해치(Hatch)와 제휴해, 갤럭시 S10 5G 사용자들에게 100종 이상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5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게임은 스마트폰에 게임을 저장하지 않고, 클라우드 서버에 있는 게임을 실시간으로 즐기는 방식. 설치가 필요 없어 저장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대신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환경을 필요로 해, 기존 4G 스마트폰에선 원활하게 게임을 즐기기 어려웠다.</p>
<p>강씨는 “갤럭시 S10 5G의 게임런처를 이용해 해치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100여종의 클라우드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게임 성능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게임과 같은 차세대 게임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5G 이동통신과 전용 스마트폰 활성화로, 현실세계에 가상의 정보를 합성해 정보와 즐거움을 주는 AR 서비스도 활성화될 예정이다. 갤럭시 S10 5G는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 최초로 기기 앞·뒷면에 3D 심도카메라를 갖췄다. 이 카메라는 피사체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데 특화되어 사물의 입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활용해 동영상을 촬영할 때도 보케 효과가 실시간으로 적용되는 ‘라이브 포커스 비디오’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사물까지 거리와 사물의 길이나 크기를 측정하는 ‘간편 측정’ 앱 역시 이용할 수 있다.</p>
<p>강씨는 “3D 심도카메라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5G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멀티미디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로 고민한 결과”라고 전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0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201904031001215ca484713862e.jpg" alt="강호성 씨가 갤럭시 S10 5G를 들고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68" /></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단순 5G 스마트폰 아닌,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기획”</strong></span></p>
<p>갤럭시 S10 5G는 단지 첫 번째 5G 스마트폰이 아닌, 최고의 성능과 경험을 기대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했다. 강씨는 “모바일 산업 전반에 있어 첫 번째 5G 스마트폰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그런 만큼 단순히 5G 모델을 추가하는 게 아니라, 최고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p>
<p>우선 디스플레이를 6.7형으로 키우고 8GB 램(RAM)을 기본 탑재해 5G를 활용한 영상, 게임 등 멀티미디어 경험을 극대화했다. 5G 특성에 맞게 다중작업(멀티태스킹)이 확대될 것을 고려해,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 노트9보다 500mAh가 많은 4,500mAh로 늘렸다. 또한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25W 초고속 충전기능도 탑재했다. 저장공간은 256GB와 512GB로, 기본 탑재 기준 갤럭시 S10 라인업 중 가장 넉넉하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0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201904031002115ca484a343bc0.jpg" alt="강호성 씨가 갤럭시 S10 5G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디자인과 색상에도 갤럭시 S10 5G만의 ‘미래지향(Futuristic)’ 콘셉트를 담았다. 제품의 측면 메탈 프레임은 갤럭시 S10 다른 모델 대비 얇아서, 6.7형의 가장 큰 크기임에도 손안에 부드럽게 잡힌다. 색상 면에서도 갤럭시 S10 라인업과 차별화된 3가지 독자적인 컬러<a href="#_ftn1" name="_ftnref1">[1]</a>(크라운 실버, 마제스틱 블랙, 로열 골드)를 적용했다. 특히 프리즘 효과가 적용된 ‘크라운 실버’의 경우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컬러의 느낌이 달라져 미래로 향하는 듯한 신비로움을 표현한다.</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000080">“누구나 즐길 수 있는 5G 시대 열어갈 것”</span></strong></span></p>
<p>5G 스마트폰 세계 첫 출시까지 오는 과정은 앞길이 보이지 않는 험난한 여정이었다. 5G는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통신규격이었기 때문. 강씨는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새롭게 개발하는 등 기술 장벽이 높았다”며 “2세대(2G)에서 3세대(3G), 4세대까지 모바일 산업을 이끌어온 역량과 함께 네트워크 장비, 단말기, 칩셋까지 5G 서비스에 필요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삼성전자는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갤럭시 S10 5G를 발 빠르게 공급하며 5G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강씨는 “초기에 정부와 업계가 상용화에 매진해 지금의 4G LTE가 익숙해진 것처럼, 5G가 일상이 될 날도 머지 않아 도래할 것”이라며 “누구나 5G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삼성전자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p>
<p>삼성전자는 클라우드와 AR, VR, 초고화질 실시간 영상서비스 등 콘텐츠가 본격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제반 환경을 빠르게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강씨는 “앞으로도 글로벌 콘텐츠, 서비스 파트너들과 협력을 공고히 해 5G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경험들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0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201904031003115ca484df0d7f1.jpg" alt="갤럭시 S10 5G를 들고 서 있는 강호성 씨 뒤로 사람들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256GB 모델은 크라운 실버·마제스틱 블랙·로얄 골드 3가지 색상으로, 512GB 모델은 크라운 실버·마제스틱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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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갤럭시 S10 인터뷰④] “초광각 작품사진-흔들림 잡은 영상…AI 카메라로 감성까지 더했어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s10-%ec%9d%b8%ed%84%b0%eb%b7%b0%e2%91%a3-%ec%b4%88%ea%b4%91%ea%b0%81-%ec%9e%91%ed%92%88%ec%82%ac%ec%a7%84-%ed%9d%94%eb%93%a4%eb%a6%bc-%ec%9e%a1%ec%9d%80</link>
				<pubDate>Wed, 03 Apr 2019 09:00: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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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자체 조사에 따르면 카메라 기능은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고려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 중 하나로 매년 꾸준히 꼽히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1인 미디어 활성화로 사용자들이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에 주목하는 사실과 무관치 않다. 갤럭시 S10 시리즈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한층 진화한 카메라와 함께 찾아왔다. 123도 화각의 초광각 카메라와 흔들림을 잡아주는 영상을 위한 슈퍼 스테디 기능을 갖췄다. ‘곰손’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 자체 조사에 따르면 카메라 기능은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고려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 중 하나로 매년 꾸준히 꼽히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1인 미디어 활성화로 사용자들이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에 주목하는 사실과 무관치 않다.</p>
<p>갤럭시 S10 시리즈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한층 진화한 카메라와 함께 찾아왔다. 123도 화각의 초광각 카메라와 흔들림을 잡아주는 영상을 위한 슈퍼 스테디 기능을 갖췄다. ‘곰손’을 ‘금손’으로 만들어주는 인공지능(AI) 기술까지 더해 소중한 순간을 더 쉽게 작품 사진으로 담을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21일 갤럭시 S10 시리즈의 카메라 기능을 담당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기획·개발자들을 만나 이번 진화 포인트를 자세히 들어봤다.</p>
<div id="attachment_39093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0931" class="wp-image-39093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amerainterview5.jpg" alt="▲ 갤럭시 S10 카메라 기능의 기획•개발을 담당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서영, 김순용, 백수곤, 송원석 씨(왼쪽부터)" width="849" height="560" /><p id="caption-attachment-390931" class="wp-caption-text">▲ 갤럭시 S10 카메라 기능의 기획·개발을 담당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서영, 김순용, 백수곤, 송원석 씨(왼쪽부터)</p></div>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광활한 파노라마·라이브 포커스…초광각 카메라로 극적 효과</strong></span></p>
<p>갤럭시 S10 시리즈로 전문가 못지않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초광각 카메라. 지난 갤럭시 시리즈와 가장 큰 차별점이기도 하다. 듀얼 카메라에서 트리플 카메라로 전환을 고민하던 상품기획팀은 밀레니얼과 Z세대가 SNS에 주로 공유하는 사진이 ‘여행’과 관련이 많다는 사실에 주목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9092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amerainterview1.jpg" alt="갤럭시 S10 카메라 기능의 기획•개발을 담당한 김순용씨 백수곤씨 " width="849" height="310" /></p>
<p>카메라 상품 기획을 담당한 김순용 씨<위 사진, 왼쪽>는 “사용자들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기대하는 것 중 화질 못지않게 원했던 기능이 광각이었다”며 “일상을 벗어나 여행처럼 색다른 경험을 할 때, 그 소중한 순간을 있는 그대로 담을 수 있도록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다”고 설명했다.</p>
<p>초광각 카메라의 매력은 단순히 넓은 화각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라이브 포커스, 파노라마 등 기능까지 업그레이드해 줘서, 멋진 사진을 더욱 쉽게 얻을 수 있다.</p>
<p>백수곤 씨<위 사진, 오른쪽>는 “지금까지 라이브 포커스는 망원과 광각 카메라의 조합으로 구동했는데, 갤럭시 S10부터 광각과 초광각 카메라의 조합으로 작동한다”며 “망원에서 광각 기준 사진으로 변경되면서 광각 카메라의 성능이 더 우수하기 때문에 라이브 포커스 사진의 밝기나 화질도 좋아졌다. 셀카 모드에서 라이브 포커스로 전환할 때 역시 다시 구도를 조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파노라마 기능은 위·아래로 촬영할 수 있는 배경도 늘어났고, 좌우로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광활한 풍경을 극적으로 담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p>
<div id="attachment_39093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0934" class="wp-image-39093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amerainterview6.jpg" alt="▲ 갤럭시 S10+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 이 기능은 갤럭시 S10과 S10e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width="849" height="240" /><p id="caption-attachment-390934" class="wp-caption-text">▲ 갤럭시 S10+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 이 기능은 갤럭시 S10과 S10e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p></div>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큰 움직임에서 탁월, 영상 흔들림 잡아주는 ‘슈퍼 스테디’</strong></span></p>
<p>기존 기술 대비 최대 3배까지 동영상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는 ‘슈퍼 스테디’ 역시 갤럭시 S10 시리즈에서 눈에 띄는 기능. 50% 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동영상 수요<a href="#_ftn1" name="_ftnref1">[1]</a>와 역동적인 촬영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고려해, 영상을 흔들림을 최소화해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게 됐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9092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amerainterview3.jpg" alt="송원석씨 " width="849" height="560" /></p>
<p>송원석 씨<위 사진>는 “흔들림 보정을 위해 기술적으로 화각의 손실이 발생한다. 그래서 기존 광각 카메라로 이 기능을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초광각 카메라 덕분에 액션캠 수준의 화각을 지원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영상을 찍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슈퍼 스테디’는 VDIS(Video Digital Image Stabilization)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녹화 전 사용자의 움직임을 예측·연산한 뒤, 녹화가 시작되면 보정 범위를 계산해 최대한 흔들림이 없어 보이도록 만들어 주는 것. 보정은 큰 움직임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걷는 수준의 작은 움직임보다 달리기처럼 움직임이 클 때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송원석 씨는 “어둡고 움직임이 작을 때는 일반 녹화 모드로, 밝고 움직임이 클 때는 슈퍼 스테디 모드로 촬영하는 식으로 상황에 맞게 적절한 기능을 골라 사용하면 더 뛰어난 품질의 동영상을 얻을 수 있다”고 귀띔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f2BL2JV8rpA?rel=0" width="849" height="4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br />
▲ 비교를 위해 이전 모델로 촬영한 영상(왼쪽)에 갤럭시 S10+로 촬영한 영상(오른쪽)을 더해 편집한 영상. 슈퍼 스테디 기능은 Full HD 초광각 카메라로 촬영할 때만 사용 가능하다.</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강아지·신발·칵테일까지…AI로 밀레니얼 감성 담아내</strong></span></p>
<p>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화질과 화각도 중요하지만, 피사체 고유의 ‘감성’을 담아내는 것도 중요하다. 사용자들이 촬영 대상에 맞춰 필터를 바꿔가며 사진을 찍는 것도 이 때문. 갤럭시 S10 카메라 개발진은 별도 앱을 활용하지 않고도 촬영 대상을 멋지게 찍을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했다. 사람 뇌의 신경망을 모방한 뉴럴 프로세싱 유닛(NPU)을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탑재해 30종의 장면별 최적 사진을 담을 수 있도록 한 것.</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9092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amerainterview2.jpg" alt="이서영씨 " width="849" height="560" /></p>
<p>이서영 씨<위 사진>는 “밀레니얼 세대가 SNS에 자주 올리는 사진의 카테고리를 분석해 ’강아지’, ‘음료’, ‘신발’, ‘옷’ 등 전작 대비 10가지 카테고리를 추가했다”며 “강아지를 인식한 경우 털과 같은 세밀함이 표현되도록 하고, 신발이나 옷은 얼굴이 보이지 않게 착용한 사진을 주로 찍기 때문에 색감이 강조되는 효과를 준다. 또 칵테일 등 음료 사진을 많이 올리는 트렌드를 반영해 컵을 카메라로 비추면 색감으로 조절해 주는 ‘음료’ 카테고리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9094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amerainterview7.jpg" alt="장면별 최적 사진 신발 모드 옷 모드 " width="849" height="316" /></p>
<p>사진 찍을 때 수평과 배치를 추천해주는 ‘촬영구도 가이드’ 역시 유용한 기능. 갤럭시 S10 시리즈는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1억 장 이상의 사용자 사진들을 학습해 인물, 동물, 자동차 등 피사체에 최적화된 안정된 구도를 추천한다. 이서영 씨는 “풍경이나 피사체의 수평을 맞춰 촬영하기 편리하다”면서 “피사체를 무조건 정중앙에 맞추는 규칙에 의해 가이드를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채로운 구도의 사진을 쉽게 촬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09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camerainterview8.jpg" alt="▲ 갤럭시 S10 카메라 기능의 기획•개발을 담당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서영, 김순용, 백수곤, 송원석 씨" width="849" height="560" /></p>
<p>삼성전자 기획·개발자들은 카메라 진화의 중심은 ‘사용자’라고 입을 모았다. 단순 기능과 렌즈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 있는 기능을 무엇보다 먼저 고려한다는 것.</p>
<p>김순용 씨는 “과거 카메라가 기록의 도구였다면, 지금은 소통의 매개체로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단순히 그냥 찍은 사진도 소통을 위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모드’를 탑재한 것도 이런 이유”라고 설명했다.</p>
<p>송원석 씨는 “화질, 색감 대한 미묘한 사용자 선호도 변화를 매년 카메라 기술에 반영하는 등 사용자들의 세밀한 수요까지 만족시키기 위해 회사의 모든 개발자들이 혼신을 다하고 있다”며 “갤럭시만의 감성으로 ‘명품 카메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독일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2019년에 발표한 ‘Global mobile video traffic 2017-2022’ 기준, 스태티스타는 2022년까지 동영상 트래픽 성장률을 연평균 55%로 전망함.</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갤럭시 S10 인터뷰③] 나노필름 1천 장 겹친 ‘프리즘’…“디자인에 다양성 담았어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s10-%ec%9d%b8%ed%84%b0%eb%b7%b0%e2%91%a2-%eb%82%98%eb%85%b8%ed%95%84%eb%a6%84-1%ec%b2%9c-%ec%9e%a5-%ea%b2%b9%ec%b9%9c-%ed%94%84%eb%a6%ac%ec%a6%98</link>
				<pubDate>Fri, 29 Mar 2019 22:00:5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0319galdesignthn-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S10]]></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S10 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 스토리]]></category>
		<category><![CDATA[세라믹]]></category>
		<category><![CDATA[프리즘 컬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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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음에 쏙 들만한 선물을 고르기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여러 명에게 건네야 하는 선물이라면 더더욱. 세계 14억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갤럭시 S10 디자이너들의 고민 또한 같은 지점에서 시작됐다. 갤럭시 시리즈 역대 최다 라인업과 컬러, 소재를 다양화한 갤럭시 S10 시리즈는 이러한 고심 끝에 탄생했다. “프리즘의 다채로운 빛깔처럼 다양한 사용자들이 고루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음에 쏙 들만한 선물을 고르기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여러 명에게 건네야 하는 선물이라면 더더욱. 세계 14억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갤럭시 S10 디자이너들의 고민 또한 같은 지점에서 시작됐다.</p>
<p>갤럭시 시리즈 역대 최다 라인업과 컬러, 소재를 다양화한 갤럭시 S10 시리즈는 이러한 고심 끝에 탄생했다. “프리즘의 다채로운 빛깔처럼 다양한 사용자들이 고루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을 담고 싶었다”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이너들을 만나, 갤럭시 S10의 디자인을 완성하기까지 과정을 들었다.</p>
<div id="attachment_39055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0556" class="wp-image-39055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0319galdesign3.jpg" alt="▲ 갤럭시 S10 시리즈의 디자인을 담당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 신영미, 김동균, 최두영, 장승호 씨(왼쪽부터)" width="849" height="560" /><p id="caption-attachment-390556" class="wp-caption-text">▲ 갤럭시 S10 시리즈의 디자인을 담당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 신영미, 김동균, 최두영, 장승호 씨(왼쪽부터)</p></div>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스펙트럼 넓힌 ‘프리즘’…과감한 컬러∙세라믹 소재로 다양성↑</strong></span></p>
<p>갤럭시 S10 시리즈의 디자인 콘셉트는 ‘래디컬, 매지컬(Radical, Magical)’. 화사한 색부터 우아한 소재, 확 트인 디스플레이까지… 과감한 시도를 통해 마법 같은 매력을 전하겠다는 의도가 담겨있다. 이를 위해 디자인 팀이 주목한 것은 ‘프리즘(Prism)’ 컬러.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컬러도 매력적이지만,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다채로운 색을 표현하는 점이 디자인 콘셉트와 맞아떨어졌다.</p>
<div id="attachment_39080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0806" class="size-full wp-image-39080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0329galdesign1.jpg" alt="갤럭시 S10 프리즘 화이트 / 10 " width="849" height="380" /><p id="caption-attachment-390806" class="wp-caption-text">▲ 갤럭시 S10 시리즈는 20개국, 4천여명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p></div>
<p>최두영 씨는 “프리즘 화이트 컬러는 각각 다른 반사율을 가진 나노 단위의 필름을 약 1,000장 정도 겹쳐야 구현할 수 있다”며 “오묘한 컬러의 느낌을 0.1mm의 필름 두께로 구현하기 위해 테스트와 개발 부서 협업 과정을 수차례 거쳤다”고 설명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08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0329galdesign6.jpg" alt="다양한 색상의 갤럭시 S10 모델" width="849" height="387" /></p>
<p>그간 갤럭시에서 볼 수 없었던 과감한 컬러도 눈에 띄는 부분. 신영미 씨는 “밀레니얼과 Z세대 등 젊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컬러를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소비자 조사와 트렌드 연구를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카나리아 옐로우’와 ‘플라밍고 핑크’ 컬러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a href="#_ftn1" name="_ftnref1">[1]</a></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0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0319galdesign7.jpg" alt="갤럭시 S10 시리즈의 디자인을 담당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 최두영, 신영미 씨 " width="849" height="300" /></p>
<p>다양성을 위한 시도는 소재에서도 이뤄졌다. 갤럭시 최초로 세라믹 소재를 갤럭시 S10+ 백커버(Back-Cover)에 활용한 것. 1,400도 이상의 온도에서 구워낸 세라믹 소재는 변형·변색이 거의 없고, 스크래치에도 강하여 마치 다이아몬드와 같은 견고함을 지닌다. 또, 100% 결정 구조다 보니 박테리아 등에 강한 인체 친화적인 장점도 있다. 신영미 씨는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소재에서 전해지는 고급스러움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이 많은데, 세라믹은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신소재”라며 차별화 포인트를 짚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08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0329galdesign8.jpg" alt="갤럭시 S10 세라믹 모델 블랙 & 화이트 " width="849" height="481" /></p>
<p>장승호 씨는 “갤럭시 S10e를 플랫 디스플레이로 출시한 것이나 모델별로 사이즈와 컬러를 다각화한 것 역시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변화”라고 강조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 1㎛ 디테일에서 오는 차이</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08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0329galdesign2.jpg" alt="갤럭시 S10을 손에 쥔 모습 " width="849" height="405" /></p>
<p>스마트폰은 사용자의 손안에서 긴 시간 활용되기 때문에, 손에 기분 좋게 잡히는 ‘조형’도 디자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기술적인 조건들을 맞추면서도 전체적인 조형미와 촉감까지 조화롭게 아우를 수 있는 디자인을 찾아야 하는 작업은 쉽지 않았다고. 특히 갤럭시 S10 시리즈에 적용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숙제를 안겨줬는데, 베젤을 최소화하기 위한 디스플레이의 굴곡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디테일한 노력이 있었다.</p>
<p>장승호 씨는 “갤럭시 S10에서 느껴지는 개방감은 디스플레이의 전면과 엣지 부분의 형상에 따라서도 달라지는데, 양옆 부분을 단단하고 매끄러운 조약돌처럼 다듬어 반사됐을 때 측면에 그림자가 지는 부분을 최소화함으로써 화면이 훨씬 넓어 보이도록 했다”고 덧붙였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05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0319galdesign5.jpg" alt="갤럭시 S10 시리즈의 디자인을 담당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 김동균, 장승호 씨 " width="849" height="300" /></p>
<p>디스플레이가 커짐에 따라 손에 편안하게 들어오는 ‘그립감’ 또한 중요한 부분 중 하나. 최적의 그립감을 위해 디스플레이와 메탈 프레임의 단차를 개선했고, 슬림함과 견고함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는 균형점을 찾기 위해 수도 없이 실험을 반복했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05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0319galdesign4.jpg" alt="▲ 갤럭시 S10 시리즈의 디자인을 담당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 신영미, 김동균, 최두영, 장승호 씨(왼쪽부터)" width="849" height="560" /></p>
<p>이제 막 열 번째 갤럭시의 디자인을 끝낸 이들의 시선은 벌써 미래를 향해있다. 장승호 씨는 “소비자들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을 바라보며,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주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고민한다”며 “갤럭시 디자인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a href="http://design.samsung.com/kr/" target="_blank" rel="noopener">디자인삼성 홈페이지</a>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p>
<div class="que-exception">
<p><a href="http://design.samsung.com/kr/"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27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Newsroom-banner.gif" alt="design.samsung.com" width="1022" height="118" /></a></p>
</div>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카나리아 옐로우’는 갤럭시 S10e, ‘플라밍고 핑크’는 갤럭시 S10e, S10, S10+ 모델 컬러로 출시함. 출시 컬러는 지역별로 다를 수 있음</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갤럭시 S10 인터뷰②] “나눠서 좋은 똑똑한 배터리 생각했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s10-%ec%9d%b8%ed%84%b0%eb%b7%b0%e2%91%a1-%eb%82%98%eb%88%a0%ec%84%9c-%ec%a2%8b%ec%9d%80-%eb%98%91%eb%98%91%ed%95%9c-%eb%b0%b0%ed%84%b0%eb%a6%ac-%ec%83%9d</link>
				<pubDate>Fri, 15 Mar 2019 10:0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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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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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S10]]></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S10 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무선 배터리 공유]]></category>
		<category><![CDATA[배터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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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차, 배터리! (OTL)” 누군가를 만나러 급히 집을 나서는 길, 스마트폰 배터리가 깜빡일 때 까마득했던 기억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출시한 갤럭시 S10 시리즈는 ‘무선 배터리 공유’ 기술을 탑재해 이런 불편을 줄일 수 있게 했다. 무선 배터리 공유는 갤럭시 S10으로 스마트폰은 물론 웨어러블 기기까지 충전할 수 있는 기술[1].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층 효율적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3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Newsroom-banner-content-20181130.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아차, 배터리! (OTL)”</p>
<p>누군가를 만나러 급히 집을 나서는 길, 스마트폰 배터리가 깜빡일 때 까마득했던 기억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p>
<p>삼성전자는 지난 8일 출시한 갤럭시 S10 시리즈는 ‘무선 배터리 공유’ 기술을 탑재해 이런 불편을 줄일 수 있게 했다. 무선 배터리 공유는 갤럭시 S10으로 스마트폰은 물론 웨어러블 기기까지 충전할 수 있는 기술<a href="#_ftn1" name="_ftnref1">[1]</a>.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층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내장 배터리를, 또 한 편 다른 기기들과 공유할 수도 있어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더했다는 의미가 있다.</p>
<p>12일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갤럭시 S10의 배터리 기술을 담당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자들과 상품기획자들을 만나 그간 여정을 들어봤다.</p>
<div id="attachment_390258"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0258" class="size-full wp-image-3902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190314batteryinter1.jpg" alt="▲ 갤럭시 S10의 배터리 기술 기획•개발을 담당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김유수, 이현수, 손홍정, 이주향, 문정민 씨(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width="849" height="560" /><p id="caption-attachment-390258" class="wp-caption-text">▲ 갤럭시 S10의 배터리 기술 기획·개발을 담당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김유수, 이현수, 손홍정, 이주향, 문정민 씨(왼쪽 위부터 시계방향)</p></div>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스마트폰부터 웨어러블까지, 올려놓기만 하면 ‘반짝’</strong></span></p>
<p>지난해 배터리 개선에 대한 기술들을 고민하던 상품기획팀은 배터리가 방전된 순간 소비자들이 겪는 난감한 불편에 주목했다. 상품기획팀 문정민 씨는 “사람들이 충전을 위해 계획에 없던 카페에 방문하거나, 가방에 여러 충전 케이블과 휴대용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데, 이런 불편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고 싶었다”며 “‘갤럭시 S10을 무선 충전기로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게 됐다”고 말했다.</p>
<p>처음 무선 충전을 적용한 갤럭시 S6 이후, 무선 충전이 되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가 늘어났다는 점도 기술 개발에 속도를 더해주는 요인이었다. 개발실 김유수 씨<strong><아래 사진></strong>는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기기가 늘었으니 그만큼 나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들도 많을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배터리를 나눌 수 있도록 충전 방식을 늘리고자 했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02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190314batteryinter2.jpg" alt="김유수" width="849" height="560" /></p>
<p>무선 배터리 공유 원리는 무선 충전기와 비슷하다. 무선 충전기는 직류(DC) 전력을 받아 교류(AC)로 변환한 후 무선 충전 코일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에너지를 내보낸다. 스마트폰은 다시 교류를 직류로 바꿔 배터리에 저장하는데, 갤럭시 S10 내부에 직류와 교류 양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는 회로를 넣어 단말기이자 무선 충전기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게 한 것.</p>
<p>특히 갤럭시 S10 시리즈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갤럭시 워치, 갤럭시 버즈 등 웨어러블 기기<a href="#_ftn1" name="_ftnref1">[1]</a>에도 배터리를 나눠줄 수 있다. 나눔의 ‘범위’를 넓히는 작업은 더 높은 장애물을 넘어야 하는 일이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02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190314batteryinter3.jpg" alt="이수향" width="849" height="560" /></p>
<p>개발실 이주향 씨<strong><위 사진></strong>는 “배터리를 받는 기기들의 크기가 제각각이다 보니, 기기별로 배터리를 공급받는 코일에서 최대 효율을 내는 지점을 찾아내는 일이 가장 어려웠다”고 개발 과정의 어려움을 전했다. 그는 “특히 스마트워치는 배터리를 받을 수 있는 코일의 크기가 작았다. 에너지를 전달하는 효율을 높이는 게 관건이었는데, 1년여의 고된 연구를 거쳐 높은 기준의 내부 신뢰성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AI 기술이 배터리 효율화까지 ‘척척’ </strong></span></p>
<p>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은 갤럭시 S10의 배터리 잔량이 30% 이상일 때만 작동한다. 즉, 누군가에게 배터리를 나눠주기 위해선 넉넉한 배터리가 필요한 것. 갤럭시 S10 시리즈는 스스로 배터리 사용을 최적화하는 AI 솔루션을 갖췄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02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190314batteryinter4.jpg" alt="손홍정, 이현수씨" width="849" height="300" /></p>
<p>시스템개발팀이 주목한 절전 포인트는 ‘사용하지 않는 앱’ 때문에 발생하는 배터리 손실이었다. 손홍정 씨<strong><위 사진 왼쪽></strong>는 “사용자들이 설치한 앱 중 실제로 매일 사용하는 앱은 일부에 불과하지만, 구동되지 않는 앱들도 백그라운드 환경에서 배터리를 소모시킨다”며 “이를 막기 위해 AI를 활용해 앱을 ‘자주 사용’, ‘가끔 사용’, ‘거의 사용하지 않음’ 등으로 그룹을 나눠 백그라운드 활동에 차등을 두게끔 했다”고 설명했다.</p>
<p>평소 배터리 사용패턴을 분석해, 자동으로 절전모드를 실행하는 ‘자동 절전’ 기능도 추가했다. 시스템개발팀 이현수 씨<strong><위 사진 오른쪽></strong>는 “자동 절전 모드를 켜 놓은 상태에서, 출근길 30분 정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용자가 장거리 외근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은 배터리를 사용했다면, 알아서 절전모드를 실행해준다”며 “계속 학습을 하기 때문에 쓸수록 정확도가 높아진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39026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0262" class="wp-image-39026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190314batteryinter5.jpg" alt="▲ 갤럭시 S10의 배터리 AI 기술은 강화된 하드웨어와 만나 효율을 더욱 높였다. 갤럭시 S9에서 S10 시리즈로 넘어오면서 8.5mm였던 배터리 두께는 7.8mm까지 줄였고, 3000∼3500밀리암페어(mAh)였던 용량은 3400∼4100mAh로 약 10% 늘렸다 ." width="849" height="403" /><p id="caption-attachment-390262" class="wp-caption-text">▲ 갤럭시 S10의 배터리 AI 기술은 강화된 하드웨어와 만나 효율을 더욱 높였다. 갤럭시 S9에서 S10 시리즈로 넘어오면서 8.5mm였던 배터리 두께는 7.8mm까지 줄였고, 3000∼3500밀리암페어(mAh)였던 용량은 3400∼4100mAh로 약 10% 늘렸다<a href="#_ftn2" name="_ftnref2">[2]</a>.</p></div>
<p>인터뷰에서 기획∙개발자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배터리 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문정민 씨는 “무선 배터리 공유로 사용자들의 불편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배터리를 공유하면서 친밀감도 생기고 소통도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수 씨는 “갤럭시 스마트폰은 사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전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배터리의 핵심인 효율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기술로 사용자들에게 전에 없던 경험과 편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02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190314batteryinter6.jpg" alt="▲ 갤럭시 S10의 배터리 기술 기획•개발을 담당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김유수, 이현수, 손홍정, 이주향, 문정민 씨(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width="849" height="560" /></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span style="font-size: 14px">갤럭시 S9, S9+, S8, S8+, S8 액티브, S7, S7 edge, S7 액티브, S6, S6 edge, S6 액티브, S6 edge+, Note9, Note8, Note FE, Note5과 같이 WPC Qi 무선 충전 기능이 지원되는 삼성 또는 타사 스마트폰이나 갤럭시 워치 액티브, 기어 스포츠, 기어 S3, 갤럭시 워치, 갤럭시 버즈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제한됨. 일부 액세서리, 커버, 기타 타사 기기에서는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통화 품질이나 데이터 속도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음. </span><br />
<a href="#_ftnref2" name="_ftn2"><span style="font-size: 14px">[</span>2]</a><span style="font-size: 14px"> 외부기관 실험실 조건에서 테스트한 표준값이며, 정격(최소) 용량은 더 적음. 표준 용량값은 IEC 61960 표준에 따라 테스트 된 배터리 샘플 간의 배터리 용량 편차를 고려한 측정값임. 정격(최소) 용량은 갤럭시 S10e의 경우 3000mAh, 갤럭시 S10의 경우 3300mAh, 갤럭시 S10+의 경우 4000mAh임. 실제 배터리수명은 네트워크 환경, 사용 패턴 및 기타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span></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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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럭시 S10 인터뷰①] “눈이 편한 디스플레이 만나보세요”…무선사업부 양병덕 상무</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s10-%ec%9d%b8%ed%84%b0%eb%b7%b0%e2%91%a0-%eb%88%88%ec%9d%b4-%ed%8e%b8%ed%95%9c-%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b%a7%8c%eb%82%98%eb%b3%b4%ec%84%b8</link>
				<pubDate>Fri, 15 Mar 2019 09:59: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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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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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갤럭시 S10 시리즈의 디스플레이는 화질이나 화면크기 경쟁을 넘어, 사용자들에게 흥미로운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데 집중했다”    삼성전자가 2009년 햅틱 아몰레드, 2010년 갤럭시 S 제품에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이후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화질은 점점 선명해지고, 화면크기도 1.5배 이상(갤럭시 S 대비 갤럭시 S10) 커졌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스플레이개발그룹 양병덕 상무는 “이제 실질적인 사용자 혜택과 새로운 경험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3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Newsroom-banner-content-20181130.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갤럭시 S10 시리즈의 디스플레이는 화질이나 화면크기 경쟁을 넘어, 사용자들에게 흥미로운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데 집중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02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190314displayinter1.jpg" alt="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양병덕 상무" width="849" height="560" />   </p>
<p>삼성전자가 2009년 햅틱 아몰레드, 2010년 갤럭시 S 제품에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이후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화질은 점점 선명해지고, 화면크기도 1.5배 이상(갤럭시 S 대비 갤럭시 S10) 커졌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스플레이개발그룹 양병덕 상무는 “이제 실질적인 사용자 혜택과 새로운 경험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핵심 가치”라고 개발철학을 말한다.</p>
<p>그 결과물인 갤럭시 S10 시리즈는 꽉 찬 화면에 실제 같은 화질은 기본이면서 눈이 편한 디스플레이, 색감의 선호도까지 반영한 옵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14일 양 상무와 만나 모바일 경험을 좌우하는 핵심 매개체인 갤럭시 S10 시리즈의 디스플레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02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190314displayinter3.jpg" alt="갤럭시 S7 5.1인치 152g / 갤럭시 9 5.8인치 163g  / 갤럭시 9+ 6.3인치 189g / 갤럭시 10e 5.8인치 150g / 갤럭시 10 6.1인치 157g / 갤럭시 10+ 6.4인치 175g  " width="849" height="632" /></p>
<p>그는 “앞면 카메라를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Infinity-O Display)’로 풀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는 게 갤럭시 S10 인기의 주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정교한 레이저 컷팅 기술로 디스플레이에 작고 섬세한 구멍을 만들어, 디스플레이 안에 카메라를 넣었다. 구멍 주변의 아몰레드 픽셀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습기에 영향을 받는 아몰레드 특성을 고려해 한 단계 발전된 습기침투 방지기술도 적용했다.</p>
<p>양 상무는 디자인의 변화 외에 ‘인간 친화적인 디스플레이’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갤럭시 S10 시리즈는 실제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과 흡사한 화질을 구현하는 동시에, 눈에 해로운 파장은 최소화해 오랜 시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기기들은 사용자의 망막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블루 라이트를 방출하며, 특히 어두운 밤에 이 블루 라이트에 노출되면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해 잠을 자는 데 방해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양 상무는 “기존 소프트웨어로 색감을 변화시켜 블루 라이트를 줄이던 방식에서 벗어나, 화질 저하 없이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블루 라이트 양을 이전 디스플레이 대비 42%나 줄이는 기술을 적용했다”며 “독일 TÜV 라인랜드사로부터 ‘눈이 편안한 디스플레이(Eye Comfort Certification)’ 인증도 받은 만큼, 써보면 확실히 눈이 덜 피로하다는 걸 느낄 것”이라고 자신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02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190314displayinter2.jpg" alt="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양병덕 상무" width="849" height="560" /></p>
<p>갤럭시 S10 시리즈는 색 표현력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색의 정확도를 측정하는 단위인 JNCD(Just Noticeable Color Difference) 값은 숫자가 작을수록 실제와 비슷하다는 걸 나타내는데, 갤럭시 S10 시리즈는 이 값이 0.4 JNCD로 갤럭시 노트9(0.5 JNCD), 갤럭시 S9(0.7 JNCD)보다 우수하다.</p>
<p>갤럭시 S10 시리즈는 색감에 대한 글로벌 사용자들의 선호도 차이까지 반영한 제품이다. 양 상무는 “대륙, 나이, 성별에 따라 색감에 대한 선호도가 다르다”며 “15개국 2,000명 이상의 사용자들에게 물어 그 차이를 연구·분석했고, 미주·유럽은 따뜻한 색감의 ‘내추럴 모드(Natural Mode)’, 아시아 지역은 푸른 색감의 ‘비비드 모드(Vivid Mode)’를 기본 옵션으로 제공하는 등 세밀한 부분까지 사용자를 고려했다”고 밝혔다.</p>
<p>디스플레이의 기본기인 화질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부분. 갤럭시 S10 시리즈의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는 사람의 눈이 밝고 어두운 환경에 따라 조절되는 것을 모사해, 동영상의 하나하나 장면에 따라 최적의 화질을 표현하는 ‘다이내믹 톤 매핑(Dynamic Tone Mapping)’ 기술을 지원한다. 글로벌 표준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10+’ 규격, 독일 VDE사의 100% 모바일 컬러볼륨 인증도 각각 세계 최초로 받아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아몰레드 유기물 소재 연구뿐 아니라, 독자적인 화질엔진인 ‘mDNIe(Mobile Digital Natural Image Engine)’의 성능을 지속 향상시켜왔다.</p>
<p>양 상무가 생각하는 궁극적인 디스플레이는 어떤 것일까. 그는 “과거 흑백 TV 시절 사람이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컬러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건 당연한 흐름이었다”며 “결국 실제 인간의 눈처럼 생생하고 입체감 있는 화질을 보여줄 수 있도록, 관련한 모든 기술을 내재화한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게 우리의 개발 방향”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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