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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럭시 S9 개발자 이야기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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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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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럭시 S9에 새틴 글로스 공법 최초 적용, 고급스럽고 은은한 골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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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Jun 2018 11:00: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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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선라이즈 골드, 절정의 태양빛을 갤럭시 S9에 담은 사람들을 만나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이하 갤럭시 S9)의 ‘선라이즈 골드’ 모델이 출시되었다. 출시 2달여 만에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야심작이기도 하다. 기존 골드보다 붉은 빛이 돌아, 보다 생기있고 은은한 광택이 돋보인다. 선라이즈 골드 컬러의 비결은 스마트폰 최초로 적용된 새틴 글로스(Satin Gloss) 공법. 선라이즈 골드의 개발 뒷이야기를 무선 사업부 디자인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strong>선라이즈 골드, 절정의 태양빛을 갤럭시 S9에 담은 사람들을 만나다</strong></p>
<p>갤럭시 S9과 갤럭시 S9+(이하 갤럭시 S9)의 ‘선라이즈 골드’ 모델이 출시되었다. 출시 2달여 만에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야심작이기도 하다. 기존 골드보다 붉은 빛이 돌아, 보다 생기있고 은은한 광택이 돋보인다. 선라이즈 골드 컬러의 비결은 스마트폰 최초로 적용된 새틴 글로스(Satin Gloss) 공법. 선라이즈 골드의 개발 뒷이야기를 무선 사업부 디자인팀 방혜진, 이혜정 씨와 기구 개발팀 박승환, 김영건 씨를 만나 들어봤다.</p>
<div id="attachment_37271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2716" class="wp-image-37271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180614-surise-01.jpg" alt="왼쪽부터) 방혜진, 김영건, 박승환 , 이혜정 씨 " width="849" height="601" /><p id="caption-attachment-372716" class="wp-caption-text">▲ (왼쪽부터) 방혜진, 김영건, 박승환, 이혜정 씨</p></div>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새로운 골드 색상 개발 배경은?</strong></span></p>
<p>“그동안 골드는 모델마다 지속 출시되어 왔던 주요 색상이다. 이전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골드에 대한 니즈가 있었다. 밀레니얼 세대에 어필하면서, 남녀노소에 구애받지 않는 세련된 골드를 찾고 싶었다. 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 트렌드와 전세계의 전세대별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색상을 도출했다.</p>
<p>광택에 대해 연구도 함께 진행했다. 아주 매트한 질감부터 유리처럼 글로시한 느낌까지 단계를 나눠보고 최적의 광택을 고민했다. 이번 선라이즈 골드의 광택은 천 소재인 ‘새틴(Satin)’의 질감에서 영감을 받았다. 새틴은 매트하지도, 너무 글로시하지도 않은 적절한 지점을 가지고 있다.</p>
<p>이런 광택이 우리가 원하는 골드를 고급스럽게 표현해 주었고, 현재 선라이즈 골드 모델로 이어졌다.”</p>
<p style="text-align: right">– 방혜진 씨</p>
<p> </p>
<div id="attachment_37271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2717" class="size-full wp-image-3727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180614-surise-02.jpg" alt="▲ “다 같은 골드가 아니죠”  (왼쪽은 갤럭시 S9 선라이즈 골드, 오른쪽은 갤럭시 S8 메이플 골드)"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72717" class="wp-caption-text">▲ “다 같은 골드가 아니죠” (왼쪽은 갤럭시 S9 선라이즈 골드, 오른쪽은 갤럭시 S8 메이플 골드)</p></div>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부드러운 광택이 인상적이다. 새틴 글로스 공법이란?</strong></span></p>
<p>“기존 제품은 후면의 글래스(glass)에 빛을 비추면 바로 반사가 돼 ‘쨍한’ 광택이 난다. 이번 선라이즈 골드 모델은 디자인팀에서 제시한 새틴의 은은한 빛을 표현하기 위해 표면의 광택 수준을 줄였다.</p>
<p>기술적으로는, 제품 후면 글래스 위에 동일한 성분의 유리 코팅막을 씌우고, 표면을 요철 구조로 만들어 빛을 난반사 시키는 것이다. 삼성이 휴대폰에 처음 시도한 공법이며, 특허도 받았다.</p>
<p>광택 수준을 낮춤에 따라, 휴대폰 사용에 따라 뒷면에 남는 지문도 개선되었다.”</p>
<p style="text-align: right">– 박승환 씨</p>
<p>“그릇을 예로 들면, 광택과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표면을 깎는 공법을 사용한다. 스마트폰은 내구성이 중요한 제품이기 때문에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고 광택을 표현해야 했다. 새틴 글로스 공법은 약 3-4년 전부터 논의되어온 공법인데, 연구를 거듭해 이번에 제품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p>
<p style="text-align: right">– 방혜진 씨</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새로운 공법을 적용하는데 있어, 가장 주안점을 두고 노력한 부분은?</strong></span></p>
<p>“내구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유리 코팅막 작업 후, 몇 차례 고온 경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을 거치면, 후면 글래스와 유리 코팅막이 일체화가 되어 내구성이 강화된다. 처음 시도하는 기술인만큼, 신뢰성 검증에 충분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다.”</p>
<p style="text-align: right">– 박승환 씨</p>
<p>“내구성을 만족시키는 것도 중요하고 어려웠지만, 코팅했을 때 광택 결과가 동일하게 나오는 재연성을 확보하는 과정도 녹록치 않았다. 충분한 샘플을 갖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다.”</p>
<p style="text-align: right">– 김영건 씨</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선라이즈 골드’ 이름은 어떻게 지은 것인지?</strong></span></p>
<p>‘’제품 색상이 정해진 후, 여러 디자이너가 모여 구현된 결과물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낸다. 이번 갤럭시 S9 컬러 컨셉이 모먼트(moment) 였다. 하루 중 시시각각 변하는 빛을 모티브로 했다.</p>
<p>칠흑 같은 밤을 닮은 ‘미드나잇 블랙’, 새벽녘의 은은한 물빛을 표현한 ‘코랄 블루’, 노을 지는 하늘에 퍼져나가는 석양 빛을 담은 ‘라일락 퍼플’이 지금까지 국내 소비자를 만났다.</p>
<p>이번 제품은 붉은기가 인상적인 골드였기에, 해가 떠오르는 순간이 연상되었다. 절정의 태양빛을 보여주는, 금빛 순간을 표현했다. 그 순간, 공기 중에 빛이 산란되는 느낌이 제품에 담겨 있다.”</p>
<p style="text-align: right">– 이혜정 씨</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27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180614-surise-03-crop.jpg" alt="갤럭시S9 선라이즈 골드 컬러" width="720" height="40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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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럭시 S9은 이렇게 탄생했다. 인터뷰에서 전한 9가지 개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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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Apr 2018 11:0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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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새로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위해 디자인 된 스마트폰, 갤럭시 S9과 S9+. 슈퍼 슬로우 모션, AR 이모지, 듀얼 조리개 등 다양한 신규 기능을 탑재하며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을 강화했고, 정교해진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몰입감 있는 강력한 사운드 등을 통해 한층 발전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제품 출시부터 지금까지 진행된 인터뷰에서 언급된 담당자들의 주요 코멘트들을 바탕으로, 어떤 방향성 아래 갤럭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95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배너" width="849" height="30" /></p>
<p>새로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위해 디자인 된 스마트폰, 갤럭시 S9과 S9+. 슈퍼 슬로우 모션, AR 이모지, 듀얼 조리개 등 다양한 신규 기능을 탑재하며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을 강화했고, 정교해진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몰입감 있는 강력한 사운드 등을 통해 한층 발전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제품 출시부터 지금까지 진행된 인터뷰에서 언급된 담당자들의 주요 코멘트들을 바탕으로, 어떤 방향성 아래 갤럭시 S9이 개발됐는지 정리해 보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97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123.jpg" alt="" width="849" height="461" /></p>
<p>“단순 성능이 아닌 실질적이고 사용성을 중심으로 ‘갤럭시 S9’의 기능을 기획했다. 슈퍼 슬로우 모션의 경우, 촬영에 그치지 않고 몇 번의 터치만으로 영상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처럼, 의미있는 경험을 유기적으로 완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979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kth_1.jpg" alt="글로벌 PP 그룹 김태훈" width="849" height="103"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97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213.jpg" alt="" width="849" height="461" /></p>
<p>“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은 결국 ‘나를 드러내는 과정’이다. AR 이모지는 나의 감정과 개성을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보다 다양한 옵션을 통해 이모지 개성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도록 AR 이모지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978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cwh_1.jpg" alt="글로벌 PP그룹 조원형" width="849" height="103"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96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38.jpg" alt="" width="849" height="461" /></p>
<p>“앞으로도 전문가 카메라급 화질에 대해 계속 도전하겠지만, 사진의 활용 측면에 더 집중할 것이다. 설정이 필요 없는 카메라, 누가 찍든 누르기만 하면 잘 나오는 카메라가 궁극의 목표이다.”<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979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kjm_1.jpg" alt="글로벌 PP그룹 김준모" width="849" height="103"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96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46.jpg" alt="" width="849" height="461" /></p>
<p>“휴대폰 사운드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음량과 음질 모두 잡기 위해 노력했다. 꾸준하고 오랜 삼성의 오디오 개발 노력 위에 세계적인 음향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더해 이룬 성과다. 사용자들의 더 나은 멀티미디어 경험을 위해, 선제적으로 돌비 애트모스 기술도 적용하였다.”<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979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kjh_1.jpg" alt="오디오 그룹 김재현" width="849" height="103"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96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59.jpg" alt="" width="849" height="461" /></p>
<p>“갤럭시 S8의 디자인을 정교화하고,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전면에서 보다 확장된 몰입감을 주기 위해 하단 베젤을 줄이고, 꺼진 상태의 디스플레이를 더 까맣게 처리했다. 또, 사용성을 고려해 지문센서 위치를 변경하고, 좌우 버튼들을 조절했으며, 제품 내구성을 위해 메탈 소재를 개선하고, 글래스는 더 두껍게 처리했다. 0.1mm를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978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bjh_1.jpg" alt="제품디자인그룹 백재호" width="849" height="103"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97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65.jpg" alt="" width="849" height="461" /></p>
<p>“스마트폰을 보면 사용자 취향을 알 수 있다. 사용자 자신을 보다 다채롭게 표현하고, 사용자가 더 주도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UX를 디자인했다. 폭 넓은 스펙트럼의 사운드도 제공하고자 했다. 쉼이 되는 ‘오버 더 호라이즌’부터, 최신 트렌디 링톤까지 만나볼 수 있다.”<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979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uxpl_1.jpg" alt="UX PL 그룹" width="849" height="140" /></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980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bixbycrop.jpg" alt="개방과 협업을 통한, 실생활에 유용한 AI" width="849" height="243" /></p>
<p>“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내용의 질을 끌어올렸다. 특히, 각 나라마다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별로 서로 다른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세상 모든 이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빅스비 기능을 만들어갈 것이다.”<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979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lsh_1.jpg" alt="상품화 PM그룹 이상현" width="849" height="103"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97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86.jpg" alt="" width="849" height="461" /></p>
<p>“휴대폰의 기본 성능은 이미 일정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그 이후를 고민해야 한다. 다양한 기능보다, 하나의 기능이라도 사용자에게 얼마나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그런 요소들을 발굴해서 제품에 반영하는 게 숙제다.”<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979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kny_1.jpg" alt="글로벌 PP그룹 김나영" width="849" height="103"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97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93.jpg" alt="" width="849" height="461" /></p>
<p>“시장을 놀라게 할 포인트를 화두처럼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기능도 화제가 되어야만 소비자에게 소구할 수 있다. 슈퍼 슬로우 모션이나 AR 이모지처럼 반향을 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경험에 더 집중해서 발전을 이어나가고, AR AI 등 신기술도 제품에 녹여내기 위해 고민할 것이다.”<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979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kth_1.jpg" alt="글로벌 PP 그룹 김태훈" width="849" height="103"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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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대폰 사운드의 한계에 도전하다’…갤럭시 S9 오디오 개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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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Apr 2018 11:0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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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테레오 스피커]]></category>
		<category><![CDATA[하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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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음량∙음질 둘 다 잡은 갤럭시 S9 스테레오 스피커,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휴대폰 사운드의 신세계 열어 갤럭시 S9과 S9+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하고, 글로벌 오디오 전문가들과 손잡아 ‘듣는’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제품의 스피커를 담당했던 무선사업부 상품기획 김동수 씨, 오디오 개발의 김재현, 양성관 씨를 만나 미디어 감상에 최적화된 디바이스를 탄생시키기까지 그간의 여정을 들어봤다. ▲ (사진 왼쪽부터) 김재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88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alt="" width="849" height="30" /></p>
<p><strong>음량</strong>∙<strong>음질 둘 다 잡은 갤럭시 S9 스테레오 스피커,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휴대폰 사운드의 신세계 열어</strong></p>
<p>갤럭시 S9과 S9+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하고, 글로벌 오디오 전문가들과 손잡아 ‘듣는’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제품의 스피커를 담당했던 무선사업부 상품기획 김동수 씨, 오디오 개발의 김재현, 양성관 씨를 만나 미디어 감상에 최적화된 디바이스를 탄생시키기까지 그간의 여정을 들어봤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9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6L6A13333333.jpg" alt="" width="849" height="553" /><br />
 <span style="font-size: 12px">▲ (사진 왼쪽부터) 김재현 씨, 김동수 씨, 양성관 씨</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위·아래 스피커로 입체적인 음향, 사운드도 1.4배 커져</strong></span></p>
<p>김동수 씨는 “사용자들은 휴대폰을 이용한 미디어 경험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도 더 나은 멀티미디어 경험을 위해 지속 진화하고 있다. 디스플레이뿐 아니라 사운드를 통해서도 한 단계 퀀텀 점프가 필요한 시점이었다”라며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 배경을 설명했다.</p>
<p>갤럭시 S9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제품 하단과, 상단에 각각의 스피커를 탑재했다. 기존 통화를 위해 위치했던 상단의 스피커에 미디어 감상 기능을 더해, 소리의 창구를 두개로 늘린 것. 이를 통해 보다 풍부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p>
<p>음량도 약 1.4배(3~4 데시벨) 커졌다. 이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영화나 음악을 감상하면서 확연히 체감할 수 있는 정도이다.</p>
<p>김재현 씨는 “통화용과 미디어용, 두 기능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스피커와 앰프를 개발하는 것이 관건이었다”면서 “커진 음량에도 수준 높은 음질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89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DED1.jpg" alt="갤럭시 S9의 스피커" width="849" height="396"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80여 종 테스트는 일상..더 좋은 사운드를 위한 고군분투</strong></span></p>
<p>모든 것을 처음부터 시작해야 했던 개발 과정. 스테레오 스피커 하드웨어 개발부터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구현하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의 연속이였다.  </p>
<p>삼성 내부의 신뢰성 검증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오디오 역시 객관적 지표, 정성적 지표 등을 토대로 여러 단계의 성능 테스트를 거치는데, 이번 갤럭시 S9 스피커는 기존 대비 주파수 대역(frequency range) 뿐 아니라, 소리 출력구간의 다이나믹 래인지(dynamic range)도 키워야 하는 상황이어서 더욱 쉽지 않았다.</p>
<p>양성관 씨는 “고출력이 가능한 안정적인 스피커를 개발해야 했다. 때문에 안에 들어가는 부품들을 최고 수준으로 수급해 조합했다”고 말했다. “부품들의 재질 검토도 함께 진행했는데, 고역-저역 모두 제대로 작동하는 진동판 재질을 찾기까지 80여 종을 테스트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p>
<p>김재현 씨는 “기존 모노 스피커 기준으로 세팅된 기기에 스테레오 앰프에 스테레오 스피커를 넣으니,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발생하기도 해, 디바이스 최적화를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다”며 지난 에피소드를 전달했다.</p>
<p>하단 스피커 디자인도 변경했다. 좋은 사운드를 위해서는 스피커 홀이 클수록 좋다는 오디오 팀 의견이 반영되어, 기존 대비 스피커 홀이 더 커지기도 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89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Speaker_Close-Up.jpg" alt="갤럭시 스피커홀" width="849" height="471"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최고와 함께 만들어 낸 갤럭시만의 명품 사운드</strong></span></p>
<p>고품질 사운드를 위해 갤럭시 S9은 세계 음향 전문기업들과도 협력했다. 그 결과, 하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AKG의 기술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입체음향 시스템) 효과를 갤럭시 S9에 적용할 수 있었다.</p>
<p>AKG와의 협업을 통해 하이파이(Hi-Fi, 고품질·고음질)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휴대폰의 작은 체적에서 나는 사운드라는 한계에 갇히지 않고, 원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반년 가까이 협의를 지속해 AKG 기준을 만족시켰다.</p>
<p>김재현 씨는 “오디오에 대한 이해가 있는 사용자들은, 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단박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하만의 지원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는 오디오 분야에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이어간 삼성의 고집이 녹아있다. 음량과 음질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오랜 노력이 집약되어 있다”고 밝혔다.</p>
<p>또한, 돌비와도 협력하였다. ‘Cross Talk Cancelation(크로스톡켄슬레이션)’ 기술을 적용해 오른편의 소리는 오른쪽 귀에만 들어오고, 왼편의 소리는 왼쪽 귀에만 들어올 수 있도록 하여, 보다 넓은 소리가 감싸는 듯한 서라운드 사운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이 덕에 갤럭시 S9과 함께라면, 돌비 전용 콘텐츠뿐 아니라, 모든 미디어 콘텐츠에서 더 극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p>
<p>김동수 씨는 “청취 평가를 해보니, 360도 서라운드 사운드 효과가 사용자들에게 분명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고 판단되었다. 스마트폰에서 더 많은 미디어를 소구하는 추세에 맞춰, 우리가 선두적으로 진입 결정한 것”이라며 돌비 기술 적용 배경을 설명하였다. “향후 다른 브랜드 기기로도 확산될 기능이기에, 삼성만의 차별화된 서라운드 사운드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9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akglogo.jpg" alt="akf 하만과 돌비의 애트모스 기술" width="948" height="294"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갤럭시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미디어 경험 맞이하길” </strong></span></p>
<p>오디오 담당자들에게 갤럭시 S9의 사운드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법을 물었다. 김재현 씨는 “최대한 왜곡이 없는 음원을 선별해 듣는 것”을 꼽았다. “클래식 음악의 경우, 악기별 고유한 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원음 그대로의 섬세한 결을 느끼는 좋은 경험일 것”이라며 활용 팁을 전했다.</p>
<p>김동수 씨는 “휴대폰에 있는 오디오 UX (설정 > 소리 및 진동 > 음질 및 음향 효과)를 적극 활용해 볼 것”을 추천했다. “특히, UHQ upscaler, Adapt Sound 기능 등을 잘 활용하면, 평범한 이어폰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줄 수 있다”고 전했다.</p>
<p>갤럭시 S9 출시 후 한 달. 다음 혁신에 대해서는 세 명의 개발진 모두 입을 모았다. “스마트폰에서 스테레오 스피커를 계획할 때, ’그게 될까?’ 하는 의문도 있었지만 결국은 해냈다. 지속적인 음향 기술 개발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미디어 경험을 전달할 사운드를 만들어 내겠다”라며 분명한 목표를 밝혔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4배 빠른 갤럭시 S9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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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Apr 2018 11:00:0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EC%B9%B4%EB%A9%94%EB%9D%BC-%EC%9D%B8%ED%84%B0%EB%B7%B0_1_ttt-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S9]]></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S9 개발자 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슈퍼 슬로우 모션]]></category>
		<category><![CDATA[저조도 카메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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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갤럭시 S9, S9+의 슈퍼 슬로우 모션과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저조도 촬영 기능은 기존보다 네 배 빠른 카메라 센서 덕분이죠.” 최근 삼성전자 회의실에서 만난 무선사업부 카메라개발의 김동수∙최성욱 씨, 상품기획의 남영민∙김준모 씨는 새 제품 카메라의 매력을 설명하는데 한창이었다. 마치 영화처럼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슈퍼 슬로우 모션 등 신기능은 카메라의 ‘눈’에 해당하는 이미지센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06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Newsroom_banner_content_new-4.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갤럭시 S9, S9+의 슈퍼 슬로우 모션과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저조도 촬영 기능은 기존보다 네 배 빠른 카메라 센서 덕분이죠.”</strong></span></p>
<p>최근 삼성전자 회의실에서 만난 무선사업부 카메라개발의 김동수∙최성욱 씨, 상품기획의 남영민∙김준모 씨는 새 제품 카메라의 매력을 설명하는데 한창이었다. 마치 영화처럼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슈퍼 슬로우 모션 등 신기능은 카메라의 ‘눈’에 해당하는 이미지센서 기술 발전에서 비롯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3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EC%B9%B4%EB%A9%94%EB%9D%BC-%EC%9D%B8%ED%84%B0%EB%B7%B0_1-e1522804702916.jpg" alt="갤럭시 S9, S9+ 카메라개발, 상품기획 김동수∙최동옥∙남영민∙김준모 씨" width="849" height="626" /></span><br />
 <span style="font-size: 12px">▲김동수 씨, 최성욱 씨, 김준모 씨(위 왼쪽부터), 남영민 씨(아래)</p>
<p>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이미지센서+고속 출력 회로+전용 D램으로 ‘슈퍼 슬로우 모션-우수한 저조도 사진’ 길 열어</strong></span></p>
<p>김동수 씨는 “기존 이미지센서에 고속 출력 회로를 더해 처리속도를 네 배 끌어올렸다”며 “여기에 전용 메모리(DRAM)를 집적화하여, 초당 960프레임을 찍는 초고속 카메라 기능에서 센서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간 인터페이스 속도 한계 등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p>강력해진 이미지센서의 이점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미지센서는 밝은 환경에서는 슈퍼 슬로우 모션 촬영을 지원하고, 반대로 어두울 땐 노이즈를 줄이는 데 사용된다. 최성욱 씨는 “기존 대비 최대 약 30퍼센트의 노이즈를 줄인 데다가, 주변의 빛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는 듀얼 조리개 기능이 결합되어 갤럭시 S9의 뛰어난 저조도 촬영 성능이 완성된 것”이라고 소개했다.</p>
<p>이미지센서와 듀얼 조리개를 비롯한 카메라의 발전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이전엔 놓칠 수밖에 없었던 0.2초의 순간을 슈퍼 슬로우 모션 영상으로 간직하거나, 야간에도 더 밝고 선명한 풍경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 이에 해당한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한여름 놀이동산에서, 한겨울 산속에서…험난했던 테스트 과정</strong></span></p>
<p>슈퍼 슬로우 모션 프로토타입(시제품)은 나오자 상용화로 가기 위한 험난한 개발 테스트가 이어졌다. 초기 기능은 컴퓨터에서만 작동해 개발팀은 한여름에도 노트북 PC 2~3대를 들고 여러 놀이동산을 돌아다녀야 했다.</p>
<p>김동수 씨는 “슈퍼 슬로우 모션의 자동 촬영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한 여정이었는데, 컴퓨터를 들고 놀이기구 촬영하는 모습을 이상하게 보는 이들도 있었다”며 지난 경험담을 전달했다.</p>
<p>최성욱 씨는 “저조도 촬영 기능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겨울 밤에 두 시간씩 산에서 촬영 테스트를 했는데, 몸이 얼음이 돼 돌아오곤 했다”고 험난했던 과정을 덧붙였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설정이 필요 없는, 누가 찍든 잘 나오는 카메라가 목표”</strong></span></p>
<p>스마트폰은 일상을 함께 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활용까지 고민해야 한다는 게 상품기획 담당자들의 얘기다. 남영민 씨는 “갤럭시 S9 카메라는 감성적인 소통을 위한 이모지, 손쉬운 공유를 위한 슈퍼 슬로우 모션 영상(GIF 형태) 자동생성, 보케(bokeh)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전면카메라의 셀피 포커스와 뷰티 기능이 개선된 셀프 샷까지 손쉽고 재밌는 사진 활용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p>
<p>미래 스마트폰 카메라의 개발 방향도 마찬가지다. 김준모 씨는 “전문가 카메라급 화질에 대해 계속 도전하겠지만, 사진의 활용 측면에 더 집중할 것”이라며 “설정이 필요 없는 카메라, 누가 찍든 누르기만 하면 잘 나오는 카메라가 궁극의 목표”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갤럭시 S9 속 날 닮은 너! 나를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 AR 이모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s9-%ec%86%8d-%eb%82%a0-%eb%8b%ae%ec%9d%80-%eb%84%88-%eb%82%98%eb%a5%bc-%ed%91%9c%ed%98%84%ed%95%98%eb%8a%94-%ec%83%88%eb%a1%9c%ec%9a%b4-%eb%b0%a9%ec%8b%9d-ar-%ec%9d%b4</link>
				<pubDate>Fri, 30 Mar 2018 10:00:1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fsf33351111111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AR 이모지]]></category>
		<category><![CDATA[UX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S9]]></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S9 개발자 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마이 이모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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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은 결국 ‘나를 드러내는 과정’,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이모지 만들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킬 것” 누구에게나 자기 표현의 욕심이 있다. 1889년 고흐는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고, 201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할리우드 배우들은 셀피를 찍어 하루 만에 3백만 건 넘게 리트윗되기도 했다. 2018년의 우리는 ‘자기 표현’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 갤럭시 S9에 탑재된 AR 이모지 기능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strong>“</strong><strong>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은 결국 ‘나를 드러내는 과정’,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이모지 만들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킬 것”</strong></p>
<p>누구에게나 자기 표현의 욕심이 있다. 1889년 고흐는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고, 201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할리우드 배우들은 셀피를 찍어 하루 만에 3백만 건 넘게 리트윗되기도 했다. 2018년의 우리는 ‘자기 표현’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 갤럭시 S9에 탑재된 AR 이모지 기능은 한 번의 셀피 촬영으로 ‘나와 닮은 3D 아바타’를 만들고, 이를 각종 메시지 앱과 SNS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하면서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p>
<p>증강현실(AR)을 활용해 나를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 AR 이모지의 탄생 과정과 활용 팁을 상품기획 담당자(조원형, 김혜봉)와 UX 디자이너(황호익, 김지연)에게 직접 들어봤다.</p>
<div id="attachment_369521" style="width: 835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9521" class="size-large wp-image-3695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fsf3335-re-825x550.jpg" alt="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황호익 씨, 김혜봉 씨, 조원형 씨, 김지연 씨(왼쪽부터) " width="825" height="550" /><p id="caption-attachment-369521" class="wp-caption-text"></span>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황호익 씨, 김혜봉 씨, 조원형 씨, 김지연 씨(왼쪽부터)</p></div>
<p><span style="font-size: 12px">  </span></p>
<p><strong>갤럭시 S9 속 AR 이모지를 기획한 배경은 무엇인지?</strong></p>
<p>“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커뮤니케이션 기기다. 모바일과 함께 자란 세대가 늘어가면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은 가속화되고 있다. 우리가 주목한 게 이모티콘이다. 단문 메시지를 보내던 시절부터 사용자들은 눈 모양 이모티콘을 만드는 등 텍스트의 제약을 넘어 감정을 표현하려 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텍스트가 이미지, 움직이는 이모티콘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다. 우리는 급부상한 AR 기술을 커뮤니케이션에 접목시키면 재미있는 기능이 탄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AR 이모지를 기획하게 됐다.” (조원형 씨)</p>
<p><strong>AR </strong><strong>이모지만의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인지?</strong></p>
<p>“‘커뮤니케이션의 본질’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 TF팀을 구성해 팀원들과 오래 고민한 결과,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은 결국 ‘나를 드러내는 과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 문자를 보내고 이모티콘을 보내는 것도 결국 나의 감정과 개성을 드러내는 행위다. 그래서 내 얼굴을 통해 나 자신을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낼 수 있게 AR 기술을 접목시켜 보기로 했다.” (조원형 씨)</p>
<p><strong>셀피를 찍어 이모지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해 준다면?</strong></p>
<p>“카메라로 얼굴 사진을 찍으면, 눈·코·입·눈썹·이마 등 100개 이상의 포인트를 잡아 얼굴 특징을 파악한다. 사람 이목구비에 특화된 엔진을 통해 각 포인트를 바탕으로, 입체적인 분석을 진행한다. 그 분석결과를 3D 모델로 뽑아내 나만의 이모지가 탄생하게 된다.” (김혜봉 씨)</p>
<p><strong>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9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moji_1.jpg" alt="이모지를 만드는 모습" width="849" height="492" /></strong></p>
<p><strong>나를 드러내는 이모지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은 어떤지?</strong></p>
<p>“현재 AR 이모지에 대한 사용자 반응은 다양하다. 재밌어하고, 본인과 닮았다며 만족하는 분도 있고, 나를 닮은 모습에 어색하는 분도 있다.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자 피드백을 계속 받고 있는 중이다.” (조원형 씨)</p>
<p> “마이 이모지 유형을 두 가지로 제공하고 있다. 첫 번째는 나를 있는 그대로 닮은 리얼(Real) 타입, 두 번째는 보다 예쁘게 표현한 카툰(Cartoon) 타입이다. 두 버전 모두 사용자와 닮은 꼴로 생성되는 것은 맞지만, 사람마다 ‘닮았다’고 느끼는 정도나 포인트가 다른 것 같다. 핵심은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졌냐’하는 것이다. 이런 니즈를 반영하여, 사용자가 다양한 옵션을 통해 마이 이모지 개성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황호익 씨) </p>
<p><strong>AR </strong><strong>이모지는 갤럭시 S9에 처음 도입된 기능이다. 어디에 중점을 두고 UX를 디자인했는지?</strong></p>
<p>“카메라 앱을 이용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카메라 UX와 이질적이지 않으면서, 사용자가 흥미를 느낄만한 요소를 넣으려고 했다. 과정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간단명료해야 했다. 스토리텔링과 플랫폼에서의 가용성에 중점을 뒀다.</p>
<p>그 결과물이 18종의 마이 이모지 스티커다. 자신의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모지 생성과 함께 스티커가 키보드와 갤러리 앱에 GIF형태로 저장되어, 메시지 앱 뿐 아니라 다양한 메신저 플랫폼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이 이모지가 자신의 표정을 따라 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부분이 다른 이모지와 차별화되는 경쟁력이다. ” (김지연 씨)</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9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moji_2.jpg" alt="이모지를 만드는 모습" width="849" height="471" /></p>
<p><strong>18</strong><strong>개의 스티커 개발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strong></p>
<p>“사람의 감정을 어떻게 분류해야 할지 고민했다. 논문도 보고, 주변 리서치 결과 등을 보며 어떤 니즈가 있는지 살폈다. 전 세계 사용자를 만족시키면서, 갤럭시 S9의 주요 콘셉트인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목적을 충족해야 했기 때문에 굉장히 스탠더드하고 글로벌해야 했다. 웃고, 즐기고, 화나는 인간의 ‘희로애락’에 집중해 순수한 감정 표현을 들여다봤다. 현재 18종인 마이 이모지 스티커는 순차적으로 54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황호익 씨)</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9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moji_3.jpg" alt="생성된 이모지 예시" width="849" height="460" /></p>
<p><strong>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strong></p>
<p>“AR이라는 산업 자체가 최근 생긴 것이다. 역사도 짧고 관련 통계 자료도 부족하다. 이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며 각각의 다양한 니즈를 수집했다. 지금의 결과는 우리가 바닥에서부터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아 올린 것들로, 현재 고도화해 가는 과정에 있다. 지금도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황호익 씨)</p>
<p><strong>최근 AR 이모지에 미키마우스 캐릭터가 추가됐는데, 디즈니와의 협업 과정은 어떠했는지?</strong></p>
<p>“내가 디즈니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누구나 어렸을 때부터 미키마우스에 대한 동경이 있는 것처럼, 나 역시 그랬다.</p>
<p>다양한 표정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블렌드 셰이프(Blend Shape)이라고 부르는데, 75가지의 기본 표정을 바탕으로 각각 사용자가 짓는 표정에 맞게 섞는 것이다. 예를 들어, 1번과 2번 표정을 섞으면 새로운 표정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기능을 디즈니에 설명하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캐릭터에 표정 입히는 과정을 거쳤는데, 시간이 소요되는 과정이다 보니 녹록지 않았다. 당시 갤럭시 S9을 외부에 공개할 수 없는 상황이라, 필요한 작업물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하곤 했다.</p>
<p>앞으로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로 사용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황호익 씨)</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9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moji_4.jpg" alt="미키마우스 이모지를 만드는 모습" width="900" height="506" /></p>
<p><strong>직접 디자인한 입장에서, 이모지를 더 잘 만들 수 있는 팁이 있다면?</strong></p>
<p>“먼저 따뜻한 느낌의 밝은 조명이 있으면 좋다. 얼굴은 머리카락 등 가리는 게 없어야 한다. 이 상태로 동그란 프레임 안에 얼굴을 꽉 차게 찍으면 더 닮은 이모지를 만들 수 있다. 기본적으로 ‘셀프카메라’가 잘 나오는 환경과 동일하다. 너무 환하게 웃거나 각도를 심하게 틀면 인식이 잘 안될 수 있으니, 얼굴 표정은 자연스럽게 하는 게 좋다. 이후 머리 모양, 피부 톤, 의상 등을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면 원하는 마이 이모지를 만들 수 있다.” (김지연 씨)</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9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moji_5.jpg" alt="이모지를 만드는 모습" width="849" height="471" /></p>
<p><strong>마이 이모지를 200%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꿀팁은 무엇일지?</strong></p>
<p>“AR 이모지를 재밌게 활용한 동영상을 봤다. 사용자들끼리 각본을 짜서 마이 이모지를 이용해 연기하듯이 동영상을 만든 것인데 굉장히 재밌었다. 무언가를 발표하고 싶지만 본인의 얼굴은 공개하기 싫을 때 AR 이모지를 활용하는 것도 유용할 듯하다.” (황호익 씨)</p>
<p>“마이 이모지를 한 번만 만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기분에 따라서 여러 캐릭터를 바꿔가면 만들 수 있다.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헤어스타일을 시도해 본다던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힐 수도 있다. 우리 팀에서는 팀원들의 캐릭터를 생성해 새로운 특징을 더한 후, 누군지 맞춰보는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다. 색다른 재미다. 나뿐만 아니라 내 친구나 가족들의 캐릭터를 만들어 공유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김혜봉 씨)</p>
<p><strong>미키마우스처럼 사람이 아닌 캐릭터 활용법도 추천해 준다면?</strong></p>
<p>“귀여운 캐릭터다 보니 이를 활용해 구연동화를 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AR 이모지의 기능 자체가 사람 표정에 특화됐기 때문에 다양한 표정이 가능하다. 코를 찡긋하거나, 눈썹을 들어 올린다거나 하는 사람만이 지을 수 있는 표정에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이를 최대한 활용해서 촬영하면 재미있는 스토리의 동영상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조원형 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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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럭시 S9 상품기획자,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폰을 말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a%b0%a4%eb%9f%ad%ec%8b%9c-s9-%ec%83%81%ed%92%88%ea%b8%b0%ed%9a%8d%ec%9e%90-%ec%82%ac%ec%9a%a9%ec%9e%90-%ec%a4%91%ec%8b%ac%ec%9d%98-%ec%8a%a4%eb%a7%88%ed%8a%b8%ed%8f%b0</link>
				<pubDate>Wed, 28 Mar 2018 11:00: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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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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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갤럭시 S9 개발자 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상품기획]]></category>
		<category><![CDATA[슈퍼 슬로우 모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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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비주얼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건, 촬영부터 공유까지 연결되는 경험의 완결성” 매년 수많은 스마트폰과 그 안에 탑재된 신기능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중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사용자들에게 더 의미 있는 일상을 선물하기 위해 갤럭시 S9은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출시 전 매일같이 제품에 대해 고민하고, 출시 이후에는 사용자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있을 상품기획 담당자 4명을 뉴스룸에서 만나봤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06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Newsroom_banner_content_new-4.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strong>“비주얼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건, 촬영부터 공유까지 연결되는 경험의 완결성”</strong></p>
<p>매년 수많은 스마트폰과 그 안에 탑재된 신기능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중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사용자들에게 더 의미 있는 일상을 선물하기 위해 갤럭시 S9은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출시 전 매일같이 제품에 대해 고민하고, 출시 이후에는 사용자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있을 상품기획 담당자 4명을 뉴스룸에서 만나봤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0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B5I0913.jpg" alt="" width="849" height="566" /><br />
 <span style="font-size: 12px">▲갤럭시 S9 상품기획을 담당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김태훈, 민조나단, 김나영, 김주현 씨 (사진 왼쪽부터)</span></p>
<p><strong>1. 갤럭시 S9을 기획할 때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둔 이유는 무엇인지? </strong></p>
<p>“최근 모바일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Z세대<a href="#_ftn1" name="_ftnref1">[1]</a>에 주목했다. 이 세대가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고, 스마트폰으로 어떻게 소통하고, 어떤 앱과 어떤 기능 그리고 어떤 사이트에 열광하는지 등 다양한 부분을 조사하고 분석했다. 결과, 공통적으로 도출된 키워드가 바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이었다. 쉬운 예로, 텍스트를 나열하기 보다 이모티콘을 사용하고, 이미지를 재미있게 만들고 이를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갤럭시 S9의 카메라 기능에 집중하게 됐다.” (김나영 씨)</p>
<p><strong>2. 무엇에 중점을 두고, 카메라 기능을 강화했는지?</strong></p>
<p>“젊은 세대가 주로 소비하는 형태인 ‘영상’, 카메라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저조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재미 요소 ‘이모지’. 이렇게 세 가지 방향에 중점을 두고 고민했다. ” (김나영 씨)</p>
<p>“특히나 이번 갤럭시 S9 상품기획 과정은 예년과 달랐다. 여러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팀원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일상 속에 숨겨진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발견하기 위해 고민하였다. 특히 카메라를 직접 체험하면서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기능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김태훈 씨)</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0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C%B9%B4%EB%A9%94%EB%9D%BC_01.jpg" alt="갤럭시 S9 카메라로 사진 촬영하는 모습" width="849" height="478" /></p>
<p><strong>3.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는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strong></p>
<p>“단순 스펙이 아닌 소비자가 실제 폰을 사용할 때 느낄 수 있는 사용성 중심으로 갤럭시 S9이 강화 되었기 때문에, 경험의 완결성 (End-to-End 시나리오)을 높이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카메라의 경우, 슈퍼 슬로우 모션을 쉽게 촬영하고, 즉시 즐기고, 이를 SNS까지 쉽게 공유하는 등 하나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연결되도록 만들었다. AR 이모지 역시 얼굴 촬영 후 이모지 생성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추가적인 18종의 스티커 제작을 통해 쉽게 공유될 수 있도록 했다. 분리된 홍채인식과 얼굴인식을 결합시킨 인텔리전트 스캔도 비슷한 맥락이다.” (김태훈 씨)</p>
<p>“실질적이고 유기적인 사용성을 완성해내기 위해 직접 많이 사용해봤다. 개인적으로는, 슈퍼 슬로우 모션을 이용해, 아이들이 눈썰매 타는 장면을 촬영해 보곤 했는데, 이 과정에서 ‘순간적인 움직임을 쉽게 포착하기 위해선 자동 촬영 기능이 중요하다’와 같은 실질적 피드백이 나왔다. ” (김나영 씨)</p>
<p>“실제 촬영한 비디오 결과물을 회의 등에서 공유했는데, 영상이 등장하니 훨씬 유연하고 활기찬 분위기였다. 말보다는 시각적으로 표현되니 아이디어도 더 활발하게 개진됐다. 제품 데모도 완결된 형태를 보여주는 게 아닌 실제 시연으로 진행됐다. ‘이게 바로 상품기획 2.0이지’ 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김주현 씨)</p>
<p><strong>4. 갤럭시 S9의 다양한 기능 중, 어떤 기능이 사용자로부터 가장 뜨거운 반응을 받았는지? </strong></p>
<p>“AR 이모지가 아무래도 가장 많은 반응을 받은 것 같다. 커뮤니케이션은 결국 ‘나를 드러내는 과정’인데, 지금까지 흔히 쓰이는 앱 등을 보면 정작 ‘내’가 등장하는 이모지는 없었다. 그래서 본인 얼굴의 이모지를 AR기술을 통해 구현해 보았다. 2016년부터 검토하던 기능인데, 새로운 기술이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바닥에서 시작해야 했다. 사용자로부터 어떤 피드백이 있을지 예측하기도 어려웠다. 개발팀도 처음 시도하는 영역이라 구현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민조나단 씨)</p>
<p>“출시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고, 시장의 반응을 반영하여,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AR 이모지 역시 다양한 니즈를 바탕으로, 최적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나영 씨)</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0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C%B9%B4%EB%A9%94%EB%9D%BC_9122.jpg" alt="AR 이모지 4종" width="852" height="482" /></p>
<p><strong>5. 제품을 기획한 담당으로서 가장 자주 활용하는 기능은 무엇일지? 잘 활용하는 팁이 있다면?</strong></p>
<p>“각자 담당했던 영역을 많이 사용할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AR 이모지의 스티커를 수시로 사용하며, 주위 분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다.” (민조나단 씨)</p>
<p>“슈퍼 슬로우 모션으로 친구, 동료 등 소중한 사람의 얼굴 표정을 담는데 이용해보길 바란다. 또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를 갤럭시 S9 잠금 화면 월페이퍼로 활용해도 좋다.” (김태훈 씨)</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0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C%8A%88%ED%8D%BC%EC%8A%AC%EB%A1%9C%EC%9A%B0%EB%AA%A8%EC%85%98_gif.gif" alt="슈퍼슬로우모션으로 잠금화면 설정하기" width="800" height="450" /></p>
<p>“자주 사용한다는 측면에서, 개인적으로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꼽고 싶다. 어느 것보다 중요한 기능이라 생각한다. 갤럭시 S8으로부터 계승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고도화시켰다. 매일 보는 화면이 아름답고, 콘텐츠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시선을 빼앗는 요소를 최소화 시켰다. 베젤과 디스플레이의 색감 차이를 줄이고, 홍채 인식 센서를 숨김 처리했다.” (김주현 씨)</p>
<p><strong>6.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갤럭시 스마트폰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인지?</strong></p>
<p>“시장을 놀라게 할 포인트를 적절한 시점에 화두처럼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기능도 화제가 되어야만 소비자에게 소구하기 한결 쉽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좋은 점은 사용자들이 아무 설명 없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더 집중해서 발전을 이어나가고, AR AI 등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신기술도 제품에 녹여내기 위해 고민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사용자들이 식상함을 느끼지 않는, 매력적인 스마트폰을 만들어야 한다.” (김태훈 씨)</p>
<p>“휴대폰의 기본 성능은 이미 일정 수준을 만족했기 때문에 그 이후 단계를 고민해야 한다. 다양한 기능보다는, 사용자에게 큰 만족감을 주는 기능의 탑재 유무가 중요하다. 그 기능이 어떤 사람에겐 동영상일 수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스피커일 수 있다. 각자 만족하는 포인트는 다르겠지만, 그런 요소들을 발굴해서 휴대폰에 반영하는 게 숙제다.” (김나영 씨)</p>
<p>“스마트폰은 이제 생필품화 되어가고 있다. AR, 카메라처럼 눈에 두드러지는 요소들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본성능들을 계속 고도화 시키는 것 또한 실질적으로 중요하다.” (김주현 씨)</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Generation Z. 2000년대 초(이르면 1990년대 말)부터 출생한 연령 집단을 일컫는 용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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