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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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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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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마트공장 전국 확산 사업 1호 기업’ 원광전자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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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Jun 2016 10:35: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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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공장]]></category>
		<category><![CDATA[원광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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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전국 확산 사업이 드디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지방 기업의 제조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삼성전자가 현지 중견·중소기업에 자사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하고 필요한 자금까지 지원하는 게 스마트공장 전국 확산 사업의 골자인데요. 2016년 6월 현재 경북 지역에서만 140여 개 기업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성 증가와 매출 증대, 불량률 감소 등의 성과를 거뒀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스마트공장 협력사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565"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1%AC%EA%B8%B0%EB%B3%80%ED%99%982_01-2.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전국 확산 사업이 드디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지방 기업의 제조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삼성전자가 현지 중견·중소기업에 자사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하고 필요한 자금까지 지원하는 게 스마트공장 전국 확산 사업의 골자인데요. 2016년 6월 현재 경북 지역에서만 140여 개 기업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성 증가와 매출 증대, 불량률 감소 등의 성과를 거뒀죠.
</p>
<p>
	올 들어 삼성전자는 경북 지역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스마트공장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창조경제지원센터 내에 150여 명 규모의 스마트공장지원태스크포스(TF)를 꾸리기도 했습니다. 이중 일부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에 파견돼 멘토링과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죠. 그리고 마침내 지난 4월 ‘전국 확산 사업 1호 스마트공장’이 탄생했습니다. 전북 진안군에 위치한 원광전자도 그중 한 곳인데요. 원광전자의 ‘특별한 제조 혁신’ 성공기, 현장을 직접 찾아 취재했습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중소기업은 일이 많아도, 없어도 걱정?</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원광전자 직원이 자사 LED 램프를 검사하고 있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566"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1%AC%EA%B8%B0%EB%B3%80%ED%99%982_02-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원광전자 직원이 자사 LED 램프를 검사하고 있는 모습</span>
</p>
<p align="left">
	원광전자는 LED와 적외선 리모컨 리시버(receiver) 제조업체입니다. 1982년 창립된 이후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삼성전자·휴맥스 등 국내 기업은 물론, 스카이워스·샤오미 같은 해외 업체들에도 납품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이 회사엔 좀처럼 풀리지 않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한정적 자원을 활용해 최대한 많은 물량을 확보하는 일’이 바로 그거였죠.
</p>
<p>
	황태연 원광전자 대표는 “수주 물량이 매월 동일한 수준이면 좋겠지만 막상 기업을 운영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다”며 “그렇다고 설비를 증설할 정도로 수요가 충분한 상황도 아니어서 여러모로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의 말처럼 대부분의 제조업체엔 으레 성수기와 비수기가 존재합니다. 기업이 생산할 수 있는 제품의 양을 100이라고 했을 때 수요가 때론 200 이상으로 치솟지만 때론 50 이하까지 떨어지는 식이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업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스마트공장 도입을 고민하게 됐다”는 황태연 원광전자 대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56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1%AC%EA%B8%B0%EB%B3%80%ED%99%982_03-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사업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스마트공장 도입을 고민하게 됐다”는 황태연 원광전자 대표</span>
</p>
<p align="left">
	사정이 이렇다보니 업무가 몰리는 성수기엔 모든 직원이 작업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는데요. 황 대표는 “과도한 업무로 늦은 시각까지 고생하는 직원들을 보며 늘 미안한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생산 물량이 많을 땐 공휴일이나 일요일에도 공장을 가동시켜야 했다”며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사업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p>
<p>
	그가 스마트공장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게 된 건 바로 그 때문입니다. 제조 과정을 개선해 생산력을 높일 수 있다면 주문량이 갑작스레 쏟아지더라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니까요. 직원들에게도 이전보다 많은 휴식 시간을 제공하게 될 테고요.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 동시에 잡다</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양규석(사진 왼쪽) 멘토가 원광전자 임직원과 함께 현장 시설을 점검하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56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1%AC%EA%B8%B0%EB%B3%80%ED%99%982_04-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양규석(사진 왼쪽) 멘토가 원광전자 임직원과 함께 현장 시설을 점검하는 모습</span>
</p>
<p>
	황태연 대표가 본격적으로 스마트공장의 지원을 받기 시작한 건 올 1월부텁니다. 삼성전자는 원광전자에 ‘스마트공장 DNA’를 이식하기 위해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에 파견 중이던 양규석·김계환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실행팀 차장(이하 ‘멘토’)을 담당자로 지정했죠. 이후 두 멘토는 철저한 현장 검증과 상담을 통해 원광전자의 제조 혁신 방향을 ‘내 일처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p>
<p>
	스마트공장 사업은 △공장운영시스템 △제조자동화 △공정시뮬레이션 △초정밀금형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진행됩니다. 지원 업체가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을 ‘맞춤형’으로 돕기 위한 조치죠. 면밀한 사전 조사를 거쳐 원광전자엔 “제조자동화 부문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양규석 멘토는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면 자연스레 제조 원가가 절감되기 때문에 그만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며 “원광전자의 경우, 첨단 기기 도입을 통해 짧은 시간 동안 보다 많은 제품을 생산하고 품질도 높일 수 있는 방향을 고민했다”고 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스마트공장 시스템 도입 이후 들어선 신규 장비(왼쪽 사진)와 기존 장비. 새 장비를 가동시키면 한 번에 5개의 램프를 만들 수 있어 ‘회당 제조 가능 램프’가 1개였던 기존 시스템에 비해 효율이 다섯 배 높아집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971"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01-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스마트공장 시스템 도입 이후 들어선 신규 장비(왼쪽 사진)와 기존 장비. 새 장비를 가동시키면 한 번에 5개의 램프를 만들 수 있어 ‘회당 제조 가능 램프’가 1개였던 기존 시스템에 비해 효율이 다섯 배 높아집니다</span>
</p>
<p align="left">
	두 멘토가 제안한 내용은 LED 램프용 스마트공장 시스템이었습니다. 한 번에 하나의 LED 램프를 제작하는 기존 장비 대신 5개의 램프를 한 번에 제작할 수 있는 모듈(module)형 장비를 도입, 생산성을 높이는 게 골자였죠. 실제로 신규 장비 도입 이후 원광전자의 시간당 생산량은 5700개에서 1만5000개로 약 2.6배 늘었습니다. 이와 별도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 이전에 비해 불량률을 86% 개선시키고 문제 발생 시 조치 시간도 90% 이상 줄였죠.
</p>
<p>
	황태연 대표는 “그간 생산량 자체가 부족해 적극적 영업을 하기 어려웠는데 스마트공장 체제 도입으로 신규 수주를 유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뭐니 뭐니 해도 직원들의 업무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점이 가장 큰 소득”이라고 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지원 기업에 자사 전문 인력을 파견, 다양한 형태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사진은 김계환 멘토와 김경수 원광전자 생산부문장, 양규석 멘토(왼쪽부터)가 현장 상황을 점검하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569"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1%AC%EA%B8%B0%EB%B3%80%ED%99%982_0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지원 기업에 자사 전문 인력을 파견, 다양한 형태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사진은 김계환 멘토와 김경수 원광전자 생산부문장, 양규석 멘토(왼쪽부터)가 현장 상황을 점검하는 모습</span>
</p>
<p>
	원광전자가 불과 5개월도 안 돼 이처럼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건 시작 단계부터 전담 멘토가 전반적 진행을 돕는 스마트공장 프로젝트의 차별화된 진행 방식 덕분이었는데요. 실제로 황 대표는 “과제 선정에서부터 도입, 생산성 검토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삼성전자의 도움을 무척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중소기업 스스로 과제를 선정, 진행하고 보고까지 해야 하는 기존 사업과 달리 스마트공장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전문 멘토들이 참여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당초 목표 시한보다 더 빨리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덧붙였습니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더 많은 지역 중소기업에 혜택 돌아가길”</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양규석·김계환 멘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573"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1%AC%EA%B8%B0%EB%B3%80%ED%99%982_07.jpg" title="" width="849" />
</p>
<p>
	원광전자는 경북 이외 지역에서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첫 사례입니다. 그런 만큼 양규석·김계환 멘토의 감회도 남달랐는데요. 양규석 멘토는 “스마트공장을 추진하는 핵심 목표는 지원 대상 기업이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등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원광전자의 경우, 황태연 대표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스마트공장 전국 확산을 위한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p>
<p>
	두 멘토는 앞으로도 전북 지역 기업들의 제조 혁신을 돕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김계환 멘토는 “올해 중 전북 소재 16개 기업에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게 목표”라며 “사업이 진행되면서 지역 내 스마트공장에 대한 인식이나 호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은 기업이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황태연(사진 가운데) 대표와 두 멘토가 완성된 LED 램프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57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1%AC%EA%B8%B0%EB%B3%80%ED%99%982_0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황태연(사진 가운데) 대표와 두 멘토가 완성된 LED 램프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span>
</p>
<p>
	스마트공장 프로젝트와 함께 어엿한 ‘제조 혁신 기업’으로 거듭난 원광전자 역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황태연 대표는 “회사를 경영하며 전문 연구직이나 관리직 등 우수 인력 수급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스마트공장 체제 도입으로 매출 상승 등 여건이 확보되면 관련 인재 고용도 고려할 생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p>
<p>
	임직원과 삼성전자 멘토가 혼연일체가 돼 ‘제조 혁신’의 까다로운 숙제를 풀어낸 원광전자 얘기, 어떻게 보셨나요? 스마트공장 전국 확산 사업은 전북뿐 아니라 전국 18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엠에스씨(표면처리제 제조, 인천) △덕원산업(자동차엔진부품 생산, 울산) △라컴텍(로봇 부품 생산,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스마트공장 체제 도입에 성공한 기업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습니다. 국내 중소기업의 제조 역량 강화를 목표로 순항 중인 스마트공장 사업, 앞으로도 열정 넘치는 지역 중소기업이 대거 참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대구경북 경제에 돛 달다] C랩 1기 성공 창업자 릴레이 인터뷰_①이대공 이대공 대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b%8c%80%ea%b5%ac%ea%b2%bd%eb%b6%81-%ea%b2%bd%ec%a0%9c%ec%97%90-%eb%8f%9b-%eb%8b%ac%eb%8b%a4-c%eb%9e%a9-1%ea%b8%b0-%ec%84%b1%ea%b3%b5-%ec%b0%bd%ec%97%85</link>
				<pubDate>Wed, 22 Jul 2015 12:35: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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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C-Lab]]></category>
		<category><![CDATA[C랩]]></category>
		<category><![CDATA[C랩 벤처창업 공모전]]></category>
		<category><![CDATA[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category>
		<category><![CDATA[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타트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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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무리 커다란 가능성을 지녔다 해도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이가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아마 며칠 지나지 않아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될 겁니다. 기업도 마찬가집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이라도 정보나 자금이 없는 상태에서 거친 기업 생태계에 뛰어든다면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겠죠. 삼성전자는 이처럼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88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C%EB%9E%A91%EA%B8%B0%EC%84%B1%EA%B3%B5%EC%B0%BD%EC%97%85%EC%9E%90%EC%9D%B8%ED%84%B0%EB%B7%B01%ED%83%84_%EB%8F%84%EB%B9%84%EB%9D%BC1.jpg" alt="C랩1기성공창업자인터뷰1탄_도비라" width="849" height="380" />아무리 커다란 가능성을 지녔다 해도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이가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아마 며칠 지나지 않아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될 겁니다. 기업도 마찬가집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이라도 정보나 자금이 없는 상태에서 거친 기업 생태계에 뛰어든다면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겠죠.</p>
<p>삼성전자는 이처럼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위해 경북·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역 우수 창업·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벤처창업 공모전’이 대표적입니다. C랩 벤처창업 공모전은 경영·기술 멘토링과 창업 지원 교육, 국내외 투자 유치 기회 제공 등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해 업계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창업 초반 어려움을 딛고 제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셈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87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031.jpg" alt="031" width="849" height="540" /><span style="font-size: 10pt">▲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span></p>
<p>삼성투모로우는 오늘부터 3회에 걸쳐 ‘삼성전자, 대구경북 경제에 돛 달다’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대구∙경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체계적 지원을 통해 성장한 기업의 모습과 가능성, 이를 위한 노력 등을 다룰 텐데요.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C랩 벤처창업 공모전’을 통해 안정적 창업에 성공한 한 사업가의 얘길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모델에서 사업가로 변신에 성공한 이대공(35) 이대공 대표가 그 주인공입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모델에서 사업가로… 쉽지 않았던 출발</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87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C%EB%9E%A91%EA%B8%B0%EC%84%B1%EA%B3%B5%EC%B0%BD%EC%97%85%EC%9E%90%EC%9D%B8%ED%84%B0%EB%B7%B01%ED%83%841.jpg" alt="C랩1기성공창업자인터뷰1탄1"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이대공 대표는 CF모델과 배우 등으로 활동하다 지난 2013년 가방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span></p>
<p>훤칠한 키와 호감형 외모를 겸비한 이대공 대표는 뭇사람들이 말하는 ‘훈남’입니다. 실제로 그는 CF모델과 배우 등으로 활동하기도 했는데요. 지난 2013년 오랫동안 걸어온 모델의 길을 버리고 청년사업가로 변신했습니다.</p>
<p>처음 뛰어든 사업인 만큼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가 시작한 업종은 ‘패션’이었는데요. 조립식 백팩 등 아이디어 상품을 구상했지만 뜻대로 사업을 이어나가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건 자본과 정보의 부족이었습니다. 이 대표는 “사업이 처음이다 보니 모르는 게 너무 많았고 자금도 부족했다”며 “제품 제작에서부터 거래처 확보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었다”고 당시를 회고했습니다. “모르는 게 있어도 물어볼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너무 답답했어요. 자금 지원 프로그램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지만 시제품이 나와도 거래처를 뚫는 게 굉장히 어려웠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87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C%EB%9E%A91%EA%B8%B0%EC%84%B1%EA%B3%B5%EC%B0%BD%EC%97%85%EC%9E%90%EC%9D%B8%ED%84%B0%EB%B7%B01%ED%83%842.jpg" alt="C랩1기성공창업자인터뷰1탄2" width="849" height="510" /></p>
<p>지난해 10월, 어려움을 겪고 있던 그의 눈에 C랩 벤처창업 공모전이 들어왔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공모전에 임한 그는 2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C랩 벤처창업 공모전 1기(이하 ‘C랩 1기’)로 선발될 수 있었습니다. 그가 말한 합격의 비결은 ‘적극성’이었는데요. 이 대표는 당시를 떠올리며 “경쟁률이 굉장했다고 들었는데 내가 생각해도 굉장히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가방 제조 경력이나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승부를 걸었는데 매사 적극적으로 임했던 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비결이 된 것 같다”며 겸손해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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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특별한 아이디어, 마침내 현실이 되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88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C%EB%9E%A91%EA%B8%B0%EC%84%B1%EA%B3%B5%EC%B0%BD%EC%97%85%EC%9E%90%EC%9D%B8%ED%84%B0%EB%B7%B01%ED%83%843.jpg" alt="C랩1기성공창업자인터뷰1탄3"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이대공 대표는 C랩 벤처창업공모전 1기로 활동하며 다양한 제품 개발에 성공했습니다</span></p>
<p>C랩 1기 합류에 성공한 후 이 대표의 사업은 조금씩 탄력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멘토링과 자금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된 덕분인데요. 무엇보다 자유로운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분위기는 이 대표의 사업 확장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창조경제혁신센터 특유의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편하게 요청하고 해결책도 즉각적으로 제안 받을 수 있어 특히 유용했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88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C%EB%9E%A91%EA%B8%B0%EC%84%B1%EA%B3%B5%EC%B0%BD%EC%97%85%EC%9E%90%EC%9D%B8%ED%84%B0%EB%B7%B01%ED%83%844.jpg" alt="C랩1기성공창업자인터뷰1탄4" width="849" height="255" /><span style="font-size: 10pt">▲지난 7월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문을 연 이대공 브랜드 ‘존규’의 오프라인 매장 전경<오른쪽 사진>과 약도</span></p>
<p>처음 합류할 때만 해도 내세울 만한 제품이 한 개뿐이었던 이 대표의 사업은 6개월의 C랩 1기 활동 기간을 거치며 다양한 신제품 개발로 이어졌는데요. 최근엔 자체 브랜드 ‘존규’의 첫 오프라인 매장을 개점하고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는 등 그간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2년 넘게 여러 제약으로 할 수 없었던 일들을 단 6개월 만에 해낸 셈이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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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www.johngyu.com/" target="_blank" rel="noopener">이대공이 선보인 첫 번째 브랜드 ‘존규’ 좀 더 알아보기</a> </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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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대공은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C랩 1기 수료 이후에도 꾸준히 지원 받을 수 있는 스타트업에 주어지는 타이틀 ‘포스트 C랩’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가능성이 보이는 스타트업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역량을 좀 더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C랩 벤처창업 공모전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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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strong><strong>이제부터가 시작</strong><strong>…</strong> <strong>세계적 브랜드 만들 터”</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88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C%EB%9E%A91%EA%B8%B0%EC%84%B1%EA%B3%B5%EC%B0%BD%EC%97%85%EC%9E%90%EC%9D%B8%ED%84%B0%EB%B7%B01%ED%83%845.jpg" alt="C랩1기성공창업자인터뷰1탄5" width="849" height="510" /></p>
<p>C랩 1기 활동을 거치며 당당한 스타트업으로 첫발을 내딛게 된 이대공 대표. 하지만 그에게 진정한 시작은 지금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진 대구시와 삼성전자 등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덕분에 사업적 진전을 이룰 수 있었죠. 앞으론 제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
<p>그의 목표는 이대공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통하는 패션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겁니다. “C랩 1기 활동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적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에요. 아직은 작은 브랜드에 불과하지만 언젠간 세계 시장에도 진출해야죠. 브랜드명인 ‘존규’만의 독특한 색깔을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해 전 세계인이 인정하는 브랜드로 키워나가고 싶습니다.”</p>
<p>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한 이대공 대표의 특별한 도전기, 어떠셨나요? 나름대로의 아이디어와 열정, 꿈을 갖고 도전하는 모습이 무척 멋져 보이는데요. 혹시 자신만의 멋진 아이디어가 있지만 이런저런 제약 때문에 도전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그런 분께 C랩 벤처창업 공모전 도전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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