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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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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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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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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명절, 부모님 스마트폰 설정 기능으로 공짜 효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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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Sep 2015 12:00: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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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부모님은 여전히 스마트폰 사용을 어려워하시네요. 몇 년째 스마트폰을 쓰고 계시지만 점점 기능이 많아져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시는데요. ‘복잡하고 잘 보이지도 않고 도통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고…’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매번 사용법을 묻기도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큰 맘 먹고 삼성투모로우가 준비했습니다. 부모님 스마트폰 사용하시기 편하게 설정해드리는 법,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스마트폰 글자는 ‘크고 선명하게’  보통 40세가 지나면 눈이 침침해지는 노안(老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부모님은 여전히 스마트폰 사용을 어려워하시네요. 몇 년째 스마트폰을 쓰고 계시지만 점점 기능이 많아져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시는데요. ‘복잡하고 잘 보이지도 않고 도통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고…’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매번 사용법을 묻기도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p>
<p>
	그래서 큰 맘 먹고 삼성투모로우가 준비했습니다. 부모님 스마트폰 사용하시기 편하게 설정해드리는 법,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1. 스마트폰 글자는 ‘크고 선명하게’ </strong></span></span>
</p>
<p>
	보통 40세가 지나면 눈이 침침해지는 노안(老眼) 증상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가까운 사물도 흐릿하게 보여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을 수 있죠.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도 예외는 아닙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갤럭시 노트 5 내 ①설정→ ②디스플레이→ ③글자 크기 및 글꼴 메뉴 순으로 실행해 글자 크기를 변경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073" height="4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C%8A%A4%EB%A7%88%ED%8A%B8%ED%8F%B0%ED%9A%A8%EB%8F%84%EA%B8%B0%EB%8A%A551.jpg" title="" width="849" />
</p>
<p>
	우리 엄마 아빠 인상 쓰지 않고 편하게 글씨 읽으실 수 있게 '글자 크기'를 키워볼까요? 먼저 갤럭시 노트 5 내 ‘①설정→ ②디스플레이→ ③글자 크기 및 글꼴’ 메뉴 순(順)으로 실행해 주세요. ‘글자 크기 및 글꼴’ 메뉴에선 글자 크기를 7단계로 선택할 수 있는데요. 글자 크기를 더욱 크게 적용하고 싶다면 ‘설정→ 접근성’ 기능으로 이동, 설정하면 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글자 키우기'기능 적용 전후를 비교한 화면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071" height="5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C%8A%A4%EB%A7%88%ED%8A%B8%ED%8F%B0%ED%9A%A8%EB%8F%84%EA%B8%B0%EB%8A%A563.jpg" title="" width="849" />
</p>
<p>
	눈이 침침하신 부모님들께 또 하나 좋은 기능이 있는데요. 바로 ‘돋보기 창 모드’입니다. ‘접근성’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다이렉트 실행’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돋보기 창’ 기능을 선택하면 됩니다. 설정이 끝난 후엔 홈 버튼을 세 번 연속 누르는 것만으로 ‘돋보기 창 모드’를 바로 실행할 수 있답니다. ‘돋보기 창’ 안의 글자가 크게 보이죠? 글자가 너무 작은 인터넷 페이지 등을 볼 때 유용한 기능이랍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접근성 메뉴에서 다이렉트 실행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돋보기 창 기능을 적용하고 실행하는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052" height="4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C%8A%A4%EB%A7%88%ED%8A%B8%ED%8F%B0%ED%9A%A8%EB%8F%84%EA%B8%B0%EB%8A%A516.jpg" title="" width="849" />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2. ‘자주 사용하는 연락처’ 바탕화면에 빼놓기</strong></span></span>
</p>
<p>
	부모님께서 가장 자주 연락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역시 아들딸이겠죠? 연락할 때마다 번거롭게 연락처에서 검색하시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자주 사용하는 연락처를 바탕화면에 빼놓는 건데요.
</p>
<p>
	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우선 원하는 연락처를 정해서 ‘더보기’ 메뉴를 누른 다음 ‘홈 화면에 바로가기 추가’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럼 '짜잔' 바탕화면에 큰아들 연락처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이제 자녀들, 손주들에게 통화 또는 문자를 하실 때마다 일일이 검색하시지 않아도 되겠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더보기 메뉴를 누른 다음 홈 화면에 바로가기 추가를 선택해 자주 사용하는 연락처를 바탕화면에 추가한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056" height="4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C%8A%A4%EB%A7%88%ED%8A%B8%ED%8F%B0%ED%9A%A8%EB%8F%84%EA%B8%B0%EB%8A%A521.jpg" title="" width="849" />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3. 바탕화면에서 바로 ‘보조메뉴’ 진입</strong></span></span>
</p>
<p>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은 △화면 밝기 △음량 조절 △스크린샷 찍기 등 기본적인 스마트폰 작동법을 실행하기 어려워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땐 어떤 화면에서도 해당 기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통로가 만들어진다면 참 편하겠죠? 그래서 만들어진 게 ‘보조메뉴’입니다. ‘보조메뉴’는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은 분들을 위한 기능인데요. 이 기능은 어르신들이 사용하시기에도 참 좋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접근성 메뉴로 들어가 동작 및 입력 메뉴를 누르고 보조메뉴를 선택해 보조메뉴 기능을 적용하는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064" height="5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C%8A%A4%EB%A7%88%ED%8A%B8%ED%8F%B0%ED%9A%A8%EB%8F%84%EA%B8%B0%EB%8A%A531.jpg" title="" width="849" />
</p>
<p>
	‘보조메뉴’ 기능을 사용하려면 일단 ‘접근성’ 메뉴로 들어가 주세요. 그다음 ‘동작 및 입력’ 메뉴를 누르고 ‘보조메뉴’를 선택, ‘사용 중’으로 바꾸면 됩니다. ‘편집’으로 들어가면 ‘보조메뉴’에 넣을 기능을 선택할 수도 있는데요. ‘보조메뉴’를 실행하면 어떤 화면에서도 보조 기능 아이콘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보조 기능 아이콘을 적용한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060" height="5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C%8A%A4%EB%A7%88%ED%8A%B8%ED%8F%B0%ED%9A%A8%EB%8F%84%EA%B8%B0%EB%8A%A541.jpg" title="" width="849" />
</p>
<p>
	보조 기능 아이콘을 누르면 여러 기능이 큼직한 아이콘으로 표시되는데요. 이 기능은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한층 더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p>
<p>
	이렇게 한 번만 설정해 놓으면 우리 부모님이 제가 없어도 스마트폰 ‘스마~트(smart)’ 하게 이용하실 수 있겠죠? 그럼 가족과 함께 마음과 웃음이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설 연휴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902</link>
				<pubDate>Fri, 11 Feb 2011 02:08: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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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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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엄마, 아빠! 명절 때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해요." "친인척이 모두 모이는 명절에 찾아 뵙지 죄송하지만, 작업을 멈출 수 없는 곳 이기에… " "몸은 직장에 있지만, 마음만은 이미 고향에 있습니다."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달콤한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올 설 연휴는 유난히 길어 3,100여 만 명의 인구가 고향을 찾거나 친인척들을 방문해 행복한 연휴를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br />
	<span style="font-size: 10pt">"엄마, 아빠! 명절 때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해요."</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친인척이 모두 모이는 명절에 찾아 뵙지 죄송하지만, 작업을 멈출 수 없는 곳 이기에…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몸은 직장에 있지만, 마음만은 이미 고향에 있습니다."</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달콤한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올 설 연휴는 유난히 길어 3,100여 만 명의 인구가 고향을 찾거나 친인척들을 방문해 행복한 연휴를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고향에서 가족, 친인척들과 함께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 중에도 작업 특성상 24시간 라인이 가동되어야 하는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고향이 아닌 사업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야만 했죠. 그들은 고향에 내려가는 대신, 사내 식당에서 차려준 특식<span style="color: #8e8e8e">(떡국)</span>과 배려금으로 명절을 대신해야만 했습니다.</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그래서 우리 나라 최대 명절인 설날에도 사업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야 했던 그들을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설날 아침 찾아 간 곳은 삼성전자 반도체 온양캠퍼스였는데요. 설날 아침답게 뜨끈한 사골국물이 일품인 떡국이 아침 특식으로 차려져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고향에 가고 싶은 마음을 진한 사골국물로 달래며 명절 아침을 맞이 했는데요. 떡국 맛이 좋았던 이유일까요? 어찌된 일인지 설날에도 근무를 하는 임직원들의 얼굴은 생각보다 밝았습니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비록 고향에 내려가진 못했어도 마음만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엄마가 끓여주는 떡국보다는 덜하겠지만 맛있게 드세요~^^, 명절 음식하면 전이죠. 맛있게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lass="aligncenter  wp-image-103915" height="14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2/Untitled-13.jpg" width="656" /></span>
</p>
<p>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size: 10pt">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날 아침인데 고향에 가고 싶지 않은가?" 라는 질문을 던져봤는데요. 대부분의 임직원들은 "친인척이 모두 모이는 명절에 찾아 뵐 수 없어서 아쉽다. 무엇보다 부모님이 얼굴을 보고 싶어 하시는데,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크다."는 말을 전하며,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직접 찾아 뵙지는 못했지만 용돈을 보내드리니 좋아하셨다. 멀리서나마 부모님께 효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며 스스로 위안을 삼는 모습도 엿보였습니다. 반면, 고향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이들은 "언제든 자주 갈 수 있으니 별로 아쉽지 않다. 솔직히 명절연휴에 꽉 막힌 도로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는 명절에 근무하고, 다음주에 찾아 뵙는 것이 더 좋다." 며 현실적인 대답을 하기도 했습니다.</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alt="식당 한쪽에 차려진 차례상"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3920" height="4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2/Untitled-23.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또한 식당 한쪽에는 이른 아침부터 가지런하게 차려진 차례상이 눈에 띄었는데요. 특식으로 차려진 떡국을 한 그릇 깨끗하게 비우고 나오는 임직원들은 잘 차려진 차례상에 차례를 지내기도 했죠.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절하는 직원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3924" height="3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2/Untitled-33.jpg" width="680" /></span>
</p>
<p>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size: 10pt">차례를 마치고 나온 삼성전자 김형철 사원은 "설 연휴 내내 근무를 하게 되어서 고향에 내려가지 못했는데, 이렇게라도 차례를 지낼 수 있어서 위안이 된다."고 말하며, "얼마 전에 어머니께서 손을 다치셨는데, 직접 찾아 뵙지 못해 정말 마음이 아프다.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고, 새해에는 정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고 전하며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어머니께서는 오히려 일하느라 바쁘더라도 설이니 떡국은 꼭 챙겨 먹으라고 하시더라." 며 아들 걱정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비록 우리나라 최대 명절에 고향을 찾아 부모님, 친인척들과 즐거운 새해를 맞이 하지는 못했지만, 마음만은 고향에 있다고 말하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설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전하는 메시지 다같이 보실까요?</span><br class="none" /><br />
	 
</p>
<p>
	<iframe loading="lazy" frameborder="0" height="360"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z6m-MOsd0zI$&play_loc=undefined" title="설 연휴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 width="640"></iframe>
</p>
<p>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709115"><strong>최영일</strong></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 설날에 근무하니까 부모님이 더 보고 싶고, 집에 가고 싶네요. 그래도 사내식당에서도 떡국을 주니 설날 기분은 납니다. 자주 못 가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서운해 하지는 않으셨어요. 가고 싶은데, 일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최인철</span></span></span></strong> 고향에 계시는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형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고요. 새해에도 아무 탈없이 무사히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709115">박상민</span></span></span></strong> 작년에 결혼해서 아직 고향집에 한번도 가지 못해서 너무너무 죄송해요. 아내도 같은 곳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고향에 내려가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우리가 열심히 해야 회사가 발전하고, 성장해서 우리 월급도 오르지 않겠습니까? <span style="color: #8e8e8e">(웃음) </span>제 아내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올해에 태어날 아이에게도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네요. 어머니 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모님께서는 항상 똑같이 말씀하세요. "이번에도 못 내려오지?" 라고 말이죠. <span style="color: #8e8e8e">(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죄송스러운 마음에…)</span> 제가 지금 5년 차인데 딱 한번 내려갔어요. 그때는 결혼 전이라서 굳이 오지 않아도 된다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도 한번도 가지 못하니 많이 서운해 하시더라고요. 저보다는 며느리를 기다리시는 것 같아요.</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나병훈</span></span></span></strong> 작년에 군대 제대하고, 삼성전자에 입사를 했습니다. 군대 있는 동안에 어머니와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해서 제대하면 꼭 고향에 내려가서 어머니와 함께 명절을 보내야겠다 마음 먹었는데, 올해에도 일하느라 고향에 내려가지 못했네요. 엄마랑 아빠랑 설 음식 준비하신다고 고생하셨는데 그 음식을 맛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아버지 몸이 많이 편찮으신데,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엄마아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709115">하유라</span></span></span></strong> 설날인데 집에 못 가서 너무 속상하고요. 엄마아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김샤론</span></span></strong></span>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명절 때마다 내려가지 못해 죄송하고요. 할머니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아빠 사랑해요~ 집에 내려가서 뵐게요. 입사한지 5개월 됐는데, 이번 설에는 부모님께 용돈을 많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용돈 많이 드리니 좋은 회사 들어갔다면서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제 고향은 전라도 고흥이라는 섬인데요. 온양에서 약 6시간 정도 걸리죠. 녹동에서 배타고 15분 정도 들어가야 하는데 명절 연휴 끝나고 갈 예정이에요. 엄마, 아빠, 할머니 ~ 금방 내려갈게요!</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709115">최소현</span></span></span></strong> 엄마 아빠! 오늘 설날인데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근무하러 나왔어요. 그래도 회사 식당에서 떡국이 나와서 설 분위기가 나는 것 같아요. 오늘 근무 끝나면 곧바로 내려갈게요. ~ 엄마 아빠 사랑해요.</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정은혜</span></span></span></strong> 막상 못 내려가니까 서운하고 더 보고 싶죠. 통화를 했는데, 어차피 일하게 된 거 열심히 일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일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라고 하시면서 말이죠. ^^ 이제 입사한지 5개월밖에 안됐는데 명절 때 못 내려가서 아쉬워요. 설에 준비할 거 많은데 못 도와 드려서 죄송하고요. 엄마 아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709115">김영수</span></span></span></strong> 어머니, 아버지~ 아들입니다. 제가 일을 하느라 고향에 내려가지 못했는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친척분들과 함께 행복한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선물은 현금으로 했는데, 좋으시죠? 3년 동안 4번 정도 갔는데요. 못 가면 굉장히 서운해 하시더라고요. 여동생이 제 대신을 많이 해주고 있죠. 고맙다 동생아 ~</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허종인</span></span></span></strong> 지난 추석에도 못 가고, 이번 설에도 못 가서 죄송한데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709115">박항기</span></span></span></strong>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설날에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몸은 이곳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고향에 있습니다.  새해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이번 설에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하고요. 다음 명절에는 꼭 찾아 뵙겠습니다. 제가 못 내려가서 서운하시겠지만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안성은</span></span></span></span></strong> 어머니, 아버지 저 성은이입니다. 30년 동안 부모님 아래에서 감사하게 생활했는데, 조금 있으면 가장을 꾸려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웠던 어린 시절의 모습 잊지 않고, 부모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언제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br class="none"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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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LiVE"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3978" height="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2/LiVE-footer21.gif" width="660" /><img loading="lazy" alt="조미예"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3979"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2/jomiye1.jpg" width="651"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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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자연..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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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Jun 2010 09:53: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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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고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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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직 아주 멀리 나가 살아본 적은 없는지라 향수병이란 걸 앓아본 적은 없다. 그래서 향수, 향수 하면 그게 어떤 걸까, 어떤 기분일까 늘 궁금했었다. 입사 후 합숙교육을 받을 때 비슷한 기분을 느낀 적은 있지만 그건 단지 내 육체와 정신이 지쳐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것뿐 향수병은 아니었다. 그런데 요즘 그 병을 앓는 듯하다. 항상 바쁘고 시끄러운 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직 아주 멀리 나가 살아본 적은 없는지라 <span style="color: #ff8b16"><strong>향수병</strong></span>이란 걸 앓아본 적은 없다. 그래서 향수, 향수 하면 그게 어떤 걸까, 어떤 기분일까 늘 궁금했었다.</p>
<p>입사 후 합숙교육을 받을 때 비슷한 기분을 느낀 적은 있지만 그건 단지 내 육체와 정신이 지쳐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것뿐 향수병은 아니었다.</p>
<p>그런데 요즘 그 병을 앓는 듯하다. 항상 바쁘고 시끄러운 이 곳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먹고 무엇을 느낄 때 마다 조용했던 우리 동네가 생각났다. 대형버스를 보면 정겨운 마을버스를 떠올렸고 자동차가 가득한 도로 옆 인도를 걸을 때마다 고즈넉했던 우리 동네 골목길이 걷고 싶다는 생각..<br />
<br class="none" /><strong><span style="color: #5c7fb0">‘살아 있음이 행복해지는 희망 편지’ </span></strong>라는 책을 읽었다. 사람 100명이 한 페이지씩 쓴 사연을 묶어 책으로 낸 것인데 내용도 다양하고 사진도 같이 있어 읽기 수월했다. 글도 짤막짤막해 어떻게 보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도 있는데 나는 차마 단숨에 읽을 수 없었다.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span style="color: #ff8b16"><strong>고향</strong></span>이라는, 자연이라는 그리움을 해갈시켜 주었으므로.</p>
<p>깨끗한 물을 한 모금 한 모금 마시듯 천천히 읽어나갔다. 그러다 아주 진한 그리움을 담은 대목에서는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리운 건 그렇다 치더라도 눈물은 왜 난 걸까. 지금 생각하면 바보 같다. 왠지 인정하기는 싫지만 내가 아직 어리다는 거.. 맞긴 한가 보다.<br />
<br class="none" />아버지가 누누히 말씀하셨다. 지금도 여전히 말씀하신다. 시골이 좋다고, 자연이 좋다고, 너는 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 거라고. 아버지, 저 어린 건 맞지만 잘 모르진 않나 봐요. 이렇게 알기 싫어도 저절로 알아가는 수도 있네요. 모내기. 동물과 놀기. 여름마다 치렀던 벌레와의 전쟁. 낮과 밤의 산. 오소리와 꿩. 나무하기와 풀 베기. 불 때기….우리 집. 너무 그리운 나의 고향. 산도 많고 물도 많고 정도 많은 따뜻한 우리 동네. <span style="color: #8e8e8e">(어..그런데 이러니까 정말 시골처녀 같네. ㅋㅋ허허 이게 아닌데)</span><br />
<br class="none" />당장 그리운 곳으로 달려갈 순 없지만 항상 기억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이제 어렴풋이 느끼고 있지만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자연에 앞으로는 더욱 감사하며.</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 wp-image-51650 aligncenter" alt="이선아, EDS1그룹(메모리)/사원"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leesuna.gif" width="650" height="112"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e8e8e">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br />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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