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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화질 TV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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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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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초고화질 TV 속에 숨겨진 반도체의 비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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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Feb 2021 11:00:1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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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홈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인 TV. 최근 TV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미니 LED TV’가 떠오르고 있다. 기존 LED보다 크기가 작아서 동일한 TV 면적에 더 많이 배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덕분에 더 밝고 세밀한 색 표현이 가능하고, 더욱 얇은 TV를 만들 수 있다. 글로벌 TV 업계가 주목하는 이 차세대 기술은 ‘미니 LED’를 필요한 시점에 더 정교하고, 효율적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홈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인 TV. 최근 TV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미니 LED TV’가 떠오르고 있다. 기존 LED보다 크기가 작아서 동일한 TV 면적에 더 많이 배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덕분에 더 밝고 세밀한 색 표현이 가능하고, 더욱 얇은 TV를 만들 수 있다.</p>
<p>글로벌 TV 업계가 주목하는 이 차세대 기술은 ‘미니 LED’를 필요한 시점에 더 정교하고, 효율적으로 구동∙제어할 수 있는 반도체의 성능이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성능을 가진 새로운 ‘미니 LED 구동 IC 2종(S6LP441, S6LDMB1)’을 선보이며 미니 LED TV 기술의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p>
<p>삼성전자 뉴스룸에서 ‘미니 LED 구동 IC’ 개발자를 만나 미니 LED TV 속에 숨겨진 반도체 혁신을 들어봤다.</p>
<div id="attachment_41634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16342" class="size-full wp-image-4163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2/210223miniled1.jpg" alt="(왼쪽부터) ’미니 LED 구동 IC’ 개발에 참여한 삼성전자 S.LSI사업부 김경택, 김형태, 강상구, 유성종 씨" width="1000" height="663" /><p id="caption-attachment-416342" class="wp-caption-text">△ (왼쪽부터) ’미니 LED 구동 IC’ 개발에 참여한 삼성전자 S.LSI사업부 김경택, 김형태, 강상구, 유성종 씨</p></div>
<p>삼성전자가 선보인 ‘미니 LED 구동 IC’는 한층 진화한 TV 화질과 효율을 가능케 하는 제품이다. 김형태 씨는 “미니 LED TV는 기존 LED 제품 대비 색 표현이나 밝기, 가격 경쟁력 등 여러 장점을 갖추고 있어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이어 김형태 씨는 새로운 솔루션 개발 이유에 대해 “미니 LED TV 기술이 도입되면서 TV에 들어가는 LED 개수도 기존 대비 수십에서 수백 배 늘어났다. TV에 탑재되는 LED 개수가 많이 크게 증가한 만큼 세밀한 제어가 필요하게 됐고, 미니 LED의 밝기를 필요한 시점에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는 IC를 고민하게 됐다”며, “그 결과 더 효율적인 구동 방법을 고안해 적용한 ‘미니 LED 구동 IC 2종’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p>
<div id="attachment_41634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16340" class="size-full wp-image-4163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2/210223miniled3.jpg" alt="삼성전자 미니 LED 구동 IC, LED 전류 구동 IC(S6LP441, 큰 제품)와 이를 관장하는 컨트롤러 IC(S6LDMB1, 작은 제품) " width="1000" height="583" /><p id="caption-attachment-416340"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미니 LED 구동 IC, LED 전류 구동 IC( S6LDMB1, 큰 제품)와 이를 관장하는 컨트롤러 IC(S6LP441, 작은 제품)</p></div>
<p>TV에 탑재되는 LED 개수가 증가하면 더 많은 IC가 필요해 시스템 구성이 복잡해지고 세밀한 제어가 어려워질 수 있다. 유성종 씨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LCD TV 디스플레이 구동에 주로 사용하는 매트릭스 개념을 차용했다”며, “더 많이 배치된 LED를 정교하게 조절해주는 매트릭스 기술을 적용한 결과, 미니 LED를 더 정확하게 구동하면서도 효율적인 IC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이 IC 솔루션의 혁신은 LED 전류 구동 IC(S6LP441)와 이를 관장하는 컨트롤러IC(S6LDMB1)를 분리한 데 있다. 매우 작은 LED 전류 구동 IC(S6LP441)를 미니 LED 근처에 배치해 직접 LED를 구동하도록 한 것. 삼성전자가 새롭게 개발한 이 방식은 업계에서 적용 중인 시분할(Multiplexing) 방식 대비 각 LED가 빛을 내는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발광 영역 수(Dimming Zone) 확장에 유리하고, 배선을 최소화해 IC 자체의 전력 효율 또한 높였다.</p>
<p>유성종 씨는 “기존 시분할 방식은 순차적으로 할당된 시간에만 발광하는 기술로, LED의 밝기를 필요한 시점에 맞춰 세밀하게 조절하기가 어려웠다. 개발 팀원들과 함께 오랜 기간 동안 각 구동 방식별 특장점을 분석했고, 어떻게 설계하면 발광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배선 수를 줄일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회상했다.</p>
<div id="attachment_41634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16341" class="size-full wp-image-4163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2/210223miniled2.jpg" alt="(왼쪽부터) 엄지 손가락에 ’미니 LED 구동 IC’를 올려 소개하는 모습. 이를 통해 제품의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다. " width="1000" height="663" /><p id="caption-attachment-416341" class="wp-caption-text">△ (왼쪽부터) 엄지 손가락에 ’미니 LED 구동 IC’를 올려 소개하는 모습. 이를 통해 제품의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다.</p></div>
<p>김형태 씨는 “특히 이번 제품 2종 중 S6LP441에는 금속선 연결 공정을 없앤 최첨단 패키지 기술(CSP, Chip Scale Package)을 적용했다”며, “CSP 기술로 인해 초소형 IC를 구현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보다 슬림한 디자인의 TV 구현이 가능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p>
<p>강상구 씨는 “TV에서는 디밍(Dimming) 기술이 중요하다. 밤하늘은 ‘더 어둡게’, 그 속의 달과 작은 별들은 ‘더 밝게’ 표현해 더욱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는 것이 디밍 기술”이라고 설명하며, “이 제품은 원하는 지점만 선택적으로 빛의 양을 더 세밀히 조절할 수 있어 높은 명암비 구현할 수 있다. 덕분에 TV HDR(High Dynamic Range) 성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발광 구간과 강도 조절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구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p>
<p>고화질 TV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와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경택 씨는 “앞으로 TV에 탑재되는 LED 개수는 더 많아질 것이고, LED 구동 IC도 점점 더 작고 효율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혁신으로 ‘차세대 LED 구동 IC’의 응용 범위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현재 양산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미니 LED 구동 IC(S6LP441, S6LDMB1)’는 조만간 출시될 삼성전자 TV 제품 속에 탑재되어 만나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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