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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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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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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예인병? 생각보다 흔한 공황장애 극복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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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May 2016 12:40: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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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공황발작]]></category>
		<category><![CDATA[공황장애]]></category>
		<category><![CDATA[광장공포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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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공황장애는 극심한 불안과 함께 △두통 △현기증 △가슴 두근거림 △질식감 △호흡 곤란 △가슴통증 △오한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게 일반적이다. 일종의 ‘불안장애’로 아래 표에 언급된 증상이 여러 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의심해볼 만하다. 공황장애 의심 신호     – 가슴이 자꾸 두근거린다 – 땀을 많이 흘린다 – 몸이 자주 떨린다 – 숨이 가빠오거나 막힌다 – 질식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50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6%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삼성전자와 강북삼성병원이 제안하는 건강한 약속, 뉴스룸 주치의 연예인병? 생각보다 흔한 공황장애 극복 팁,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알토란 건강 정보', 2주에 한 번, 월요일에 만나보세요!" width="849" height="380" /></p>
<p>공황장애는 극심한 불안과 함께 △두통 △현기증 △가슴 두근거림 △질식감 △호흡 곤란 △가슴통증 △오한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게 일반적이다. 일종의 ‘불안장애’로 아래 표에 언급된 증상이 여러 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의심해볼 만하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strong>공황장애 의심 신호</strong></p>
<p> </p>
<p> </p>
<p>– 가슴이 자꾸 두근거린다<br />
– 땀을 많이 흘린다<br />
– 몸이 자주 떨린다<br />
– 숨이 가빠오거나 막힌다<br />
– 질식할 것 같다<br />
– 가슴 쪽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답답하다<br />
– 토할 것 같다<br />
– 복부가 불편하다<br />
– 현기증이 나고 불안정하다<br />
– 머리가 자주 띵하거나 어지럽다<br />
– 비현실적인 느낌이 든다<br />
– 종종 ‘자제력을 잃거나 미쳐버리면 어쩌지?’ 두렵다<br />
–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br />
– 감각이 비정상적인 것 같을 때가 잦다<br />
– 뚜렷한 이유 없이 오한이 들거나 얼굴이 달아오른다</p>
</div>
<p>
위 증상 중 네 가지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면 공황발작 진단이 내려진다. 발작이 반복되거나 반복될까봐 두려운 경우, 공황장애로 진단된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수면 부족과 불규칙한 생활 ‘위험 신호’</span></span></strong></p>
<p>공황발작이 오면 환자는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의’ 극심한 공포를 느낀다. 차를 타고 이동할 때, 혹은 잠잘 때처럼 ‘실제론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 공황발작을 겪으면 환자들은 당황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이런 사태는 ‘증상 악화’의 악순환으로 이어진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44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6%ED%8E%B804.jpg" alt="공항발작에 두려워하는 여성 " width="849" height="560" /></p>
<p>공황발작에 수반되는 특징적 신체 증상은 환자를 더욱 곤혹스럽게 만든다. 특히 불안할 때 나타나는 신체 증상은 언뜻 신체 질환과 유사해 일부 환자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채 내과나 신경과를 찾기도 한다.</p>
<p>공황장애의 원인은 크게 생물학적 원인과 정신∙사회적 원인으로 나뉜다. 이중 생물학적 원인을 뒷받침하는 이론으론 유전 이론과 청반 이론 등을 들 수 있다. 실제로 공황장애는 유전적 요인이 큰 편이어서 공황장애 환자의 직계가족에서의 발병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적게는 4배, 많게는 8배가량 높은 걸로 알려져 있다. 뇌구조적으론 간뇌에 있는 청반핵이 공황발작에 영향을 미치는 걸로 보고되고 있다. 청반핵은 불안의 중추 조직으로 인체에서 일종의 ‘경보장치’ 역할을 하는데, 공황발작은 이 장치가 지나치게 예민해져 사소한 자극에도 오작동하며 일어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4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6%ED%8E%B802.jpg" alt="수면 부족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여성 " width="849" height="560" /></p>
<p>정신∙사회적 원인으론 개인의 성격과 환경의 영향을 생각해볼 수 있다. 성격이 지나치게 내성적이거나 의존적인 경우, 또는 완벽주의자면서 성취욕까지 높을 경우 경쟁에 의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 이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과음하거나 카페인 함유 음료를 과다 섭취해 수면 부족에 이르면 공황장애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생활이 불규칙한 경우는 말할 것도 없다.</p>
<p>공황장애를 정확하게 진단하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철저한 문진(問診)과 검사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경우에 따라 불안을 유발하는 신체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 이학적 검사(Physical examination)나 갑상선기능검사를 동반하기도 한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치료 효과, 약물∙행동 병행해야 극대화 </span></span></strong></p>
<p>공황장애 치료엔 인지행동치료와 약물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다. 인지행동치료 단계에선 의료진이 환자의 왜곡된 생각과 행동을 찾아 이를 교정하며, 약물치료 단계에선 공황발작 자체를 억제하고 우울증 등 합병증 치료 효과가 있는 약물을 처방한다. 약물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약제는 △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 △선택적 세로토닌 흡수 차단제 △베타 블로커 등이다. 단, 이 두 치료 방식은 병행돼야 효과가 커질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4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6%ED%8E%B803.jpg" alt="전문의의 상담을 받고 있는 환자 " width="849" height="560" /></p>
<p>(인지행동치료를 필요로 하는) 왜곡된 생각의 대표적 예는 ‘이러다 심장마비가 와 죽을지도 모른다’ ‘이번 위기를 용케 극복하더라도 비슷한 증상이 또 나타날 것이다’ 같은 것들이다. 인지행동치료에선 이 같은 극단적 생각을 보다 합리적인 대안으로 바꿔준다.</p>
<p>공황장애 환자들은 공포감 때문에 특정 장소나 상황에 노출되는 걸 기피하곤 한다. 지하철∙버스∙백화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나 엘리베이터∙터널 등 갇힌 공간 등이 대표적 사례다. 이를 가리켜 ‘광장공포증’이라고 하는데 이를 치료하려면 상상과 가상, 실제 등 다양한 노출 기법이 적용된다. 이완 요법이나 호흡재훈련법 등이 활용되는가 하면 여러 기법을 복합적으로 활용, 인지행동복합치료가 도입되는 경우도 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꾀병 아냐?” 오해 대신 따뜻한 관심을 </span></span></strong></p>
<p>공황장애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뭐니 뭐니 해도 가족의 역할이다. 공황장애 환자는 죽음에 대한, 혹은 심각한 신체 질환에 대한 공포로 엄청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린다. 하지만 신체검사에선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꾀병이나 의지 박약으로 오해 받기 일쑤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45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6%ED%8E%B801.jpg" alt="가족의 품에 안긴 여성 " width="849" height="560" /></p>
<p>가장 가까운 이들인 가족에게조차 이해 받지 못하면 공황장애 환자들은 우울과 자책감에 빠져 병을 오히려 키우기도 한다. 실제 임상실험 결과도 이를 입증한다. 가족이 치료 과정에 관심을 갖고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경우의 치료 효과가 훨씬 컸던 것. 그러니 지금이라도 가족 구성원 중 공황장애를 호소하는 이가 있다면 세심한 관심과 배려로 보듬을 필요가 있다. 전문의 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건 물론이다.</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9999ff"><strong>공황장애 예방을 위한 S헬스의 조언</strong></p>
<p> </p>
<p> </p>
<p>안타깝게도 공황장애 극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피해야 할 음식’은 존재합니다. 술, 그리고 카페인 함유 음료가 그건데요. 특히 카페인 음료는 자주 복용할 경우, ‘카페인 의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심장에 무리를 주기도 하죠. 그 결과, 심박수가 증가하고 쉬이 예민하거나 불안해지는 등 공황장애와 흡사한 증상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카페인 섭취를 적절히 관리하는 게 중요하겠죠?</p>
<p>다행히 S헬스엔 ‘카페인 트래커’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지난 3월 초 소개해드린 ‘<a href="https://news.samsung.com/kr/w7FLE" target="_blank" rel="noopener">뉴스룸 주치의</a>’에서도 언급된 적이 있는데요. 커피∙차∙에너지드링크 등 주요 음료별 ‘카페인 함유량 가이드’를 참조해 여러분만의 ‘카페인 섭취 목표’를 설정, 1일 섭취량을 관리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39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5-1.jpg" alt="S헬스 카페인 섭취 기능 캡처 이미지 " width="849" height="560" /></p>
<p>1) S헬스 접속 후 ‘카페인’ 카테고리에서 ‘+’로 카페인 섭취량 입력<br />
※’카페인’ 카테고리가 보이지 않을 경우, 하단 ‘항목 관리’에서 추가 가능</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39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6-1.jpg" alt="s헬스 카페인 함유량 가이드 캡처 이미지 " width="849" height="560" /></p>
<p>2) 음료에 들어간 카페인 함유량이 궁금하다면? ‘정보’ 내 ‘카페인 함유량 가이드’를 확인하세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139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7-1.jpg" alt="S헬스 카페인 섭취 목표 설정 캡쳐 이미지 " width="849" height="560" /></p>
<p>3) ‘목표 설정’ 기능을 통해 1일 카페인 섭취량을 관리해보세요</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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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⑨생각보다 흔한 공황장애의 모든 것</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eb%8b%b9%ec%8b%a0%ec%9d%84-%ec%9c%84%ed%95%9c-%ea%b9%a8%ec%95%8c-%ec%b2%98%eb%b0%a9%ec%a0%84_%e2%91%a8%ec%83%9d%ea%b0%81%eb%b3%b4</link>
				<pubDate>Mon, 19 Jan 2015 11:30: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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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공황장애]]></category>
		<category><![CDATA[삼성서울병원]]></category>
		<category><![CDATA[투모로우 클리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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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꽉 조여오면서 꼭 죽을 것만 같은 느낌이었어요. 어지럽고 손발이 저리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다시 또 그런 일이 생길까 봐 불안해요.” 여러분도 혹시 이와 같은 경험을 하신 적 있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느닷없이 무섭고 고통스러운 증상들이 나타나진 않나요? 지하철을 타거나 붐비는 백화점에 들어갈 때면 미리부터 걱정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꽉 조여오면서 꼭 죽을 것만 같은 느낌이었어요. 어지럽고 손발이 저리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다시 또 그런 일이 생길까 봐 불안해요.”</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13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60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139.jpg" alt="공황장애 때문에 괴로워하는 남자의 일러스트 이미지 입니다. " width="849" height="650" /></a></p>
<p style="text-align: justify">여러분도 혹시 이와 같은 경험을 하신 적 있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느닷없이 무섭고 고통스러운 증상들이 나타나진 않나요? 지하철을 타거나 붐비는 백화점에 들어갈 때면 미리부터 걱정하고 두려워하게 되나요? 위와 같은 증상이 기습적으로 닥쳐올 때 이를 공황발작이라고 하고,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경우를 공황장애라고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우리나라에만 70만 명?</span></strong></p>
<p>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5% 내지 5%가 일생에 한 번은 공황장애 진단을 받습니다. 적게 잡아도 약 70만 명 정도의 공황장애 환자가 우리나라에 있는 셈입니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두세 배 정도 발병률이 높고 20·30대에서 가장 흔히 발생합니다. 얼마 전 유명 개그맨 겸 MC가 공황장애로 입원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관심이 더 높아졌는데요. 오늘은 공황장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혹시 나도? 자가진단법</span></strong></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24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1616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242.jpg" alt=" 공황발작 체크리스트 • 맥박이 빨라지거나 심장 박동이 심하게 느껴진다 • 땀이 많이 난다 • 떨리고 전율감이 느껴진다 • 숨이 가빠지거나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질식할 것 같다 • 가슴이 답답하거나 아프다 • 토할 것 같거나 복부에 불편감이 있다 •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종종 비현실감이 들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 • 자제력을 잃게 되거나 미쳐버릴까 봐 두렵다 • 죽을 것 같은 공포에 시달린다 • 마비감이나 손발이 찌릿찌릿거리는 느낌 등 감각 이상이 있다 • 오한이 나거나 얼굴이 화끈거리며 달아오른다" width="849" height="738" /></a></p>
<p style="text-align: justify">위 증상 중 4개 이상이 갑자기 나타났다면(보통 급작스럽게 발생해 10분 안에 최고조에 이름) 여러분은 공황발작을 경험한 겁니다. 하지만 공황발작을 경험했다고 다 공황장애 진단을 받는 건 아닙니다. 위에 열거한 예기치 않은 공황증상이 반복되고, 이후에 또 공황발작이 나타날까 봐 지속적으로 근심하며, 공황발작 또는 그 결과(자제력 상실, 심장마비, 미칠 것 같은 공포 등)에 대해 걱정하거나 공황발작에 의한 심각한 행동 변화(출근이나 외출을 못함) 중 한 가지 이상이 적어도 한 달 이상 지속되는 경우 진단이 내려집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약물부터 바이오 피드백까지 다양한 치료법</span></strong></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33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60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339.jpg" alt="공황장애로 고통스러워하는 여성이 정신 상담을 받고 있는 사진입니다. " width="849" height="566" /></a></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1eaff;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h2><strong>▲ 약물치료</strong></h2>
<p>선택적 세로토닌 차단제와 같은 항우울제 약물,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의 항불안제, 혹은 필요에 따라 다른 계열의 약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p>
<h2><strong>▲ 인지 행동 치료</strong></h2>
<p>환자 자신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인지, 행동치료 프로그램으로 공황발작에 대한 자신의 잘못된 신념이나 태도를 바꿔주고 두려운 상황을 회피하지 않도록 행동을 교정합니다</p>
<h2><strong>▲ 정신 치료</strong></h2>
<p>심층적인 상담 치료를 통해 공황 증상의 무의식적 의미에 대해 통찰함으로써 증상을 호전시킵니다</p>
<h2><strong>▲ 바이오 피드백</strong></h2>
<p>생체 되먹임 작용의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자신의 생리 현상들을 컴퓨터로 직접 관리하고 스스로 조절해 불안 증상을 완화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p>
</div>
<p> </p>
<p style="text-align: justify">공황발작의 양상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 심장질환과 비슷해 혹시나 심장마비로 죽는 게 아닌가 걱정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몸의 자율신경 계통에 일시적인 변화가 일어나서 여러 가지 증상을 겪게 되지만 공황발작이 그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갑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44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60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440.jpg" alt="고통에서 벗어난 여성이 두 팔 벌려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입니다. "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공황장애는 분명 불안하고 불편한 병이지만 그 증상 때문에 목숨을 잃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계속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무척 힘들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했을 경우 대부분 호전될 수 있다고 하니 공황장애가 의심되면 전문가를 먼저 찾으세요. 체계적인 치료를 통해 두려움과 고통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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