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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이 차이를 만든다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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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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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이 차이를 만든다] ③누구에게나 의미있는 갤럭시를 만드는 접근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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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Dec 2017 11:50:1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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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람들은 시각과 청각을 통해 대부분의 정보를 인지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정보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유되며, 특히 모바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건 이제 일상 그 자체가 됐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똑같이 보고 듣고, 동일한 방식으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시각, 청각, 지체 등 장애 유형이 다양하며 노약자나 일시적인 부상자도 스마트폰 이용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wp-image-34117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88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C%8A%A4%EB%A7%88%ED%8A%B8%ED%8F%B0-%EA%B8%B0%ED%9A%8D-%EC%8B%9C%EB%A6%AC%EC%A6%88-%ED%83%80%EC%9D%B4%ED%8B%80-3.jpg" alt="우리는 최신 스마트폰에서 전에 없던 성능과 새로운 디자인에 주목하곤 합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기능 외에도 삼성 스마트폰은 꾸준히 그리고 촘촘하게 ‘기본’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기본이 차이를 만드는데요. 사람에게도 환경에도 친화적인 제품, 누구나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들여다봤습니다." width="849" height="240" /></p>
<p>사람들은 시각과 청각을 통해 대부분의 정보를 인지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정보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유되며, 특히 모바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건 이제 일상 그 자체가 됐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똑같이 보고 듣고, 동일한 방식으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시각, 청각, 지체 등 장애 유형이 다양하며 노약자나 일시적인 부상자도 스마트폰 이용에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p>
<p>따라서, 스마트폰을 만들 때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고려하는 게 필수적입니다. 어떤 사용자든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이죠. 삼성전자는 모두에게 동등하고 배려심 있는 사용자 경험(UX)을 추구합니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신체적 제약이 있는 사용자들의 잠재력을 확장하려는 노력을 살펴봤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36005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4.png" alt="따라서, 스마트폰을 만들 때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고려하는 게 필수적입니다. 어떤 사용자든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이죠. 삼성전자는 모두에게 동등하고 배려심 있는 사용자 경험(UX)을 추구합니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신체적 제약이 있는 사용자들의 잠재력을 확장하려는 노력을 살펴봤습니다." width="849" height="554" /></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만드는 이들의 첫 번째 원칙은? ‘공감’</strong></span></p>
<p>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접근성을 연구하는 담당자들은 장애인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각종 UX를 개선합니다. 이때 최우선 원칙은 사용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세밀하게 고려하고, 그 인사이트를 제품에 적용하는 것입니다.</p>
<p>접근성 디자이너들은 매일 사용자 자신이 돼보는 연습을 합니다. 불편한 사용자를 돕는다는 개념보단 직접 눈을 가리고, 손을 쓰지 않으면서 쉬운 사용 방법을 찾아냅니다. 또한, 보다 가까이에서 장애인의 목소리를 직접 귀담아 듣습니다.</p>
<p>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 찍을 때를 생각해볼까요? 얼굴이 화면 어느 쪽에 있는지, 모든 사람들이 화면 안에 들어와 있는지를 눈으로 확인합니다. 시각장애인이 촬영할 때도 같은 정보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삼성 스마트폰은 카메라에서 얼굴 위치, 인원수 등을 음성으로 안내합니다.</p>
<p>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서 대부분의 기능을 터치로 이용합니다.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힘든 지체장애인도 이를 대신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삼성전자는 음성으로 스마트폰을 컨트롤하거나 좀더 적은 동작으로도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wp-image-360100 size-full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2-2.jpg" alt="스마트폰 접근성, 보이스 어시스턴트 - 불빛으로 알림 - 보조메뉴" width="849" height="540" /><span style="font-size: 12px">▲보이스 어시스턴트, 소리 감지, 보조메뉴 등 갤럭시 스마트폰의 다양한 접근성 기능(왼쪽부터)</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모두를 위한 접근성을 위해선? ‘함께 만든다’</strong></span></p>
<p>삼성전자는 모든 제품군에 걸쳐 접근성 디자인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적용합니다. 제품 기획에서 개발, 검증까지 장애 유형별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체계화한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원칙 중 하나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Co-creation)’입니다. 접근성 담당자들이 다양한 방법론을 연구할 뿐 아니라 장애인 사용자들과 직접 협업하는 것입니다. 장애인 임직원, 전문 연구기관, 장애인 커뮤니티와 소통하면서 사용자에게 보다 유용한 접근성 기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p>
<p>2016년부터 운영된 ‘삼성 서포터즈’가 대표적입니다. 장애인 사용자들이 삼성전자와 수시로 만나고 매일같이 연락하면서 갤럭시 스마트폰의 접근성을 함께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직접 사용하는 기능인 만큼 서포터즈들이 꼼꼼하게 기능을 테스트하고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생활에 밀접한 기능들이 개선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만족도 역시 높아질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1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acc2-3.jpg" alt="▲삼성 서포터즈를 직접 찾아가 갤럭시 스마트폰의 접근성 기능을 논의하는 모습" width="849" height="237" /><br />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 서포터즈를 직접 찾아가 갤럭시 스마트폰의 접근성 기능을 논의하는 모습</span></p>
<p>예를 들어, 시각장애인에게 음성 안내가 필요하지 않은 순간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이어폰을 쓰고 있다가 빼면, 전에는 음성 피드백 기능인 보이스 어시스턴트(Voice Assistant)가 “볼륨이 8로 설정됨” 같은 안내를 들려줬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음성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당황하게 된다는 서포터즈의 의견을 듣고, 소리가 나지 않아야 할 상황들을 찾고 개선안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쓰면서 접하는 수많은 터치 버튼의 경우 시각장애인을 위해 버튼마다 음성으로 변환할 명칭이 필요합니다. 서포터즈들은 혹시 대체 텍스트가 누락된 버튼은 없는지 상세하게 살펴보기도 했습니다.</p>
<p>서포터즈로 활동하는 시각장애인 A씨는 “삼성전자가 실제 사용자의 의견을 귀기울여 듣는 채널을 상시 운영해서 반갑다”며 “매년 접근성 설명회를 열고 업데이트된 기능을 알려주는 것도 유용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청각장애인 서포터즈인 B씨는 “삼성전자와 협업하면서 이전엔 몰랐던 접근성 기능을 많이 알게 됐고, 널리 알릴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p>
<p>삼성전자 접근성 디자이너들은 ‘삼성 서포터즈’ 활동, 시각장애인에게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법을 교육하는 ‘스마트 엔젤’ 봉사 등을 통해 사용자들과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무선사업부 UX혁신팀 백인호 씨는 “이제 장애인 사용자들이 먼저 연락해오기도 하고 저희의 접근성 개선 노력을 응원하는 분들이 늘어나서, 보다 가까운 갤럭시가 됐음을 실감한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102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2-4.jpg" alt="시각장애인들에게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법을 교육하는 ‘스마트 엔젤’ 봉사활동" width="849" height="238" /><span style="font-size: 12px">▲시각장애인들에게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법을 교육하는 ‘스마트 엔젤’ 봉사활동</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맞춤 기능부터 유니버설 디자인까지</strong></span></p>
<p>삼성전자는 플래그십부터 중저가 모델까지 갤럭시 라인업 전반에서 다양한 접근성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보이스 어시스턴트’는 시각장애인의 눈이 돼서 사용자가 터치, 선택, 활성화하는 항목들을 소리로 설명합니다. 고대비는 저시력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호응이 특히 높은 기능입니다. 글씨가 보다 또렷하게 보이는 고대비 글자, 고대비 키보드에 이어 올해 삼성 테마와 삼성 인터넷에도 고대비가 추가 적용됐습니다. UX 전반에 일관된 디자인을 적용하는 고대비 테마 2종을 삼성 테마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삼성 인터넷 최신 버전은 글자와 이미지 모두 가독성을 높이는 고대비 모드를 지원합니다.</p>
<p>청각장애인들의 실생활도 고려했습니다. 초인종 소리나 아기 울음 소리를 감지해 스마트폰 화면과 진동으로 알려줍니다. 자신은 듣지 못한 채 주위에 소리가 들리는 일이 없도록 통화나 알림음 등 스마트폰의 모든 소리를 한 번에 끌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성능이 크게 발전함에 따라 수화로 영상통화 하는 것도 훨씬 편리해졌습니다.</p>
<p>지체장애인 입장에서의 UX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머리의 움직임이나 별도의 하드웨어 스위치를 통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보조 메뉴’라는 아이콘을 통해 화면 어디서나 누르는 동작으로 주요 기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wp-image-360078 size-full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3-3.jpg" alt="검은 배경에 밝은색 글씨로 구성된 갤럭시의 고대비 테마 캡처 화면 2종" width="849" height="494" /><span style="font-size: 12px">▲저시력 사용자들에게 가독성을 높이고 눈의 피로는 줄이는 고대비 테마와 인터넷 고대비 모드</span></p>
<p>장애인에게 특화 기능만 유용한 건 아닙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좋은 특징은 ‘장애인이 편하면 누구나 편한’ 유니버설 디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전맹 시각장애인인 문광만 씨는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휴대전화 키보드를 쓰는 게 전보다 불편했는데, 갤럭시 S8으로 빅스비를 쓰면서 스마트폰 사용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빅스비의 받아적기 기능을 통해 카카오톡 대화도 무리 없이 하는 등 음성 명령으로 많은 기능을 실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시각장애인 사용자는 “라면이나 과자 같이 손으로 만져서 구분이 어려운 상품의 경우 빅스비 비전을 통해 확인하는 걸 비롯해, 좀더 독립적인 삶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p>
<p>이외에도, 삼성 페이는 시각장애인 사용자가 어떤 신용카드나 멤버십을 쓸지 구별하고 영수증을 조회하기가 실물 카드보다 쉽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온라인 결제를 이용할 때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삼성 덱스는 대화면 모니터를 선호하는 저시력 사용자, 의수 같은 보조기기를 통해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는 지체장애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8의 S펜으로 청각장애인들의 필담이 보다 자유로워지기도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60101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pic4.jpg" alt="장애인 사용자들이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62" /><span style="font-size: 12px">▲장애인 사용자들이 빅스비, 삼성 덱스 등을 이용하는 모습</span></p>
<p>스페인의 장애인 지원 단체인 원스 재단(Fundación ONCE)은 올해 7월 갤럭시 S8을 ‘장애인이 사용하기 좋은 스마트폰’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세계 인권 선언의 날(12월 10일)을 맞아 우리나라 국가인권위원회가 표창하는 ‘2017 대한민국 인권상’에는 백인호 UX 디자이너가 개인 수상자로 선정돼, 삼성전자의 접근성 개선과 장애인 스마트폰 교육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삼성전자 접근성 담당자들은 “스마트폰 사용에 있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가 점차 사라진다”라는 반응을 접할 때 특히 감동적이라고 말합니다. 삼성전자는 더 많은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미 있는 기술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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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기본이 차이를 만든다] ②환경친화적인 스마트폰을 향한 혁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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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Nov 2017 11:00: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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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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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7년 삼성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갤럭시 S8·S8+(이하 ‘갤럭시 S8’)와 갤럭시 노트8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고유한 엣지 디자인, 최상의 카메라 등 눈에 띄는 강점들을 갖췄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이 좋은 갤럭시를 만드는 전부는 아닙니다. 제품을 구입하면 처음 손에 닿는 상자부터 스마트폰 안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이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이 획득한 다양한 친환경 인증은 삼성전자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365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88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C%8A%A4%EB%A7%88%ED%8A%B8%ED%8F%B0-%EA%B8%B0%ED%9A%8D-%EC%8B%9C%EB%A6%AC%EC%A6%88-%ED%83%80%EC%9D%B4%ED%8B%80-3.jpg" alt="우리는 최신 스마트폰에서 전에 없던 성능과 새로운 디자인에 주목하곤 합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기능 외에도 삼성 스마트폰은 꾸준히 그리고 촘촘하게 ‘기본’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기본이 차이를 만드는데요. 사람에게도 환경에도 친화적인 제품, 누구나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들여다봤습니다." width="849" height="240" /></p>
<p>2017년 삼성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갤럭시 S8·S8+(이하 ‘갤럭시 S8’)와 갤럭시 노트8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고유한 엣지 디자인, 최상의 카메라 등 눈에 띄는 강점들을 갖췄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이 좋은 갤럭시를 만드는 전부는 아닙니다. 제품을 구입하면 처음 손에 닿는 상자부터 스마트폰 안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이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p>
<p>삼성 스마트폰이 획득한 다양한 친환경 인증은 삼성전자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갤럭시 S8을 예로 들면, 대표적인 전문 기관들로부터 친환경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미국 전자 제품 친환경 인증 제도 EPEAT(Electronic Product Environmental Assessment Tool) 최고 등급인 ‘EPEAT 골드’ △ 미국 안전규격 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의 ‘에코로고(ECOLOGO)’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의 ‘탄소 배출량 인증(CO<sub>2</sub> Measured Label)’ △브라질 기술 표준 기관 ABNT의 ‘콜리브리(Colibri)’ △러시아 생태연합(Ecological Union)의 ‘생명의 잎(Vitality Leaf)’ 환경 마크 등을 받았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59349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EB%B2%88.jpg" alt="삼성 스마트폰이 획득한 다양한 친환경 인증" width="705" height="180" /></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친환경 기술들은 무엇? </strong></span></p>
<p>스마트폰을 어떻게 만들면 ‘환경 친화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선, 재생·바이오 소재가 대표적입니다. 갤럭시 S8의 경우 충전기에 재활용 플라스틱이, 이어잭 부분에 옥수수 추출 물질 기반의 플라스틱이 적용됐습니다. 특히 포장재에 친환경 소재가 활발하게 쓰입니다. 제품 상자의 약 50%는 재활용 종이로 만들어졌고, 폰이 들어 있는 받침대는 성분의 30%가 재활용 플라스틱입니다. 상자나 제품 설명서는 석유 성분을 없앤 콩기름 잉크로 인쇄된 것입니다.</p>
<p>에너지 효율도 중요합니다. 갤럭시 S8의 충전기는 고속 충전 지원, 대기 전력 최소화, 충전 효율 86%의 ‘고효율 저부하’ 충전기라서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필수 앱만 실행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대폭 늘리는 초절전 모드, 적은 전력으로도 원활하게 멀티 태스킹을 수행하는 10nm 프로세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편리하게 해줄 뿐 아니라 에너지를 절약하는 기술이기도 합니다.</p>
<p>이외에도 다양한 제품에 친환경 기술이 적용됩니다. 삼성전자는 돌가루가 들어간 플라스틱, 산화 생분해 비닐(태양광에 의해 80일, 미생물에 의해 2년 이내 자연 분해) 등을 액세서리와 포장재에 사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합니다. 재활용·바이오 플라스틱을 제품 외관에 적용한 휴대전화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3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galaxy-s8-packingbox.jpg" alt="갤럭시 S8 패키지 모습" width="849" height="399" /><br />
<span style="font-size: 14px">▲다양한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갤럭시 S8</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유해 물질부터 철저하게 관리하려면?</strong></span></p>
<p>환경을 생각한다면,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부품과 원재료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한국의 자원순환법, EU RoHS 등 유해 물질 사용에 따른 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마련돼 있으며,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강화돼 왔습니다.</p>
<p>삼성전자는 각국의 환경 규정을 준수하며, 자체적인 ‘관리 물질 운영 규칙’도 실행 중입니다. 제품에 포함될 수 있는 물질을 네 단계로 구분해 관리하는데, 금지 물질을 제품에 사용하지 않는 건 물론 향후 규제가 예상되는 물질도 모니터링합니다. 폴리염화비닐(PVC), 브롬계 난연제(BFRs), 프탈레이트 등은 현재 규제 대상은 아니지만, 수년 전부터 자발적으로 중단 계획을 수립해 사용량을 줄이고 있습니다. 신체에 직접 착용하는 웨어러블 제품이 확대됨에 따라, 피부 독성 유발이 의심되는 물질도 사용하지 않습니다.</p>
<p>삼성전자는 부품과 원재료의 유해성을 판단할 수 있는 역량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환경 분석 연구실을 운영해, 분석 신뢰성을 높이고 규제 물질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X선 형광 분석기, 이온 질량 분석기 등 첨단 장비로 부품 내의 중금속이나 각종 화학 물질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품, 원료, 생산 공정의 환경 영향을 평가해 우수 협력사를 ‘에코 파트너’로 인증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59353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lab__.jpg" alt="유해물질 분석중인 환경분석 연구실 사진" width="849" height="316" /><span style="font-size: 14px">▲유해 물질 분석 테스트 중인 모습</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갤럭시 노트8, 전과정 평가 해봤더니?</strong></span></p>
<p>삼성전자는 ‘전과정 평가(Life Cycle Assessment)’라는 환경 관리 기법을 활용합니다. 제조 이전 단계부터 제조, 유통, 사용, 폐기까지 모바일 제품의 전 과정에서 12대 환경 영향성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공정별로 사용된 물질과 에너지, 환경에 배출된 오염 물질을 정량화해서 지구 온난화, 물 소비, 폐기물 발생 같은 영향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됩니다.</p>
<p>최근 갤럭시 노트8의 전과정 평가 결과, 환경 영향성이 가장 큰 과정은 제조 이전으로 나타났습니다. 부품, 원재료 단계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스마트폰 제조 단계의 7배, 사용 단계의 3배 이상에 이릅니다. 또한, 부품 중에서 배터리, PCB(인쇄 회로 기판) 등의 영향이 큰 걸로 분석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잠재적 환경 영향 평가 결과를 전문 학술지, 해외 학회 등을 통해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전과정 평가 내용을 단계별·제품별로 비교해, 개선 방안을 찾고 환경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93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C%A0%84%EA%B3%BC%EC%A0%95%ED%8F%89%EA%B0%80_2.jpg" alt="스마트폰 전과정 평가 모습" width="849" height="539" /><br />
<span style="font-size: 14px">▲스마트폰 라이프 사이클의 모든 단계에서 환경 영향성을 평가하는 과정</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순환경제를 스마트폰에 적용하면?</strong></span></p>
<p>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소비하고 이를 다시 활용하는 순환경제 개념이 사회 전반에서 강조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원료 구매,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걸쳐 환경을 위한 포괄적인 활동을 실시해왔습니다. 스마트폰 분야에서 재생 재료와 부품 사용 확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p>
<p>삼성전자는 친환경 소재를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재활용 플라스틱과 종이, 콩기름 잉크는 2013년부터 모든 휴대전화에 적용했으며, 바이오 플라스틱도 2009년 최초 적용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 중입니다. 이를 통해 해마다 5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보호하고(재활용 종이), 스마트폰에 많이 쓰이는 폴리카보네이트 사용량을 연간 8000톤 감축하는(바이오 플라스틱) 효과가 있습니다.</p>
<p>삼성전자는 버려지는 제품을 회수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하는 데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60개국에서 폐전자제품 회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세계 각지의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폐휴대전화 수거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IoT 플랫폼을 구축하는 ‘<a href="https://galaxyupcycling.github.io/">갤럭시 업사이클링</a>’ 프로젝트도 흥미롭습니다. 삼성전자 C랩(Creative Lab)에서 연구한 과제로, 중고 갤럭시를 활용해 다양한 IoT 아이디어의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개발 자원과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기기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게 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59348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04_.jpg" alt="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안내" width="849" height="200"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기본이 차이를 만든다] ①스마트폰 전자파를 낮추기 위한 노력</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8%b0%eb%b3%b8%ec%9d%b4-%ec%b0%a8%ec%9d%b4%eb%a5%bc-%eb%a7%8c%eb%93%a0%eb%8b%a4-%ec%8a%a4%eb%a7%88%ed%8a%b8%ed%8f%b0-%ec%a0%84%ec%9e%90%ed%8c%8c%eb%a5%bc-%eb%82%ae%ec%b6%94%ea%b8%b0-%ec%9c%84</link>
				<pubDate>Mon, 20 Nov 2017 11:00: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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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SAR]]></category>
		<category><![CDATA[기본이 차이를 만든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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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전자파 흡수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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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항상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만큼 전자파의 영향은 없을지 궁금합니다. 국제적으로 무선 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인체에 영향을 주는 정도를 정량화하고 안전 기준이 마련돼 있습니다. 전자파 흡수율, 즉 SAR(Specific Absorption Rate)란 인체 조직의 단위 질량당 흡수된 전자파 에너지량(단위: W/kg)을 뜻합니다. SAR에 대한 국제 기준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국·미국·캐나다 등은 IEEE(국제전자전기기술자협회)가 정한 규격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1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4.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58876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C%8A%A4%EB%A7%88%ED%8A%B8%ED%8F%B0-%EA%B8%B0%ED%9A%8D-%EC%8B%9C%EB%A6%AC%EC%A6%88-%ED%83%80%EC%9D%B4%ED%8B%80-3.jpg" alt="우리는 최신 스마트폰에서 전에 없던 성능과 새로운 디자인에 주목하곤 합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기능 외에도 삼성 스마트폰은 꾸준히 그리고 촘촘하게 ‘기본’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기본이 차이를 만드는데요. 사람에게도 환경에도 친화적인 제품, 누구나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들여다봤습니다." width="849" height="240" /></p>
<p>항상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만큼 전자파의 영향은 없을지 궁금합니다. 국제적으로 무선 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인체에 영향을 주는 정도를 정량화하고 안전 기준이 마련돼 있습니다. 전자파 흡수율, 즉 SAR(Specific Absorption Rate)란 인체 조직의 단위 질량당 흡수된 전자파 에너지량(단위: W/kg)을 뜻합니다.</p>
<p>SAR에 대한 국제 기준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국·미국·캐나다 등은 IEEE(국제전자전기기술자협회)가 정한 규격을 따르며, 유럽·일본·중국 등은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ICNIRP(국제비전리방사보호위원회)의 권고를 기준으로 합니다. 머리(Head)와 몸통(Body)으로 구분해서 SAR를 검사합니다. 실제 사용 환경에서 한계치에 노출될 가능성은 매우 적지만, 전자파가 최대로 방사되는 조건에서 측정합니다. SAR 기준을 충족한다는 공인 인증을 받아야 스마트폰·태블릿·웨어러블 등 무선 기기를 각국에 출시할 수 있습니다.</p>
<p>삼성전자는 <a href="http://www.samsung.com/sar/sarMain?site_cd=sec&prd_mdl_name=SM-N950N">홈페이지</a>에 모델별로 SAR 수치를 공개합니다. 한국에서 SAR 최대 기준은 1.6W/kg입니다. △갤럭시 S8의 경우 머리 0.546W/kg, 몸통 0.616W/kg △갤럭시 노트8의 경우 머리 0.597W/kg, 몸통 1.06W/kg 등 국제 기준보다 훨씬 낮은 걸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개발 초기부터 SAR를 낮출 수 있는 최적의 설계를 적용합니다. 또한, 개발부터 양산에 이르기까지 많은 단계에서 꾸준히 SAR를 검증하며 엄격한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88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D%91%9C_2-1.jpg" alt="갤럭시 S8 0.546 0.616 갤럭시 S8+ 0.266 0.931 갤럭시 노트8 0.597 1.06 갤럭시 A7(2017) 0.251 1.08 갤럭시 J5(2017) 0.480 1.02" width="849" height="302" /><br />
▲<표> 2017년 한국에 출시된 주요 모델별 SAR</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전자파 흡수율, 어떻게 측정할까?</strong></span></p>
<p>우선, 완벽한 측정 공간이 필요합니다. SAR 챔버는 다른 전파가 들어오지 않고 일정 온도를 유지하는 등 변수를 차단한 공간입니다. 인체 형상의 기구에 스마트폰을 부착해놓고 전파를 최대로 출력하는 상황에서 SAR를 측정합니다. 기구 안에는 특수 용액이 들어 있습니다. SAR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율과 전도도를 인체 조직과 유사하게 제작한 액체입니다.</p>
<p>하나의 제품이라도 수많은 측정이 필요합니다. 머리와 몸에서 좌우 위치마다 주파수를 바꿔가며 측정합니다. 국가별로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이 다르고, LTE 등 통신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로운 주파수 대역도 확대되기 때문에 SAR 검사도 더욱 늘어났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88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C%A0%84%EC%9E%90%ED%8C%8C_01.jpg" alt="전자파 흡수율 측정 챔버" width="849" height="511" /><br />
▲SAR 측정 챔버</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전자파 흡수율과 안테나의 뗄 수 없는 관계는?</strong></span></p>
<p>SAR는 스마트폰에서 전파를 송·수신하는 안테나와 직결됩니다. 전파를 최대로 주고받으면 통신 성능은 물론 좋아지겠지만, 그만큼 SAR가 높아집니다. 안테나 성능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도 SAR를 낮추는 기술이 바로 삼성 스마트폰의 경쟁력입니다.</p>
<p>인체로부터 거리가 1mm만 멀어져도 SAR는 크게 감소합니다. 삼성 스마트폰에서 메인 안테나는 머리에서 좀더 멀어지도록 주로 스마트폰 하단에 자리잡습니다. 하지만 안테나 위치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모델별로 디자인과 내부 구조가 다르고 미세한 차이에도 안테나 성능이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안테나 성능과 SAR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건 모델마다 새로운 도전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889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C%A0%84%EC%9E%90%ED%8C%8C_02_%EC%88%98%EC%A0%95.jpg" alt="스마트폰이 닿는 머리 부분의 전자파 흡수율을 측정하는 모습" width="849" height="280" /><br />
<span style="font-size: 14px">▲머리 부분의 SAR를 측정하는 모습</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안테나 개발자가 스마트폰 디자인에 참여하는 이유는?</strong></span></p>
<p>디자인 트렌드는 안테나 개발의 양상을 변화시켰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은 메탈 프레임을 많이 채택하는데, 안테나가 바로 이 프레임에 탑재됩니다. 디자인이 나오는 순간 안테나 구조도 이미 설계되는 셈입니다. 갤럭시 S8과 노트8 같은 엣지 디스플레이에선 메탈 프레임의 폭이 더욱 좁아졌고, 곡면 디자인의 미세한 변경도 안테나에 영향을 미칩니다.</p>
<p>따라서,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안테나 성능과 낮은 SAR를 어떻게 구현할지 빠른 판단이 필요합니다. 안테나와 머리 사이의 거리는 물론 프레임의 크기와 형태, 통신을 위해 틈새를 내는 부분, 손으로 잡는 위치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안테나 개발과 디자인은 별개의 영역처럼 여겨지지만, 누구보다도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58768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3-4.jpg" alt="스마트폰 분해도 모습" width="849" height="549"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국제 기준보다 통과하기 어려운 목표는?</strong></span></p>
<p>삼성전자는 안테나 설계와 성능 검증을 ‘안테나 디자인 스튜디오’로 체계화했습니다. 개발 도중에 안테나 설계를 수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품 실물이 없는 상태에서부터 사전 시뮬레이션 하는 방법들을 일련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것입니다. 샘플이 나오면 사전 실험과 실제의 차이를 분석해가며 제품을 완성하게 됩니다. SAR가 목표보다 높게 나오면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하고, 동시에 안테나 성능도 확보하는 노하우를 발휘하고 있습니다.</p>
<p>특유의 노하우는 웨어러블 제품에도 적용됩니다. 기어 S3와 기어 스포츠 등 최신 스마트워치는 바디 안에 안테나가 탑재됐습니다. 손목에 딱 붙는 스트랩 대신 바디에 안테나가 들어감으로써 SAR를 낮출 수 있습니다. 바디의 메탈 소재는 전파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안테나 구현에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합니다.</p>
<p>안테나 자체뿐 아니라 특화된 전문 분야를 연구하는 개발자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도료의 금속 성분이 안테나 성능과 관련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스마트폰의 CMF(색상(Color)·소재(Material)·마감(Finishing)을 아우르는 디자인) 특성을 연구하는 거죠.</p>
<p>삼성전자 스마트폰 개발진은 SAR에 관한 국제 기준보다 삼성 자체 목표를 충족하는 게 더 어렵다고 입을 모읍니다. 삼성전자는 디자인·개발·제조 환경에 맞게 전파 관련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품질과 안전을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88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C%A0%84%EC%9E%90%ED%8C%8C_04.jpg" alt="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전파를 실험하는 각종 실험실의 모습" width="849" height="721" /><br />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전파를 실험하는 각종 실험실의 모습</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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