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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가정신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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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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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문가 칼럼] 시장경제 기반 흔드는 ‘분노의 용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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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Feb 2015 12:00: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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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외부 기고]]></category>
		<category><![CDATA[기업가정신]]></category>
		<category><![CDATA[납품단가]]></category>
		<category><![CDATA[납품단가 원자재가격 연동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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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손해배상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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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징벌적 손해배상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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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독일의 실존주의 철학자 하이데거(1889~1976)는 언어를 가리켜 ‘존재의 집’이라고 했다. 실제로 언어는 존재가 머무는 곳이며, 세계와 사물을 인식하는 통로이기도 하다. 언어는 소통 수단을 넘어 인간의 사유를 지배하고 복속시킨다. 인간이 언어를 부리는 게 아니라 언어가 인간을 부린다.   납품 단가 ‘후려치니’ 하청업체 ‘죽어난다’? 정제되지 않은 분노의 용어는 오도된 정책을 낳는다. 이른바 ‘경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right">
	<strong>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strong>
</p>
<hr />
<p>
	 
</p>
<p>
	독일의 실존주의 철학자 하이데거(1889~1976)는 언어를 가리켜 ‘존재의 집’이라고 했다. 실제로 언어는 존재가 머무는 곳이며, 세계와 사물을 인식하는 통로이기도 하다. 언어는 소통 수단을 넘어 인간의 사유를 지배하고 복속시킨다. 인간이 언어를 부리는 게 아니라 언어가 인간을 부린다.
</p>
<p>
	 
</p>
<p>
	<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납품 단가 ‘후려치니’ 하청업체 ‘죽어난다’?</strong></span>
</p>
<p>
	정제되지 않은 분노의 용어는 오도된 정책을 낳는다. 이른바 ‘경제 민주화 1호 법안’으로 국회를 통과한 하도급법개정법률이 전형적 예다. 하도급법개정법률의 주요 내용은 납품단가 부당 인하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것이다.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후려치기·비틀기 등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논리적 정당성을 갖기 어렵다. 징벌적 배상이 정당화되려면 가해 행위가 ‘의도적’이고, 그 사실을 ‘은폐’하려 했으며, 해당 행위를 적발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납품단가 인하는 의도적 가해 행위가 아닐뿐더러 숨기거나 은폐할 수 있는 성질의 것도 아니다. ‘사적자치(私的自治)’ 영역인 협상에 ‘정당과 부당’의 잣대를 대는 것 자체가 무리인 것이다.
</p>
<p>
	납품업체 쪽 입장은 간명하다. “납품단가를 무작정 올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부품 제조에 소요되는 원자재 가격이 오른 경우 이를 납품단가 책정에 반영해 달라는 요구도 못 하느냐”는 얘기다. 말하자면 ‘납품단가 원자재가격 연동제’쯤 되는 셈이다. 통상적인 ‘물가연동제’를 생각하면 언뜻 합리적 요구처럼 보인다. 과연 그럴까?
</p>
<p>
	<img alt="양복입은 남자와 엔지니어가 태블릿을 보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495"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A0%84%EB%AC%B8%EA%B0%80%EC%B9%BC%EB%9F%BC12.jpg" width="849" />
</p>
<p>
	흔히 ‘부품 가격은 대기업이 결정하는 것’이라고들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부품의 가치는 부품이 들어가서 생산되는 최종 소비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가치평가로부터 역산(逆算)된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할 때 부품 가격을 올릴 수 있으려면 소비자가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최종 소비재에 대한 지불의사(willingness to pay)를 높여야 한다. 하지만 소비자는 최종재 소비에 따른 효용이 증가하지 않는 한 지불 의사를 높이지 않는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을 때 그만큼 부품 가격을 올려줘야 한다’는 주장은 최종재 수요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동시에 증가해 최종재 가격이 올라가지 않는 한 옳은 상황 인식이라고 볼 수 없다. 계약은 구속력을 갖는 사적자치다. 원자재 가격이 올랐으니 납품단가를 올려달라는 주장은 ‘공적 규제’로 사적자치를 대체하라는 것과 같다. 그런 논리라면 ‘최종재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 납품단가를 내려야 한다’는 주장도 성립한다.
</p>
<p>
	<img alt="나무로 된 화살표에 기업가 정신이라고 써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496"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A0%84%EB%AC%B8%EA%B0%80%EC%B9%BC%EB%9F%BC22.jpg" width="849" />
</p>
<p>
	납품단가연동제는 ‘납품단가 지지 규제’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면 납품업체는 어떤 불확실성도 짊어지지 않게 되며 기업가정신은 실종된다. 기업가정신은 “원자재를 포함한 생산 요소들을 구매해 재화를 만든 다음, 이를 소요된 비용보다 더 비싸게 누군가에게 팔 수 있음을 기민하게 판단하고 이를 실천에 옮길 때” 발휘된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납품단가연동제는 납품업체의 경쟁력을 떨어뜨린다.
</p>
<p>
	한편에선 “납품업체에 적정 이윤을 보장해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윤은 누가 ‘보장’해주는 게 아니다. 한 납품업자가 정상치 이상의 ‘초과 이윤’을 얻고 있다면 반드시 그 납품업자보다 싼 가격에 부품을 납품하겠다는 경쟁업자가 나타난다. 이때 단가를 후려치는 주체는 제조업자가 아닌 ‘또 다른’ 납품업자다. 이 과정을 거쳐 납품업체엔 겨우 먹고살 만큼의 ‘쥐꼬리 이윤’만 남겨진다. 이게 진짜 정상 이윤이다. 경쟁은 기업의 체질을 강화시키며 지갑을 여는 ‘소비자 후생’을 증진시킨다.
</p>
<p>
	‘골목상권 대(對) 대형마트’만큼 불필요한 갈등과 증오를 부추기는 말은 없다. 골목상권은 엄밀한 의미에서 틀린 용어다. 상권은 골목이 아닌 ‘소비자의 발걸음’이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골목은 장소일 뿐이다. ‘피자(pizza) 골목’은 피자집이 많이 몰려있는 골목을 의미한다. ‘골목상권’보다 ‘근린상권’이 맞는 말이다. 대형마트도 단순히 외형이 크다는 걸 의미하진 않는다. ‘대형할인 양판점’ 또는 ‘대형할인 마트’로 불려야 한다. 특정 공간을 전제할 필요가 없어진 ‘해외 직접구매’나 ‘모바일상품권 판매’ 등은 골목상권과 대형마트에 적용되는 2분법적 시각의 허구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시장 ‘의인화’하는 시각 경계해야</strong></span>
</p>
<p>
	시장은 특정인에게 특정 재화를 사전에 할당하지 않는다. 또한 잘못된 기대와 계산에 기초한 의도는 예외 없이 처벌한다. 따라서 시장을 ‘탐욕’이나 ‘권력’과 짝지어 생각하는 건 오류다.
</p>
<p>
	<img alt="칠판 앞에 양복입은 남자가 서 있고 칠판엔 강한 힘을 나타나는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497"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A0%84%EB%AC%B8%EA%B0%80%EC%B9%BC%EB%9F%BC33.jpg" width="849" />
</p>
<p>
	시장은 ‘의인화’ 대상이 될 수 없다. 일반적으로 순환출자를 통한 가공자본은 ‘탐욕적 재벌’의 전형적 예로 지적된다. 이때 가공자본은 실체가 없는 ‘유령 자본’으로 묘사된다. 예를 들어보자. ‘갑(甲)’이 은행에서 100원을 빌려 김밥집(A)을 개업했다. 그는 장사가 잘되자 A를 담보로 은행에서 80원을 빌려 분점(B)을 냈고, 분점 영업 역시 잘돼 B를 담보로 은행에서 60원을 빌려 제2의 분점(C)을 개업했다. 이 단계에서 갑은 C를 담보로 40원을 빌려 A에 출자한 후, 40원을 은행에 상환했다. 대중은 이 같은 행태에 분노하지 않을뿐더러 갑을 오히려 ‘수완 좋고 유능한 사업가’로 인식한다.
</p>
<p>
	<img loading="lazy" alt="순환 서클 안에 A사, B사, C사가 차례대로 써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498"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A0%84%EB%AC%B8%EA%B0%80%EC%B9%BC%EB%9F%BC43.jpg" width="849" />
</p>
<p>
	위 사례의 김밥집을 계열사로 치환하면 ‘A사→ B사→ C사→ A사’ 등 원(圓) 모양의 순환출자 구조가 형성된다. 그 과정에서 ‘유능한 사업가’는 ‘탐욕스런 재벌’로 변한다. 하지만 본질은 같다. 위의 설례(說例)에서 갑이 분점을 낼 수 있었던 건 시장의 ‘테스트’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시장 테스트를 통과한 기업이 작은 자본으로 여러 개의 기업을 지배하는 게 잘못은 아니다. 순환출자는 자본이 부족했던 시대에 다양한 신규 산업에 진출하면서도 자본을 절약할 수 있게 한 ‘제도적 대체재’였다. 순환출자는 전 세계적으로 관찰되는 일반적 기업조직(출자)의 한 형태다. ‘(가공자본으로서의)유령자본’이 아니라 ‘간접자본’이 맞는 개념이다.
</p>
<p>
	시장의 권력은 ‘소비자와 투자자의 선택’에서 나온다. 소비자가 제품을 사고 투자자가 자금을 대는 건 그 기업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시장 권력은 ‘경쟁력’의 다른 이름이며, 경합 관계에 있는 경쟁자를 이기지 못하면 언제라도 권좌에서 내려와야 한다. 노키아와 소니의 몰락은 기업의 경쟁력이 ‘상수(常數)’가 아니란 진실을 엄혹하게 보여준다. 시장 권력이 일자리를 만드는 경쟁력의 원천인 셈이다.
</p>
<p>
	 
</p>
<p>
	<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시장경제 수레바퀴’ 멈추지 않게 하려면</span></strong></span>
</p>
<p>
	시장의 본질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비롯된 분노의 용어는 시장경제의 기반을 허문다.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사고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남에게 책임을 ‘전가’시킴으로써 자신은 존재하지 않고 타인만 존재하는 ‘타인화’ 현상을 초래한다. 내가 일감을 따내지 못한 것은 누군가에게 일감을 몰아주었기 때문이고, 납품단가가 낮은 것은 상대방이 부당하게 가격을 후려쳤기 때문이라고 여기게 된다. 진위를 따질 겨를도 없이 “크고 강한 것은 부당하다”라는 인식이 고착된다.
</p>
<p>
	기업은 기업생태계 속에서 존재한다. 가치사슬(value chain)은 기업과 기업 간의 관계에서 만들어진다. 하청과 원청 간의 중층구조가 가치사슬이다. 소비자와 생산자도 시장생태계 안에서 ‘경쟁을 통한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 시장은 이해관계가 조정되는 ‘질서의 장(場)’인 동시에 자아실현을 위한 ‘기회 포착의 장’이다. 분노와 증오의 용어를 제어하지 못하면 시장경제란 수레바퀴는 언젠가 멈춰버리고 말 것이다.
</p>
<p>
	<span style="font-size: 10pt">※ 이 칼럼은 전문가 필진의 의견으로 삼성전자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span>.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필자의 또 다른 칼럼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h2>
		☞ <a href="https://news.samsung.com/kr/NxCYV" target="_blank">[전문가 칼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은유 </a><br />
	</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투모로우 기획] 빛나라, 스타트업!_③ 이나리 센터장 특별 인터뷰 ‘C랩 벤처창업 공모전에 바란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a%b8%b0%ed%9a%8d-%eb%b9%9b%eb%82%98%eb%9d%bc-%ec%8a%a4%ed%83%80%ed%8a%b8%ec%97%85_%e2%91%a2-%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c%eb%9e%a9</link>
				<pubDate>Mon, 24 Nov 2014 10:00:1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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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상생/환경]]></category>
		<category><![CDATA[기업가정신]]></category>
		<category><![CDATA[디캠프]]></category>
		<category><![CDATA[스타트업]]></category>
		<category><![CDATA[아나리 센터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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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타트업이요? 실패해도 도전 그 자체에서 기쁨을 찾는 사람이 해야죠.” 빛나는 아이디어를 들고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에 지원하려는 분들 많으시죠? 정말 아이디어 하나만 갖고 도전해도 될지 망설이고 계시다면 오늘 이분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세요. 삼성투모로우가 이나리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기업가정신센터장을 만났습니다. ▲ 이나리 센터장은 이번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이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스타트업이요? 실패해도 도전 그 자체에서 기쁨을 찾는 사람이 해야죠.”</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빛나는 아이디어를 들고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TuXu4" target="_blank" rel="noopener">‘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a></strong>에 지원하려는 분들 많으시죠? 정말 아이디어 하나만 갖고 도전해도 될지 망설이고 계시다면 오늘 이분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세요. 삼성투모로우가 이나리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기업가정신센터장을 만났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731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65.jpg" alt="인터뷰 중인 이나리 센터장"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0pt">▲ 이나리 센터장은 이번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이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나리 센터장이 이끌고 있는 기업가정신센터의 다른 이름은 <strong><a href="http://dcamp.kr/" target="_blank" rel="noopener">디캠프(D.CAMP)</a></strong>입니다. 디캠프의 ‘D’는 ‘Dream’이기도 하고, ‘Dynamic’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Do it yourself’가 되기도 하죠. 스타트업을 꿈꾸며(Dream) 역동적이고(Dynamic), 자기주도적인(Do it yourself)인 삶을 사는 사람들을 위한 베이스캠프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복합 창업 생태계 허브를 지향하는 곳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4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731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49.jpg" alt="디캠프의 예비 창업자들 모습" width="848"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0pt">▲ 디캠프에서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스타트업을 꿈꾸며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수많은 예비 창업자들과 함께 생활하다시피 하는 이나리 센터장은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 소식에 반가운 마음을 표했습니다. 무엇보다 시제품 제작까지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 혜택에 주목했습니다. 이나리 센터장은 “스타트업 단계에서는 시제품을 만들기까지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하드웨어 제작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팀에겐 특히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실제로 이번 공모전에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초기 지원금 2000만 원을 포함해 다양한 지원이 이어집니다. 전문가와의 1대1 멘토링, 시제품 제작, 투자자와의 연결 기회 제공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고, 팀 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됩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예비 창업자가 갖출 덕목은 팀워크와 기업가정신</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나리 센터장은 공모전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가 가장 중시해야 될 덕목으로 팀워크를 꼽았습니다. “성공이든 실패든 얼마나 많은 경험을 통해 내공을 다졌는지, 이 과정들을 통해 팀워크가 얼마나 단단해졌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팀워크는 경험을 통해 단단해지기 마련이지만, 경험이 충분치 않다는 이유만으로 자신감을 잃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나리 센터장이 팀워크와 함께 언급한 ‘기업가정신’이 있다면 말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기회를 포착한 후 역경을 뚫고 혁신적 사고와 행동으로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것’</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나리 센터장이 정의한 기업가정신입니다.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선 언제나 열린 시선으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려고 시도해야 합니다. 남들이 도전하지 않는 길이기에 역경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고, 이를 돌파할 혁신적인 사고와 실행력이 뒷받침된다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이나리 센터장의 설명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6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731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65.jpg" alt="기업가 정신에 대해 설명하는 이나리 센터장" width="849" height="282" /></a></p>
<blockquote>
<p style="text-align: justify;padding-left: 60px"><span style="font-size: 14pt;color: #808000">“기업가정신이란, 기회를 포착한 후 역경을 뚫고 혁신적 사고와 행동으로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것을 말합니다.”</span></p>
</blockquote>
<p style="text-align: justify">팀워크와 기업가정신이 갖춰져 있다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사업성입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사업화가 되지 못하면 그저 아이디어에 그칠 뿐이죠. 이나리 센터장은 현재의 아이디어가 “얼마나 큰 시장을 예측하고 있는지,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솔루션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솔루션의 참신성과 독창성도 중요하다고 덧붙입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어야 한다는 것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렇다면 참신하면서도 독창적인 솔루션 발굴의 원천은 무엇일까요? 이나리 센터장은 ‘절실함’을 첫 손에 꼽았습니다. 가령, 대학생이 중년 남성을 위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 고민한다면 현실성이 떨어지는 해답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어쩌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우리 곁에 늘 산적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스타트업은 결국 ‘어떻게 살고 싶은가’의 문제</strong></span></p>
<p>작은 가게를 창업하는 것도 넓게 보면 스타트업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러한 창업을 초기 자본금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길로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회사생활에 지칠 때면 버릇처럼 ‘가게나 차려볼까?’ 생각해본 적 있지 않으신가요? 언뜻 창업을 하면 자유롭고 자기 시간도 많은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착각’에 빠져 있는 분들에게 이나리 센터장은 한 창업자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p>
<p>이름은 엘리자베스 홈스(Eelizabeth Holmes). 19세의 나이로 테라노스(Theranos)라는 회사를 세우고, 현재까지 최고경영자 자리에 있는 인물입니다. 테라노스는 피 한 방울로 최대 200가지 의학 검사를 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통해 기업 가치를 무려 90억 달러(약 9조5000억 원)까지 끌어올렸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6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731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60.jpg" alt="스타트업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이나리 센터장" width="849" height="28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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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padding-left: 60px"><span style="font-size: 14pt;color: #808000">“스타트업을 꿈꾼다면 ‘이 일이 삶의 다른 영역을 희생하면서까지 정말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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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이나리 센터장이 엘리자베스 홈스를 통해 말하려는 것은 화려한 성공 신화 자체가 아닙니다. 이 사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엘리자베스 홈스가 하루 16시간씩 일할 수 있는 체력을 다지기 위해 커피를 멀리하고 영향 균형을 맞춘 채소주스만 마셨다는 점입니다. 무려 12년 동안이나요. 예비 창업자라면 ‘삶의 다른 영역을 희생하면서까지 이 일이 정말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을 꺼내기 위해 엘리자베스 홈스의 사례를 든 것이지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실제로 이나리 센터장은 “지금껏 봐온 성공한 스타트업 기업가 중에 맘 편히 잠자는 사람 못 봤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삶의 질을 높이고 싶어 스타트업을 꿈꾼다면 앞서 언급한 물음에 대한 대답을 먼저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야 실패해도 도전 그 자체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물론 열정만으로 모든 일이 되지는 않습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소홀히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물었더니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시장조사의 중요성을 언급한 것인데요.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확신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사용할 사람들의 의견은 더욱 중요하겠지요.</p>
<p>하지만 많은 예비 창업자들은 자신에게 우호적인 지인들 의견 정도만 수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나리 센터장은 “얼마나 자주, 또 얼마나 효율적으로 소비자 의견을 제품에 반영하느냐가 스타트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까지 말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도 충분한 시장조사의 바탕 위에서 세워질 수 있는 것 아닐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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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전 세계 스타트업 현황,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나리 센터장의 아낌없는 조언, 많은 도움 되셨죠?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과 더불어 예비 창업자라면 관심 가져볼 만한 행사를 하나 더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a href="http://startupnations2014.com/ko/" target="_blank" rel="noopener">‘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 2014(Startup Nations Summit 2014)’</a></strong>이라는 행사인데요. 한마디로 세계 최대의 창업 생태계 축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 창업 생태계를 이끄는 정부와 민간기관들이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지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캐나다 오타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이어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서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디캠프가 주최해 이나리 센터장에게도 매우 특별한 행사라고 하네요. 지난 23일 개막해 25일까지 사흘간 월드 스타트업 컴피티션,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고 하니 전 세계 스타트업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p>
<p>‘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 2014’에서 현황 파악하고,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에 응모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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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과 관련된 더 많은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TuXu4" target="_blank" rel="noopener">☞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 모아 보기</a></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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