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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 맛집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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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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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갤럭시와 떠나는 팔도 미각 기행] ④대전에 칼국수 집이 많은 이유,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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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15 12:00:1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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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전 시민의 칼국수 사랑은 유별나다. 매년 칼국수 축제가 개최되고 도심엔 칼국수 거리가 있어 시민 모두가 칼국수를 즐겨 찾는다. 칼국수가 대전의 향토 음식으로 자리 잡게 된 유래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다양한 얘기가 있지만 일제 강점기 때 대전으로 들어온 일본인을 통해 우동이 알려졌고, 그게 오늘날 ‘대전 칼국수’의 전신이란 설(說)이 가장 유력하다. 당시 대규모 밀밭이 조성돼 있던 대전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대전 시민의 칼국수 사랑은 유별나다. 매년 칼국수 축제가 개최되고 도심엔 칼국수 거리가 있어 시민 모두가 칼국수를 즐겨 찾는다. 칼국수가 대전의 향토 음식으로 자리 잡게 된 유래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다양한 얘기가 있지만 일제 강점기 때 대전으로 들어온 일본인을 통해 우동이 알려졌고, 그게 오늘날 ‘대전 칼국수’의 전신이란 설(說)이 가장 유력하다. 당시 대규모 밀밭이 조성돼 있던 대전의 상황과 맞물려 칼국수가 크게 유행했다고 한다. 그 밖에 6·25전쟁 이후 철도 산업의 요충지인 대전으로 원조 물자인 밀가루가 다량 유입됐고, 역 주변에 제분소가 줄줄이 생겨나며 칼국수가 자리 잡게 됐단 얘기도 있다.
</p>
<p>
	이유야 어찌 됐든 칼국수는 ‘자타공인 대전 대표 음식’이다. 대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을 갤럭시 노트 5로 담았다. “칼국수가 맛있어봤자”라고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칼국수들을 눈여겨볼 것.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오씨칼국수_시원한 조개 국물! 칼국수 맛의 ‘표준’</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팔도미각4편_0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901"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4%ED%8E%B8_01.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오씨칼국수’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얼핏 대기자가 몇 명 없어 보이지만 대기실로 사용되는 2층엔 더 많은 사람들이 있다</span>
</p>
<p>
	대전 동구 삼성동에 위치한 ‘오씨칼국수’는 다른 지역 사람들도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곳이다. 이곳 입구엔 특이하게도 은행에서나 볼 법한 대기번호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오후 3시 30분, ‘245번’이 찍힌 번호표를 받았다. 앞엔 27명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팔도미각4편_0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902"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4%ED%8E%B8_02.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하얀 칼국수 면발과 새빨간 김치의 색감이 대비돼 입맛을 돋운다</span>
</p>
<p>
	수십여 분을 기다린 후에야 가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오씨칼국수의 매력은 재료 본연의 풍부한 맛이다. 일명 ‘물총 조개’라 불리는 동죽조개로 우려낸 국물 맛이 일품이다. 면발은 주방에서 직접 뽑아내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다. 가을비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면 생각날 것 같은, 바다 내음이 짙게 풍기는 맛이다. 항아리에 담긴 배추 겉절이는 제법 매콤한데 칼국수 국물에 풀어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음식 맛이 전체적으로 간간한 편이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복수분식_칼국수계의 ‘이단아’를 맛볼 수 있는 곳</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팔도미각4편_0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903"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4%ED%8E%B8_03.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전국 각지에서 택배로 주문이 들어오는 ‘복수분식’의 간판 메뉴 얼큰이 칼국수</span>
</p>
<p>
	맑고 담백한 칼국수를 먹었으니 이젠 진하고 칼칼한 칼국수를 먹어볼 차례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자주 먹으면 물리는 법. 대전 칼국수는 워낙 그 종류가 다양해 지겨워질 겨를이 없다. 그중에서도 ‘복수분식’의 ‘얼큰이 칼국수’는 입맛을 돋우기에 딱이다.
</p>
<p>
	이곳은 복수분식이란 간판을 내걸고 있으나 분식집이라기보단 향토 식당이다. ‘두부 두루치기’도 인기가 높지만, 역시 간판 메뉴는 얼큰이 칼국수. 맛있단 입소문이 퍼져 저녁 8시가 채 되기 전에 재료가 동난다. 멀리서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택배로도 판매하고 있다. 베트남 쌀국수에 독특한 풍미의 고수를 곁들여 먹듯 얼큰이 칼국수는 쑥갓을 넣어 향긋하게 먹는 게 특징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팔도미각4편_04"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904"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4%ED%8E%B8_04.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갤럭시 노트 5 카메라 ‘자동’ 모드의 ‘맛있게’ 효과 덕분에 붉은 색감이 한층 선명해졌다</span>
</p>
<p>
	얼큰이 칼국수를 주문하면 다진 고추 양념과 배추 겉절이, 그리고 쑥갓이 함께 나온다. 제대로 먹는 법이 따로 있으니 가기 전 미리 알아두자. 뜨거운 국물에 쑥갓을 한껏 넣어 숨을 죽인 후 김 가루와 참깨를 잘 뒤섞어 먹으면 된다. 참고로 이곳의 칼국수는 “입술이 부르틀” 정도로 매우니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대선손칼국수_70년 세월이 담긴 ‘면발의 힘’</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팔도미각4편_05"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905"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4%ED%8E%B8_05.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칠이 벗겨진 의자는 70년을 이어온 식당의 역사를 대변한다. 빛바랜 의자를 더욱 고풍스럽게 담기 위해 ‘자동’ 모드의 ‘레트로’ 효과를 사용했다</span>
</p>
<p>
	재개발 때문에 대전역 일대의 칼국숫집이 하나둘 문을 닫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대선손칼국수’는 대흥동의 터줏대감처럼 그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 약 70년이란 세월 동안 오가는 손님들의 발걸음을 반겨주던 마룻바닥이 이젠 하얗게 해져버렸을 정도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팔도미각4편_07"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907"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4%ED%8E%B8_07.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칼국수 위에 놓인 소박한 고명은 맛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다</span>
</p>
<p>
	이곳은 반찬으로 겉절이 정도가 고작인 다른 식당에 비해 밑반찬과 양념의 가짓수가 제법 많다. △다진 고추 양념 △양파 △마늘 △약고추장 △열무김치 등이다. 그에 비해 쑥갓과 김 가루, 다진 고기만 단출하게 올려진 칼국수의 모습은 자못 소박하다.
</p>
<p>
	뽀얗지 않고 맑은 국물 역시 대선손칼국수만의 특징이라면 특징. 멸치·다시마·무를 오래 끓여 만든 국물이 무척 담백하다. 깔끔한 맛을 좋아한다면 그대로 먹어도 되지만, 취향대로 양념을 양껏 넣어 먹는 것 또한 별미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팔도미각4편_0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906"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4%ED%8E%B8_06.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쌈을 싸 먹을 땐 꼭 약고추장을 넣어보자. 달콤하면서도 칼칼한 맛에서 주인 할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span>
</p>
<p>
	야들야들하고 촉촉한 수육은 꼭 특제 약고추장에 찍어서 먹어보자. 마늘 한 조각 넣고 쌈을 싸 한입 가득 넣으면 잠시 말문이 막힐 정도. 어떤 단어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없는 그 맛은 직접 먹어봐야 느낄 수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팔도미각4편_0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908"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4%ED%8E%B8_08.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 ▲식사 후 삼성 페이를 이용해 결제하는 모습. 갤럭시 노트 5를 포스(POS) 단말기에 갖다 대면 바로 결제가 이뤄진다</span>
</p>
<p>
	칼국수는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처럼 평범한 음식이다. 소박하지만 그래서 질리지 않고 자주 찾게 된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따끈한 국물이 자주 생각나는 요즘, 대전을 찾아 칼국수 한 그릇으로 허기를 채워보는 건 어떨까? 생각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그 맛에 푹 빠질지도 모른다.
</p>
<p>
	<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갤럭시와 떠나는 팔도 미각 기행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gbVuD"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갤럭시와 떠나는 팔도 미각 기행] ①부산 최고의 밀면을 찾아라!</a><br />
	</h2>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JAND1"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갤럭시와 떠나는 팔도 미각 기행] ②부산 최고의 돼지국밥을 찾아라!</a><br />
	</h2>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crqLh"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갤럭시와 떠나는 팔도 미각 기행] ③갤럭시 노트 5, 대전 음식의 향기까지 담았다!</a><br />
	</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갤럭시와 떠나는 팔도 미각 기행] ③갤럭시 노트 5, 대전 음식의 향기까지 담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c%99%80-%eb%96%a0%eb%82%98%eb%8a%94-%ed%8c%94%eb%8f%84-%eb%af%b8%ea%b0%81-%ea%b8%b0%ed%96%89-%e2%91%a2%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5-%eb%8c%80</link>
				<pubDate>Thu, 22 Oct 2015 12:00: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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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전의 옛 지명은 ‘한밭’이다. ‘큰 밭’이란 뜻처럼 평화롭고 드넓은 땅. 예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으로, 또 북으로 오가기 위해 한반도 중심에 자리 잡은 대전을 반드시 거쳐야 했다. 그렇게 충청도 제일의 도시로 성장한 대전이지만 여행지로서의 위상은 그다지 높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만약 대전을 ‘대전 엑스포’와 ‘엑스포 과학공원’의 도시로만 알고 있다면 큰 오산이다. 대전엔 향긋한 빵 내음, 커피 향기와 함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대전의 옛 지명은 ‘한밭’이다. ‘큰 밭’이란 뜻처럼 평화롭고 드넓은 땅. 예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으로, 또 북으로 오가기 위해 한반도 중심에 자리 잡은 대전을 반드시 거쳐야 했다. 그렇게 충청도 제일의 도시로 성장한 대전이지만 여행지로서의 위상은 그다지 높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p>
<p>
	만약 대전을 ‘대전 엑스포’와 ‘엑스포 과학공원’의 도시로만 알고 있다면 큰 오산이다. 대전엔 향긋한 빵 내음, 커피 향기와 함께 고즈넉한 가을의 정취가 깃든 골목이 곳곳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생각난 김에 갤럭시 노트 5를 들고 대전 시내 유명 빵집과 카페를 돌았다. 막강 기능으로 무장한 갤럭시 노트 5 카메라, 대전 대표 먹거리의 맛과 향기까지 담아낼 수 있을까?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젊음의 거리’ 으능정이서 빵 향기에 취해볼까?</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대전 으능정이 거리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06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EA%B8%B0%ED%96%893%ED%8E%B8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언제나 젊음의 열기로 가득한 대전 으능정이 거리. 갤럭시 노트 5 '자동' 모드(효과 없음)로 촬영했다</span>
</p>
<p>
	성심당 빵집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대전의 대표 맛집이자 랜드마크다. 대전의 전통적 번화가인 은행동에 위치한 이곳에 가려면 먼저 대전 지하철 중앙로역 1번 출구로 향해야 한다. 이곳의 지역 명칭은 ‘으능정이’다. 과거 은행나무와 정자가 있던 이 마을이 ‘은행정이’로 불리다 훗날 ‘으능정이’로 바뀌었다고 한다. 오늘날 이곳은 ‘으능정이 문화의거리’로 불리며 대전의 최대 번화가로 자리 잡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대전 성심당 빵집의 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055" height="2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EA%B8%B0%ED%96%893%ED%8E%B8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성심당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빵들. 둘 다 ‘자동’ 모드이지만 왼쪽 사진은 ‘효과 없음’을, 오른쪽 사진은 ‘맛있게 효과’를 각각 적용했다</span>
</p>
<p>
	으능정이 거리를 따라 걷다 보면 유독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골목길을 찾을 수 있다. 바로 성심당 앞 골목이다. 이 거대한 ‘빵 궁전’의 입구로 들어가면 상상을 초월하는 빵들이 진열돼있다. 눈앞이 포근한 빵들로 가득 채워지는 광경을 일반 사진으론 도저히 나타내기 어려워 갤럭시 노트 5의 ‘맛있게‘ 효과를 사용해 그 분위기를 담아봤다. 덕분에 먹음직스러운 빵 사진을 현장 느낌 그대로 담아낼 수 있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대전 ‘성심당의 대표 메뉴’ 튀김소보로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070" height="4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3-crop1.jpg" title="" width="840" /><span style="font-size:12px">▲‘성심당의 대표 메뉴’ 튀김소보로를 한 입 베어 물었다. ‘바삭바삭’과 ‘보들보들’ 두 가지 상반된 식감이 입 속 가득 전해졌다. 역시 ‘자동’ 모드에 ‘맛있게’ 효과를 적용, 촬영했다</span>
</p>
<p>
	지금의 성심당을 있게 한 빵 ‘튀김소보로’에 가장 먼저 눈길이 갔다. 김이 폴폴 나는, 갓 튀긴 빵을 한 입 물면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진다. 바삭바삭한 빵 껍질과 보드랍고 촉촉한 속살이 조화롭다. 찐빵가게로 시작했던 성심당답게 앙금이 잘게 갈리지 않고 팥알이 살아있어 더욱 맛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성심당'에서 막 구워진 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05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EA%B8%B0%ED%96%893%ED%8E%B8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노릇하게 구워진 빵의 모습을 보다 잘 표현하기 위해 자동 모드 ‘골드’ 효과를 적용해봤다</span>
</p>
<p>
	갓 나온 빵의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와 노릇노릇한 색감! 성심당에선 미각뿐 아니라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다. 비록 사진 속 빵이지만 갤럭시 노트 5가 담아낸 생생한 모습 덕분에 사진만 봐도 그 맛이 느껴지는 것 같다. 이곳에선 고객들이 제빵 공정을 직접 볼 수 있고 시식 또한 가능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성심당의 빵 진열대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05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EA%B8%B0%ED%96%893%ED%8E%B8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성심당 진열대 바로 뒤쪽엔 투명 창이 설치돼 있어 고객 누구나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span>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예술의 거리’ 대흥동 카페들을 기웃거리다</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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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대전 대흥동 거리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05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EA%B8%B0%ED%96%893%ED%8E%B8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갤럭시 노트 5 자동 모드 ‘필름’ 효과로 담아낸 대흥동 거리. 시끌벅적한 바로 옆 은행동과 달리 고즈넉한 매력이 돋보이는 동네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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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과 마주한 대흥동은 최근 ‘트렌디’한 동네로 주목 받고 있다. 시끌벅적한 은행동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대흥동은 믿을 수 없이 한적하고 고즈넉하다. 그 매력을 일찌감치 발견한 개척자들에 의해 카페가 하나둘 생기며 현재 자타 공인 ‘문화·예술·카페거리’로 거듭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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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카페 ‘도시여행자’의 내부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06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EA%B8%B0%ED%96%893%ED%8E%B8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카페 ‘도시여행자’는 아기자기한 소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좋아할 법한 공간이다(자동 모드 ‘선명’ 효과로 촬영)</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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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 카페에 비하면 대흥동 카페들은 제법 널찍한 부지를 갖고 있어 더욱 여유롭다. 하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숨어있는 경우도 있으니 관심을 갖고 살펴 찾아야 한다. 대흥동에서 눈길을 끌었던 카페 두 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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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대흥동 대표 카페 하나, ‘커피맨션문장’_깊고 진한 바닐라 카페오레와 마카롱의 조합</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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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대흥동 카페 '커피맨션문장'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06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EA%B8%B0%ED%96%893%ED%8E%B89.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자동 모드 ‘파스텔’ 효과로 담은 커피맨션문장 풍경</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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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원열 커피맨션문장 대표는 “대흥동은 아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삶의 터전”이라며 “언제부턴가 분위기 좋은 찻집이 원룸으로, 서점과 갤러리가 술집으로 바뀌는 모습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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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대흥동 카페 '커피맨션문장'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06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EA%B8%B0%ED%96%893%ED%8E%B8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자동 모드 ‘파스텔’ 효과로 담은 커피맨션문장 풍경</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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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맨션문장은 “추억이 깃든 이곳에 차 한잔 여유롭게 즐길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어 터를 잡았다”는 성 대표의 말처럼 소박하다.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소품이 많은 공간에선 자신에게, 혹은 동행자에게 소홀해지게 마련이다. 그래서 성 대표는 따뜻한 백색에 차분한 회색을 덧대 디자인하고, 되도록 기존 건축물 형태를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공사를 진행,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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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대흥동 카페 '커피맨션문장'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06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EA%B8%B0%ED%96%893%ED%8E%B810.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자동 모드 ‘필름’ 효과는 사진에 시간의 깊이를 부여한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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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 드립과 더치커피 전문점이라 메뉴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럴 땐 ‘바닐라 카페오레’를 주문해보자. 마다가스카르산(産) 바닐라와 유기농 설탕으로 직접 만든 시럽에 밤새 추출한 더치커피를 더해 만든 메뉴다. 깊고 깔끔한 단맛과 진한 바닐라의 풍미를 느끼다보면 좋은 재료를 썼다는 게 절로 느껴진다. 다양한 종류의 마카롱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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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대흥동 대표 카페 둘, ‘안도르’_17년 폐허, 근사한 ‘만남의 공간’으로 변신하다</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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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대흥동 카페 ‘안도르’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06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EA%B8%B0%ED%96%893%ED%8E%B811.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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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대흥동 카페 ‘안도르’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06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EA%B8%B0%ED%96%893%ED%8E%B81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자동 모드 ‘파스텔’ 효과로 담은 안도르 풍경</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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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도르는 일제 강점기 시절 대전 시청 격이었던 ‘대전 부윤 관사’ 건물에 위치해 있다. 특이한 건 이곳이 자그마치 17년 동안 비어있던 곳이란 점. 마당을 가득 채우고도 길까지 흘러넘치는 쓰레기 탓에 ‘쓰레기처리장’으로 불리기도 했다. 동네 꼬마들 사이에서 ‘귀신 나오는 집’으로 소문이 자자했을 만큼 을씨년스러운 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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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대흥동 카페 ‘안도르’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066"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EA%B8%B0%ED%96%893%ED%8E%B81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안도르는 무려 17년간 방치돼 있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분위기를 갖춘 카페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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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지금 주인의 눈에 들어 대대적 공사를 시작했다. 쓰레기를 끄집어내는 데만 장장 6개월이 걸렸다. 회벽칠을 다 뜯어냈고, 천장에 간신히 붙어있던 합판과 마룻바닥은 난간이 됐다. 천장의 대들보는 창틀로 변했다. 건물의 본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손길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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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대흥동 카페 ‘안도르’로 들어가는 길고양이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06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EA%B8%B0%ED%96%893%ED%8E%B81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모두를 만나는 공간’이란 모토답게 안도르 고객들은 카페 곳곳에서 유유하게 실내를 오가는 길고양이들과 마주칠 수 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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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도르란 이름은 플리마켓을 운영하던 한 청년작가의 예명에서 따왔다. 활동적인 지역사회 청년들의 모습은 안도르의 현재 콘셉트를 만들어준 영감의 원천이다. 현재도 안도르는 플리마켓·공연·전시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의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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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안도르가 ‘모두를 만나는 공간’을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일까. 방문 당시 가게에 있던 고양이만 세 마리였다. 언제부턴가 카페 한쪽에 터를 잡은 길고양이들이다.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는’ 안도르의 운영 철학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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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안도르의 대표 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 레몬 크림 케이크, 레몬 자몽 차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06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C%94%EB%8F%84%EB%AF%B8%EA%B0%81%EA%B8%B0%ED%96%893%ED%8E%B81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자동 모드 ‘선명’ 효과를 적용, 안도르의 대표 메뉴를 갤럭시 노트 5 카메라에 담았다. (왼쪽부터)아이스 아메리카노, 레몬 크림 케이크, 레몬 자몽 차</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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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치커피를 제외한 △에스프레소 음료 △차 △케이크 △쿠키는 100% 이곳에서 손수 만든다. 모두를 위한 공간인 만큼 카페는 단순히 영업 수익을 내 공간을 유지하는 ‘수단’일 뿐이다. “단순히 이윤을 추구하는 것보다 직접 만든 차와 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게 더 큰 목적”이란 게 주인장의 바람이다. 추천하는 메뉴는 △아메리카노 △레몬 자몽 차 △레몬 크림 케이크 △당근 케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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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요즘 하늘, 짧아서 더 소중한 가을이다. 서울에서 KTX로 약 1시간 거리, 이번 주말엔 가까운 대전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부모님과 함께 대전을 방문했다면 유성온천이나 한밭수목원이, 아이들과 함께라면 엑스포 공원 근처의 과학관과 천문대에 각각 들러보자. 여유로운 대전 인심은 지친 일상을 보듬는 ‘힐링 여행’을 선사할 것이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대전역에 있는 성심당 분점에서 튀김소보로와 부추빵을 사가는 것도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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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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