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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 액션 게임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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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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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추어 파이터’와 ‘철권’ 사이, 마냥 행복했던 고민… ‘대전 액션 게임’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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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May 2017 11:00: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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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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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대전 액션 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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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지난 번 칼럼에 이어 ‘대전 액션 게임 여행’을 이어가볼까 합니다. 당시엔 주로 2D 액션에 대해 언급했었는데요. 사실 오늘 소개해드릴 두 게임을 빼면 대전 액션 게임을 제대로 안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요즘도 ‘오락실 게임의 대표 주자’로 꼽히고요.   버추어 파이터 3D 게임의 시초… 호쾌한 ‘아키라 기술’ 인상적 첫 번째로 말씀 드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58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Newsroom_banner_content_new-12.jpg" alt="" width="849" height="30" /><img class="aligncenter wp-image-33613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5%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버추어 파이터'와 '철권' 사이, 마냥 행복했던 고민 '대전 액션 게임' 편 <下> 임직원 칼럼_추억의 게임 여행 가이드5편.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width="849" height="380" /></p>
<p align="left">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20020">지난 번 칼럼</a>에 이어 ‘대전 액션 게임 여행’을 이어가볼까 합니다. 당시엔 주로 2D 액션에 대해 언급했었는데요. 사실 오늘 소개해드릴 두 게임을 빼면 대전 액션 게임을 제대로 안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요즘도 ‘오락실 게임의 대표 주자’로 꼽히고요.</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버추어 파이터</strong></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3D 게임의 시초</strong><strong>… 호쾌한 ‘아키라 기술’ 인상적</strong></span></span></p>
<p align="left">첫 번째로 말씀 드릴 게임은 ‘버추어 파이터(Virtua Fighter)’입니다. 지난 1993년 일본 게임 제조사 세가(SEGA)가 발매한 이 제품은 당시 폴리곤<a title="" href="#_ftn1" name="_ftnref1">[1]</a> 게임에 익숙지 않았던 게이머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습니다. 3D 게임의 시초 격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우면서도 사실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죠.</p>
<p align="left"><img class="aligncenter wp-image-33612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1-6.jpg" alt="버추어 파이터" width="849" height="319" /></p>
<p align="left">지금 보면 다소 어색하지만 당시만 해도 버추어 파이터의 그래픽은 획기적이었습니다. 특히 대표 캐릭터 ‘아키라(AKIRA)’의 호쾌한 액션<strong><위 오른쪽 사진></strong>은 오락실 게임기에 동전을 끝도 없이 투입하게 하는 마력을 지녔었습니다(이건 여담입니다만 한때 친구에게 ‘아키라 기술’을 날렸다 비 오는 날 먼지 나게 얻어 맞은 기억이 있습니다, 흑).</p>
<p align="left">이어 발매된 ‘버추어 파이터 2’ 역시 엄청난 인기를 끌며 세가의 대표 게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요즘 해봐도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죠.</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612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2-3.jpg" alt="버추어 파이터2" width="849" height="319" /></p>
<p align="left">모션 캡처 기능으로 보다 사실적 동작 구현이 가능했던 버추어 파이터 2는 수많은 게이머를 오락실로 집결시켰습니다. 세계 대회에서 상위 랭킹에 오르는 게이머도 다수 배출됐었죠. 당시 내로라하는 고수는 상대 캐릭터가 땅에 닿기도 전 게임을 끝내버릴 정도로 화려한 기술을 구사하곤 했습니다.</p>
<p align="left">개인적으론 버추어 파이터 3에도 애정이 갑니다만 워낙 비싼 기판 가격, 화려한 그래픽에 비해 다소 이질적인 조작 느낌 때문인지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는 이후 내리막길을 걷게 됩니다. 하지만 높아진 그래픽 완성도나 정교해진 원근감 등은 오늘날 게임에 가장 근접한 형태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612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3-4.jpg" alt="버추어 파이터3" width="849" height="319" /></p>
<p align="left">버추어 파이터 시리즈는 5편까지 출시됐지만 예의 재미 요소는 전편보다 오히려 떨어지면서 사용자 규모도 점차 축소됐습니다. ‘그 시절 향수’가 떠오르신다면 요즘도 버추어 파이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1∙2편의 경우, 게임기 ‘세가 새턴(SEGA SATURN)’을 구하신 후 중고 시장에서 CD를 구입하시면 가정에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단, 옛 느낌(?) 그대로 재현하고 싶으시다면 브라운관에 연결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풀HD나 UHD급 해상도 모니터에 연결하셨다가 자칫 실망하실 수 있으니까요.</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철권</strong></span></span><br />
 <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버추어 파이터 아류’서 대표적 ‘국민 게임’으로</strong></span></span></p>
<p align="left">버추어 파이터와 쌍벽을 이룬 나머지 게임 하나는 뭘까요? 네, 많은 분이 이미 예상하시는 것처럼 ‘철권(TEKKEN)’입니다. 역시 일본 게임사 반다이남코(BANDAI NAMCO)에서 1994년 발매된 3D 액션 게임인데요. ‘10단 콤보’ 같은 기술을 유행시키며 7편까지 발매되는 등 20년 이상 사랑 받아왔습니다(물론 초기엔 버추어 파이터의 인기에 밀려 아류 취급을 받았지만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612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4-4.jpg" alt="철권" width="849" height="319" /></p>
<p align="left">3편까진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 스테이션’의 대표 게임으로 각인됐지만 1999년 발매된 후속 게임 ‘철권 태그 토너먼트(Tekken Tag Tournament)’는 요즘도 오락실에서 발견할 수 있을 정도의 ‘국민 게임’으로 등극했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613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5-4.jpg" alt="철권 태그 토너먼트" width="849" height="478" /></p>
<p align="left">두 개의 캐릭터를 고를 수 있고, 그중 하나가 위기에 놓여도 적절한 시기에 ‘태그’해 역전을 노릴 수 있는 매력은 일약 사용자들을 게임기 앞으로 모이게 했죠.</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613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6-4.jpg" alt="철권" width="849" height="603" /></p>
<p align="left">대전 액션 게임의 묘미이자 약육강식(?) 원칙에 따라 조금이라도 약한 모습을 보이면 곧장 반대편 게임기에서 도전자가 몰려옵니다. 이때 너무 많이 이기면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곤 했죠.</p>
<p align="left">이쯤 해서 문득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은 버추어 파이터와 철권 중 어떤 게임을 더 좋아하셨나요? 오늘은 집으로 가는 길에 오랜만에 동네 오락실에 들러 동전 몇 개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어린 시절 추억에도 빠져보셨으면 합니다. 전 다음 번에 더 재밌는 게임 얘기로 찾아오겠습니다!</p>
<div>
<hr align="left" size="1" width="100%" />
<div id="ftn1">
<p><a title="" href="#_ftnref1" name="_ftn1">[1]</a> Polygon. 3D 그래픽에서 물체를 표현할 때 쓰이는 기본 단위로서의 다각형을 가리키는 용어</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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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거친 스틱 조작 속에 우정은 쌓여가고… ‘대전 액션 게임’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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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Mar 2017 12:30: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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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거의 한 달 만에 다시 인사 드리네요. 스포츠 관련 게임을 다뤘던 지난 칼럼에도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중 “(스타디움 히어로의 핵심 캐릭터인) 타율 .499를 왜 넣지 않았느냐”는 문의가 눈에 띄더군요. 글을 급히 작성하며 최고 타율을 .450으로 적었었는데 그 댓글을 읽고 나니 .499까지 담아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대신 오늘은 좀 더 ‘그때 그 시절’에 맞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8807"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거친 스틱 조작 속에 우정은 쌓여가고… ‘대전 액션 게임’ 편<上>, 임직원 칼럼_ 추억의 게임 여행 가이드 4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재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50"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_%EB%8F%84%EB%B9%84%EB%9D%BC-2.jpg" title="" width="849" />
</p>
<p>
	거의 한 달 만에 다시 인사 드리네요. 스포츠 관련 게임을 다뤘던 지난 칼럼에도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중 “(스타디움 히어로의 핵심 캐릭터인) 타율 .499를 왜 넣지 않았느냐”는 문의가 눈에 띄더군요. 글을 급히 작성하며 최고 타율을 .450으로 적었었는데 그 댓글을 읽고 나니 .499까지 담아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대신 오늘은 좀 더 ‘그때 그 시절’에 맞춰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스트리트 파이터 2_스틱</strong><strong>∙</strong><strong>버튼 조합해 만드는 ‘커맨드’ 타격감 일품</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오늘 소개해드릴 주제는 오락실 게임의 하이라이트인 대전(對戰) 액션 게임입니다. 그 시절 꼬맹이들의 동전을 참 많이도 빼앗아갔던 게임들이었죠. 100원짜리 동전 하나 넣고 여러 강자를 줄줄이 이길 때의 쾌감도 잊히지 않습니다. 친구나 동네 형들의 시기와 부러움을 한눈에 받으며 오락실을 좀처럼 떠나지 못하곤 했는데요.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게임은 ‘스트리트 파이터 2(STREET FIGHTER Ⅱ)’입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스트리트 파이터 2 게임 화면 STREET FIGHTIER II The World Warrior PUSH 1P START CAPCOM CO. LTD CREDIT 1 PLAYER SELECT 1P RYU"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41"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0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span style="font-size: 13px">일본 게임 회사 캡콤(CAPCOM)에서 출시된 스트리트 파이터 2는 ‘장풍 2’로 불리며 당시 오락실 공간의 상당 부분을 점유했던, 최고의 히트작이었습니다. 캐릭터마다 개성 있는 기술로 스틱을 움직여 버튼과 조합해 만들어내는 ‘커맨드’는 대전 액션의 교본으로 불려도 손색 없을 만큼 호쾌한 타격감을 보여줍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도겐’으로 불렸던 하도켄(波動拳, 빨간 도복)과 ‘오류겐’으로 통했던 쇼류켄(昇龍拳)이 격투하는 모습. 1P 1000 MIN 60000 RYU KO 83 KEN 1P 8404 MIN 60000 PUSH START RYU 71 KO KEN"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42"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0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아도겐’으로 불렸던 하도켄(波動拳, 빨간 도복)과 ‘오류겐’으로 통했던 쇼류켄(昇龍拳)이 격투하는 모습</span>
</p>
<p align="left">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캐릭터는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가 뒤섞여 저마다 조금씩 다르게 불렸는데요. 당시 게임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친구의 턱을 쇼류켄으로 명중(?)하고 신나게 두들겨 맞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스트리트 파이터 2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후 수많은 후속작과 해적판을 낳았습니다. 그중 ‘챔피언 에디션’의 경우 보스급 캐릭터 네 명이 추가돼 당시 동네 고수들 간 순위에 큰 지각 변동이 있었죠.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게임 화면과 최종 보스 ‘바이슨’ 모습 PLAYER SELECT PUSH START 1P RYU 1P 0 MIN 60000 PUSH START VISON KO 99 KEN"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40"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0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위 오른쪽 사진이 전작의 최종 보스 ‘바이슨’인데요. 최종 보스까지 선택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기 공격이 가능한 ‘블랑카’ △남자들에게 특히 인기 있었던 ‘춘리’ △원제는 ‘소닉붐’이지만 ‘라데꾸’로 더 유명했던 ‘가일’ △쭉쭉 늘어나는 팔이 강점이었던 ‘달심’ 1P 2001 MIN 50000 CHUN LEE KO 61 BLANKA 1P 0 MIN 50000 INSERT COIN GUILE KO 97 DHALSIM"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39"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04.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 게임엔 그 외에도 개성 있는 캐릭터가 많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전기 공격이 가능한 ‘블랑카’ △남자들에게 특히 인기 있었던 ‘춘리’ △원제는 ‘소닉붐’이지만 ‘라데꾸’로 더 유명했던 ‘가일’ △쭉쭉 늘어나는 팔이 강점이었던 ‘달심’<strong><위 사진 왼쪽부터></strong> 등이 특히 기억에 남네요.
</p>
<p align="left">
	스트리트 파이터 2 이후 격투 게임은 말 그대로 춘추전국시대를 맞습니다. 이 시기, ‘네오지오’로 유명한 SNK에선 대작들을 쏟아내기도 했죠.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용호의 권 2_‘도발’ 버튼으로 상대 놀리는 재미</strong><strong>…</strong><strong> ‘줌’ 기능도 적용</strong></span></span>
</p>
<p align="left">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게임은 ‘용호의 권 2’입니다. 호쾌한 액션과 큼직큼직한 캐릭터로 역시 많은 인기를 끌었죠.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용호의 권 2’ 게임 모습 ART OF FIGHTING 2 TM SNK TIME 27 SNK CORP. OF AMERICA @1904 LEVEL 4 CREDIT 01 BEAT BY 0 BEAT BY 0 RYO ROBERT LEVEL 4 CREDIT 0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38"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05.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 게임엔 특이하게도 ‘도발’ 버튼이란 게 있습니다. 상대방을 놀려서 게임에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효과를 냈죠. 체력 게이지가 낮을 때 ‘초(超)필살기’ 한 방으로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짜릿함도 있었습니다. 줌인과 줌아웃이 가능한 화면도 몰입도를 배가시켜줬고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용호의 권 2는 화면을 가까이 당겼다 멀리 밀었다 하는 ‘줌인’(왼쪽 사진) ‘줌아웃’ 효과로 몰입감을 더한 화면 HI - 199400  1P CHALLENGER RYO 43 RYO LEVEL 4 CREDIT 04 HI - 199400 WAIT A 1P 0 CHALLENGER RYO 39 RYO"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51"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06-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용호의 권 2는 화면을 가까이 당겼다 멀리 밀었다 하는 ‘줌인’(왼쪽 사진) ‘줌아웃’ 효과로 몰입감을 더했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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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아랑전설 스페셜_‘테리’ </strong></span></span><strong><font color="#000080" size="4">‘앤디’ </font></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캐릭터 인기… 시점 이동 기능 ‘꿀잼’</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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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소개할 게임은 ‘아랑전설 스페셜’입니다. 역시 인기 있었던 ‘아랑전설 2’의 후속작으로 아랑전설 2에 비해 캐릭터가 늘어나(총 15개) 아랑전설을 추억하기에 가장 적합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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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랑전설 스페셜’, 인기 캐릭터 테리(Terry)와 앤디(Andy) FATAL FURY SPECIAL SNK SNK CORP OF AMERICA @1993 LEVEL 4 CREDIT 06 PLAYER ENEMY SELECT ENEMY TERRY BOGARD ANDY BOGARD LEVEL 4 CREDIT 0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36"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07.jpg" title="'스마트 아기띠'를 선보인 닥터마카롱 팀원들 (왼쪽부터) 김주호·백재호·윤여환·임성철 팀원. 박도형 CL은 사정이 있어 이날 촬영에 함께하지 못했다."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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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아랑전설 스페셜에서 단연 인기 있었던 캐릭터는 테리(Terry, 위 오른쪽 사진 왼쪽)와 앤디(Andy)입니다. 아랑전설 사용자라면 누구나 또렷이 기억하는 캐릭터들이죠. 용호의 권 2가 줌 효과로 재미를 봤다면 아랑전설 스페셜 속 캐릭터는 서로 다른 시점을 옮겨 다닐 수 있어 사용자들이 열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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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랑전설 스페셜 게임 화면 모습 P1 PUSH START TERRY BOGARD 55 ANDY BOGARD LEVEL 4 CREDITS 06 P1 PUSH START TERRY BOGARD 53 ANDY BOGARD LEVEL 4 CREDITS 0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44" height="3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08-1.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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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여지 없이 ‘레트로 게임 마니아’ 독자 여러분을 위한 퀴즈 하나 나갑니다. 아래 화면을 들여다봐주세요. 캐릭터 선택 화면만 봐도 많은 분이 단번에 알아맞히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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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퀴즈 게임 화면 장면 P1- 0 WAIT A CHALLENGER  WAOWMARU KO 98 NAKORURU POW POW LEVEL-4 CREDIT 03 1P HANZOU 2P PUSH START 00000000 TIME 97 LEVEL 4 CREDIT 0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43" height="3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08-2.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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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애걔, 이게 전부야?’ 하며 실망하시는 분도 있으실 텐데요. 물론! 아닙니다. 다음 편에도 다양한 격투 게임 소개해드릴게요. 오늘도 제 칼럼으로 ‘100원으로 행복했던’ 시절을 잠시나마 떠올리실 수 있으셨길 바라며 전 다음 칼럼에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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