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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니스홍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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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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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생 기자단] 새로운 시대 연 로봇공학 개척자, 데니스 홍 교수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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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May 2015 10:00: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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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4월 25일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이하 '멤버십') 강남센터에서 ‘헬로, 소프트웨어멤버십’ 행사가 열렸다. 오전부터 시작된 행사는 수백 명의 대학생들로 그 열기가 대단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엔 데니스 홍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소프트웨어, 로봇공학의 초석 되다 ‘과학을 뒤흔드는 젊은 천재 10인’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타임지 선정 최고의 발명품상’ 등 데니스 홍 교수를 표현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지난 4월 25일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이하 '멤버십') 강남센터에서 ‘헬로, 소프트웨어멤버십’ 행사가 열렸다. 오전부터 시작된 행사는 수백 명의 대학생들로 그 열기가 대단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엔 데니스 홍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소프트웨어, 로봇공학의 초석 되다</span></strong></span>
</p>
<p>
	‘과학을 뒤흔드는 젊은 천재 10인’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타임지 선정 최고의 발명품상’ 등 데니스 홍 교수를 표현하는 수식어는 다양하다.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로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그는 공대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명사 중 한 명이기도 하다. 그는 현재 자신이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로멜라(RoMeLa) 로봇연구소에 대한 소개로 강연을 시작했다.
</p>
<p>
	<img alt="지난 4월 25일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강남센터에서 열린 '헬로, 소프트웨어멤버십' 행사에서 강연 중인 데니스 홍 교수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226436 size-full"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D%97%AC%EB%A1%9C%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3.jpg" width="849" />
</p>
<p>
	로멜라 로봇연구소는 2004년부터 휴머노이드(humanoid, 인간과 유사한 신체 구조를 지닌 로봇으로 인간을 대신하거나 인간과 협력할 수 있다)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기존 인공지능의 수준을 뛰어넘는 휴머노이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로봇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는 1호 휴머노이드 ‘찰리’의 계량 연구를 진행 중이다.
</p>
<p>
	<span style="color: #000000">데니스 홍 교수는 수많은 사업 제안을 뿌리치고 자신이 개발한 로봇 관련 정보들을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을 통해 전 세계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그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하드웨어 부문 연구와 더불어 소프트웨어의 발전 방향도 모색돼야 한다”며 “소프트웨어 개발 주역인 여러분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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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내 목표는 사회 변화시키는 ‘따뜻한’ 기술 개발”</span></stron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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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시간 넘게 진행된 강연 직후 좀 더 궁금한 얘길 듣기 위해 데니스 홍 교수와 마주앉았다. 그는 로봇공학자로서의 자신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따뜻한 기술’을 꼽았다. “전 제가 하는 일이 ‘종이’로만 남지 않길 바랍니다. 사회를, 그리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기술을 만드는 게 최종 목표예요.”
</p>
<p>
	그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대표적으로 시각장애인용 자동차 ‘브라이언’을 들 수 있다. 2009년 개발된 ‘브라이언’은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이 스스로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자동차다. 시각장애인이 이 자동차를 타고 경주대회에 나갈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는 데니스 홍 교수의 프로젝트에 대해 ‘달 착륙에 버금가는 성과’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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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 '헬로, 소프트웨어멤버십' 행사에서 강연 중인 데니스 홍 교수가 귀 기울이는 포즈를 취한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226437 size-full"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D%97%AC%EB%A1%9C%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4.jpg" width="849" />
</p>
<p>
	‘따뜻한 기술’에 대한 그의 설명을 들으며 한 가지 궁금증이 떠올랐다. 왜 하필 ‘자동차’를 만들게 됐을까?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분야가 있었을 텐데 말이다. 특히 개발부터 시험 운행까지 여러 가지 난관이 많은 ‘자동차’를 선택한 데엔 분명 이유가 있을 터였다. 이에 대해 데니스 홍 교수는 “사람들은 내가 처음 개발과 주행에 성공한 후 자동차에만 관심을 보였다”며 운을 뗐다. 그는 “진짜 목표는 시각과 다른 감각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 UI)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p>
<p>
	그는 “우리가 일상에서 시각을 통해 많이 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운전’”이라며 "시각장애인이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개발한다면 다른 모든 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개발, 그들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 이것이 바로 그가 시각장애인용 자동차 개발에 열정을 쏟는 진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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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아이언맨 같은 로봇, 탄생할 수 있을까?</span></strong></span>
</p>
<p>
	그에게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기 힘든 로봇의 원리에 대해 설명을 부탁했다. 그는 망설임 없이 'S.P.A(Sense, Plan, Act)'라고 답했다.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이고(sense), 정보를 판단해 결정을 내리고(plan), 결정을 실행하는(act) 기계가 바로 로봇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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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헬로, 소프트웨어 멤버십' 강연자 데니스 홍 교수와 강연에 참석한 학생들이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 class="aligncenter wp-image-226438 size-full"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D%97%AC%EB%A1%9C%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ED%8E%B82.jpg" width="849" />
</p>
<p>
	그는 “로봇을 통해 인간의 삶이 더욱 윤택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영화 ‘어벤져스(The Avengers)’의 아이언맨과 같은 로봇을 개발하려는 것은 아니다. 악당들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아이언맨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이 그의 궁극적인 꿈이다. 마지막으로 그의 진심 어린 조언이 가슴에 남아 그대로 옮긴다.
</p>
<p>
	"저는 ‘불가능’이라는 단어를 싫어합니다. 어떤 일을 할 때 ‘불가능’을 전제로 시작한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언맨뿐만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해 재난 구조와 같이 인간의 힘으로 하기 어려운 작업들을 해낼 수 있는 로봇이 먼 미래에 개발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오늘 자리에 참석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대학생들이 저를 통해 엔지니어로서 자부심을 느끼길 바랍니다. 수학이라는 언어를 통해 과학을 탐구하고 궁극적으로 사회와 인류를 구할 기술공학자가 되길 바란다는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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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news.samsung.com/kr/i3TN3" target="_blank"><strong>☞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하반기 신입회원 모집</strong></a>
</div>
<p>
	 
</p>
<p>
	<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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